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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화목한 가정 위해 안전수칙 지켜주세요”

[특별기고] 김경호 서산소방서장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12월이다. 거리에서는 두툼한 외투를 걸치고 나온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그만큼 겨울이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낀다. 누군가가 겨울이 올수록 바빠지는 관공서가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전국 ‘소방관서’라 자신 있게 대답할 것이다. 그만큼 겨... [2016-11-30 19:40:0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서산만의 길을 걷자

데스크칼럼

“전통ㆍ명예ㆍ규율ㆍ최고를 4대 원칙으로 하고 있는 학교인 웰튼 아카데미에 새 영어 선생님인 존 키팅이 부임한다. 틀에 박히고 힘든 강의에 지쳐 있던 학생들에게 키팅은 특별한 존재가 된다. 키팅 선생님은 여러모로 학교 기준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 학교 출신인 키팅은 지금은 ... [2016-11-30 12:14:38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사람의 힘

가기천의 일각일각

사람이 일을 하고, 일은 사람이 한다.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 성과를 만드는 것도 사람이고,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도 대부분 사람에서 비롯된다. 거창한 담론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생활주변에서 작은 실증을 찾아본다. 몇 년 째 다니는 헬스... [2016-11-30 12:13:2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아기가 타고 있어요.(Baby on board)

[릴레이 기고] 김대환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경위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아기가 타고 있어요.(Baby on board)’라는 문구의 스티커를 붙인 자동차를 흔히 봤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타고 있으니 다른 차들이 조심해서 운전해 달라는 의미이거나 경적을 울리는 것을 자제해달라는 의미로 붙이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외국에서... [2016-11-30 12:12:2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아! 가로림만

[행정칼럼] 신권범 서산시 해양수산과장

갯벌은 조석차이로 드러나는 갯가의 퇴적물 벌판을 말한다. 갯벌, 개펄, 갯뻘, 뻘, 펄(泥), 간석지 등 다양한 용어로도 쓰인다. “조수가 드나드는 바닷가나 강가의 모래 또는 개펄로 된 넓고 평평하게 이루어진 곳”도 갯벌이라 한다. 갯벌이 만들어지기까지는 4,500년에서 2만년 정도 걸린다... [2016-11-22 18:24:2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테러당한 민주주의

한기남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엠파이어 빌딩을 테러한 테러범의 죄는 얼마나 클까? 아마도 최고의 형벌일 것이다. 일류 최고의 건축물은 무엇일까? 피라미드 또는 타지마할이라고 많은 이들은 말한다. 나는 우리의 민주주의 시스템이 일류 최고의 건축물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은 지금의 민주... [2016-11-21 18:05:2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6면 큐브의 비밀

의정칼럼 장갑순 서산시의원

평범한 시민들이 거리를 나섰다. 국가 위기 속 100만 인파는 촛불 의식을 질서정연하게 치러냈다. 이들이 수놓은 붉은 물결과 거리에 울려 퍼진 뜨거운 함성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해야 하나.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효력이 신통치 않았나 보다. VIP의 언어가 거친 기름이 되어 불꽃을 더 강하게 만들어냈다. ... [2016-11-18 16:26:23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순간의 선택이…

가기천의 일각일각

세상이 시끄럽고 혼란스럽다. 근대 격동의 시대를 이어오면서 나라를 뒤흔들고 국민들이 놀란 일이 어디 한, 둘이었을까 마는 지금의 이른바 ‘비선 실세’들에 의하여 국정에 영향을 끼쳤다는 상황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기대했던 소박한 바람에 그림자... [2016-11-16 10:07:24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서산국화축제, 서산의 랜드마크

이남직 서산국화축제 추진위원장

서산국화축제가 많은 아쉬움을 달래며 성공리에 폐막됐다. 올해 19회째로 열린 국화축제는 서산시민은 물론 외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지난해에는 14만 3000여명이 서산을 찾았는데 이번에는 17만 5000명이 형형색색의 국화를 보기위해 우리 서산시를 방문했다. 필자는 지난해에 이어 국화... [2016-11-15 21:49:4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김장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

유기영 농협 서산시지부 농정지원단장

김장철이 성큼 다가왔다. 지역별 차이가 조금 있지만 11월 중순께 중순 시작하여 12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농경문화 속에서 곡물을 주식으로 하면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기 위해 채소를 많이 먹었다. 하지만 채소가 나지 않는 추운 겨울철을 나기 위해서 야채의 보관법을 개발... [2016-11-15 21:47:5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서산의 얼굴에 맞는 복합터미널이 필요하다

[행정칼럼] 유선근 서산시 건설도시국장

1980년 2월 개장된 서산공용버스터미널은 서산시의 첫 관문으로 시민들의 얼굴을 대표하는 곳이다. 자가용 자동차가 많지 않아 장거리를 이동하려는 시민들에게 시내버스가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시내버스를 타려면 서산공용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만 했다. 때문에 그 시절 서산공... [2016-11-09 11:41:4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이제는 대산항 명칭 바꿔야 한다

[제언] 정영권 서산시체육회자문위원장

우리는 지방자체시대의 문을 열면서 조금은 낯설었고 남의 옷을 입은 듯한 거북함도 있었고 중앙정부 또한 많은 준비 없이 당시 통치권자의 업적으로 남기려고 서둘러 추진한 면도 없지 않았을 것이다. 어찌 탄생을 하였든 우리는 지방자치라는 자식을 얻어 21살의 청년이 되었다. 모두의 부모가 그러하듯이 ... [2016-11-08 21:45:2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현 시국에 두는 훈수

[사색의 창] 도신 서광사 주지

대한민국의 국격이 5000년 역사와 함께 침몰하거나 멈췄다. 굴곡진 현대사의 갈림길에서 ‘이게 나라인가’라는 절망의 늪에서 국민을 짓누르고 있으며 국격을 떨어트리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대통령과 몇몇 측근들만의 탈선도 있지만 눈을 감거나 이를 조장한 보수, 특히 지도층의 탈선이 초래한 ... [2016-11-08 21:41:2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관공서에서 욕설과 폭력은 이제 그만

[릴레이기고] 유승곤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순경

치안의 최 일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지구대ㆍ파출소 경찰관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야간근무로 인한 피로도, 열악한 근무환경도 아니다. 바로 노상취객, 택시요금ㆍ술값시비, 영업 방해 등 주취 관련 신고이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관공서로 찾아와서 행패소란을 부리는 주취자들이다. 이들은 ... [2016-11-08 21:31:06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어두운 밤길 ‘여성안심귀가서비스’이용하..

강인아 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순경

최근 들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고 있어 늦은 밤 홀로 집으로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한국의 사회적 특성상 가족들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방을 얻어 대학교를 다니거나 회사를 출퇴근 하는 여성들이 많아 늦은 퇴근길에 혼자 위험하게 밤길을 걸어 집... [2016-11-02 18:01:06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청탁금지법’은 결혼식 주례까지 영향을 ..

가기천의 일각일각

가을이 깊다. 넉넉하고 아름다운 계절 가을은 약동하는 봄과 더불어 선남선녀들이 가정을 꾸리기에 딱 좋은 때다. 결혼소식을 전해주는 집배원들의 손길이 분주하고 예식장은 가족과 하객들로 붐빈다. 예전에 혼례식은 동네잔치가 되어 온 마을 사람들이 흥겹게 지내는 날이었으나, 서양문물을 따라 들어... [2016-11-02 02:58:44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한우데이를 아시나요?

박진희 전국한우협회 서산시지부장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국가기념일과 상관없이 요즘 ‘각종 데이’가 넘쳐난다. 오죽하면 애주가들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원래 먹는 날, 화끈하게 먹는 날, 수도 없이 먹는 날, 목이 터져라 먹는 날, 금세 먹고 또 먹는 날, 토하면서 먹는 날,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먹는 날’... [2016-11-02 02:57:38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스산포럼] 이수영 서산시 주민지원국장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상쾌하게 하면서도 상념과 낭만에 젖게 만든다. 이맘때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대중가요 ‘가을 편지’다. 고은 작시(作詩), 김민기 작곡, 최양숙 노래로 계절분위기에 딱 맞다.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2016-10-25 23:17:3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가 시행됩니다

[행정칼럼] 김택진 서산시 안전총괄과장

현재 우리나라에는 각종 다양한 신고전화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재난신고는 119, 범죄신고는 112, 해양사고 신고는 122, 미아신고는 182, 환경오염은 128, 여성폭력은 1366 등 15개 기관의 21개 신고전화가 있다.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신고전화가 이렇게 난립하다 보니 국민들의 혼동이... [2016-10-25 23:16:24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시민들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터미널 이전정책

임재관(서산시의원)

서산시의회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제217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 등에 대한 심의 의결과 시정질문으로 진행됐다. 필자는 이번 시정질문에서 이완섭 시장의 공약사항중 하나인 ‘복합버스터미널 이전 정책’공약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정질문을 펼쳤다. 먼저 ... [2016-10-25 23:06:3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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