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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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현영, 고성초에 해외연수 선물
      “현영씨! 복 받을거예요” “무엇을 할까 먼저 생각하고 노력하면 이뤄집니다. 여러분들도 꿈을 크게 갖고, 계획을 세워 멋진 삶을 살기를 바라겠습니다” 방송인 현영씨가 지난 4일 팔봉면 고성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과 교사들을 위해 해외연수의 선물을 안겨줬다. 현영씨는 이날 차가 막혀 예정시간 보다 다소 늦게 도착했지만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은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줬다. 도착 후 교장실에서 학교관계자들과 간단한 얘기를 나눈 현영씨는 과학실로 자리를 옮겨 기다리던 학생들 앞에서 김진성 교장에게 액면가 5000만 원이 담긴 해외연수 기증서를 전달했다. 현영씨는 “진작에 왔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와 학생들에게 미안하다”며 “해외연수를 통해 넓은 세상을 보고,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전교생 36명과 교사 13명 등 기껏해야 50명도 안되는 조그만 시골학교인 고성초와 현영씨의 인연은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 학교에 다니던 문소영(6년) 학생은 '제1회 어린이 책읽기 한마당' 독후감 쓰기에서 서산시 선정 도서인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쓴 '닭들에게 미안해'로 대상을 수상했다. 평소 책읽기가 취미인 것으로 알려진 현영씨가 우연히 강남구 전자도서관에 들렀다가 문 양의 독후감을 읽고, 감동을 받아 지난해 2월 전자책 업체인 북토피아와 함께 고성초에 1억 원 상당의 전자책을 기증했다. 이후 고성초를 위해 더 많은 도움을 주기로 마음 먹은 현영씨는 학생들에게 해외연수를 보내주기로 결정, 이날 이 같은 기증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현영씨와 고성초와의 인연을 맺게 해준 문소연(팔봉중 1년) 학생도 참석, 현영씨와 오래간만에 정감을 나눴다. 고성초 관계자는 “작은 시골 학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현영씨에게 감사한다”며 “현영씨의 뜻에 따라 학생들이 보다 많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적정한 나라를 찾아 연수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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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7-01-08
  • 구름속 갇힌 해야! … 아쉬운 ‘해맞이’||도비산 해돋이 행사에 1,000여명 참가 성황
      ▲두 번째 맞는 부석면 도비산 해돋이 행사에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참가 준비한 떡국이 동이 날 정도였다. 사진은 시민들이 오색풍선에 꿈을 담아 하늘로 날려보내고 있다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풍만한 복 그득그득 넘쳐나게 해주세요” 저 멀리 불그스름한 빛이 감돌자 기다렸다는 듯 저마다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오색풍선이 찬 기운을 가르며 부푼 기대만큼 힘차게 날아 오른다. 또 다시 찾아온 새해 첫날의 설레임을 간직한 1000여명의 함성과 함께 뒤이어 터진 폭죽이 부석 도비산을 돌아 미처 떠오르지 못한 해를 깨우고 있다. 캄캄한 새벽길 마다 하지않고 이곳 서산 부석 도비산 해돋이 축제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은 비록 잔뜩 낀 구름에 가려 제대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이미 새출발 선상에서 가슴 뿌듯한 한발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날 도비산 해돋이 축제는 최근 완공된 해돋이전망대에서 새해를 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새해 소망을 적은 풍선날리기, 지역주민들을 위한 안녕 기원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등의 순으로 2007년도 새희망, 새출발을 알렸다. 또 이날 참석자들도 축제추진위에서 준비한 사랑의 떡국과 햇과일을 함께 나눠먹으며, 올해 모든이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했다. 이수영 부석면장은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번성하고, 가지가 번성해야 열매가 잘 열리는 만큼 우리 사회도 구성원들 간 화합으로 모두가 잘사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며 "희망과 기회의 땅 부석면의 밝은 미래비전을 현실로 이뤄내는 새해가 되자"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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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8
  • 禎偕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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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 “두종이를 도와 주세요”||지곡면 장현리 김기평씨 차남, 희귀병으로 투병 중
      ▲희귀병을 앓고 있는 두종이를 아버지 김기평씨가 꼬옥 안아주고 있다. 두종이를 위한 서산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   서산사회 도움 절실   뮤코다당증(mucopolysaccharidoses)이란 병명도 들어보지 못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 대한 서산지역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 오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김두종(8)군은 희귀 난치병인 뮤코다당증을 앓고 있어 본인은 물론 온 가족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뮤코다당증은 간과 비장의 비대와 심장과 혈관의 침범, 성장지체, 뇌수종 등이 나타나며 피부가 두터워지고, 털이 많아지며, 만성 콧물 그리고 청각장애의 원인이 되는 만성 중이염뿐만 아니라 진행적인 정신지체가 생겨 10세에서 20세 전후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유전질환의 일종. 김 군이 이 병명을 진단받은 것은 지난 2003년. 김 군이 3살되던 해 서울 삼성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아 이 같은 병명을 확인 했다. 이때부터 김군의 부모는 당시 전 재산이었던 800여평의 논을 팔아 병원비를 마련했으나, 워낙 희귀병이라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그도 그럴것이 김군은 매월 뮤코다당증(MPS)을 지연시키는 주사를 월 3회 투약해야 하지만 1회 주사에 500여만원이 소요되다 보니 엄두가 나지 않아 월 2회 통상적인 치료만 받고 있다. 그 비용만도 100여만원에 이르러 이를 대기도 버겁다. 김 군 부모의 벌이래야 남의 논 1,500평 소작과 어머니 장씨가 인근 회사에 나가 받는 100여만원이 수입의 전부다. 다행이 최근 호주로부터 의약품을 구호 받게 되어 한숨은 돌렸다지만 계속 장기가 커지고 있어 지속적인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비용 한푼 한푼이 아쉬운 실정이다. 김군 부모는 최근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인근 농협에 대출을 신청했지만 요건이 맞지 않아 이를 거절 당하고 보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도움주실 분은 전화 662-9440이나 본사(전화 666-031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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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 ‘사’ 자 따돌리고 공무원 ‘전성시대’||페이오픈 직장선호도 조사 … 교사, 공무원이 1, 2위
      공무원의 인기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 조기 퇴직, 임금 동결 등 장기 불황 시대에도 불구, 올해 공무원의 봉급은 총액 기준으로 전년 대비 평균 2.5%가 오른다. 올해 공무원의 봉급은 지난해에 비해 성과급의 비중이 크게 확대된 게 특징이다. 공무원 봉급인상률은 지난 2004년에 3.9%가 올랐으며 그 후 2005년 1.3%, 2006년 2.0% 씩이 인상됐다. 올해 2.5%는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연봉정보 사이트인 ‘페이오픈(www.payopen.co.kr)’이 2006년 직장인 22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 선호도는 교사와 공무원 등이 1, 2위를 차지했다. 교사 및 교수가 선호도 15.11%로 최고 인기를 자랑했고 이어 공무원(14.61%)이 2위를 차지해 직장인 10명 중 3명이 공무원을 최고의 직업으로 손꼽았다. 반면, 전통적인 인기 직업군이었던 ‘사’자가 붙는 의사는 7위(7.80%),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은 10위(5.96%)로 밀려났다. 2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박영래(27ㆍ동문동)씨는 “취업을 앞두고 직장의 안정성을 가장 먼저 생각했다”며 “월급도 매년 오르고, 정년까지 보장받는 공무원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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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 ‘탈세! 1577-0330으로 신고하세요’
    탈세신고 전국 대표전화(1577-0330)가 개통됐다. 5일 서산세무서에 따르면 국세청이 1월 1일부터 탈세신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탈세신고 전국 대표전화를 개통해 운영한다. 이에따라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대표번호(1577-0330)를 누르면 해당지역 관할 지방국세청으로 연결돼 ARS 안내에 따라 탈세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통된 탈세신고 대표전화를 통해 각종 탈세행위 뿐만 아니라 현금영수증ㆍ신용카드 발급거부, 부동산 투기, 허위세금계산서 수수, 가짜 양주 등 불법거래, 체납자가 재산을 은닉하는 행위 등에 대한 신고 창구가 일원화돼 탈세에 대한 시민 감시 기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전화 외에도 서면,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탈세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신분과 신고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탈세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 등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거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하는 경우 최고 1억원까지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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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 세라믹 시공비 중 일부 ‘꿀꺽’||한라비발디 … 계약시 옵션 선택한 50세대 중 5세대 시공 부실 드러나
    ▲입주민들이 제시한 부실 세라믹 시공 현장. 세라믹을 시공한 벽면(왼쪽)과 일반 시멘트로 마무리한 벽면(오른쪽)이 확연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   본지 취재 시작되자 “입주민 요구 수용하겠다”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한라비발디 아파트가 계약시 세라믹 시공을 옵션으로 선택한 50세대 중 5세대에서 시공비만 챙기고 이를 누락한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한라비발디 일부 입주자들에 따르면 지난 해 (주)참존 바이오(서울 성동구 소재)와 계약당시 옵션으로 세라믹 시공을 선택하여 227만원을 결제 했지만 최근 입주를 앞두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세대에 세락믹 시공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회사측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입주자들의 원성이 수그러 들지 않을 전망이다. 이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는 유재길씨는 “지난 해 한라비발디와 분양 계약당시 옵션으로 세라믹 시공을 선택하면서 신용카드로 227만원을 결제하였다” 며 “하지만 최근 내부 확장 리모델링을 위해 아파트에와 보니 거실 한쪽 벽면이 세라믹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회사측에 전화로 확인해보니 ‘그럴리가 없다’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전에 보고 받은바가 없고 이러한 사실을 입주민의 항의로 인해 알게 되었다”며 “다른 세대에도 통보 후 입주민의 요구를 수용할 방침”이라며 본지 취재가 이루어지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본지 취재 과정에서 회사측의 현장에서 보고 받은 바가 없다란 말은 거짓말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서 시공을 담당하던 J 대리는 전화 통화에서 “회사를 퇴사한지 몇 개월이 지나서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현장 직원 A씨는 “시공 당시 아트워리어가 있어 그 부분을 제외한 부분만 시공하라고 지시 받았다”고 밝혔다. 입주자 유씨도 “입주민들에게 지난 12월 말에 발송한 사진을 보낸 것을 보면 해당 벽면을 제외한 일부만 찍어 발송하는 등 사전에 알고 통보를 안한 것이 분명하다”며 당시 촬영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변명에 급급한 실정이다. 영업팀장 P씨는 “회사에서 지시한 것이 아니라 당시 담당직원이 어느 정도의 결정권이 있었기에 시공을 명 한 것 같다”고 궁색한 답변을 늘어놓았다. 한편 참존바이오는 내부 벽면 냄새나 세균발생을 억제하는 세라믹과 에이스 코팅시공을 맡은 업체로 한라비발디와 첫 리모델링을 계약하여 50세대 시공을 맡아 지난해 3월부터 공사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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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 산지 닭값 폭락해도 소비자가격 요지부동||닭ㆍ오리 소비자 값 … 지난 해 보다 최고 13% 인상
      지난해 말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닭과 오리 등 산지 가금류 가격이 폭락했으나 소비자 가격은 AI 발생 이전보다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8일 서산시와 양계업계에 따르면 최근 산지 닭 가격(1㎏)은 7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655원에 비해 무려 무려 58%인 969원이 하락했다. 또 오리(2㎏)도 마찬가지로 지난해 1천500원에서 1천400원으로 100원이 떨어지는 등 산지 가금류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닭과 오리 소비자 가격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최고 13%까지 오르는 기현상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 닭고기의 경우 3천700원으로 지난해 평균 3천370원에 비해 10%인 330원이 오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리고기는 8천850원에서 1만원으로 13%인 1천250원이 인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쇠고기의 경우 산지가격(600㎏)이 지난해 451만5천원과 비슷한 450만6천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나 소비자 가격(500g)은 지난해 1만8천원에서 1만7천500원으로 500원 떨어져 닭고기 소비자 가격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같이 산지 닭 가격은 전년에 비해 폭락했으나 소비자 가격이 오히려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통을 일부 대기업이 시장을 장악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는 정상대로 닭이 유통될 경우 양계농가에서 출하한 산지 닭이 통닭 판매점으로 납품 돼야 하는 데 일부 대기업에서 자체적으로 닭을 사육해 직접 공급하는 등 유통과정을 독점, 산지 가격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 관계자는 “닭고기 판매가격은 자율로 되어 있어 행정기관에서 규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닭고기도 산지가격에 연동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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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 “건강보조식품 공짜로 드려요”… ‘거짓말’||주민피해사례 속출, 주의 당부
      “여기는 △△회산데 홍삼 관련 제품을 샘플로 몇 개 공짜로 보내줄테니 시식해 보시고 괜찮으면 애용해 주세요” 박모(온석동)씨는 얼마 전, 이러한 전화를 받고 엉겁결에 대답을 했지만 영 찜찜한 마음에 보내지 말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며칠 후 제품 한박스가 배달돼 왔고 그 안에는 영수증이 들어 있었다. 박씨는 “전화가 왔는데 샘플을 시식하는 정도로 홍삼을 보내준다고 했다”며 “그러나 며칠 후 상품이 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전화를 해봤더니 핸드폰을 안받더니 한 2주 정도 지나서야 전화가 걸려왔다”고 말했다. 현행법상 제품을 구입했더라도 제품을 받은 뒤 14일 이전에 취소하면 돈을 되돌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교묘히 피해간 것이다. 대산에 사는 이모씨도 비슷한 전화를 받은 뒤 15만원이 청구됐다. 최근 한달사이 서산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된 이러한 사례만 5건, 대부분 전화로 건강보조식품을 공짜로 보내준다고 한 뒤 물건을 보내 대금을 청구하는 사례로 홍삼과 인삼엑기스, 산수유즙까지 품목도 다양하다. 따라서 이러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 각자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산시주부교실 소비자고발센터 구정숙씨는 “(이런 경우)물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주소등 연락처를 확인한 후 내용증명을 보내 반품요청을 하고 택배 영수증을 잘보관 할 것”을 당부했다. 구씨는 또 “반송시에는 택배비 부담을 사업자 부담이 원칙이지만 착불로 보내면 물건이 되돌아 오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는 물건이 분실이 되는 경우가 있어 분쟁의 소지가 많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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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 희귀 난치 질환자에 의료비 지원||시 보건소, 년중 접수
      서산시 보건소(소장 이종만)는 혈우병 등 희귀 난치 질환을 앓는 저소득 주민 가구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신청서를 연중 접수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 질환은 파킨슨병(장애3급이상), 강직성척추염, 재생불량성빈혈  근육병, 다발성경화증 등 모두 89종으로 월평균 소득 및 재산 조사 결과 지원기준에 적합한 경우 의료비 지원을 받게된다. 대상 가구에 선정되면 본인부담 의료비 전액과 입원 기간중 식대 50%를 지원받게 되며 장애 1급 환자의 경우 매월 20만원의 간병비와 월평균 10-80만원 정도의 호흡보조기 또는 산소호흡기 대용료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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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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