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최근 일주일 한달 6개월 1년 전체

Home > 사설/칼럼 > 사설


제목
국가기념일 된 ‘새마을의 날’

 

우리 농촌의 현대화를 위해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긍정적 평가를 기념하기 위한 ‘새마을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지난 22일 첫 날을 맞았다. 서산시새마을회도 이날 ‘제1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국가기념일을 제정한 의미와 자긍심을 가슴에 새겼다. 지난 1970년 4월 박정희 대통령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협의를 통한 잘 사는 농어촌 만들기 대책 마련을 특별 주문한 것에서부터 새마을운동이 시작됐으니 꼭 40년만의 일이다.

새마을운동에 대해 초기 농촌개발사업에서 시작했지만 대상과 규모가 확대되면서 정치적 운동으로 변질됐다는 부정적 시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유신개헌의 당위성을 희석시키는 운동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있었고 5공 비리 청문회에서 터진 중앙본부의 비리는 국민에게 큰 실망을 주기도 했었다.

하지만 새마을운동이 조국 근대화 정신의 발로로 한국경제의 경이적인 성장을 뒷받침한 원동력이었던 것을 우리는 부인해선 안된다. 부지런히 일하면 우리도 잘 살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줬던 의식개혁, 자기발전을 통한 근대화로 고루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역의 균형발전, 그리고 이를 위해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 기본 정신은 희망의 21세기를 다지는 지금의 정신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국가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새마을운동이 다시 점화된 분위기다. 그간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전개방식을 모색하는 다양한 행사가 요구된다. 지금 우리는 선진국 문턱에서 난국에 직면해 있다. 장기화된 경기불황을 극복하려면 국민적 총의가 필요하다. 국가의 품격을 높인 만큼 주위의 고난을 함께 헤쳐 가는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을 기대한다.

 

[2011-04-26 21:41:47 등록 , 이병렬]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

 

 

전체 : 403 / 오늘 : 0

[사설] 가로림만 가치, 재조명하자는 의미

서산 시민들이 생태계의 보고이자 생계의 터전인 가로림만을 보전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가로림만에 조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로 들릴뿐더러 가로림만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자는 의미로 들린다.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과 참교육학부모회 서산태안지회가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대산읍 오지리 일원에서 ‘(가칭)가로림만 생명ㆍ문화 포럼 준비위원회&rsqu... [2011-06-08 23:45:51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늙어가는 서산시 인구구조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있는 서산의 인구구조가 너무 빨리 늙어가 이대로라면 몇 년 사이 고령사회 진입을 기정사실로 보아야 할 것임은 물론 초 고령사회 진입도 머지않은 장래의 일임이 분명해지고 있다. 통계청이 밝힌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는 울산시가 지난 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7.0%를 넘어섬으로서 마침내 우리나라 지... [2011-06-01 22:54:3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서산이 외제담배 천국이라니

한 달 전 일부 외제 담뱃값이 2500원에서 2700원으로 200원 올랐다. 6년 만의 인상이다. 다 오른 게 아니고 던힐, 마일드 세븐 등 몇 개 품목만 가격이 인상됐는데, 이들 담배 판매량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8% 가격 인상에 판매량은 크게 감소했다. 던힐을 판매하는 비에이티(BAT)코리아의 판매량은 28% 줄었고, 마일드 세븐을 판매하는 제이티아이(JTI)코리아의 판매량은 19% 감소했다. 두 회사의 판매량... [2011-06-01 22:53:3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전통시장 활성화, 특화육성에 힘써야

전통시장의 특성화 육성 정책이 아쉽다. 서산시가 지난 7년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펴왔지만 실효는 의문이다. 이 기간 시에서는 80억 원 이상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예산 투입 효과조차 검증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장 상인들은 여전히 “장사가 안된다”고 아우성인 실정이다. 시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통시장에 투자한 활성화 사업비는 시비 48억 원을 비롯해 국비는 30... [2011-05-25 22:25:5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솜방망이 처벌이라면 안하느니 못하다

감사원이 공무원에 대한 고강도 감찰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나 힘 있는 기관의 변화를 위한 쇄신의지와 자기반성에도 진정성이 와 닿지 않는다. 연례행사로 밖에 별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것은 그동안의 경험에서 얻은 결론이다. 왕성하게 시작했다가 끝이 부실한 용두사미격 대처로 실망이 컸던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 해도 감사원이 한 약속을 절실한 심정으로 믿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깨끗하고 공정한 ... [2011-05-25 22:24:49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가로림만 조력, 공감대 부족하다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첨예하다. 찬반 논란이 거센 가운데 서산시가 분명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환경단체와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 반대투쟁위원회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반대투쟁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한국서부발전이 일방적으로 추진해 오던 가로림만 조력건설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가로림만 조력발전사업은 한국서부발전이 오는 2014년까지 대산읍 오지리... [2011-05-17 21:29:29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음식 값의 인하요인이 생겼다

농축수산물가격이 하향안정세로 돌아섰음에도 음식가격은 요지부동이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 지난해 이상기후에다 구제역의 장기화, 조류인플루엔자 등이 겹쳐 채소,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가격이 크게 올랐었다. 석유, 설탕, 밀, 옥수수, 콩 등 국제원자재 가격의 동반상승은 설상가상이었다. 원가에 부담을 느낀 음식점들이 식자재 가지 수 혹은 수량 등을 줄여 품질이 불량해지더니 급기야는 음식... [2011-05-17 21:28:43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축산 현장 면밀하게 살핀 방안 나와야

구제역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마련한 축산업 대책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6일 발표한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축산업 선진화 세부방안’에 대해 축산단체와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가축질병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이 방안이 축산농가의 책임과 의무를 지나치게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제역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기에 폭넓게 재발방... [2011-05-10 19:15:28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출향인 활용하여 시정 역동성 높여야

재경서산향우회가 지난 4일 정부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출향인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참석한 출향인들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감사원, 경찰청, 국토해양부, 소방방재청 등에 근무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들로 모처럼 고향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향우회로부터 고향에 대한 소식과 향우회에 대한 활동사항을 들으며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고향의 발전상을 전해 듣기도 했... [2011-05-10 19:14:33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가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5월은 생명이 약동하는 계절이다. 신록이 온 천지를 수놓아 마치 파란 카펫을 깔은 듯 포근하다. 그래서 5월을 계절의 여왕 또는 신록의 계절이라고 한다. 우리가 5월을 중시하는 이유는 이외에도 가정의 달이기 때문이다. 5월에는 어린이날을 비롯해서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이 있고 석가탄신일 등 많은 기념일로 가득 차 있다. 5월이 가정의 달로 점정(點睛)을 찍은 것은 5월이 어린이의 ... [2011-05-03 21:59:13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기상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구

지난 주말 극심한 황사와 아울러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비가 내렸다. 계절이 되돌려진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다. 대기 중 미세먼지농도가 평소에 비해 4~10배가량 높게 나타났고, 외출이나 야외활동에 지장이 초래됐다. 지난달에도 전국적으로 저온현상이 나타났는데, 기상청은 이 같은 저온현상은 평년에 비해 2주일가량 늦은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주말 일부지역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낙뢰... [2011-05-03 21:58:38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쌀 소비 촉진위한 서산시의 도전

농민들이 쌀값이 떨어져 생산비도 안 나온다고 아우성이다. 쌀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먼저 쌀의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는가 하면 여기에다 수입까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쌀 생산량을 보면 613만 톤(2010년)으로 이중 455만 톤이 소비되고 158만 톤(정부 비축량 포함)이 남아돌고 있다. 실로 우리나라의 쌀 자급률은 아직 달성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쌀이 남아도는 ... [2011-04-26 21:42:3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국가기념일 된 ‘새마을의 날’

우리 농촌의 현대화를 위해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긍정적 평가를 기념하기 위한 ‘새마을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지난 22일 첫 날을 맞았다. 서산시새마을회도 이날 ‘제1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국가기념일을 제정한 의미와 자긍심을 가슴에 새겼다. 지난 1970년 4월 박정희 대통령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협의를 통한 잘 사는 농어촌 만들기 대책 마련을 특별 주문한 ... [2011-04-26 21:41:4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조력발전소, 철저한 사전검증을

지난 2007년도 환경가치 순위 전국1위로 평가된 ‘천혜의 갯벌’가로림만에 조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이 대산읍 오지리와 태안군 이원면 내리 사이 가로림만 바다 위에 2㎞의 방조제를 쌓고 설비용량 520㎿(26㎿ 20기), 연간 발전량 950GWh 규모의 조력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1조22억 원을 투입한다니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입장에서... [2011-04-19 16:56:13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사소한 실천이 지역경제 살린다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것이 서산지역의 화두가 된 지 오래다. 지역경제 살리기는 정치판의 구호나 약속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 정부나 자치단체의 정책 방향과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구체적으로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경제주체들의 마음에 달렸다.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태생적인 환경과 여건에 기인한 측면이 적지 않다. 따라서 이런 인식과 현실에 획기적인 반전이 일어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같... [2011-04-19 16:55:3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해법 모색해야

지역 건설산업이 활기를 찾도록 하는 해법이 나와야 한다. 건설산업은 주택건설에서부터 대형개발 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본의 형성 및 SOC 확충을 직접 담당하는 지역경제의 기반산업이다. 타 산업의 직접적인 생산활동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보완적인 효과도 가져온다. 건설산업 육성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상당수 업체가 경기... [2011-04-12 22:30:21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소비자가 실감 못하는 기름값 인하 문제

정유사들이 기름값을 내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소비자들은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혼선만 빚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4개 정유사가ℓ당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100원씩 인하하기로 했다. 지난 7일부터 내린 가격으로 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했다. 그러나 주유소 가격은 대부분 변동이 없다. 주유소마다 인하된 가격을 적용하는 방식이 제각각이어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SK주유소에서 신용카드로 결제... [2011-04-12 22:29:3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산불 최선의 방책은 예방이다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산시를 비롯한 전국의 각 자치단체와 유관기관들이 초비상 상태다. 올 들어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 적었던 데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위험이 고조된 것이다. 특히 4월은 지난 첫 주말에 이어 5일 식목일과 청명, 6일 한식이 끼어 성묘객ㆍ상춘객의 나들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여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은 지난 2일 산불경보를 ‘주의&rsquo... [2011-04-05 22:22:4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기름 값이 묘하다…벌써 3개월

치솟는 유가에 서민과 자영업자들의 허리가 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SK에너지가 어제 기름값을 3개월 동안 ℓ당 100원 인하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기름값이 묘하다”고 말한 게 벌써 3개월이 지났다. 대통령 발언이 있자마자 정부는 서둘러 정유사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며 태스크 포스(TF)팀까지 꾸렸다. 국민들은 이 같은 정부의 기세에 유가 하... [2011-04-05 22:21:43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구제역 행정이 보여 준 신뢰 가능성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서산시가 구제역 방역행정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공무원 2천 302명, 민간인 2천 670명, 한우개량사업소 직원 972명, 군인 744명, 자원봉사자 128명 등 총 6천 816명을 투입해 철벽 방역막을 구축했다. 여기에 예비비 17억 원을 확보, 소독약품 2만5500㎏을 축산농가 및 방역초소에 투입하고, 36개 공동방제단과 96개 방제팀, 232명의 방제요원을 동원... [2011-03-29 22:47:50 등록 , 이병렬 기자]


12345678910   last
  1. 서산시장 선거 민주당-한국당..
  2. 서산시 공무원들 “누가 시장 ..
  3. 민선7기 시장, 도의원, 시의원..
  4. 서산, 6명 선거비용 한 푼도 ..
  5. 서산 행복포럼, 이인제 도지사..
  6. [6.13 지방선거] 서산지역 등..
  7. [알림니다] 6.13 지방선거 당..
  8. “누구의 손을 잡을까?”
  9. 6.13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10. [6.13 지방선거] 서산지역 등..


회사소개   |   자문위원회   |   지역기자회   |   산악회   |   안내데스크   |   생활정보   |   개인정보 보호방침   |   약 관
우)31972 충남 서산시 부춘4로 21-1 서산타임즈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이병열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666-0310 | 팩스 : 041-666-0360
Copyright ⓒ 2010 서산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 1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