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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대 서산시의회 4일 개원…의장단 선출 관심
부제목
민주당 재선 임재관 의원 유력

 

8대 서산시의회가 다음 달 4일 개원하는 가운데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산시의회에 따르면 제233회 임시회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8대 시의회의 첫 회기다.

시의회는 첫날 개원식을 갖고 다음날 회의를 열어 2년 임기의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각각 선출한다. 다음 날은 상임위원장 등 원 구성을 확정한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의장 선출이다. 6.13지방선거 결과 서산시의회는 비례대표 포함 민주당 7석, 한국당 6석으로 재편됐다. 상임위는 총무, 산업건설, 의회운영 3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8대 시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에는 민주당 내 최다선 의원인 임재관(사진ㆍ마선거구)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에서 부의장을 가져갈 경우는 장갑순 의원이 거론된다.

민주당 소속 한 당선인은  “다선ㆍ나이순으로 내려온 관례를 따르는 것이 순리라 생각한다”며 “이에 기반 한다면 전반기는 임재관 의원, 하반기는 이연희 의원이 의장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회 사무국은 지난 19일 의원정책간담회장에서 6.13 지방선거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상견례를 한 후 의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현황과 의장단 선거 및 원 구성 안내, 기타 개원에 필요한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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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임재관.JPG

첨부파일2 : 임재관.JPG

[2018-06-20 23:02:51 등록 , 2018-06-20 23:13:23 최종수정 , 서산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