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최근 일주일 한달 6개월 1년 전체

Home > 사설/칼럼 > 사설


전체 : 403 / 오늘 : 0

[사설] 조주현 씨에게 서산의 희망을 보았다.

얼마 전 광주광역시 학교 앞 도로에서 운전기사 김영인(53)씨가 자신이 세워둔 버스가 학생 8명을 태운 채 미끄러져 내려오자 이를 온몸으로 막아내려다 바퀴에 깔려 결국 숨졌다.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 각박한 세태 속에서 김씨는 소중한 생명을 아끼지 않았다. 가슴 뭉클하고 안타까운 사연이다. 해당지역 자치단체는 김씨를 의사자(義死者)로 신청했다. 우리 사회가 그에게 빚을 졌으니 당연히 의사자로 예우할 일... [2011-03-29 22:46:41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산불예방 범시민적 경각심이 관건

최근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동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뒤이은 원전 피해가 전세계를 섬뜩하게 만들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 지진과 화산 폭발 등 자연재해가 최근 빈발하는 추세다. 이 같은 자연재해는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는 없지만 대응하기에 따라 피해와 충격을 줄일 수 있다.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우리나라를 강타한 구제역 파동도 초동 대처의 미흡이 피해를 키웠다는 ... [2011-03-22 23:06:14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일본 지진 피해 돕는 건 서산 품격

엊그제 한서대 학생들이 일본 지진희생자 추모집회를 열었다. 그리고 다음날 모금운동을 통해 2천여만 원을 모금하여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학돌초등학교 3학년 2반 어린이들도 지진과 쓰나미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의 또래 친구들을 돕기 위해 고사리손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15만원을 월드비전에 기탁했다. 서산지역 학생들이 지진 복구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애틋한 시민 ... [2011-03-22 23:04:5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지진 등 재난대비 항상 만전 기해야

일본 동북부 지방 강진과 해일 피해는 지진 국가 일본에서도 드물게 경험해온 대형 참사로 새삼 자연재해의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더구나 강진과 해일이 원전 폭발을 일으켜 인간 힘의 한계를 절감케 하고 있기도 하다. 일본의 대형 지진참사를 계기로 우리도 새삼 지진 등 자연재해 대비를 재점검케 하고 있다. 특히 지진 발생 시 붕괴 등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각종 건물과 화재 위험이 높은 유류와 가스... [2011-03-15 22:30:32 등록 , 이병열 기자]


[사설] 농협, 농민 위해 거듭나는 계기 되어야

농협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이 분리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농협은 본연의 업무인 생산과 출하 등 경제사업에 보다 내실을 기해 농민을 위한 진정한 조합으로 거듭나야 한다. 물론 농협이 그동안 나름대로의 역할과 진전을 이뤄왔고 과거 정치권의 외풍에 자유롭지 못한 한계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농업과 농촌의 존망을 걱정하는 이 마당에 더 이상 어떤 이유로도 농민... [2011-03-15 22:29:01 등록 , 이병열 기자]


[사설] 저축은행 영업정지, 지역경제 경색 우려

서산에 지점을 둔 대전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4곳이 영업정지 되는 바람에 금융권이 또다시 휘청이고 있다. 이들은 자기자금비율(BIS)이 5% 이하로 더 이상 금융거래를 할 수 없게 됐다. 이로써 여기에 예금을 한 수많은 고객들이 당장 돈을 찾지 못해 고통을 당하게 되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예금보호 한도 5천만 원을 넘은 사람들은 예금을 찾을 수 없어 불안에 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이 지역경제에 직격탄을... [2011-02-22 21:28:42 등록 , 관리자 기자]


[사설] 불법광고물 단속, 서산시가 나서라

서산시가 일제 단속을 할 때만 자취를 감추던 불법 광고물이 또다시 홍수를 이루고 있다. 한파가 수그러들고 불법 광고물을 담당하는 행정 인력이 구제역 등에 투입되면서 단속이 느슨해지자 불법 광고물이 서산도심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유흥업소가 밀집된 읍내동 서부상가 인근의 전신주에는 업소 홍보용 현수막과 벽보가 대거 내걸렸고, 게중에는 전화번호까지 명기된 음란성 광고물도 상당수에... [2011-02-22 21:27:14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우려했던 '육류파동' 현실화

서민들의 주된 육류 섭취원인 돼지고기값이 고공행진 하고 있다. 그나마 물량이 없어 내달쯤에는 학교급식 식단에서조차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연초부터 우려했던 ‘육류파동’이 현실화 됐다. 전국적으로 300만마리에 육박하는 돼지가 구제역으로 살처분 된 상황에서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부는 대다수 국민이 상시 섭취하는 육류라는 점을 고려할 때... [2011-02-15 20:59:0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차라리 '교복'을 폐지하면 어떨까?

신학기때만 되면 어김없이 교복업체들의 횡포가 올해도 재연되고 있다. 가격담합 의혹은 물론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비브랜드 교복업체를 선정한 학교에 대해 똘똘 뭉쳐 가격할인 혜택을 주지 않는 유명 브랜드업체들의 횡포도 속출하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교육당국은 별다른 대책은 내놓지 못한 채 앵무새처럼 ‘교복공동구매’와 ‘교복물려주기’제도가 학부모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 [2011-02-15 20:57:44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설 연휴 휴식은 다시 시작하는 원동력

5일 간의 긴 설 연휴가 끝났다. 이번 설 연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중첩돼 불편하고 아쉬운 마음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명절을 통해 가족과 친지, 이웃이 만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확인한 것은 값진 소득이 아닐 수 없다. 각박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남으로써 육체적ㆍ정신적 휴지기를 가진 것은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더욱이 이번 설 연휴... [2011-02-08 21:14:56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구제역 근본적 예방대책 세워야 한다

2010년 11월31일 안동에서 구제역이 첫 발생한 지 3개월 만에 소와 돼지 그리고 사슴 등 300만 마리가 살처분됨과 동시에 3조 원이란 천문학적 피해를 내고 있어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구제역으로 쑥밭이 되었다. 그러고도 아직도 병원균이 잡히지 않고 계속번지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번 구제역은 초동방역에 실패했다는 지적이다. 처음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면 이렇... [2011-02-08 21:13:39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정치인들, 설 연휴 각별히 주의해야

매년 설 연휴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의 주의가 촉구된다. 어찌 보면 정치인들에게는 연례행사처럼 보인다. 주민들, 이른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활동이 이어지기 때문에 빚어지는 현상이다. 설은 민족 최대 명절로 출향인들이 대거 귀향하고 고향 사람들과 가장 많이 어울리는 시기다. 정치인 등이 주민들을 접하기 가장 좋은 시점으로 선거법 위반이 우려되는 활동시점이다. 많은 고향 사람들과 정치인들이 어울리... [2011-01-25 22:35:0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서산 한파 위기 관리시스템 이상 없나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로 인해 수도관 동파, 차량운행 차질, 급수 중단 사태까지도 발생하고 있다. 구제역 사태에 겹친 혹한의 비상상황에 대처하느라 소외된 시설, 외딴 지역에는 눈길조차 주지 못하는 처지다. 세상사가 온통 꽁꽁 얼어붙어 큰 혼란을 치르고 있다. 이번 겨울 추위는 유별난 현상을 보이고 있다. 미덕으로 여겼던 삼한사온 날씨 패턴은 이... [2011-01-25 22:33:43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전통시장 애용, 지역경제에 훈풍

구제역 파동과 기록적인 한파가 매섭게 몰아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를 꽁꽁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어떻게든 이 난국을 슬기롭게 돌파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설은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날을 전후로 경직된 현재의 상황을 해소할 돌파구를 찾고 회생의 기틀을 마련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어려운 분위기에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것을 막고, 상황... [2011-01-18 21:07:38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한파에 헌혈 냉각, 적극 동참해야

헌혈이 심상치 않은 실태다. 한파와 함께 헌혈도 냉각되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수혈 희망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감당치 못하고 있다는 것은 가히 걱정수준을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수혈은 제때 이루어져야 효과를 높인다. 적기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면 생명을 잃는 경우도 발생하는 중차대한 의료행위중의 하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수혈의 수가 크게 줄었다는 것은 의료계가 비상이 아닐 수 없다. ... [2011-01-18 21:06:3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결집된 시민의식으로 진운을 열자

지난해 말 정부가 발표한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 서산시의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연장 등 무려 9개의 굵직한 현안사업이 포함되었다. 이어 지난 5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는 서산시에 관광체험형 경비행장 및 수상비행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낭보가 아닐 수 없다. 유상곤 시장은 이와 관련 서산시는 이미 오래전부터 거시적 ... [2011-01-11 21:26:4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장바구니 물가, 대책마련 시급

새해부터 장바구니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특히 평소 들쑥날쑥했던 신선 식품은 물론 가공식품, 식재료까지 올라 그야말로 ‘물가대란’을 방불케 하고 있다. 기존 서민들의 단골식품인 두부, 계란 등까지 20% 가깝게 올랐다. 식재료 뿐이 아니다. 고무장갑, 세탁세제, 케첩, 주요 생필품의 가격도 기다렸다는 듯이 오르고 있다. 더욱이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 물가까지 주부들의 한숨은 깊어... [2011-01-11 21:25:3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2011년! 희망의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는 것은 시간적으로 보면 하루 차이에 불과하지만 다가오는 느낌의 차이는 매우 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느슨해진 신발 끈을 조여 매는 심정으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 새해를 기대와 희망, 그리고 설렘으로 시작하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지역사회나 소규모 공동체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 [2011-01-04 22:22:1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연초부터 서민들 한숨이 넘쳐나서야

연초부터 물가 움직임이 심상찮다. 마치 토끼가 크게 뛰어 오르기 위해 발길질을 해 대는 듯한 국면이다. 지난해 말 설탕 가격이 10% 가까이 오른 데 이어 새해 들자마자 콜라, 당면 등 일부 식음료품 가격도 크게 올랐다. 수산물과 채소 가격 역시 치솟고 있다. 산지의 생물 고등어는 지난해보다 무려 200% 넘게 올랐고 시금치, 애호박, 오이 등의 산지 가격도 요동치고 있다. 게다가 학원비는 물론이고 도시가스 ... [2011-01-04 22:20:4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2010년을 보낸다

2010 경인년이 저물고 있다. 지난 1년은 참 다사다난했다. 어느 해인들 순조롭게 지난 적이 있었으랴만 올해도 힘겨운 날들이 많았다. 6.25전쟁 후 우리를 가장 불안하게 했던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을 비롯한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세월에 흘러가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구제역 파동과 태풍 곤파스 강타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까지 시민들은 불안하기만한 한 해였다. 그래도 서산사람들에게 희망을 준 것은 풀뿌... [2010-12-28 23:28:00 등록 , 이병렬 기자]


12345678910   last
  1. [선택! 6.13 지방선거] 서산시..
  2. [선택 6.13 지선] 시의원 대진..
  3. 민주당, 시의원 비례대표 이경..
  4. [선택 6.13 지선]한국당 시장 ..
  5. 이완섭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6. [선택 6.13 지선] 선거사무소 ..
  7. [선택 6.13 지선] 선거사무소 ..
  8. 시의원 선거 최대 격전지는?
  9. 자유한국당, 서산지역 출마자 ..
  10. 바른미래당 이용두 예비후보 ..


회사소개   |   자문위원회   |   지역기자회   |   산악회   |   안내데스크   |   생활정보   |   개인정보 보호방침   |   약 관
우)31972 충남 서산시 부춘4로 21-1 서산타임즈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이병열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666-0310 | 팩스 : 041-666-0360
Copyright ⓒ 2010 서산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 1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