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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제역 예방, 시민이 도와야

전국이 구제역으로 비상이 걸렸다. 경북 안동에서 첫 발병 후 경기북부, 강원, 인천을 거쳐 경기남부까지 확산되더니 이제는 충북 충주까지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보면 서산 또한 안심지대는 아니다. 이번 구제역은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게릴라식으로 번지기 때문에 누구도 그 원인과 패턴을 알 수 없다. 그래서 방역도 어렵거니와 시민 모두가 구제역에 대한 공포감마저 떨칠 수 없다. 현재 4개 광역시를 비롯한 ... [2010-12-28 23:27:1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서산인 변해야 서산 현안 해결된다

제611호

서산시민들의 의식이 변해야 서산시 현안이 해결된다. 지역 또는 지방이라는 탓만 할 수 없다. 이제라도 우리는 반성하고 뭉쳐야 한다. 떼를 쓰자는 것이 아니다. 서산사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합심해서 하자는 뜻이다. 얼마 전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용안항 간 국제여객선 정기항로 개설 소식은 시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그러나 지금 서산시에는 고속도로 대산 연장, 공군비행장 민... [2010-12-21 23:53:00 등록 , 관리자 기자]


[사설] 아직도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이 많다

제611호

사회의 전반적 분위기가 엄동설한이다. 세밑 날씨가 예년 못지않게 추운데다 엊그제 연평도 포격사건 으로 어수선하기까지 하다. 어려운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모양들이다. 매년 이 때쯤 이면 불우 이웃돕기에 분주한 모습들을 보여 왔다. 독거노인들을 중심으로 한 지원금이나 생필품을 전달하는 모습들이 줄을 이었다. 복지시설에도 독지가들의 물품 전달이 계속돼 왔다. 전반적으로 나눔의 문화가 확대되는 ... [2010-12-21 23:51:11 등록 , 관리자 기자]


[사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대책 세워야

610호

부석면 일대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서산시가 비상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지난 달 26일 및 29일에 각각 주민의 신고로 충남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보관하고 있던 수리부엉이의 정밀검사 결과 모두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이나 오리 등에 나타나는 질병으로 이 병에 감염되면 호흡기 곤란을 일으켜 ... [2010-12-14 20:00:49 등록 , 관리자 기자]


[사설] 공직사회가 희망이 되어야 한다

제610호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크고 작은 사건ㆍ사고가 잇따르면서 연말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이런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주변상황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뭐래도 우리사회의 기본 질서와 안정을 지켜야 하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요, 역할인 것이다. 사회분위기가 어수선할수록 제도와 관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십상인데 이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해지는 연말을... [2010-12-14 20:00:05 등록 , 관리자 기자]


[사설] 롯데마트, 지역정서 헤아려야

609호

롯데마트, 지역정서 헤아려야 롯데마트 서산점이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 규모가 미미하다. 매출액의 1%에도 못 미치고 있다. 롯데마트 서산점은 연간 620여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연 매출액 대비 지역환원사업비는 0.1%에 불과하다. 그나마 환원사업도 매년 마일리지 환원제도 및 지역행사 협찬, 봉사ㆍ후원이 고작이다. 롯데마트의 서산 진출 이후 중소상인과 영세상인들이 고통 받고 있... [2010-12-07 22:34:34 등록 , 관리자 기자]


[사설] 제579호

[사설1] 천안함 희생, 헛되지 않게 하는 길 지난 3월 26일 서해 백령도 부근 해역에서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건이 일어난 이후 근 1개월 동안 실종 장병들의 가족들은 물론 모든 국민이 안타깝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사고현장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난 24일 함수 인양과정에서 박성균 하사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46명의 실종자 가운데 40명이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고, 6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다. 선체 인양... [2010-04-27 21:21:1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77호

[사설1] 정당 공천 바라보는 유권자 소회 6.2지방선거에 대한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경우 시장 후보를 결정하거나 확정했지만 선진당은 설만 난무할 따름 결정된 사항이 없다. 공천이 마무리되지 않은 이즈음, 서산지역 유권자들은 모두가 인정 수긍할 만한, 상식과 사회적 통념에 기초한 공정 엄격 투명한 공천 과정을 보여 주길 바라고 있다. 이러한 바람은 경... [2010-04-13 22:30:59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73호

[사설1]대산까지 고속도로 연장 약속 지켜지길 지난 10일 대전시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연장과 관련,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인화 충남도 부지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의 대산까지 연장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배석한 관련부처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고 한다. 이날 언급은 ... [2010-03-17 00:06:1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71호

[사설1] 지방선거, 서산 가치 높이는 계기로 6.2 지방선거를 서산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기회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 선거 때만 되면 표심을 얻기 위한 묘안이 쏟아진다. 민심의 지지를 통해 정치기반을 구축해야 하는 정치인들로서는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정치권이 민심을 얻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단이라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자 정치행위의 중요한 과정임에 ... [2010-03-02 22:24:4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70호

[사설1] 6.2 지방선거의 의미 8대 선거를 동시에 치르는 6.2지방선거가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미 지난 19일부터 일부 시장과 도ㆍ시의원 후보들은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유권자들의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당선고지를 향해 각 후보자들의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번 선거는 도지사와 도교육감, 도의원과 교육위원, 시장군수와 시군의원, 도의회와 시군의회 비례대표 등 8대 대표를 동시에 선출... [2010-02-23 21:25:18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69호

[사설1] 6.2지선, 지역민심 읽는 공천되어야 6.2 지방선거는 지방자치 부활 20년이 되는 해에 치러지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1년 3월26일 지방의원을 뽑는 선거가 실시됐다. 30년 만에 부활된 지방의회 선거였다. 그 후 20년이 흘렀다. 그러나 지방자치가 정착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 이번 지방선거는 중앙집권의 폐해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의 동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권력의 ... [2010-02-09 21:40:08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68호

지선 입지자 정책으로 당당하게 6.2 지방선거 입지자들은 정책경쟁으로 당당하게 겨뤄야 한다. 도지사 및 교육감 입지자들이 2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입지자 간 경쟁은 과열조짐이지만 유권자들은 아직 무관심하다. 입지자들은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야말로 선명한 공약으로 유권자들과 접촉해 나가야 한다. 표에 도움이 될 만한 너도 나도 비슷한 공약을 채택함으로써 차... [2010-02-02 21:57:1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67호

[사설1] 지방일꾼 정책으로 선택하자 지방 선거가 다가오면서 선거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입지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했고, 이들의 움직임이 시작된 상태다. 벌써부터 불법 탈법 선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의 지방 선거는 여느 선거 때와 달리 거대 선거가 될 예정이어서 혼탁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들이다. 오는 6월2일 치러질 지방선거는 사실상 도지사, 시장 군수, ... [2010-01-26 20:48:03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66호

대통령의‘지역 발전’약속과 서산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 국정 연설에서 특히 주목을 끄는 부분은 역시 ‘지역 발전’을 언급한 대목이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5대 핵심 과제’ 중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만드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올 한 해 지역 발전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지방에서도 경제 회복이 피부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그야말로 소망... [2010-01-19 21:38:3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65호

도전과 화합의 시대를 열자 2010년 새해 아침이 밝았다. 경인년(庚寅年) 백호(白虎)의 해를 맞아 저 푸른 초원의 제왕처럼 우리 시민 모두는 자생력을 키워 정진할 것을 다짐하며 희망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한 해가 너무 힘겨운 불황의 늪에서 갈등과 반목이 거듭돼 온 질곡의 나날이었기에 새해 아침은 한마디로 착잡하다. 각 계층간 갈등 해소 경제 살려야 희망과 기대, 그리고 뿌듯함... [2010-01-12 21:38:5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64호

2009년이여 안녕! 2009년이 서서히 저물고 있다. 이틀 뒤면 2009년도 온갖 영욕과 번뇌를 뿌리치고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한해를 보내고 한해를 맞이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감회가 깊다. 어찌보면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작별인 동시에 회한의 장이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2009년도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국제적 금융위기로 경제침체가 가속되는가 하면 정치적으로는 두 전직 대통령의 서... [2009-12-29 23:52:26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63호

[사설1] 서산인의 열정이 만들어 낸 쾌거들 연말을 맞아 서산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쾌거가 이어지고 있다. 도농 복합 약소도시 규모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사안들이기 때문이다.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이 전국의 기라성 같은 브랜드 쌀과 함께 최고의 브랜드로 뽑혔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하고 남는다. 이에 앞선 얼마 전에는 서산시의 전략적 통합관리시스템이 IT강국의 명성에 걸맞게 IT이노베이션... [2009-12-22 22:02:54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62

[사설1] 기초의원 정당 공천제를 고집하는 이유 정치권이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지방의원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어떻게든 넣어두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그간 시민 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해서 기초의원 만큼은 정당 공천제를 배제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도 어려울 전망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기초의원 중선구제를 소선거구제로 변경하고 정당공천제를 유... [2009-12-15 23:14:59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61호

[사설1] 낭비성 행사ㆍ축제, 정부가 제동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의 무분별한 낭비성 행사와 축제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행안부가 입법예고한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차원서 낭비성 행사나 축제 관련 경비에 페널티를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간 여러 차원의 행사 축제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왔지만 실효가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앙정부의 재정제재... [2009-12-08 19:10:25 등록 ,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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