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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형마트 의무휴무, 취지 인식이 중요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의무휴업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작된다. 관련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한 서산의 경우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이르면 오는 14일 토요일이 첫 휴무가 될 전망이다. 서산지역 대형마트는 앞으로 매달 두번째와 네번째 토요일 의무적으로 쉬어야 한다. 이 제도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려보자는 취지를 살리며 제대로 정착될지 관심이 크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제도는 취지의 공감... [2012-04-12 00:06:0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서산-태안 유권자의 투표 기준

서산타임즈와 태안신문이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 유권자들은 4.11 총선 후보 선택기준으로 인물(42.3%)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았다. 소속 정당(25.3%)보다 17%포인트가 높았다. 후보자 선택에 있어서 당보다는 자질을 고려하겠다는 것은 서산-태안 유권자들의 정치의식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서산-태안... [2012-04-03 15:06:5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다

봄철 건조기에 산불예방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며칠 전 서산지역에는 비가 내리면서 걱정을 다소 덜기는 했으나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기온이 급격히 달라지는 봄철의 특성을 감안하면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가 통제불능의 상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서산시민 모두에게 경각심이 요구되기도 한다. 서산시는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에 대해 상대적으로 시스템과 대응력... [2012-04-03 15:05:4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지역현안에 정면 도전하라

제19대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오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식선거전에 돌입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진다. 그 결과에 따라 새로운 정치지형이 형성될 것이고, 여기서 어떤 지도자가 뽑히느냐가 대한민국과 서산시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그렇기에 앞으로 태동할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크다. 새로운 리더십이 풀어야 할 국가와 지역 과제는 ... [2012-03-28 11:27:2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한 편의점 사장의 하소연

편의점에 대한 일부 대기업들의 횡포가 심한 것 같다. 한 편의점 사장은‘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는 비난이 가맹점들 사이에 팽배하고,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쓴 맛을 본 점주들의 원성도 많다고 한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편의점은 본사에서 물품을 모두 지원해 주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창업 아이템이다. 퇴직자나 주부 등 초보 창업자들한테 인기가 높다. 서산에서만 100개에 육박... [2012-03-28 11:26:3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총선 후보, 정책으로 대결하라

지난 호 서산타임즈 1면 톱은 당연 19대 총선 후보자 사진으로 장식됐다. 4.11 총선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된 것이다. 공천 결과를 보면 여야 후보와 공천에 탈락한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다자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 여러 차례 총선과 별반 다르지 않은 당내 공천에, 특히 개혁 공천을 약속하고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현실, 당내 공천에 불복한 무소속 출마, 일부 선거구에서만 경선이 치... [2012-03-21 21:46:4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한 지역 업체의 대표의 하소연

최근 서산의 한 산업단지 관계자는 비록 사석이었지만 업계의 입장을 분명히 제시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경쟁입찰의 폐단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소수 중소기업들이 다수의 조달 물량을 독식해 가뜩이나 경쟁력이 약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해 중소기업 간에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공공기관의 물품 구매 방식의 근본적인 개선이 절실하다는 여론이다.이에 따라 서... [2012-03-21 21:46:0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총선, 공약과 정책으로 대결하라

4.11총선에 나설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다. 새누리당이 지난 11일 유상곤 전 서산시장의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은 문제풍 전 낙농진흥회장과 유 전 시장을 경선대상자로 결정하고 여론조사를 거쳐 공천자를 확정했다. 이로써 민주통합당 조한기 후보, 자유선진당 변웅전 후보 등 여야 각 정당 후보와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성완종 서산장학재단이사장과 당초 민주통합당 복당을 통해 경선... [2012-03-14 10:35:48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대형마트 영업제한 조례제정 이후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24시부터 오전 8시까지는 제한하고, 매월 두, 네 번째 토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정하는 서산시의 관련조례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서산시의회는 이와 함께 ‘서산입점 대형유통업체의 지역사회상생협력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의원들이 직접 대형마트를 방문하여 이를 전달했다. 제정된 조례내용을 보면 영업시간은 기존과 다를 바 없고, 월 이틀 의무휴업일 지정이 ... [2012-03-14 10:33:1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옥석 가리는 건 유권자의 몫

4.11 총선이 1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엊그제 새누리당은 2차 공천내용을 발표하면서 서산-태안 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늦어도 18일 이전에는 공천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민주통합당은 조한기 예비후보의 공천을 확정했고, 자유선진당도 예상대로 변웅전 의원을 공천했다. 특히 새누리당은 5명의 공천신청자 중 유상곤 전 시장과 문제풍 전 낙농회장을 ... [2012-03-07 15:54:0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우려되는 주5일제 수업

지난주 토요일부터 서산의 53개 초중고교가 주 5일제 수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벌써부터 학부모들이 맞벌이를 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여가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혹시 아동들이 잘못 된 곳으로 빠지지나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주 6일씩 수업을 받다가 하루를 더 쉰다고 하니까 학부모로선 많은 신경을 쓰게 되고 이 여가 시간을 컴퓨터방이나 게임방에서 보내지 않을까 그리... [2012-03-07 15:52:4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대형마트, 그 탐욕이 지나치다

유통업 관련 대기업들이 영업시간 제한에 대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대형마트의 규제 근거인 ‘유통산업발전법’에 대해 헌법소원과 함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맞선 것이다. 이와 관련 서산지역에서는 정계와 시민단체 등이 ‘적반하장’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우리는 공룡과 같은 포식자로 등장해 지역상권을 초토화 시키고 있는 대형유통점들이 지역의 ... [2012-02-28 16:17:59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장애인주차구역 단속에 대한 우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지키지 않는 차량이 많다. 관공서 등에서 이러한 장면을 볼 때면 참으로 답답하다. 장애인 차량도 아니면서 버젓이 장애인전용구역에 한 자리 차지한 얌체들의 심보는 도대체 무엇일까.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그런 차량 대부분은 고급 승용차들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배려된 자리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차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가 좀 더 강해야겠다... [2012-02-28 16:16:33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대형마트 영업제한 잘하는 일이다

서산시의회가 대형마트에 대한 영업제한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잘하는 일이라는 생각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양극화로 인한 극심한 사회혼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이로 인해 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회의론까지 일 정도이다.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와 함께 인류가 만들어 낸 우수한 제도이다. 그러나 효율성과 자유를 보장하다 보니 강자에게 유리한 측면이 많다. 그러나 강자에게 유리한 자본주의... [2012-02-22 10:02:2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공천 경쟁, 유권자가 주시한다

본 선거보다 예비 선거전이 더 치열하다는 느낌이다.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자들이 당의 낙점을 받으려고 여론 몰이를 하며 한 판 승부를 벌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총선 출마의 뜻을 가진 인사들이 지역구를 돌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여론의 지지를 얻으려 갖가지 운동을 펼치고 있다. 숫자는 지난 18대에 비해 늘지 않았으나, 이번 19대 총선에 나선 사람들은 전에 없이 강조하는 각 당의 공천 개혁 드라이... [2012-02-22 10:01:38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서산도 대형마트 규제 서둘라

서산시도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조속히 추진하여야한다. 최근 전주시의회가 전통시장 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 마트의 심야 영업을 제한하고 월 1~2일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영업 규제 조례 개정’을 의결했다.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영업제한을 명문화한 것이다. 전주시의회가 제정한 조례 내용을 보면 영업시간은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제한하고 의무휴무일을 매월 2번째,... [2012-02-15 11:45:4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민심이 수긍하는 공천 되어야

4.11총선 공천작업이 본격화됐다. 지난 11일 공천 신청이 마감된 민주통합당에는 모두 708명이 신청해 3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공모시한을 15일까지 연장한 새누리당은 13일까지 7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산태안 지역구의 경우 민주통합당에는 2명의 후보가 신청을 마쳤으며, 새누리당은 공개가 안 되고 있으나 예비후보등록자 전원을 포함해 5명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대 국... [2012-02-15 11:44:56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사설] 정책으로 당당하게 경쟁하라

여야 각 정당의 4.11 총선 공천 경쟁 막이 올랐다. 입지자들은 정책으로 당당하게 경쟁해야 한다. 정당이 국가발전에 순기능의 역할을 할 것인가. 역기능을 할 것인가는 정당 공천과 관련된 최근의 화두다. 국가 발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될 수 있지만 핵심은 정치와 관련된다. 정치발전이 국가발전이고 국가발전이 정치발전이다. 정당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천이다. 우리... [2012-02-08 10:26:11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쌀 소비 감소, 대책 시급하다

쌀 소비 감소 추세가 빨라지고 있다. 급격한 쌀 소비 감소로 오랫동안 우리의 주곡이었던 쌀산업이 위기에 몰리고 있어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1 양곡년도 양곡소비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71.2㎏으로 전년도 72.8㎏에 비해 2.2%가 감소했다. 10년 전보다는 20% 가량 줄어든 것이다. 이대로 가면 올해는 70㎏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 [2012-02-08 10:25:1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설 연휴 민심은 들었는가?

지난 설 연휴기간 내내 총선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은 공천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그러나 그 결과는 만만치 않았을 것이다. 재래시장을 돌고 경로당을 찾는 등 대중과의 접촉에서 들은 것들이 한결같이 어렵다는 하소연뿐이었을 테니까 말이다. 치솟은 물가로 인해 이번 설 분위기가 예전만 못한 것을 그들은 현장에서 체감했으리라 생각된다. 총선까지는 이제 70여일 남았다. 본선에 나가... [2012-02-01 12:16:48 등록 ,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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