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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역축제가 생명력을 가지려면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다. 봄꽃이 만발하고 따스한 햇살이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이기 때문에 이맘때 축제가 집중되는 것이리라.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지역축제의 행사내용이 비슷비슷 하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축제가 관광객을 염두에 둘 필요는 없다. 지역주민들이 한데 모여 즐기면서 지역공동체의 ... [2013-05-08 12:17:35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칼럼] 끌리는 사람은 1% 다르다

우리들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최종 선택되기까지는 다른 것과 비교하여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자신을 에워싼 많은 사람들을 분석해보라. 왜 나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그리고 나와 특별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모르는 관계로 지내는 사... [2013-03-14 11:11:50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서산시 두 팀장의 처세를 비교하다

두산그룹의 ‘사람이 미래다’라는 광고카피가 있다. 사람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란 속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조직에서도 키워드는 사람이다. 조직을 떠받치고 이끌어가는 구성원이 흔들리면 조직도 흔들리게 마련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지방자치단체가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 [2013-02-21 14:29:2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칼럼] 쓴 소리 없는 서산시

오래된 버전이긴 하지만 지만 네 가지로 분류한 CEO 유형은 촌철살인이다. 똑똑하고 부지런한 CEO, 똑똑하고 게으른 CEO, 멍청하고 부지런한 CEO, 멍청하고 게으른 CEO로 구분했다. ‘똑부’를 CEO로 둔 조직은 피곤하고 괴롭다. 직장 상사가 똑똑하고 부지런하기까지 하니 직원들은 죽어... [2013-02-21 14:28:50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서산시 사무관의 3가지 유형

서산시청 A과장은 업무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부하직원들로부터 원성을 듣고 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진급을 했는지”라는게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부하직원들의 평가다. 부하 직원들은 한 마디로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 진급을 했다는 반응이다. B동장은 주민들로부터 거만하다는 평가를 받... [2013-02-21 14:28:12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공무원들의 ‘눈치’ 대상은 시민이어야

눈치란 ‘일의 정황이나 남의 마음 따위를 상황으로부터 미루어 알아내는 힘’ 또는 ‘속으로 생각하는 바가 겉으로 드러나는 어떤 태도’라고 정의된다. 즉 눈치란 ‘센스’를 의미하기도 하고 ‘마음의 기미’를 뜻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눈치 ... [2012-10-18 01:08:09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인사가 만사

데스크칼럼

인사(人事)는 글자 그대로 ‘사람에 관한 일’ 또는 ‘사람이 하는 일’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모든 과정이 인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떤 특정 행위들에 대해서만 ‘인사’라는 말을 쓴다. 조직내의 자리이동이나 안부ㆍ공경의 표시, 사람의 도리, 신세... [2012-07-04 23:16:22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장묘문화는 바뀌어야 한다

[데스크칼럼]

2012년 현재 우리나라의 분묘 수는 2,065만기며 묘지 면적은 1022㎢(3억 970만 평)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매년 서울 여의도 면적에 해당하는 땅이 묘지로 잠식되고 있다고 한다. 국토의 1%가 넘는다. 묘지 1기당 면적은 15평으로 국민 1인당 주거 공간의 3.5배에 이른다. 이러한 묘지 수는 ... [2012-06-27 23:11:02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스승의 날에 드리는 바람

지난 15일은 제31회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이날은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된 날입니다. 조선시대 유교를 중시했던 우리나라. 예로부터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즉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가 하나 같이 우러러 받들 대상이라 해 스승을 임금이나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예우했... [2012-05-16 21:03:26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이제는 화합이라는 정치문화의 꽃 피울 때

4.11총선이 끝났다. 어느 해보다 꽃샘추위가 길었던 2012년이다. 금년에는 윤3월이 있어 봄이 늦게 찾아오나 보다. 아니 매서운 4.11 총선 바람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이제 봄이 그 모습을 드러내나 보다. 이번 총선은 총성 없는 전쟁 같았다. 초박빙 승부와 ‘안갯속’판세라는 예측의 선거운동 기간을 지나 마침내 그 모습을 나타낸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해석이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우리 ... [2012-04-18 22:47:45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공무원들을 해외로 보내라

개화기 때 조선의 지식인 유길준은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인 유학생이다. 유길준은 유럽과 미국을 둘러보고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 견문록을 썼다. 책은 무기력한 조선 지식인의 치열한 고뇌의 흔적을 담고 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의 정치 구조와 사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당시 조선의 정치적 외교적 개혁... [2012-04-03 22:31:2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칼럼] 청탁과 시의원

청탁과 부탁에 관련된 옛날이야기다. 위(衛)나라 대신 우재가 노(魯)나라 사신 후성자에게 어느 날 술을 대접하게 됐다. 흥겨운 술판이지만 우재는 음악을 들으면서도 기쁜 얼굴 표정이 아니었다. 술자리가 어느 정도 끝나갈 무렵 술이 얼큰히 취해 온 우재는 보석을 꺼내 후성자에게 선물로 주었다. 어느 날 ... [2012-03-28 22:05:53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좋은 유권자 되기

[데스크칼럼]

4월 11일. 제19대 총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 동안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정당공천에 이어 여야와 무소속의 모든 후보자들은 저마다 내걸고 ‘표심(票心)얻기’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역 유권자들도 정치적 무관심과는 달리, 후보자들의 행동거지를 면밀히 살피며 지역을 위한 성... [2012-03-14 22:47:57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서산타임즈의 고민

[데스크칼럼]

신문의 1면은 신문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다. 1면을 보면 수많은 사건들을 바라보는 언론의 관점과 스탠스를 볼 수 있다. 신문이 세상을 어떤 눈으로 해석하는가 하는 일면을 엿볼 수 있다. 과거 일부 신문들이 선거를 앞두고는 특정후보에 대한 우호적인 또는 비판적인 기사를 전면에 배치해 속내를 드... [2012-03-07 22:34:08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요즘 정치인들 정말 행복하시죠?

[데스크 칼럼]

4.11 국회의원 총선거 열기가 뜨거워지는 만큼 선거법 위반도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전국에서 총선을 앞두고 선거법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는 모두 611건. 이 중 137건이 금품 및 음식물 제공으로 적발됐다고 한다. 시간을 거슬러 지난 18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0... [2012-02-28 22:36:26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서산시의원이 예비후보 안내자인가?

지금 서산지역에는 4.11총선을 앞두고 출마를 선언한 예비 후보들이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의원들이 의정 활동은 뒷전인 채 안내자 역할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산시의회 의원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시의원들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총선 출마를 위해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 [2012-02-22 22:06:37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대형마트의 서산을 보는 인식

[데스크 칼럼]

1월 말 현재 서산시 인구는 16만 4,367명이다. 도시와 농촌이 혼재해 있는 지역특성상 도심지역인구는 전체인구의 절반정도로 보면 된다. 이런 규모의 서산시내에 대형유통업체인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영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지역 상권을 잠식했다. 중소영세상인의 설 자리는 당연... [2012-02-15 22:47:23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예의염치 모르는 서산지역 정치판

데스크 칼럼

체면을 차릴 줄 알고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염치다. 제갈량과 함께 중국 2대 재상으로 불리는 관중(管仲)은 ‘예의염치(禮義廉恥)’를 국가의 네 가지 근본이라고 했다. ‘예와 의’는 나라를 다스리는 기본 틀이고, ‘염과 치’는 청렴과 부끄러움을 아는 품격이다. 그는 &#... [2012-02-08 20:50:50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이완섭 시장의 연두순방에 즈음하여

데스크칼럼

지난해 10월 26일 재선거를 통해 시장에 당선된 이완섭 시장이 취임 후 첫 읍면동 연두순방을 실시하고 있다. 시정의 결과물이 여과 없이 드러나는 읍면동의 현장은 책상에서 발상한 시정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실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과 아울러 진정성 있고 생생한 읍면동 각계의 여론을 수렴... [2012-02-01 22:11:23 등록 , 이병렬 기자]


[칼럼] 나는 기자다

데스크칼럼

민주화에 대한 목마름으로, 어디라도 파 보면 부정과 비리가 고구마 줄기처럼 나올 것 같은 우리 사회의 슬픈 현실에 대한 고발정신으로 뛰어든 기자 생활. 한줄기 목탁이 되고자 겁 없이 발을 들여놓은 기자 생활도 20년이 훌쩍 넘었으니, 누가 뭐래도 천생 기자는 기자다. 한데 그렇게 해 오던 기자질(?... [2012-01-18 22:29:22 등록 ,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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