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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래의 서산을 그려보는 설렘, 가슴 뛰지 않..

가기천의 일각일각

언제나 그렇듯이 연말이 되면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고 말한다. 특히 올해는 혼란스러운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징조였는지 봄 날씨부터 어수선했다. 자연의 순리대로 화신(花信)이 남쪽에서부터 북으로 달려가며 갖가지 꽃들이 차례로 피어 아름다움을 자랑하면, 상춘(賞春)의 호사로움을 느... [2016-12-28 21:55:5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눈 내리는 날의 ‘자장면 회의’

가기천의 일각일각

그날도 추웠다. 창밖에는 눈이 내리며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었다. 무거운 일만 없다면 ‘낭만’을 생각할 수도 있는 정경이었다. 그러나 언감생심, 그건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들이나 가질 수 있는 사치로 보였다. 겨울이 한복판에 있으니 추운 것은 당연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똬리를 틀고 ... [2016-12-14 21:19:41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한해 끝자락, 기부문화를 생각하다

[스산포럼] 신창돈 신창건재 대표

귓가를 스치는 매서운 바람이 겨울이 왔음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경제 한파로 예전처럼 북적북적한 연말연시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길거리에서 간간히 보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한 해의 막바지를 알리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밀려드는 송년회식으로 개인 업무는 거의 마비상태일 정도였다. 학교 ... [2016-12-14 21:18:23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과속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최정우 해미파출소 순경

지난 10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언양 분기점 인근에서 47인승 버스가 과속으로 급하게 차선변경을 하다가 승객 10명이 숨지고 1명이 오른쪽 다리를 절단할 정도 다치는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검찰은 고속도로 폐쇄회로(CCTV)와 주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도로교통공단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 [2016-12-14 21:16:55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자리에 연연할 것인가?

[사색의 창] 도신 스님 서광사 주지

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기며, 부정적 행동의 뒤끝에는 반드시 그 흔적이 남는다. 자신에게 좋은 것만 취하려는 마음이 탐심(貪心)이고, 싫어하는 것에 등 돌리는 마음이 진심(嗔心)이다. 탐욕 속에 살아가는 한 고통을 피할 수 없다. 부족한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으면 아랫사람을 더 혹독하고... [2016-12-07 15:37:3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스산포럼] 이수영 서산시 주민지원국장

벌써 12월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저물어가는 것이다. 올해 달력의 마지막장을 보니, 올해도 다를 바 없이 각종 모임이 빼곡히 적혀 있다. 송년회라는 이름으로 예정된 일정이다. 직장모임과 김영란법과는 상관없이 연말이 가기 전에 식사 한 번 해야 하는 선배, 친구, 가족들과의 모임까지 포함하면 ... [2016-12-07 15:35:58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깨끗한 정치를 위한 시작…정치후원금

최기호 서산시 선관위 사무국장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국민주권주의를 선언하고 있다. 오늘날 민주주의를 표방한 국가로서는 가장 근본이 되는 제도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국민이 직접 권력을 행사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민주국가에서는 대의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일정... [2016-12-07 15:34:58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화목한 가정 위해 안전수칙 지켜주세요”

[특별기고] 김경호 서산소방서장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12월이다. 거리에서는 두툼한 외투를 걸치고 나온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그만큼 겨울이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낀다. 누군가가 겨울이 올수록 바빠지는 관공서가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전국 ‘소방관서’라 자신 있게 대답할 것이다. 그만큼 겨... [2016-11-30 19:40:0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서산만의 길을 걷자

데스크칼럼

“전통ㆍ명예ㆍ규율ㆍ최고를 4대 원칙으로 하고 있는 학교인 웰튼 아카데미에 새 영어 선생님인 존 키팅이 부임한다. 틀에 박히고 힘든 강의에 지쳐 있던 학생들에게 키팅은 특별한 존재가 된다. 키팅 선생님은 여러모로 학교 기준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 학교 출신인 키팅은 지금은 ... [2016-11-30 12:14:38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사람의 힘

가기천의 일각일각

사람이 일을 하고, 일은 사람이 한다.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 성과를 만드는 것도 사람이고,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도 대부분 사람에서 비롯된다. 거창한 담론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생활주변에서 작은 실증을 찾아본다. 몇 년 째 다니는 헬스... [2016-11-30 12:13:2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아기가 타고 있어요.(Baby on board)

[릴레이 기고] 김대환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경위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아기가 타고 있어요.(Baby on board)’라는 문구의 스티커를 붙인 자동차를 흔히 봤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타고 있으니 다른 차들이 조심해서 운전해 달라는 의미이거나 경적을 울리는 것을 자제해달라는 의미로 붙이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외국에서... [2016-11-30 12:12:2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아! 가로림만

[행정칼럼] 신권범 서산시 해양수산과장

갯벌은 조석차이로 드러나는 갯가의 퇴적물 벌판을 말한다. 갯벌, 개펄, 갯뻘, 뻘, 펄(泥), 간석지 등 다양한 용어로도 쓰인다. “조수가 드나드는 바닷가나 강가의 모래 또는 개펄로 된 넓고 평평하게 이루어진 곳”도 갯벌이라 한다. 갯벌이 만들어지기까지는 4,500년에서 2만년 정도 걸린다... [2016-11-22 18:24:2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테러당한 민주주의

한기남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엠파이어 빌딩을 테러한 테러범의 죄는 얼마나 클까? 아마도 최고의 형벌일 것이다. 일류 최고의 건축물은 무엇일까? 피라미드 또는 타지마할이라고 많은 이들은 말한다. 나는 우리의 민주주의 시스템이 일류 최고의 건축물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은 지금의 민주... [2016-11-21 18:05:2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6면 큐브의 비밀

의정칼럼 장갑순 서산시의원

평범한 시민들이 거리를 나섰다. 국가 위기 속 100만 인파는 촛불 의식을 질서정연하게 치러냈다. 이들이 수놓은 붉은 물결과 거리에 울려 퍼진 뜨거운 함성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해야 하나.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효력이 신통치 않았나 보다. VIP의 언어가 거친 기름이 되어 불꽃을 더 강하게 만들어냈다. ... [2016-11-18 16:26:23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순간의 선택이…

가기천의 일각일각

세상이 시끄럽고 혼란스럽다. 근대 격동의 시대를 이어오면서 나라를 뒤흔들고 국민들이 놀란 일이 어디 한, 둘이었을까 마는 지금의 이른바 ‘비선 실세’들에 의하여 국정에 영향을 끼쳤다는 상황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기대했던 소박한 바람에 그림자... [2016-11-16 10:07:24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서산국화축제, 서산의 랜드마크

이남직 서산국화축제 추진위원장

서산국화축제가 많은 아쉬움을 달래며 성공리에 폐막됐다. 올해 19회째로 열린 국화축제는 서산시민은 물론 외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지난해에는 14만 3000여명이 서산을 찾았는데 이번에는 17만 5000명이 형형색색의 국화를 보기위해 우리 서산시를 방문했다. 필자는 지난해에 이어 국화... [2016-11-15 21:49:4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김장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

유기영 농협 서산시지부 농정지원단장

김장철이 성큼 다가왔다. 지역별 차이가 조금 있지만 11월 중순께 중순 시작하여 12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농경문화 속에서 곡물을 주식으로 하면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기 위해 채소를 많이 먹었다. 하지만 채소가 나지 않는 추운 겨울철을 나기 위해서 야채의 보관법을 개발... [2016-11-15 21:47:5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서산의 얼굴에 맞는 복합터미널이 필요하다

[행정칼럼] 유선근 서산시 건설도시국장

1980년 2월 개장된 서산공용버스터미널은 서산시의 첫 관문으로 시민들의 얼굴을 대표하는 곳이다. 자가용 자동차가 많지 않아 장거리를 이동하려는 시민들에게 시내버스가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시내버스를 타려면 서산공용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만 했다. 때문에 그 시절 서산공... [2016-11-09 11:41:4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이제는 대산항 명칭 바꿔야 한다

[제언] 정영권 서산시체육회자문위원장

우리는 지방자체시대의 문을 열면서 조금은 낯설었고 남의 옷을 입은 듯한 거북함도 있었고 중앙정부 또한 많은 준비 없이 당시 통치권자의 업적으로 남기려고 서둘러 추진한 면도 없지 않았을 것이다. 어찌 탄생을 하였든 우리는 지방자치라는 자식을 얻어 21살의 청년이 되었다. 모두의 부모가 그러하듯이 ... [2016-11-08 21:45:27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오피니언] 현 시국에 두는 훈수

[사색의 창] 도신 서광사 주지

대한민국의 국격이 5000년 역사와 함께 침몰하거나 멈췄다. 굴곡진 현대사의 갈림길에서 ‘이게 나라인가’라는 절망의 늪에서 국민을 짓누르고 있으며 국격을 떨어트리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대통령과 몇몇 측근들만의 탈선도 있지만 눈을 감거나 이를 조장한 보수, 특히 지도층의 탈선이 초래한 ... [2016-11-08 21:41:20 등록 , 서산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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