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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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로 찾아가는 행복나눔 연수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은 지난 7일 서산여자중학교에서 관내 중등교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가방법 개선으로 참학력을 키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행복 나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에는 장위중학교 장홍월 수석교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수업 속 평가, 평가 속 수업으로 배움이 즐거운 교실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서산여중 교사는 “성취기준에 근거하여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이를 통한 학생참여수업과 말하기, 듣기, 쓰기의 스토리텔링 과정중심평가 방법을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 서산 관내 45개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희망을 받아 학교별 운영되는 학습공동체 시간에 찾아가는 연수를 진행하여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고 2020학년도에도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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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고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의결
    제9기 고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난 2년 간의 활동을 마감하는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 세칙 개정안을 협의하고 새해 1월 1일 천장사 위 연암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천장사는 한국불교의 중흥조라 일컫는 만공스님. 경허선사가 수도한 곳으로 633년에 백제의 담화(曇和)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곳에는 충청남도 문화재 자료 제202호로 지정된 높이 7m의 고려 시대 천장사 칠층석탑이 있다. 연암산(440.8m)은 서쪽으로 깎아진 절벽이 층을 이루며 위로 길게 이어져 있고, 벼랑 위는 반석으로 되어 있어 정상에서 조망하는 천수만과 간월호의 풍광이 탁월하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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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군
    지난 5일 해미면 홍천1리 마을회관에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주민들을 상대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 서산시자원봉사자 30여명도 참여해 공군 장병들과 함께 의료지원, 이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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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미
    2019-12-10
  • 운산면, 용장천 제방 경사면 복토작업 실시
    운산면(면장 김동찬)은 지난 3일 용장천 제방 내측면에 대해 복토작업을 실시해 내년 봄 꽃밭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복토작업은 한우개량사업소로부터 성토재를 협조 받아 실시됐으며 경사면에 약 5,000㎡ 규모로 추가 복토함에 따라 내년 봄 샤스타데이지 식재 면적이 대폭 늘어날 수 있게 됐다. 김도찬 면장은 “올봄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면서 면 주민들은 물론 외지에서도 꽃을 보기 위한 방문객들이 많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은 물론 아름다운 운산면의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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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팔봉면체육회, 2019 결산총회 개최
    팔봉면체육회(회장 최기호)는 지난 6일 오전 팔봉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도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다방면으로 전문 지식을 갖춘 송석화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 체육회장으로 선출했다. 체육회는 이날 총회에서는 체육회 업무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김기택ㆍ송은주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이임하는 최기호 회장과 이태우 부회장, 안동석 이사, 박동철 사무국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최기호 회장은 “체육회 임원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어 체육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팔봉면과 체육회 발전을 위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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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팔봉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
    팔봉면(면장 유목근)은 행정복지센터 내부에 설치해 운영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에 부스를 새로 설치하여 이전, 야간 및 주말은 물론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발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해왔으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법원민원서류 발급시간을 24시간 연장 운영키로 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ㆍ초본과 토지(임야)대장, 가족관계등록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기부 등본 등 86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유목근 면장은 “무인민원발급기의 24시간 운영으로 정부24 인터넷 발급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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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비정규직 노동자 연봉, 정규직보다 1천만 원 적다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9일 서산문화원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조동조건과 서산시 청소년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서산지역 정규직 노동자가 비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약 1천만 원 많은 임금을 연봉으로 받고 있으며, 정규직 노동자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10배 이상 많은 연말 상여금을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센터장 신현웅)는 9일 서산문화원에서 서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조건에 대한 실태조사와 서산시 청소년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규직 노동자의 평균 연봉은 5195만여 원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평균 4177만여 원보다 1000만 원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규직 노동자는 평균 3282만원을 연말상여금으로 지급받은 반면 비정규직 노동자는 315만원에 불과 큰 차이를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도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5296만원)이 여성(3337만원)에 비해 약 1.5배 많은 임금을 지급받고 있으며 연말상여금은 남성이 2600만원으로 여성의 92만원에 비해 무려 28.18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형태가 사회적 신분으로까지 연결되어 노동자가 계층화된 사실도 확인됐다. 특히, 정규직 노동자는 ‘삶의 질’과 연결되는 문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반면, 비정규직 노동자는 ‘생계’에 직결되는 문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인권을 침해받았을 때 권리보호기관에 신고한 노동자는 극히 드물었다. 산업재해를 당한 서산지역 노동자의 7.3%만이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보상보험급여를 신청했으며, 불이익을 당한 노동자의 1.1%만이 고용노동부 등 노동관계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정규직 노동자에게 비정규직 노동자와 ‘동지적 연대관계’를 통한 상생의 길을 모색할 것을 주문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질적인 노동3권 보호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노동3권의 실질화를 위한 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산시 청소년 노동환경 실태조사는 서산시에서 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노동환경 실태 및 인식변화를 조사한 최초의 연구로 청소년 3명이 참여해 청소년의 관점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분석 결과, 청소년의 아르바이트 시작 연령은 13세 미만부터 19세까지 다양하지만, 전국적으로 아르바이트 시작 연령이 점차 내려가고 있는 추세가 서산시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단 전국에서 30% 미만의 청소년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지만, 서산시는 무려 48.8%의 청소년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소년이 일을 하면서 급여를 적게 받거나 받지 못한 경우가 18.7%, 주휴수당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는 29.4%, 알바 꺾기(조기 퇴근을 강요받는 경우를 의미함)를 당한 사례는 32.9%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로 인하여 대인관계, 인간관계 능력, 책임감, 돈의 가치 등에 대한 의식의 변화를 경험한 반면, 학업 수행, 친구 관계 등에 대한 의식의 변화에는 영향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 일하는 청소년들은 노동법령을 준수하는 것보다 ‘청소년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존중해주는 사업장’을 좋은 사업장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청소년 노동을 존중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의식 변화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 연구원 김나은(서산여고 3학년)양은 “집단적 방식의 교육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노동법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참여식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은 무력한 존재가 아니며, 청소년 노동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서산시에 노동, 교육, 고용, 인권적 측면이 균형을 이루는 통합적 지원 시스템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민ㆍ관이 함께 참여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운용할 것을 요구했다. 신현웅 센터장은 “이번에 실시한 ‘서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조건 실태조사’는 민간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를 조사한 연구로,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조건 격차 및 차별적 처우를 구체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청소년 노동환경 실태조사와 관련해서는 “향후 서산시와 교육청,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서산 지역 특수성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약 7개월간에 걸쳐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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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서산시민 인식조사 및 전략 연구 보고서 발간
      서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김기찬 한서대 교수)가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간 진행한 서산시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민인식조사 결과 보고서를 책자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서대 배정환 교수가 분석하여 작성한 보고서는 연구배경과 목적, 연구범위 및 방법, 조사대상의 일반적 특징, 생활만족도, 지역사회 서비스 분야,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 정책방향 등에 대하여 분석하고 서산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분야별 제언 내용이 수록됐다. 특히 분야별 제언에는 시민의 지속거주와 도시의 지속성측면으로 거주요인의 매력도 강화, 이주의향에 대한 정책대안 마련, 이주 이유에 대한 적절한 대응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 현재 거주 시민들의 생활 만족 개선 측면은 양성평등 지향, 집단별 특성 지향, 짧은 거주기간에 대한 대응 필요성과 전반적인 도시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 맞춤 전량의 강화, 지역별 생활환경 비례적 보완 강화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노력의 평가인식을 위해 부정적 인식제고, 분야별 정책의 재점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성원 참여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정책의 실현을 위한 수단 제언으로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 의견 수렴 방식의 다양성 확보 및 강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성원 참여의 필요성도 제시됐다. 한편 서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동문동 더 가든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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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서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출연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이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창구 해든화장품 댚ㅅ가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춘식)은 지난 6일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과 이창구 (주)해든화장품 대표가 재단을 방문하여 각각 장학기금 300만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은 “지역발전을 책임질 서산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창구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감사함을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인재육성재단은 1991년 서산의 뜻 있는 인사들이 서산지역의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장학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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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충남도의회, 도민 행복ㆍ선진의회 위상 정립 매진
    유병국 의장이 각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송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회기 124일 안건 349건 의결 의원발의 조례 165건 제개정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9일 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선진의회 위상 정립과 도민 행복, 충남 발전기반 구축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제11대 도의회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도민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고 평가했다. ◆ 성과와 노력= 지난 1년 총 124일 회기 동안 349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는 등 각종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 중 조례 제ㆍ개정 212건 중 의원발의 건수는 165건(77.8%)에 달한다. 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도 꾸준히 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 등 건의ㆍ결의안 29건을 채택해 국회와 정부에 요구했다. 전국 광역의회와 연대해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모색하는 동시에 국제 우호교류 증진을 통한 글로벌 의정 구현에도 힘썼다. 국회와 정당, 정부 주요 인사와 지속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지방자치법과 혁신도시법 개정을 건의했고 베트남 롱안성 등 2개국 4개 지방의회와 신규 우호협력 협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이 중 크로아티아 바라즈딘스카의 경우 충남도와 관광교류 협정을 맺는 데 물꼬를 트는 계기를 제공했다. ◆ 행정사무감사=도의회는 지난달 6일부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민선 7기 도정과 교육행정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등 ‘더 좋은 충남’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행정사무감사 전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별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심사기법을 청취하고 총 2024건의 자료를 수집, 사전 분석을 통해 감사 역량을 더욱 키웠다. 도민제보 기간도 연중으로 확대해 행정 낭비요인과 재정 건전성을 높인 결과 모두 576건에 대해 시정하고 제안하는 등 심층적인 감사를 벌였다. 실제로 의원들은 충남의 고령화 문제와 노인자살률 문제와 사립유치원 표준보육료 지원을 통한 차등없는 교육정책 실현을 요구하는 등 도민 권익 대변에 앞장섰고, 시군과 연계한 도 차원의 먹는물 협업 관리시스템 구축, 마늘ㆍ양파값 폭락에 따른 최소 생산원가 보존을 위한 예비비 사용 등 대안 제시에도 주력했다. ◆ 능동적 의회상 정립=도의회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기존 정책심의 중심에서 정책을 만들어 제시하는 능동적인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정책위원회를 꾸렸다. 도의원을 비롯해 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위는 분과별로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결산분석 지표 선정 및 활용 ▷지역복지정책과 사회적농업 접목 ▷충남 농민기본소득 보장방안 등을 주제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안을 발굴하고 조사ㆍ연구해 왔다. 이 중 연구용역이 일찍 마무리 된 ‘예ㆍ결산 분석 중장기적 운영방향’의 경우 예산분석담당관 분리설치 조직개편안 반영,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설치ㆍ운영 조례 입안 등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 성과를 거뒀다. 총 35차례 의정토론회를 열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청취, 현안 해결에 고심했고 12개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실타래를 푸는 데 매진했다. 5개 상임위는 총 67회에 걸쳐 당진ㆍ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와 백제문화단지 민자사업 재산교환 부지, 부여 스마트 원예단지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고 도정 당면과제 해결과 공공기관장 인사 투명성을 위한 9개 특별위원회를 운영했다. ◆ 2020년도 계획 =도의회는 앞으로 정책위원회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의회사무처 조직 개편을 통해 선진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정책위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한 예ㆍ결산과 시책사업ㆍ기획 등을 분석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현행 입법예산정책담당관 조직을 입법ㆍ정책과 예산분석 등 2개 과로 분리ㆍ확대 개편하고, 조례 실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사후입법평가제도 도입한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국내외 관련분야 석학을 초청, 의회 차원의 국제 포럼을 열어 세계적 추세에 부합하는 정책역량을 키울 복안이다. ◆ 아쉬운 점=도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돼 실질적인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제한된 것을 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았다. 유병국 의장은 “도민의 삶이 윤택해지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려면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방의회의 입법ㆍ재정ㆍ인사권이 반드시 제도화 돼 지방분권화 기초를 내실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0년은 제11대 도의회 전반기가 마무리되고 후반기 원구성이 있는 해”라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도민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고 주민이 원하는 실질적인 선진 지방의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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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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