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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내년에는 기우제 보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독자기고] 안동석 팔봉면농촌지도자회장

가뭄이 극심하던 지난봄 팔봉에서는 기우제가 열렸다. 서산의 대표 명산이 팔봉산에서다. 비슷한 시기에 서산 곳곳에서도 기우제가 열렸다. 기우제에서는 준비한 음식을 제물로 차려놓고 폭염에 시달리는 시민들을 위해 비를 내려줄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했다. 하지만 비 같은 비는 내리지 않았다. 거북... [2017-08-09 18:51:49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서산시의회 결의문 유감

데스크칼럼

서산시의회가 지난 24일 충남도 1위, 전국 3위의 쌀 생산량을 자랑하는 서산시는 유례없는 최악의 가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정부에 가뭄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내용은 크게 2가지로 정리된다. 염도 상승으로 인한 고사 피해가 속출하면서 모내기를 두 세 번하는 초유의 ... [2017-07-25 23:02:26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태풍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특별기고] 김태수 홍성기상대장

올해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전국이 가뭄으로 비가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7월 장마철에 접어들어 지역적으로 200㎜ 내외의 강우량을 보여 이제 가뭄 걱정은 뒤로 한 채 비로 인한 피해가 없기만을 바라게 됐다.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 매년 반복되지만 태풍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태풍은 ... [2017-07-25 23:00:49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피서지에서의 범죄예방법 5가지

[독자기고] 임채은 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순경

기나긴 장마철이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동시에 피서철이 시작된다. 피서철이 시작되면 다들 바다, 강, 산 등 피서지로 많은 인파들이 몰릴 것이며, 피서지에서 그곳 지역주민들이 피서객을 맞이하고 이와 동시에 어두운 곳에서 피서객들을 노리는 범죄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 [2017-07-25 22:58:38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서산시 인사…사무관 뒷얘기

서산시가 지난 8일자로 금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34명이 승진ㆍ전보 등을 통해 자리이동이 실시됐다. 그런데 시청 안팎에서 이런저런 재미난(?) 인사 뒷얘기가 솔솔 들려온다. 인사가 끝나면 으레 떠도는 후유증이나 내홍 등 그런 부류의 얘기는 결코 아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22명의... [2017-07-12 15:16:56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거는 기대

김지철 충남교육감 특별기고

16세기 토마스 무어는 유토피아에서 “자기가 필요로 하는 만큼 물건을 가져다 쓰면 된다.”고 하였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공지능·로봇을 장착한 스마트 공장을 통해 무한정 생산된 엄청난 양의 ‘재화’는 인류에게 그런 유토피아를 선사할지 모른다. 혁명적 기술을 통해 이... [2017-07-12 15:15:45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무단횡단, 가족과 헤어지는 가장 빠른 길

[독자기고] 정재희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순경

도로위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는, 무단횡단 사고이다. 무단횡단은 차와 차의 사고보다 위험하고, 생명과도 곧장 직결된다. 전년도에 전국 교통사망사고는 약 4,700여명이고, 이중 보행자가 약 1,900여명에 이른다. 무려 보행자 사망사고가 전체의 40%에 육박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달려오는 자... [2017-07-12 15:14:1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단견(短見)에 대한 변명, 그리고…

가기천의 일각일각

대전시 유성구에 진잠동이 있다. 대전시가 광역시가 되면서 기존의 대덕군을 통합하여 진잠면을 진잠동으로 하였고, 이후 진잠동에 기존의 원내동을 통합하였다. 이때 당초 원내동을 따로 두지 않고 진잠동으로 하였더라면 시민의 혼란과 행ㆍ재정적 낭비를 가져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비난하는 글이 신문... [2017-07-05 16:16:5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남은 인생이 더 중요하거늘

[사색의 창] 도신 서광사 주지 스님

“불가지심(不欺自心) 자기의 마음을 속이지 마라” 성철 스님의 말씀이다. 자신의 양심은 자신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다. 자신이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자신은 이미 알고 있다. 또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외적으로 사람을 많이 만나는 사람은 그 겉모습을... [2017-07-05 16:15:3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장맛비 기다렸지만 대비해야 한다.

[독자기고] 최정우 서산경찰서 수사1과 순경

극심한 가뭄과 때 이른 폭염으로 서산을 물론 전국이 바짝 말라 마른하늘과 갈라진 땅을 바라보는 농민들의 근심이 깊은 요즘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1년 이후 강수량은 급감하여 2011년 1704mm던 강수량은 2015년 절발 이하인 816mm까지 줄었다. 최근 2개월간 강수량도 평년의 55.2% 수준인 90.5mm에 ... [2017-07-05 16:14:13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반복되는 악성ㆍ고질 민원인 공무원폭행 못 ..

[서산시청 공무원노조 성명서]

성명서 대한민국 헌법 제7조,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이에 서산시 모든 공무원은 항상 시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법과 원칙에 따라 불편부당함 없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본분으로 알고 일선행정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다. 또한 시를 찾아오는 민원은 부모요, 형제요, 이웃이라는 생각으로 그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봉사... [2017-06-30 15:51:02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가뭄 극복, 중장기적 대책 마련 서둘러야

[특별기고] 우종재 서산시의회 의장

기후 변화로 가뭄 매년 반복, 도수로 확충하고 물길 연결해야 가뭄 극심 충남 서북부지역‘물길 연결’시급, 정부가 나서야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전국의 논밭이 메말라가고 있다. 논밭을 바라보는 농심(農心)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가뭄은 소박한 농촌마을의 풍경까... [2017-06-28 01:43:43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이제 내리는 비는 낮의 온기를 닮았으면 한다

[의정칼럼] 장갑순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내리는 비는 적막한 밤을 닮았다. 혼자만의 시간인 밤. 오로지 자신에게 온 마음과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그게 밤의 기억이다. 낮의 기억은 내리는 비로 인해 밤의 기억을 소환한다. 마음은 심란한데 날씨가 너무 좋다. 왠지 먹구름이라도 잔뜩 끼어 추적추적 비라도 내리면 좋으련만, 그마저도 하... [2017-06-28 01:42:2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장마철 차량관리로 빗길 교통사고 예방하자

[독자기고] 임채은 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순경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피서철과 함께 엄청난 비를 쏟아내는 장마철이 다가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피서객들이 엄청난 무더위를 피해 전국에 있는 산과 바다, 강으로 피서를 떠날 것이다. 이런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것이 바로 장마다. 장마는 엄청난 양의 비를 동반하기 때문에 빗길 사고가 빈... [2017-06-28 01:40:46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유달리 성장이 빠른 우리 아이, 혹시 성조숙..

[로컬충남 건강칼럼] 강은구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성조숙증’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아는 86,352명으로, 2012년 53,333명에 비해 약 1.5배가 증가했다. 성조숙증은 여아의 경우 만 8세 이전,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 [2017-06-07 00:51:1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개헌방향 중 ‘지방분권 확대’에 대한 훈수

가기천의 일각일각

새 정부는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실시를 목표로 밝히고 있다. 이번 개헌방향의 초점은 권력구조 개편, 기본권 강화와 지방분권이라고 볼 수 있다. 지방분권은 지방자치 확대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기능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어떻게 담느냐가 중요한 과제다. 올해로 민선지방자치가 ... [2017-06-07 00:49:0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경찰의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아시나요?

[독자기고] 유승곤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순경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실수를 하게 된다. 대부분의 실수는 당사자 간에 원만한 합의와 사과로 해결이 되지만 때때로 실수가 형법에 저촉이 되어 곤혹을 치르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이에 경찰에서는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라는 제도를 만들어 생... [2017-06-07 00:48:05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서산은 지금! 역지사지 자세가 필요하다

서산타임즈 주장

지방자치시대가 출법한 이후 전국의 지자체들은 님비 현상으로 인해 혐오 공익시설 건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지자체 상호간에도 이 님비로 인한 충돌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객관적으로 좀 더 나은 위치에 거주하는 특정지역 주민들이 이웃지역을 잇는 연계도로공사를 격렬히 반대하고 나서는 경우가 그 예이다. 서산시에서도 광역쓰레기소각장(자원회수시설)과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두고 시와 일부 주민들... [2017-05-31 20:54:19 등록 , 이병렬 기자]


[오피니언] 기초가 튼튼해야 미래가 있다

[행정칼럼] 이수영 서산시 시민생활국장

용비어천가 2장에‘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이 아름답고 열매도 많이 맺는다’는 내용이 있다. 즉 기초가 튼튼해야 모든 일에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방자치 행정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자치단체에서 시민 안전 및 행복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도 ... [2017-05-17 13:50:52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재커스 펭귄의 위기와 대한민국

[로컬충남 공동칼럼] 강석화 서천ㆍ시인

세상을 움직이는 규칙은 무엇일까? 아득한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끊임없이 탐구하는 모든 진리의 갈래는 여기에서 출발한다. 인류문명사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종교가 큰 축을 이루었다는 데 이론이 없을 것이다. 신의 섭리라는 단순하고 절대적인 작동원리가 수천 년간 인류를 지배했다. 다윈은... [2017-05-17 13:49:3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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