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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줄 때마다 우리의 삶이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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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김갑수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우리나라의 연말연시는 거리 풍경을 보면서 시작되는 것 같다. 새해를 기대하는 들뜬 마음과 온정을 나누려는 온기로 거리는 밝아진다.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울리고, 마음을 움츠리고 사는 이웃들을 도우려는 고사리 손들도 작은 정성을 내민다.

기업들의 자선사업과 기부행렬도 이어진다. 언론도 이 시기면 이런 일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앞 다투어 보도한다.

한국 사회 따뜻한 온기의 문화이며 그만큼 한국의 기부문화가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처럼 기관‧단체의 발전자금,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우리 생활 주변에서 많은 기부가 이루어지고 있고 개인기부, 소액기부가 확산되면서 기부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정치후원금 기부에 대해서는 인색한 것이 사실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한 ‘연도별 기탁금 현황’에 따르면, 각 정당에 배분되는 기탁금 모금액이 최고액을 기록했던 2013년에 비해 최근 3년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107억, ‣2014년 45억, ‣2015년 56억, ‣2016년 42억)

평균 기탁금은 2013년 1인당 8만9천여원에서 2016년 9만1천여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연간 기탁 건수는 12만건에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5만건으로 줄어들었다. 

지금의 정치 상황이 정치인을 위하여 후원하고 싶을 만큼 희망적이지 못하고, 내가 기부하는 정치후원금이 우리나라 정치 발전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말로 소중하게 잘 쓰이고 있는지 의구심을 갖는 유권자의 부정적인 시각이 정치후원금 기부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정당이나 정치인이 입법 활동을 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치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정치자금은 필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돈을 쥐고 있는 주체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정치부패는 여기서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치자금법에 따라 정치후원금을 낼 수 없는 기업이나 단체로부터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받아 쓴 후, 불법자금을 제공한 특정집단을 위한 정책으로 피드백 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그래서 투명한 정치후원금 기부문화가 절실하게 되었다. 정치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다. 정치자금을 지원해주는 주체가 국민이 된다면 정치인들이 바라보는 곳은 특정기업이나 단체가 아니라 국민이 될 것이며, 국민을 위한 정책과 법안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바로 여기에 소액 다수의 힘이 있다.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면 총액은 커지고 그만큼 영향력은 막강해 진다. 그러면 정치인들은 하나가 아닌 다수를 위한 정치로 보답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에 대한 불신 때문에 정치후원금 기부를 외면하기 보다는 정치인들이 국민들 모두가 잘 사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정치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깨끗한 정치후원금으로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소액일지라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여하는 정치후원금기부문화가 조성된다면, 정치인들도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의 유혹을 떨쳐버리고 떳떳이 국민 앞에 나서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게 되는 아름다운 정치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이다.

정치후원금 기부 방법은 선관위에 직접 기탁하는 방법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에서 신용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쉽고 편리하게 후원 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연말정산시 전액 세액공제 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일정 비율에 따라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7-11-21 10:31:14 등록 , 서산타임즈]

[오피니언] 눈이 내린다

이기학 서산타임즈 운영위원

눈이 재주를 부리며 내린다 누가 오라고 했나 거침없이 온다 벌거숭이 나무가 춥다했나 이불처럼 덮는다 눈에 보이는 곳이 덮인다 하얗게 덥는다 깨끗하다 말끔하다 모든 것이 하나로 보인다 출렁이는 바닷가 배 한척 누구를 위하여 있나 ... [2018-01-10 20:57:4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경제상승 이끌자

정창현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지난해 국내경제는 정치적 격변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과의 통상환경 악화, 북핵 리스크 등에도 불구하고 세계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수출과 설비투자가 호조를 보이면서 성장세가 점차 강화되었다. 1년 전보다 15.8% 증가한 우리나라 수출액은 5,739억 달러(약 613조 원)로 무역통계를 작성한 1956년 이래 61... [2018-01-10 20:56:0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서글픈 자화상

임덕순(읍내동)

아들 배우자에 매 맞고 욕먹는 ‘노인학대’증가 “우리 아들 좀 말려줘요”욕먹고 매맞는 노인들 생계 막막한 노인들…폐지ㆍ공병, 수거 영역다툼 최근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머리글자들인 ‘노인학대’와 관련, 희미하게 비치는 자화상의 소회를 ... [2018-01-10 20:54:53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또 다른 서산의 모습을 그린다

가기천의 일각일각

지난 해 말, 여러 언론에서는 한국은행 발표를 인용하여 서산을 포함한 충남 북부 권 4개시의 1인 당 지역 내 총 생산은 6130만원으로 남부권의 두 배가 넘는다고 보도했다. 그만큼 서산은 충남은 물론 전국에서도 경제 활동이 활발하고 소득이 높은 지역이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6만 불에 가까우니 선진국 수... [2018-01-03 14:42:54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여주필성(與走必成)의 자세로 서산의 미래를..

이완섭 시장 특별기고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에는 제환공이란 임금이 있었다. 그런 제환공을 관중과 포숙아가 보필했다. 관중과 포숙아의 우정은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고사 성어를 유래시킬 정도로 중국 역사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관중은 명재상이며, 포숙아는 청렴하고 결백한 신하였다. 그런가하면 제환공에게는 역아, 수... [2018-01-03 14:41:48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노인 교통사고 예방 위해 최선 다해야

방준호 서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우리나라는 지금 인구 격변기를 맞고 있다.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2000년 7.2%를 넘어서더니 2017년 말에는 14.8%에 달해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니 걱정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를 뿐 만 아니라 국가경제와 복... [2018-01-03 14:40:3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유종의 미 가슴 새겨 도정 매진”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 신년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의 2018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8년은 민선 6기가 마무리되고, 새롭게 민선 7기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도정을 이끄는 도지사가 바뀌더라도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고, 도정의 주요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 [2018-01-03 01:32:09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연구하는 자세로 의정역량 강화”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설렘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무술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밝아 온 새 해 우리 도의회에서는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며, 사십 분 도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도민과의 소통을 넓혀 나갈 것이며, 적극적인 의... [2018-01-03 01:31:1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협력과 성장 통해 진일보 충남교육”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신년사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2018 무술년 새해, 상생과 협력으로 희망과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대. 인간성을 회복하고, 함께 살아가는 자세와 창의성을... [2018-01-03 01:30:05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우종재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17만 5천여 시민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 힘차게 솟아오른 붉은 태양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서산시의회에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데 대해서도... [2018-01-01 21:51:1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이완섭 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서산시민 여러분! 2018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무슨 일이든 원하시는 대로 술술 잘 풀리는 한 해를 보내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항상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는 연초부터 구제역, AI, 가뭄 등 많은 어려... [2018-01-01 21:49:35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자신의 ‘가치’는 자신의 ‘몫’

가기천의 일각일각

# 도 산하 어느 기관에서는 숙원이었던 구내식당 겸 휴게실과 차고를 신축하는 사업비를 어렵게 확보하고 추진하고자 했으나 담당 직원은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 미루다 인사이동 때 다른 데로 옮겨 갔다. 후임자는 연말까지 남은 3개월로는 시간이 촉박했지만 적극적으로 방안을 찾아 나서자 기관 소재지 군... [2017-12-27 21:28:04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제천 영전에

도신의 사색과 시

- 국화 - 안전 안전 안전 세상의 나무에 안전한 가지는 없는가 말하면 심장이 터지고 말 안하면 속이 타고 출구 없이 아프고 만 있다 할머니, 아빠, 엄마, 딸, 아들 국화에 맺혀 떨고 국화는 겨우 겨우 하늘 간다 할머니! 아빠! 엄마! 딸! ... [2017-12-27 21:24:2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독자기고

“내 목숨을 바쳐서 산폐장을 막겠다” 오스카빌 산폐장 반대위 한석화 위원장이 체감온도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최저기온을 경신하고 있는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건 무기한 단식을 시작했다. 과연 누가 네 아이의 엄마이면서 평범한 서산의 주부를 혹한의 칼바람 속 차디찬 길바닥... [2017-12-27 21:22:16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언어(言語)의 본질

이철수, 전 서산시의회 의장

사람은 누구나 말을 한다. 어쩌다 육체적인 병으로 말을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사람도 마음으로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말은, 그러니까 언어는 마음의 그림이며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말로써 의사가 소통하게 되고 남의 마음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언어는 인격」이라는 말도 생... [2017-12-20 11:12:4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이런 상사와 일할 때 보람도 컸다

가기천의 일각일각

#일을 즐기다 = A과장은 일을 즐겼다. 퇴근시간 무렵이면 과원들은 국장실 석회(夕會)를 다녀오는 과장의 표정부터 살폈다. 야근해야 할 일거리가 있을 때는 문을 힘차게 밀며 “서무! 저녁 시켜”라는 목소리에 신바람이 들어 있었다. 일거리가 주어지지 않았으면 행정수첩을 든 손을 축 늘어뜨린... [2017-12-20 11:11:19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정치인들의 올림픽, 페어플레이 합시다

서산시선관위 지도홍보계장 김갑수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동계올림픽! 얼마 전 43명의 성화봉송 주자들이 서산 지역을 달리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불꽃이 가진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화봉송을 지켜본 많은 시민들은 국제적 이벤트에 열광하며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였다. 이번 평창동계올... [2017-12-15 10:53:5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몰라보게 달라졌다’

가기천의 일각일각

# 과장의 탁자 위에 껌 한 통이 놓여 있다. 잠시 후 들어 온 과장이 “이게 뭐야?”고 묻자 한 직원이 대답했다. “과장님! 껌을 씹으면서 말씀 좀 줄이시라고…” 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알맹이 없는 잔소리를 그치지 않는 과장에게 제발 입 좀 다물어 달라는 뜻이었다. ... [2017-12-12 11:26:28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농촌지역 현실 외면한 선거구 조정안 유감

[독자기고] 구본웅 해미면 이장단협의회장

2,888명.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 의원 수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의회 1곳당 평균 13명꼴이다. 그들은 국회의원과 달리 면책특권이나 불체포특권과 같은 별다른 특권이 없다. 매달 지급받는 소정의 의정활동비 빼고는 별도의 수당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때로는 일부 일탈된 행동을 하는 ... [2017-12-04 11:25:5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밀어줄 때마다 우리의 삶이 행복해 집니다!

독자기고] 김갑수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우리나라의 연말연시는 거리 풍경을 보면서 시작되는 것 같다. 새해를 기대하는 들뜬 마음과 온정을 나누려는 온기로 거리는 밝아진다.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울리고, 마음을 움츠리고 사는 이웃들을 도우려는 고사리 손들도 작은 정성을 내민다. 기업들의 자선사업과 기부행렬도 이어진다. 언론도 이... [2017-11-21 10:31:14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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