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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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복 교수 초청, 서산아카데미 개최
    서산시는 오는 19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원복 교수를 초청해 제70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원복 교수는 아카데미에서 직접 러시아 대륙을 횡단하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일들과 동방정교, 이슬람교 등 세계 문화에 나타난 종교의 영향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원복 교수는 1946년 대전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독일 뮌스터대학 디자인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한국애니메이션 만화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덕성여대 교수를 거쳐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품으로는 「먼나라 이웃나라」, 「가로세로 세계사」, 「세계사 산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등 다수가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입장 가능하며, 식전공연으로 진행 될 여성타악그룹 ‘도도’의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전통 타악공연은 아카데미에 참석한 시민들께 다양한 전통예술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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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어린이 장애 체험 교실…장애인 인식개선 효과
      서산시보건소는 9월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관내 유치원 5곳에서 6~7세 어린이 191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장애 체험 교실’이 어린이들의 장애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으로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 장애인이 차별받는 사례, 장애를 차이로 받아들이는 이론교육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휠체어를 타고 코스를 돌아오는 지체장애인 체험, 안대를 쓰고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로 걸어보는 시각장애인 체험과 손이 불편한 뇌병변 장애인이 사용하는 도구를 착용하고 음식을 집는 체험 등 다양한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어려움을 느껴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장애인은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단지 차이가 있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인식개선 사업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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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풍수해 보험, 보험료 최대 92%까지 지원
      서산시가 겨울철 재난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주택, 온실)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8가지 유형에 대해 보장하며, 총 보험료의 55~92%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한다. 특히 풍수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위로금 차원의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실질적 피해 복구가 가능한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가입 대상은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포함)이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연중 가입 가능하다. 특히 내년부터는 일부지역에서만 시범적으로 시행하던 소상공인(상가ㆍ공장)보험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입 희망자는 서산시청 안전총괄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 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규진 안전총괄과장은 “올해 예기치 못한 태풍‘링링’이 우리시에 피해를 준 것처럼, 재난은 언제 발생할지 모른다” 며 “많은 시민이 풍수해보험을 가입해 재난으로부터 스스로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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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서산시청 직원들,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서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현장에서 늘어나는 갈등민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결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주관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공공갈등의 유형을 살펴보며 갈등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정 현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로 입장을 밝히고, 시민배심원단의 종합토의와 평결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참여적 의사결정을 실습했으며, 개발과 환경이라는 갈등이 수년 간 지속되면서 국내 대표적 갈등사례로 꼽히는 시화호 현장을 둘러봤다. 김종길 시민공동체과장은 “갈등사례에 대한 분석과 해결 모델 제시를 통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갈등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의 갈등관리를 통해 정책 수용성과 시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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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겨울철 버스승강장, 탄소발열의자 확대 설치
    서산시가 올 겨울 버스승강장 탄소발열의자를 확대 운영한다. 서산시는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추위를 덜어주기 위해 승강장에 설치된 발열의자 가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36개의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했으며, 발열의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해 34개의 발열의자를 추가로 설치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제품은 기존 탄소섬유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탄소나노소재를 이용한 면상 발열의자로, 초저전력 발열방식으로 제작되어 기존 제품보다 전기료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효과와 반영구적인 수명이 특징이다. 성기영 교통과장은 “올 겨울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의자 확대 설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진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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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 ‘셉테드’적용
    골목길정비ㆍ 안심폴, CCTV설치 서산시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 ‘셉테드’기법이 적용된다. 셉테드(CPTEDㆍ범죄예방디자인)란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제거하고 환경을 새로이 디자인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법이다. 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도비 1억5천만 원에 시비를 보태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들여 골목길을 정비하고 안심폴 및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준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용버스터미널 주변의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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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서산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서산시는 15일 석남동 임업기계 창고에서 맹정호 시장과 김원균 서산시산림조합장,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된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유압도끼로 땔감을 만들고 석남동의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했다. 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산림 내 부산물을 제거함으로써 산불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100여 톤을 지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겨울철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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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김인호 대산6리 이장,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지난 14일 김인호(왼쪽 세번째) 이장이 최은환 대산읍장에게 성금을 기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산읍 제공   대산읍 대산6리 김인호 이장이 지난 14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인호 이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급격히 쌀쌀해지는 날씨에 떨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은환 대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거금을 기탁해주신 이장님의 이웃사랑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인으로서 내놓기 힘든 성금을 쾌척해주신 기탁자의 바람처럼 관내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인호 이장은 매년 겨울철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씩을 쾌척해 왔다. 또 수시로 사랑의 쌀 기부, 노인대학 성금 기탁 등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17년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지역부=이창구 기자
    • 읍면동소식
    • 대산
    2019-11-15
  • [도의회 행감] 4차 산업혁명 대응 공직자 인식전환 주문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14일 공무원교육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공직자 인식전환 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이선영 위원(비례)은 “도정 핵심 교육과정은 우리 도정의 기조에 대해 알 수 있는 과정인 만큼 도 전체 공무원이 들어야 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전체 교육과정에 도정 핵심 교육 일부를 추가할 경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위원은 또 “신규교육과정 실적을 보면 한 기수에 200명 이상 교육을 듣는 경우가 많다”며 “많은 인원이 한 장소에서 교육을 듣게 되면 효율성과 집중도 저하로 교육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고 염려했다. 한영신 위원(천안2)은 “국외연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며 “우리나라가 전세계 여러 나라와 무역도 활발하고 기업도 많이 진출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무원들도 개발도상국 견학과 파견을 통해 향후 진출할 수 있는 국가를 미리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을 이기기 위해선 일본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는 만큼 일본어를 포함한 여러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교과목 편성이 필요하다”며 “현재 편성된 다문화가족 교과의 경우 현황파악 정도를 넘어 미래에 예측 가능한 일, 그들과 함께하고 이끌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길연 위원(부여2)은 “지난해 외래강사 만족도는 4.45로 괜찮은 편이지만 저출산 위기극복 교과목 강사의 만족도는 유독 낮은 3.7을 기록했다”며 “우리 도의 가장 큰 현안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교육과정인 해당 교과목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공휘 위원장(천안4)은 “4차 산업혁명은 정보기술이 극도로 발달하면서 시간·공간 개념 구분이 모호해지고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행정에 능동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뿐만 아니라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19-11-15
  • [도의회 행감]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유명무실’
    100억 들여 만든 연구기관 자문기구 부재…개선 요구 교육ㆍ지원체계 개선 촉구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득응)는 14일 열린 농업기술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운영 문제와 농업 관련 교육·지원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김명숙 위원(청양)은 “친환경 농업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100억여 원이라는 큰 예산을 들여 만든 친환경농업연구센터가 2018년 문을 열었지만 올해 세미나 1회 개최 등 연구기관으로서 계획이나 활용이 전혀 없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친환경농업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지방분권 시대에 발맞춰 센터 운영위원회에 정책 수혜자인 농민을 참여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김득응 위원장(천안1)은 “고령자가 많은 충남의 현실을 고려해 특정 농민만 혜택을 받는 지원금 대신 모든 농업인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 농민이 받는 수준의 농민수당제 도입을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양금봉 위원(서천2)은 “청년창업농 교육의 무분별·방만 운영으로 집중도와 효율성이 떨어진다”면서 “청년 선호도를 확인한 후 필요한 교육만 단계별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체계를 갖춰 달라”고 요구했다. 김영권 위원(아산1)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모든 농민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큼 정보에 뒤쳐지지 않고 보편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모바일교육을 확대해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명선 위원(당진2)은 “농기원은 사업 효율성이나 성과에 상관없이 한번 시행된 사업을 매년 반복하고 있다”며 “민간·유관 단체와 사업 계획과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등 실효성 있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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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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