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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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면 고남리 주민들, 보행로 없어 아찔한 통행
    ▲보행로가 없는 고남리 지방도. 이곳을 통행하는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보행로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성연면 고남리 지방도 634호선 구간 도로에 보행로가 없어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큰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 구간은 성연~음암간 국도32호선 외곽도로 개통으로 태안과 서산을 오가는 차량이 급증하면서 영농철 농기계 통행 등 주민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교통사고 위험을 감수하며 차도로 통행을 하고 있는 실정에서 관계기관에 보행로와 함께 과속 방지턱 설치를 수차례 요구해왔다. 고남리 주민 정모(60ㆍ여)씨는 “이곳은 가뜩이나 경사가 져 차들이 달리는 편인데 보행로가 없어 사람들이 차도로 지나는 것을 보면 아찔하다”며 “사람이 우선인데 사람이 다니는 길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고 하소연했다. 이에 대해 성연면 관계자는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위험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러한 주민불편 사항을 도로 관리청인 충청남도종합건설사업소에 전달하고 설치 요청 공문을 발송한 상태”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 읍면동소식
    • 성연
    2020-08-06
  • 고북면, 칡넝쿨 제거대책 마련에 ‘골몰’
    고북면(면장 이은건)이 장마철을 맞아 왕성한 번식력을 보이는 칡넝쿨이 주변 식물을 고사시키는 등 산림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지적되면서 칡넝쿨 제거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특히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는 칡넝쿨은 요즘 하루 최대 30cm씩 퍼지면서 햇빛을 가리고, 식물의 발아 공간을 잠식하여 주변 식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 고북면의 경우 관내 일부 도로가에는 칡넝쿨이 좁은 인도 역할을 하고 있는 갓길 주변과 아스팔트 포장도로까지 침범하면서 반사경과 교통표지판 등을 가려 운전자의 시야를 막아, 자칫 대형 교통사고 위험마저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면내 야산지역 농경지 주변에는 칡넝쿨이 뒤덮여 주변 산림을 파괴하고, 유휴지를 비롯한 농경지까지 침범하면서 농민들도 골치를 앓고 있다. 고북면 주민 신모씨는 “무성한 칡넝쿨을 제때 제거하지 않아 가로수를 칭칭 감고 올라가면서 생육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운전자들이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중앙선을 넘나드는 경우도 허다하다”면서 “특히 일부 구간은 칡넝쿨이 교통안내 표지판을 가려 교통사고 위험도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북면 한 관계자는 “칡덩굴은 질기고 고지대, 들녘 등 사람이 제거하기 어려운 곳에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고령자가 많은 농촌에서는 이를 제거하기에는 많은 위험성과 어려움이 수반0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칡덩굴 제거를 위한 방법은 뿌리에 농약을 뿌려 말라 죽게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실정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점점 늘어가는 칡덩굴을 제거해 자연 환경을 살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칡덩굴 제거 전문단을 구성하여 칡순 수매제 등을 통해 새싹부터 칡뿌리까지 캐내어 번식을 방지하고 제거한 칡순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등 자연을 회생시키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시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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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신임 충남지방경찰청장에 이철구 치안감
    제32대 충남지방경찰청장에 이철구(55ㆍ사진) 치안감이 부임한다.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5일 발표한 경찰청 인사에서 서천 출신의 이철구 경찰청 경비국장이 충남지방경찰청장으로 발령 받았다. 정통 형사 출신인 이 신임 청장은 대전지역 일선 경찰서 형사팀ㆍ과장, 대전지방청 강력팀장을 거치면서 굵직한 사건을 맡아 해결했다. 또 지방청 사상 첫 총경 출신 홍보담당관을 맡아 언론계와도 광범위한 인맥을 맺고 있다. 형사 출신답지 않게 온화하고 원만한 대인관계로 호감형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 동산고와 경찰대(4기), 배재대 법무대학원을 졸업했다. 충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종합학교 건설단장,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서울지방경찰청 남대문경찰서장, 전남지방경찰청 제2부장, 주일본 한국대사관 외사협력관,  경찰청 수사제도개편단장ㆍ수사기획관ㆍ사이버안전국장, 대구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은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이동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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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충남경찰, ‘넛지’로 직원 음주운전 예방
      충남지방경찰청은 8월부터 청렴동아리, 공무원직장협의회와 함께 직원들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휴가철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충남경찰은 가족사진 또는 경찰 로고가 있는 방향제를 직원 차량에 부착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과 경찰관의 자긍심을 일깨워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넛지 이론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그간의 지시ㆍ명령 일변도의 공직기강 확립 방식은 그 효과가 한계에 도달하여 오히려 현장 경찰관들에게 거부감과 피로감을 유발한 측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사진 등 일종의 도덕적 각성 장치를 활용한 넛지 방식은 공직자가 음주운전 등 유혹의 순간에 자아를 통제하도록 부드럽게 유도하고 나아가 음주운전 예방뿐만 아니라 신호위반, 과속 등 주요 교통위반을 막아 교통법규 준수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영철 청문감사담당관은 “조직구성원에 대한 신뢰와 행동경제학 요소를 접목한 이번 캠페인은 공직윤리 확립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넛지’를 시도할 계획”이라며 “또한 충남경찰의 자발적인 자정 노력이 공직기강 확립 뿐 아니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촉매제가 되어 도민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넛지란 행동경제학의 일환으로 일종의 자유주의적인 개입이다. 즉, 편견 때문에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부드럽게 ‘넛지’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본다. 「넛지」의 저자인 리처드 탈러는 2017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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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자녀 공감 학부모대학 수료식 및 원탁토론회 개최
    ▲이선희 교육장(왼쪽 두 번째)이 수료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2020 상반기 자녀 공감 학부모대학’수료식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방역과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 학부모대학은 지난 6월 17일부터 5일까지 ▷자녀와 긍정적 상호작용하기 ▷줏대 있는 부모 되기 ▷인공지능(AI)시대 미래교육 ▷자녀와의 다양한 갈등 대처법 ▷독서습관 잡아주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60여명의 학부모들이 이선희 교육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식을 마친 후 열린 원탁토론회는 ‘학부모 교육 지원, 이렇게 바란다’를 주제로 학부모교육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발표하는 등 학부모교육 운영방향에 대한 소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선희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늘어난 요즘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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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벌천포해수욕장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벌천포해수욕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조대원이 어린이 상처를 치료해주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산읍 오지리 소재 벌천포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관 2명, 민간구조대 30명 등 32명이 일일 8명씩 조를 편성해 근무하고 있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의 소방차량을 이용한 1일 1회 이상의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대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시로 수변도보 순찰 및 응급조치 등의 활동으로 피서객의 안전을 담보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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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서산시, 아동학대 재발방지대책 수립 추진
    서산시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 학대예방 교육을 현행 년 1회에서 매월 어린이집 자체 실시토록 강화한다. 또 어린이집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집 운영비를 이용,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부족분은 2021년 예산에 반영해 설치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아동보호 전담인력 추가 배치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아동학대 상담ㆍ신고 창구를 개설해 아동학대 신고 접근성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읍면동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아동학대 관련 전문성을 키우고 아동학대조사, 아동보호서비스 통합 수행 등 업무를 연계·추진한다. 특히 앞으로 아동학대 발생 시 보육시설과 원장ㆍ보육교사 등에 대해 시설폐쇄 및 보육교사 자격 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정기적으로 어린이집 CCTV 및 근무실태도 불시 점검해 보육교직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아동학대를 사전 방지한다. 맹정호 시장은 “아동학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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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서산시, 공동주택 우수단지 선정 공모
    서산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운영과 이웃 간 소통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추진,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2020년 공동주택 우수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용 검사일로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서산지역에는 아파트단지 64곳, 연립주택 12곳, 다세대주택 1곳 등 모두 77개 단지가 적용된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민경보) 신청 시 지원 금액의 5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단지 내 인증 동판 부착 및 시장 유공자 표창, 충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 우선 추천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서는 서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9월 29일까지 시 주택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시는 오는 11월 선정 위원회를 개최하여 제출된 신청서 서면평가와 현지 평가를 통해 공동주택 우수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우수단지 선정과 모범사례 전파를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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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서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애프터 콘서트’개최
    서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6회 서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애프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산시립합창단의 지휘자이자 한세대학교 합창전문대학원의 지휘과 서형일 겸임교수가 ‘너무나 낭만적인 모차르트 레퀴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서 교수는 강의를 통해 고전시대 최고 작곡가면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곡가인 모차르트와 그의 가장 위대한 걸작인‘레퀴엠’을 시민들께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강의 속 공연도 함께 선보여 이해를 돕고 감동도 배가시켜 문화생활에 목마른 시민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종신 문화예술과장은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이 그동안의 문화적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안전하게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eosan.go.kr/culture/index.do)에서만 가능하며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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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새서산로타리클럽, 성연게이트볼장에 냉장고 기탁
    ▲새서산로타리클럽 유경모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성연면게이트볼장을 방문하여 냉장고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성연면 제공   새서산로타리클럽(회장 유경모)은 지난 4일 성연게이트볼장을 찾아 대형 냉장고 1대를 기탁했다. 이날 유경모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은 게이트볼장에 냉장고가 없어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냉장고를 구입해 전달했다. 냉장고를 전달받은 성연면 게이트볼장 회원들은 무더운 여름철 운동 후 시원한 음료수와 과일 등을 먹을 수 있게 됐다며 크게 반겼다. 유경모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께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회원 모두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훈훈하고 넉넉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서산로타리클럽은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 물품 지원 등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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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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