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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위기 맞은 행복도시

전 국토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우리나라 인구의 48.7%, 정부투자기관의 88%, 중앙행정기관의 83%, 100대 기업의 91%, 정부출연기관의 75.3% 등이 집중되어 있다. 수도권 집중이 심하다는 일본 도쿄의 33%, 프랑스 파리권의 19%보다 많은 48%의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정치, 경제, 교육, 일자리 등 모든 것이 편중되어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공감하는 몇 가지 ... [2009-12-15 23:30:32 등록 , 편집국 기자]


신종플루보다 더 ‘심각’한 것들

서종은/자문위원협의회 편집위원장

그동안의 우려가 현실이 되어 며칠 전 신종플루의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되었다. 현재 매일 수천 명의 환자가 새로이 발병하고 있고 사망자가 45명을 넘어서면서 이미 예방과 방역을 통해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는 데에는 한계에 도달한 것 같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도 일선 병의원에서 직... [2009-11-10 02:25:17 등록 , 편집국 기자]


성폭력 범죄를 줄이기 위한 제언

변완수 본지 자문위원

성폭력범죄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성폭력은 신체의 외형에 상흔을 남기는 표면적인 문제가 아니다. 인간 영혼을 파괴하는 파렴치한 범행이다. 피해자에게 발병하는 우울증, 대인기피증, 식욕부진, 두려움, 자책감 등으로 인한 무력감은 스스로를 옥죄고 있으며, 한 인간을 한없이 갉아먹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자 대부분은 평소 피해자와 알고 지내던 사람이다. 통계에 의하면 친아버지, 의붓아... [2009-11-03 21:33:21 등록 , 변완수 기자]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농촌

정영권의 세상엿보기

예전에는 소가 수렁논에 빠져 허우적거리면, 동네 어른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소를 꺼내기 위해 모여들었다. 또 농촌의 노인들은 벼 한 포기라도 더 심기 위해 위험스런 수렁배미 안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며칠 전 뉴스에서 그러던 노인이 수확할 벼를 갈아엎었다. 이는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의미다. 우리의 ... [2009-10-26 17:40:09 등록 , 정영권 기자]


추석의 어제와 오늘

정영권

이제 열흘 후면 추석이다. 추석을 앞두고 요즘 추석풍경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그래도 지금보다는 많은 인구가 농촌에 살았고 지금보다는 젊은 층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한집에 사는 사람도 지금보다 많았으므로 귀성길도 이보다는 덜 복잡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부모님만 농촌에 남고 자식들은 대부분 도시로 나가서 살기 때문에 귀성길은 사람으로 복잡하고 앞으로 몇 년까지 복잡해... [2009-09-22 20:54:24 등록 , 정영권 기자]


전염병도 세계화 시대

서종은/본지 편집위원장ㆍ행복한의원장

요즘 세계는 신종 인플루엔자 A의 충격에 빠져들고 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이미 5단계 경보를 내린 상태이고, 이대로 확산되면 자칫 전염병 마지막 단계인 ‘대유행(6단계)’까지 갈지도 모르는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급격히 번지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A의 전염속도를 보면서 ‘이... [2009-09-01 12:36:22 등록 , 서종은 기자]


다시 생각해 보는 ‘내 탓이오!’

정영권의 세상 엿보기

몇 년 전에 가톨릭 종교에서 ‘내 탓이오!’라는 운동을 전개하면서 자동차의 뒷면 유리에 이런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던 것을 본 기억이 있다. 아마도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시빗거리에 대해 내 잘못이 많다고 인정하고 서로 화해하고 양보함으로써 미소가 번지는 사회, 평화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보자... [2009-06-30 01:11:19 등록 , 정영권 기자]


축제에 던지는 3가지 질문

본지 자문위원/율목정미소 대표

지역마다 잘살기 경쟁이 치열하다. 이것이 지방 자치제가 낳은 최고의 효과라 보는 시각도 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투자유치로 산업을 부흥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인구가 늘어나게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되려면 세상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과 탁월한 아이디어, 정부... [2009-06-22 11:35:36 등록 , 심걸섭 기자]


결혼식장에서 하객이 지켜야할 ‘예’

나순의 본지자문위원/신포우리만두 경영

주례가 주례사를 하고 있다. 예식장 중간 자리에서부터 뒤쪽에 앉은 결혼 축하객들은 대부분 옆 사람과 자기들의 대소사 이야기로 주례사에는 관심이 없다. 여기다 군데군데 자리한 신랑신부의 친구 등도 삼삼오오 자기들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앞자리에 앉은 혼주 및 가까운 친인척들은 주례사 등을 들으... [2009-06-22 11:33:54 등록 , 나순의 기자]


공직자 탓 이전, 민간부터 ‘역지사지’

정영권의 세상 엿보기

전국에서 공직부패 사건이 계속 불거지고 있다. 그래선지 정부의 반부패 움직임도 조금씩 활기를 띠는 것으로 비친다. 정부 각 기관에서도 대책을 내놓고 있다. 서산시도 얼마 전 불성실 공무원에 대한 파면 및 강등제를 도입하는 등 공직분위기 쇄신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주변의 대다수 사람들은 이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심드렁하기만 하다. ‘이번에도 시늉만 내다 말겠지’다. 반부패 대책이나 유관계획들이 상... [2009-06-09 19:18:34 등록 , 정영권 기자]


가정의 달 5월에 ‘효’를 생각하다

최송산 자문위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얼마 전 주말에 받아 본 한 일간지의 보도 내용이 마음에 와 닿는다. 내용에 따르면 40대 후반인 어머니가 뇌출혈로 정신을 잃자 아들은 대학원 진학의 꿈을 접고 12년을 하루같이 병 수발을 해 왔다. 매일 아침 목욕 시켜드리고 목을 관통 하고 있는 호스에 하루 6번 죽(식사)을 넣어드린다. 기저귀를 갈고 ... [2009-05-12 21:40:32 등록 , 최송산 기자]


길을 물을 지도자는 없는가

이기우 ㆍ본지 발행인

난세다. 박연차-장자연 양대 리스트, 공직사회 비리, 경기침체 장기화에 술렁이며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태광실업 박 회장의 로비에 수억∼수십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전현 정권 고위 관료들은 물론 내로라하는 여야 의원들의 소환이 이어진다. 급기야 ‘검은 돈 철퇴’를 그토록 강조하던 노무현 전 ... [2009-04-21 01:57:01 등록 , 편집국 기자]


서산농촌을 도시민 여가공간으로 만들자

심걸섭 본지 자문위원협의회 부회장

과거 40년 전부터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인구가 농촌을 빠져 나가기 시작해 우리나라 농촌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농촌의 인구 감소는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일수록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농촌에는 과소화와 함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서산의 경우 일부 면지... [2009-04-14 00:44:58 등록 , 편집국 기자]


서산에는 싱크탱크가 없다

정영권의 세상 엿보기

서산의 미래를 고민하고 연구할 싱크탱크가 서산지역에 별로 없다. 산적한 지역현안과 미래의 성장동력에 대한 크고 작은 그림은 결국 외지 연구소의 몫으로 돌아간다. 인터넷을 통해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외지연구인들이 느끼는 서산지역의 실체와 열기는 전문가 집단이 내놓은 용역결과와 각종 진단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열정이다. 타지역의 대다수 싱크탱크는 기술력과 능... [2009-03-31 21:04:49 등록 , 편집국 기자]


정영권 칼럼- 첫 사랑

■정영권 칼럼 - 첫사랑 누구나 첫사랑의 추억은 가지고 있다. 핑크빛 낭만이 지나간 흔적은 위대하다. 첫사랑이 결혼으로 이루어지는 일은 극히 드물다. 첫사랑은 푸릇푸릇 막 돋기 시작하는 새순의 산뜻함 같이 우리들에게 연초록의 추억을 선사한다. 철모를 어릴 때거나 여드름 숭숭한 사춘기에 주로 이루어진다. 조금 늦어도 20대 초반쯤 된다. 어느 TV에선 결혼한 40대 사나이가 이제야 첫사랑을 하고 있... [2006-12-06 23:32:01 등록 , 관리자 기자]


3년간 세 번 바꾸고도 실패한 ‘번호판’

정영권/본지 자문위원장

3년간 세 번 바꾸고도 실패한 ‘번호판’ 이 달부터 다섯 종류의 번호판을 단 차량들이 시가지를 누비는 해괴한 광경을 보게됐다. 건설교통부가 새 자동차 번호판을 보급하는 과정에서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 것이다. 만들기는 했는데 국내 5개 완성차업체가 제작하는 대부분 승용차의 경우 번호판 부착 부분의 규격을 고려하지 않아서 달 수가 없다는 것이다. 번호판 디자인에 3년이나 걸렸고 세 번이나 모델... [2006-11-01 21:50:00 등록 , 관리자 기자]


칼럼-어려운 농촌 희망의 서산농업

심걸섭/음암면주민자치위원장/본지 자문위원

칼럼-어려운 농촌 희망의 서산농업 심 걸 섭 음암면주민자치위원장 본지 자문위원 만물이 약동하는 봄을 맞아 농촌에도 일년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다. 최근 도ㆍ농간 소득격차가 더욱 확대되어, 농민과 도시근로자의 소득비율은 더욱 격차가 벌어지는 게 현실이다. 쌀시장 개방 확대, 한ㆍ미 FTA(자유무역협정) 추진으로 더 많은 농산물시장 개방이 요구됨에 따라 농산물 가격과 농업소득이 불안해 농... [2006-04-13 16:19:02 등록 , 관리자 기자]


평생교육시대와 직업정치인

정영권 부위원장

평생교육시대와 직업정치인 직장인들의 평균 재직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더 많은 월급, 더 좋은 복지조건, 더 좋은 근무환경을 찾아서 사람들은 몇 년을 주기로 직장을 옮겨 다닌다. 얼마 전 만난 한 의류회사 CEO의 말에 따르면 사무직을 제외하면 디자이너나 마케터들은 1년 이상 붙잡아두기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물론 거꾸로 이야기하면 한 번 배운 지식이나 기술로 평생을 울궈먹을 수 있는 좋은 시절... [2006-04-06 09:39:24 등록 , 관리자 기자]


폭언과 폭행의 앙상블

정영권

최근 하버드 대학의 총장인 서머스가 총장직을 사임했다는 외신을 접했다. 남의 나라, 그것도 일개 대학총장의 사임 소식이 뭐 대수냐고 할 수 있지만, 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러한 사퇴를 불러온 이유가 ‘몰상식한 폭언’에 대한 책임 문제였다는 점이다. 서머스 총장이 사임하기 전, 하버드 대학의 교수들은 총장 불신임 선거를 실시했다. 불신임의 근거로 교수들이 문제삼은 것은 그의 ‘성차별적... [2006-03-09 12:22:14 등록 , 관리자 기자]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자문위원 논단] 정영권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제372호 2006-01-10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성 '시오노 나나미’는 저서 <로마인 이야기>에서 지성에는 그리스인, 체력에는 켈트인과 게르만인, 기술력에는 에트루니아인, 경제력에도 카르타고인들 보다 뒤떨어진 로마인들이 어떻게 로마제국의 번영을 이뤄냈는가 라는 물음을 던진 뒤 이렇게 말했다. - 상대를 포용해 동화시킨 로마인들의 관용과 개방성, 그리고 노블리스 ... [2006-02-09 12:12:17 등록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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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길을 나서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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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년 지방선거 경쟁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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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서산장례식장 권세순 대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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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완섭 시장, 폐기물 매립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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