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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산항 명칭 바꿀 때 됐다

대산항 명칭을 서산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수면위로 부상했다. 서산상공회의소 제8대 정창현 회장 체제로 출범하면서 대외적으로 천명한 첫 공식사업이란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지난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한 이후 벌써 24년이 흘렀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청년기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제 2의 성장기를 맛아 정신과 몸이 함께 변화하면서 새로운 것을 추구하게 되고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 [2015-06-20 22:58:4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오는 6월 4일은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이 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이다. 당초 선거사무일정대로라면 오는 21일부터는 시장 및 도ㆍ시의원에 출마하려는 인사는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나설 수 있다. 후보자 정식 등록기간은 오는 5월 15~16일 이틀간이며,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3일까지다. 각종 언론매체들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관... [2014-02-14 10:22:59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전통시장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

추석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목을 겨냥한 유통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경제사정이 좋지 않고 씀씀이를 줄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한 대형마트가 올 추석 선물 구입비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지출 예정금액이 19만6000여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을 줄이거나 5만원 이하의 중저가품을 선호하는 경향도 두드러졌다고 한다. 오... [2013-09-13 15:39:46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서산을 농촌체험 1번지로 만들려면

농촌이 도시민의 여가공간으로서 관광소비와 공급처로 발전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향토문화가 잘 보존된 농촌체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며칠 전 40여명의 농촌체험 관광객이 서산의 한 농촌체험마을을 찾아 서산의 농촌 생활상을 체험했다. 서산에는 말만 들어도 정겨운 솔마당, 꽃송아리, 금박골 등의 농촌체험마을이 있다. 체험마을마다 도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삭막한 도시 공간에서 탈출해 농촌의 정취... [2013-05-08 12:15:1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시 의회의 정부정책 중단 촉구 용기에 박수를

서산시의회가 박근혜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 예고에 발끈하고 나섰다. 하고 있다. 지난 7일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한 것이다. 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수도권 규제 정책은 수도권과 지방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있고, 지방으로의 인구 및 자본 분산으로 자치단체의 재정 압박을 줄이는 등 긍정적 정책으로 국가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정책”이라고 강... [2013-05-08 12:04:14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천억 대 하수관거 사업 철저히 점검하라

천억 대 하수관거 사업 철저히 점검하라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된 하수관거 정비 사업이 허점투성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지적이 있었는데도 서산시가 이에 대응하는 행정력 수준은 가히 낙제점이라 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서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지적이다. 예사로 넘길 수 없는 중대 사안이 아닐 수 없다. 시민들이 현장 사진을 통해 적시한 부실 사례들은 이렇... [2012-11-22 13:21:04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업계에서 조차 경이적이라는 원룸 붐

업계에서 조차 경이적이라는 원룸 붐 17만 인구를 밑도는 서산시에 원룸과 다세대, 또는 연립주택 건축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 조차 도시 규모에 비해 과히 경이적인 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원룸 공급은 최근 1년 사이 더욱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 호수공원 일대에만 200여 필지에 건축이 완료됐거나 건축 중인 원룸이 70여 동에 이르며, 석림동 일대에는 빌라 64세대를 포함... [2012-11-22 13:20:38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벼 수매시기에 농민들이 한 숨 짓다니

벼 수매시기에 농민들이 한 숨 짓다니 벼 수매시기에 농민들이 한 숨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32년 만에 닥친 벼 흉작으로 농민들 걱정이 크다. 이는 비단 벼농가의 소득 감소에 관한 문제로 그치는 게 아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벼 작황 부진의 여파가 연관 업계와 정책으로 계속 확산되며 연쇄 파동을 일으키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벼농사 흉년의 가장 큰 원인은 이상기후에 있다. 가뭄과 ... [2012-11-15 01:29:1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김장철, 무ㆍ배추 파동이 걱정된다

김장철, 무ㆍ배추 파동이 걱정된다 시중의 식탁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져 서민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벌써 무와 배추 가격이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비싸졌다고 한다. 김장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농산물 가격 인상은 사실상 예고됐던 사안이다. 가뭄과 폭염에 이어 태풍이 몰아치는 등 기상악재가 워낙 심했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러해 이미 채소류와 과일 등 신선식품의 가격... [2012-11-15 01:28:52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세도(稅盜) 공무원 발본색원 필요하다

지난 2009년 서산시청 여직원이 업무확인 과정에서 3년 여간 5억8천여만 원의 공금을 횡령한 사건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일었다. 그리고 최근 공금 76억 원을 횡령한 여수시 기능직 8급 공무원 사건과 완도군 기능직 여직원의 공금 횡령 사건으로 파장이 일자 충남도가 유사 비리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서산시 공무원들이 혹은 긍정하고 혹은 괜한... [2012-11-08 01:50:0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한심한 지방의원들의 법인카드 사용 실태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9곳의 기초 및 광역의회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실태조사를 보면 도덕적 해이를 넘어 범죄행위나 다름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가족이나 지인들과 식사를 하면서 법인카드를 쓰는 것은 다반사며 한 기초의회 의장은 모친 생일잔치 비용에 썼는가 하면 면세점에서 선물을 구입하는데도 썼다. 유흥주점에도 가고,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도 수백만원씩을 긁었다. 공무원의 청렴유... [2012-11-08 01:49:2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군 비행장 소음 피해 해결 접근법

군용 비행기 소음 피해를 이대로 방관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군용비행장 인근 주민들이 환경권과 생존권 차원에서 수없이 대책을 촉구했으나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서산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같은 상황이다. 서산을 비롯한 군용비행장 주변 전국 21개 지방의회가 연합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기로 한 것도 같은 이유다. 오랜 기간 국가 안보라는 이유만으로 고통을 감내해 온 게 사실이다. 하지... [2012-11-01 01:38:0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윤종옥 교장 선생님의 ‘쉼 없는 행보’

최근 서산시는 명문교 육성 지원 대상학교로 서일고와 부석고를 선정했다. 그 과정에서 알려진 부석고등학교 윤종옥 교장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윤 교장의 이야기는 참 교육과 진정한 사도(師道)가 무엇인지를 말없이 웅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부임한 윤 교장은 그해 3학년을 대상으로 치른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충남도내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또한 학업 중도 탈락자도 ... [2012-11-01 01:37:35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불법현수막, 서산 이미지 헤친다

불법 현수막이 판을 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네거리는 말할 것도 없고 뒷골목까지 어김없이 울긋불긋한 불법 현수막 천지다. 도심 벽화로 도시 이미지가 밝아지고 있다는 평가지만 컬러풀한 현수막은 전혀 아니다. 비록 도심 일부에 국한된 일이지만 산뜻하게 정비된 거리 벽화는 서산 이미지와 도시 환경을 바꾸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하지만 불법 현수막은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 여기저기 무질서하게... [2012-10-25 01:40:2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노인들 일자리를 찾아주자

노인들 일자리를 찾아주자 노인들이 폐지가 가득 담긴 손수레를 끌고 아슬아슬한 삶을 연명하는 게 우리의 노인 복지의 자화상이다. 노인들에게 더위는 그나마 참을 수 있지만 칼바람이 몰아치는 추위는 두렵기만 하다. 보건복지부가 복지적 차원에서 시행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있다. 매달 받는 돈이 20만 원 안팎에 불과하다. 너무 춥거나 더울 때는 하지 않게 설계된 사업이어서 11월 이후부터 겨울 ... [2012-10-25 01:39:52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동해시 같은 경우는 없어야

수도권 이전 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학기 동해시장이 징역 5년에 추징금 9000만원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06년 경기도에서 동해시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 ㈜임동의 보조금 및 대출금 편의를 봐준 대가로 6000만원을 받는 등 검찰의 공소사실 모두를 재판부가 뇌물로 인정한 것이다. 앞서 지난 2월에 시의회 의장이 같은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터라 시장과 시의회 의장 모두가 이전 ... [2012-10-18 01:02:49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군 수뇌부 대대적으로 교체하라

북한군 병사의 ‘노크귀순’이 지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관진 국방부장관, 정승조 합참의장이 북한 병사가 귀순한 다음날인 3일 정보라인을 통해 보고받아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동안 거짓보고로 국민을 우롱하고 스스로 군의 권위를 실추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국방부 정환덕 감사관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3일 오전 노크... [2012-10-18 01:02:18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요동치는 대선정국,‘주민 편’에 서라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대선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대선 구도는 일단 3강 체제로 갖춰졌다. 최근 정치권의 모든 초점이 12월의 대선 정치일정에 맞춰지고 있다. 대권주자들의 행보가 뉴스의 중심이 되고 이들을 축으로 이합집산이 진행되고 있다. 과거에 비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대통령 선거라는 거대 정치 이슈에 서산지역의 현안 즉,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대산 연장, 대산항 개발 등 지역 현안이 뒷전으로 밀려... [2012-10-11 01:28:34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농작물 재해보험 적극 홍보가 필요하다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해 해마다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다. 올해의 경우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한반도 내륙을 직접 관통한 바람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특히 수확기에 접어든 과수 농가들의 피해가 예상보다 컸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잦아짐에 따라 대비책 마련이 절실해졌다. 하지만 상당수 농가들이 농작물재해보험이 있는지 조차 잘 모를 정도로 홍보가 안 돼 있다. 농작... [2012-10-11 01:28:0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대형마트 ‘상생’이란 단어 모르나

서산에서 대형유통업체와의 상생은 요원한 것인가? 이들 대형마트에서는 지역에서 돈만 벌어갈 뿐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축산물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 서산에서는 질 좋은 농축산물을 다른 지역보다 많이 생산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축산물을 대형마트에서 일괄 구매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할 경우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데도 이를 철저히 거부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본지가 이마트와 ... [2012-09-27 02:13:29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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