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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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질문 142건…‘너무 많네’||지난 6월 임시회 62건, 이번 시정 질문 11.14~18일까지
    제 4대 서산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시정질문이 펼쳐지는 제111회 임시회에서 13명의원이 집행부에 질의할 시정질문 건수가 역대 최고인 14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월 개최된 임시회의 시정질문 건수 62건보다 무려 80건이 늘어난 수치며, 의원별 중복된 질문까지 합하면 197건에 이르러 이번 임시회에서 질문 홍수가 예상되고 있다. 서산시의회가 집계한 시정질문 요지서에 따르면 이번 시정질문에는 이완복 의장, 김완경 부의장을 제외한 13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펼치게 되므로 의원 1인당 평균 15건을 질문을 하는 셈이다. 중복된 사항을 빼더라도 의원당 최소 11건 꼴이다. 서산시의회의 이러한 질문 홍수는 임기 중 마지막이될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그간의 의정역량을 보이겠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선거를 대비, 한번이라도 더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수단이라는 엇갈린 평가가 나고 잇다. 실제로 시의원들의 활동사항은 시정질문이나 해야지 언론에 보도될 만큼 지역언론에서 조차 서산시의회는 뉴스 메이커 역활에 있어 적극적이지 못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공무원은 “지난 몇일간 공무원들은 시정질문 답변서를 만들기 위해 야근까지 해가며 호들갑을 떨었다”며 “그러나 시정질문 내용을 보면 야근까지 해가면서 이런 답변을 만들어야 하는지 반문할만한 질문이 더 많다”고 말해 시정질문에 대한 질적수준을 가늠케 했다. 그러나 다른 한 공무원은 “의원들이 시정질문 건수가 많은 것은 그동안 집행부가 해온 일들이 미진하거나 부족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라며 “시정질문을 통해서라도 집행부가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반드시 고쳐지고 개선되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제111회 임시회 시정질문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매일 10시부터 펼쳐진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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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5
  • 농산물로 불우이웃돕기 실천||현대AB지구영농조합, 쌀, 배 등 1천만원 상당 기탁
    현대AB지구영농조합 지원근 대표(46ㆍ사진)는 최근 지난 1년간 조합에서 가꿔온 농산물 1천만원어치 상당을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지원근 대표는 지난 10일 서산시사회복지과 김지영 과장을 만나 조합에서 직접 재배하고 가꾸어온 쌀10㎏짜리 100포 및 배 200상자를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직접 가꿔온 농산물을 불우이웃을 위해 선뜻 기탁한 지 대표는 “올해는 농산물 작황이 좋아 그저 여럿이 나누어 먹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영 과장은 지 대표의 뜻에 따라 각 읍면동별로 골고루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농조합은 지난 10월 대산천주교회가 실시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도 배 150상자와 토종닭 100여마리 등 500만원 상당을 기증하기도 했다.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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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05-11-15
  •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박래창(중부개발 대표이사)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는 이유는 사회가 고도로 발전하고 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능력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모든 것이 정보의 소유 및 활용 능력에 부합되다 보니 그만큼 개개인의 능력에  더욱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능력 있는 인재에게는 여러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자신의 능력을 선보일 기회마저 박탈당하게 된다. 이는 우수인재의 확보가 21세기 ‘두뇌경쟁 시대’에 기업의 존망을 가름하는 핵심요소이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타사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적을 불문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를 뽑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인력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인가? 핵심인재의 정의는 기업의 사업특성이나 회사의 경영철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는 전문기술직, 연구기획직, 국제마케팅 등을 핵심인력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들이 원하는 인재상의 공통점은 핵심 지식을 보유하고 글로벌화 된 환경에서 앞설 수 있는 국제적 감각과 언어능력을 갖춘 창조적 인재다. 더불어 최근 많은 기업이 ‘글로벌경영’과 함께 ‘윤리경영’을 추구하는 움직임 보이고 있다. 올 들어 월드컴, 엔론등 미국 대기업의 회계부정과 비리가 잇따라  터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이윤’ 추구가 기업경영의 최대 목표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기업이 단기간의 실적에 좌우되지 않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경쟁 관계 속에 ‘도덕성’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기업 및 기업 종사자의 도덕성이 기업의 사업 활동에 영향을 준 사례로 반도체 관련 정보 유출이 좋은 예인 듯하다. 얼마 전 한 벤처기업이 휴대전화 관련 국내 첨단 핵심기술을 빼내어 중국에 유출시킨 사건은 한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정보력의 손실을 초래하였다. 이번 기술 유출로 중국과의 기술 격차는 적어도 6개월 ~1년 단축되었고 그 경제적 피해는 10억~30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하니,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직업적 윤리의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이제 기업들은 위의 사례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주로 직접적인 업무수행능력과 성과에서 뛰어난 인물을 핵심인재로 간주해 왔던 것에서 도덕성, 인간적 매력 등 인성까지 겸비한 조직원을 선호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가치관에 문제가 있으면서 성과만을 올리는 인재는 장기적으로 볼 때 조직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을 타인과 얼마만큼 잘 조화하고 융화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기능인’으로서의 마인드를 떠나 나 스스로가 기업의 ‘경영인’이 라는 주체적인 마인드를 갖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자질을 갖추기   위해 지금 이 순간부터 엄격한 개인관리를 준비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개인에게만 이 모든 것을 바라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다. 우수한 핵심인력을 채용했을 때 이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할 기회를 얼마만큼 제대로 제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또한 기업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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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05-11-15
  • 제4회 서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 열려
    제4회 서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가 10일 시문화회관에서 가건노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지회장을 비롯한 장애인 가족과 각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협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조용만 부석면 분회장과 송문수 수석동 분회장이 도 협의회장 표창과 전영백 대산읍 분회원 등 10명은 지회장 표창, 조성현 서창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등 4명이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중식 이후 계속된 행사에서 이형택 한서대 교수의 장애인복지시책 및 사회참여 방법 주제 특강과 함께 모두가 어우러지는 장기자랑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가건노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들에게 잠재돼 있는 능력 개발로 '신체장애가 결코 능력의 장애가 아니다'라는 만고의 진리를 자신 있게 선보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심식사가 식당이 아닌 시문화회관 주변 노천에서 도시락으로 이뤄져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깝게 했으며, 내년 선거를 의식한 일부 정치인들의 선거홍보전이 더해지면서 행사의미를 무색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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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05-11-15
  • 소방ㆍ방화시설 및 방염물품 설치 서둘러야||내년 5월 29일까지 미설치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관한 법률에 따라 다중이용업 등을 영업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내년 5월 29일까지 소방ㆍ방화시설 및 방염물품 설치를 서둘러야 한다. 최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30일 법률의 시행으로 기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소방ㆍ방화시설 및 방염대상물품 설치 소급적용과 노유자시설 및 숙박시설 등에 대하여는 방염대상물품 설치를 규정하고 있다. 설치 소급적용 대상은 법률이 시행되기 이전의 다중이용업소로써 다중이용업의 범위는 소방시설설치유지및안전관리에관한법률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5조에 해당되는 영업을 말한다. 또한, 방염대상물품 설치 대상은 ▲노유자시설(어린이집 등) ▲숙박시설 ▲문화집회 및 운동시설 ▲안마시술소 및 헬스클럽장 등이 이에 해당된다. 한편, 서산소방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태안문화예술회관 및 서산문화원에서 이들 관계인(영업주)에게 소방시설 등 및 방염설치와 관련된 사항을 교육 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서산소방서 방호구조과(☎669-51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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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5
  • 도립 서산치매병원 건립 ‘첫 삽’||4일 기공식, 연건평 871평, 90병상 규모 2006년말 준공 예정
    ▲지난 4일 도립 서산치매병원 기공식에서 유상곤 부시장, 김완경 부의장, 김춘일 서산의료원장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서산지역에 노인치매병원이 2006년 말이면 들어서게 된다. 서산의료원(원장 김춘일)은 지난 4일 서산의료원내에서 유상곤 부시장, 김완경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도립서산 치매병원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지난 2003년부터 충남 서북부 지역의 치매·중풍 환자들의 진료서비스를 담당하기 위하여 치매병원 건립을 꾸준히 준비해온 결과로 밝혀졌다. 이번 기공식을 갖는 치매병원은 연건평 871평(지하1층, 지상3층) 90병상 규모이며, 사업비는 32여억원(국비50%, 도비50%)을 투입하여 2006년말 준공 예정으로 건립한다. 한편 치매병원이 개원되면 서산의료원이 현재 보유한 병상수가 188개에서 278개로 늘게되고 전문 의료진도 추가로 확보하게 돼 지역 노인들을 위한 충남 서부권 최대 의료시설로 거듭 날 것으로 전망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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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5
  • 서산-인천 간 정기여객선 운항||이르면 내년 5월 첫 운항
    서산∼인천 간 정기여객선이 운항될 전망이다. 8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최근 대양해운㈜이 낸 서산(벌말)~인천(자월도) 간 내항정기여객운송사업 면허신청을 시설 확보를 조건으로 허가했다. 이에 따라 대양해운이 1년 이내에 선박을 확보하고 시험운항을 통해 선박계류시설과 항로 등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면 서산∼인천 간 첫 정기여객선이 내년 5월경에 운항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산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정기여객선의 수송수요 창출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기여객선이 운항되면 관광 및 해상교통 활성화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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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5
  • 제66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으며||홍성보훈지청장 金 昌 錫
      『나의 동포 미국인 여러분, 여러분의 나라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라』는 유명한 일화를 남긴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F.케네디의 말이 생각나게 하는 때입니다. 이 말은 일본 제국주의의 강압에 의하여 우리의 주권과 인권이 유린당하게 되자 국내외에서 수많은 애국선열들이 나라를 위한 일념으로 고귀한 목숨을 초개와 같이 구국의 제단에 바쳤으니 바로 이를 가리킨다 하겠습니다. 나라를 잃은 비분과 수치심으로 인하여 비장하게 자결을 택하신 분, 독립군 또는 의열단원으로서 장렬히 전사하거나 독립 운동 및 애국 계몽운동을 하다가 피살. 처형. 옥사한 경우, 그리고 독립 투쟁을 돕거나 연루되었다 하여 무참히 집단 학살을 당한 사례 등 결코 서로 다를 수 없는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상통한다 할 것입니다.   순국선열이라 함은 좁게는 1895년 일제에 의한 무자비한 명성황후 시해사건인 을미사변 이후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하기 위하여 항거하다가 그 항거로 인하여 순국함으로써 그 공로로 건국훈장 등을 받은 분들을 말하며 넓게는 정부포상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수많은 애국선열을 포함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순국선열의 날이란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이 분들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날은 1920년부터 우리민족의 독립정신 지주로 자리 잡았던 중국 상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1939년부터 을사늑결 체결일인  11월 17일(1905년)을 “순국선열의 날”로 제정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념해 오다가 정부에서 199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함으로써 올해로 제6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에서는 금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의병순국자 103명과 충청지역 3.1운동 참여자 등 47명을 비롯해 러시아 등 해외 독립운동가 총 190명을 포상하는 동시에 순국선열의 날이 갖는 큰 뜻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갖게 되었음은 무엇보다도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나라가 자신을 위하여 무엇을 해 주었나를 생각하기 이전에 나라의 안위와 민족의 생존을 위하여 내가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지고한 정신과 실천이 민족의 뿌리로 자리할 수 있었기에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은 비로소 자손만대의 터전을 일구워낼 수 있었던 것이며 급변하는 선진한국으로 도약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 또한 고도의 기술력과 정보 지식의 습득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나라가 국난에 처했을 때 살신성인하는 정신을 갖는 일이야말로 무엇보다도 소중한 바탕이고 근본의 가치라 생각합니다.   우리고장 충청도는 어느 지역보다도 예로부터 충과 효의 정신을 크게 꽃피운 곳으로 김좌진 장군을 비롯한 만해 한용운 선사, 윤봉길 의사 등 수많은 선열들의 의로움과 기백이 면면히 살아 숨쉬고 있으며 곳곳에 산재한 현충시설물을 통한 각종 독립기념행사 등이 다양하게 거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라위한 숭고하고도 자랑스러운 정신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청소년은 물론 우리 모두 충과 효의 정신을 통해 웅비하는 세계로 나갈 수 있는 힘과 저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며, 관련기관 또한 우리 고장을 찾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시설을 빼놓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 나라사랑의 길이라 여깁니다. 제66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며 나라를 위하여 희생한 선열들의 큰 뜻을 되새기고 나라위한 작은 실천 하나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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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4
  • 제4회 서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 열려
    제4회 서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가 10일 시문화회관에서 가건노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지회장을 비롯한 장애인 가족과 각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협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조용만 부석면 분회장과 송문수 수석동 분회장이 도 협의회장 표창과 전영백 대산읍 분회원 등 10명은 지회장 표창, 조성현 서창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등 4명이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중식 이후 계속된 행사에서 이형택 한서대 교수의 장애인복지시책 및 사회참여 방법 주제 특강과 함께 모두가 어우러지는 장기자랑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가건노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들에게 잠재돼 있는 능력 개발로 '신체장애가 결코 능력의 장애가 아니다'라는 만고의 진리를 자신 있게 선보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심식사가 식당이 아닌 시문화회관 주변 노천에서 도시락으로 이뤄져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깝게 했으며, 내년 선거를 의식한 일부 정치인들의 선거홍보전이 더해지면서 행사의미를 무색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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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4
  • 모범과 친절봉사로 최선 다할 터”||제11대 홍상의 서산소방서장 취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봉사소방행정에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일 제11대 서산소방서장으로 취임한 홍상의(43) 신임 서장은 취임소감에서 이 같이 밝히고  “우리 소방서가 관할하는 지역은 많은 해수욕장과 석유화학단지 등 서해안 시대의 중심도시로 여러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직원화합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더불어 시민에게 사랑받는 봉사소방행정을 펼쳐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예산 출신인 홍 서장은 소방간부 6기로 입문해 지난 90년 천안소방서 오룡파출소장을 시작으로 서산소방서 방호과장, 보령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중앙소방학교 서무계장, 울산광역시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충남소방안전본부 안전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유의 친화력과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현장실무 및 행정업무에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홍 서장은 부인 최미정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전임 김홍필 서장은 본부 소방행정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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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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