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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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미면 기지1리, “마을 토지 전체 수용해주오”||주민들, 서산시, 국방부 등에 진정서 발송
    서산시 해미면 기지1리(이장 한흥우) 주민들이 주변 공군비행장과 국방관련 시설의 소음피해 등을 호소하며 마을 토지 전체를 수용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마을 주민들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연구소 증설계획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 마을 토지 전체를 수용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최근 서산시와 국방부, 국민권익위원회, 충남도 등에 발송했다. 주민들은 진정서에서 “199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세 차례에 걸쳐 공군비행장으로 토지가 편입되면서 전체 가구수가 60가구에서 42가구로 줄어들었다”며 “국방과학연구소의 증설로 30여가구의 토지가 편입되면 10여가구, 20여명의 주민만 남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여년간 전투기 소음으로 정신적ㆍ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데다 연구소가 증설되면 우리 마을은 10여 가구가 3면이 철조망에 둘러싸여 제대로 마을을 이루지도 못한 채 고통스럽게 살아가야 할 형편”이라며 “증설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토지도 함께 매입해 마을 전체가 함께 이주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국방과학연구소는 2012년까지 기지1리 일대 토지 17만㎡를 수용해 2013년까지 연구소를 증설한다는 계획 아래 토지 측량을 진행하고 있지만 마을 토지 전체를 수용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에는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방관식 기자 해미=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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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서산경찰서 강길환 경무계장 대통령 표창
    서산경찰서 강길환 경무계장이 지난 21일 제6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강 계장은 1980년도 경찰에 투신한 이래 서산에서 잔뼈가 굵었으며 98년도 경무계장으로 부임,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경찰서 살림을 맡아 본인의 안위보다는 경찰서를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 경찰서 내에 친환경 정원수 정비 및 유관 기관단체와 폭넓은 교류, 만리포여름경찰서 청사확보 등 예산절감 및 직원복지 개선과 민경협력치안 체제구축 등 친절한 봉사 경찰상의 표본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망과 칭송을 받고 있다. ◇자랑스런 경찰관 표창 한편 서산경찰서는 이날 경찰의 날을 맞아 대산지구대 문제현 경사에게 베스트지역경찰상, 베스트 수사관에는 교통사고조사계 라기항 순경, 모범선행상에는 경무과 김영숙 주무관이 각각 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산경찰을 빛낸 자랑스런 경찰관상은 이기병 서장 부임 후 인심 좋고 풍요로운 서산의 특성을 살려 경찰정신을 발현하여 경찰의 위상과 조직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제정했으며, 분기별로 선정하여 서장 표창과 함께 수상자 얼굴을 경찰서 현관로비 및 홈페이지에 게시 대내외적으로 공적을 알려 칭송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랑스런 경찰관상 제정으로 경찰관들이 실천과 성과에 대한 평가로 상호 소통과 화합의 기회로 사기가 진작되고 일 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방관식 기자 ▲지난 21일 서산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강길환 경무계장이 이기병 서장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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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서산경찰서 강길환 경무계장 대통령 표창
    서산경찰서 강길환 경무계장이 지난 21일 제6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강 계장은 1980년도 경찰에 투신한 이래 서산에서 잔뼈가 굵었으며 98년도 경무계장으로 부임,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경찰서 살림을 맡아 본인의 안위보다는 경찰서를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 경찰서 내에 친환경 정원수 정비 및 유관 기관단체와 폭넓은 교류, 만리포여름경찰서 청사확보 등 예산절감 및 직원복지 개선과 민경협력치안 체제구축 등 친절한 봉사 경찰상의 표본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망과 칭송을 받고 있다. ◇자랑스런 경찰관 표창 한편 서산경찰서는 이날 경찰의 날을 맞아 대산지구대 문제현 경사에게 베스트지역경찰상, 베스트 수사관에는 교통사고조사계 라기항 순경, 모범선행상에는 경무과 김영숙 주무관이 각각 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산경찰을 빛낸 자랑스런 경찰관상은 이기병 서장 부임 후 인심 좋고 풍요로운 서산의 특성을 살려 경찰정신을 발현하여 경찰의 위상과 조직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제정했으며, 분기별로 선정하여 서장 표창과 함께 수상자 얼굴을 경찰서 현관로비 및 홈페이지에 게시 대내외적으로 공적을 알려 칭송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랑스런 경찰관상 제정으로 경찰관들이 실천과 성과에 대한 평가로 상호 소통과 화합의 기회로 사기가 진작되고 일 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방관식 기자 ▲지난 21일 서산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강길환 경무계장이 이기병 서장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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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사설1] 정부가 지자체에 복지 부담 줘서야
    정부가 서산시를 비롯한 전국의 지자체에 저소득층 수도요금 감면 추진을 지시했다고 한다. 서민생활 안정 차원의 조치다. 그런데 막상 그 재원과 관련해서는 지자체가 알아서 하라는 식이라고 한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지자체로서는 이 같은 정부의 지시를 그대로 따르기가 어려운 현실이다. 사실 서산시 등 대부분의 지방 지자체들은 이래저래 재정적 고통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자체 수입이 모자라 정부 지원이나 기채에 의존하는 게 일상화된 양상이다. 그래서 지자체마다 천문학적 액수의 빚을 지고 있다. 지방소비세 도입 등으로 다소 상황이 호전됐다고는 하나 아직도 재정자립도가 30% 안팎에 머물고 있다. 더욱 괴로운 것은 앞으로 단 시일 내에 재정상태가 좋아지리라는 기대도 할 수 없는 처지라는 점이다. 국세의 지방세 이양 등 획기적 대책이 없다면 지금의 곤경은 벗어나기 힘들다는 게 서산시의 설명이다. 특히 계속 늘어나는 사회복지예산은 지방재정으로서는 벅찬 일이 되고 말았다. 과거 중앙정부가 부담하던 부분을 자꾸만 지방 부담으로 넘기면서 재정난을 부채질하는 결정적 요소가 돼 버렸다. 이번 저소득층 수도요금 감면도 이런 맥락에서 보면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 것이다. 수도권 등 재정상태가 좋은 곳들을 중심으로 기초생활 수급자의 수도요금 감면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서산시처럼 돈이 모자라는 지자체들은 이런 조치조차 부담스럽기 그지없는 처지라는 분석이다. 정부는 적어도 사회복지 지출에 대해서는 국비보조를 늘려야 한다. 저소득층 대상의 복지수준을 높이는 것은 지자체만의 책무는 아니다. 또 현실적으로 전적으로 책임질 능력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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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사설2] 등산 인구 증가세, 안전사고 대책은
    최근 등산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산행을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이 그 만큼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등산은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ㆍ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사회 전체의 건강성을 증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등산은 개인의 취미생활의 수준을 넘어 크고 작은 기관이나 단체, 직장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도 적극 장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같은 등산의 여러 이점이나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동시에 늘어나고 있다는 게 문제다. 등산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과 대책은 미흡한 상태다.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이 시작되면서 빈발하고 있는 안전사고가 이를 증명한다. 본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팔봉산에서 한 등산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산악사고는 험준한 산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치명적인 피해로 이어지기 쉽고, 신속한 구조 활동도 어렵다. 따라서 산행사고는 사전에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걷기열풍과 아울러 등산인구 증가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보다 적극적으로 환기시키고,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서산시의 경우 팔봉산과 도비산 그리고 황금산이 최근 들어 등산객들에게 절경의 등산코스로 부각되고 있다. 서산시도 이 같은 산림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을 펴고 있다.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고, 또 장려되고 있는 산행에서 사고가 잇따른다면 문제다. 만약의 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안전이 보다 폭넓게 확보된 등산문화의 확산이 필요하다. 또 서산시 차원에서도 산행의 안전문제에 보다 전향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진일보한 대응을 해 나갈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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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서산경찰, 제6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기병 서장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 다하는 서산경찰”강조
    서산경찰서는 지난 21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이기병 경찰서장과 각 기관장 및 협력단체관계자, 직원, 전의경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강길환 경위(경무계장)가 대통령표창을, 수사과 유병만 경사, 대산지구대 오정원 경사는 행정자치부장관표창을, 정보보안과 김재겸 경사는 국토해양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등 65명이 정부포상 및 표창을 받았다. 또 경찰발전위원회 김언석 고문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는 등 경찰행정업무 발전에 기여한 13명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기병 서장은 대통령 치사를 대독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로서 거듭나기 위해 경찰은 더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며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따뜻한 경찰로 평안하고 안정된 삶을 위한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는 서산경찰이 될 것”을 강조했다. 기념식이 진행되기 전 서광사 도신스님과 연정국악원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서부파출소 이현진 순경도 열창으로 기념식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기병 서장은 기념식에 앞서 각 과ㆍ실장 및 경우회 임원등과 함께 시민공원 충혼탑을 참배했다. 이병렬 기자 ▲제6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산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기념식을 마친후 이기병 서장과 유상곤 시장 등 내빈들이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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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금연ㆍ절주 포스터 및 백일장 우수작품 시상식
    서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금연ㆍ절주 포스터 및 백일장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793점의 작품을 6명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포스터부문 최우수 초등학생 저학년에서는 부춘초 3학년 장재용, 고학년에서는 서림초 4학년 이예린, 석림초 5학년 임진서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산문부문 초등학생 저학년에서 석림초 2학년 장혜미 양의 ‘아빠의 금연 약속’, 고학년에서 석림초 6학년 김수연 양의 ‘이제는 보고 싶지 않아요’, 중학생에서는 대산중 2학년 박수진 학생의 ‘술! 악당을 물리친 우리 할아버지’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운문부문 초등학생 저학년에서는 서산초 3학년 박윤서 양의 ‘우리 할아버지’, 고학년에서는 서산초 6학년 박민서 양의 ‘행복이 달아나는 데는 딱이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초등학생 저학년, 고학년, 중학생으로 구분해 최우수 8명, 우수 16명, 장려상 16명 등 총4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출작품 및 시상작품 수가 많은 석림초등학교 김미희 교사와 서산초등학교 박주경 교사, 부춘초등학교 이진선 교사 등 3명은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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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서산소방서, 불조심 관련 작품 공모
    서산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주고자 다음달 16일까지 불조심 관련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표어ㆍ포스터ㆍ소방캐릭터ㆍ우리 집 화재대피도 그리기 등 4개 부문이며, 출품된 작품은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 50점을 선정, 상장과 기념품을 지급한다. 서산소방서에서는 또 동절기를 맞아 주민의 관심을 유도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고자 특정소방대상물에 불조심 플래카드 설치, LED모니터를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 불조심 광고탑 설치, 유관기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등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불조심작품 공모 및 소방율동(댄스)대회에 대한 기타사항은 서산소방서 방호예방과(☎041-689-0325)로 문의하면 된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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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서산시, 드림스타트 가정방문교육 ‘성과’
    서산시가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돼 저소득층 0~12세 아동과 임산부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등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이 2년차를 맞으면서 사전예방적인 아동복지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 국가면허 및 자격증을 보유한 건강, 보육, 복지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250가구 600여명에 이르는 대상자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사례관리를 실시, 경제적 고통과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아동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아동들의 실종 및 성폭력 발생 등으로 저소득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실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대처법을 실종ㆍ유괴예방워크북 및 성교육 교재를 활용하여 1:1방문교육으로 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영유아 및 저학년 아동들에게 단계별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한 눈높이 맞춤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오감발달, 인지언어, 사회정서 발달 등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드림스타트 전문인력으로 일하고 있는 김모(26)씨는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고민이 있으면 먼저 상담하시는 부모님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는 드림스타트사업 대상지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 및 여성복지 향상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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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서산시, 선진음식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전개||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남은 음식 포장 해주기, 반찬 가지 수 줄이기
    서산시가 선진 음식문화 정착 및 식품안전 관리를 위해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남은 음식 포장 해주기, 반찬 가지 수 줄이기 등을 집중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7월 4일부터 음식점 등에서의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제도가 시행된 이후, 영업주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방문지도, 수시점검 등을 통해 영업주의 실천의지와 시민의식이 개선되었으나 아직은 미온적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홍보와 지도에 나선다. 또 제도의 정착을 앞당기기 위해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남은 음식 싸주기 등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민원처리과 조한민 담당은 “남은 음식을 재사용할 경우 영업정지나 허가취소 또는 폐쇄조치 등의 행정처분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실천분위기를 확산해 재사용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체계적인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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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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