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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윤석열 대통령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오늘은 제77주년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은 3.1 독립선언과 상해 임시정부 헌장, 그리고 매헌 윤봉길 선생의 독립 정신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전체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비롯하여 모든 국민이 함께 힘써온 독립운동은 1945년 바로 오늘, 광복의 결실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이후 공산 세력에 맞서 자유국가를 건국하는 과정, 자유민주주의의 토대인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이루는 과정,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온 과정을 통해 계속되어왔고 현재도 진행 중인 것입니다. 과거에는 약소국이 강대국에 의해 억압되고 박탈된 국민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주권 국가를 세우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시대적 사명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 국가들이 연대하여 자유와 인권에 대한 위협에 함께 대항하고 세계시민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자유를 찾기 위해 시작된 독립운동은 진정한 자유의 기초가 되는 경제적 토대와 제도적 민주주의의 구축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하여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는 것으로 계승되고 발전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복절인 오늘 우리는 과거에서 미래를 관통하는 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미를 다시 새겨야 합니다. 역사적 시기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그 성격과 시대적 사명을 달리하며 진행되어온 역동적인 과정입니다. 자유를 찾고,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확대하고, 또 세계시민과 연대하여 자유에 대한 새로운 위협과 싸우며 세계 평화와 번영을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조국의 미래가 보이지 않던 캄캄한 일제 강점기에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며 국내외에서 무장 투쟁을 전개하신 분들, 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면서 무장 독립운동가를 길러내신 분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뭉클하고 벅차오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할 민족 역량을 키워내기 위해 국내외에서 교육과 문화 사업에 매진하신 분들, 공산 침략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신 분들, 진정한 자유의 경제적 토대를 만들기 위해 땀 흘리신 산업의 역군과 지도자들, 제도적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해오신 분들이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독립운동가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일 뿐 아니라 미래 번영의 출발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과거 우리의 자유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서 정치적 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대상이었던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입니다. 한일관계가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의 미래와 시대적 사명을 향해 나아갈 때 과거사 문제도 제대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한일관계의 포괄적 미래상을 제시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하여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습니다. 양국 정부와 국민이 서로 존중하면서 경제, 안보, 사회, 문화에 걸친 폭넓은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해야 합니다. 우리의 독립운동 정신인 자유는 평화를 만들어내고 평화는 자유를 지켜줍니다.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는 세계 평화의 중요한 전제이고 우리와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는 기초가 됩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평화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저는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그 단계에 맞춰 북한의 경제와 민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구상을 지금 이 자리에서 제안합니다. 북한에 대한 대규모 식량 공급 프로그램, 발전과 송배전 인프라 지원, 국제 교역을 위한 항만과 공항의 현대화 프로젝트,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기술 지원 프로그램, 병원과 의료 인프라의 현대화 지원, 국제투자 및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국제 신인도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 재정이 튼튼해야 합니다. 저는 공적 부문의 긴축과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을 최대한 건전하게 운용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재정 여력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데 쓰겠습니다. 경제적 문화적 기초를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보장하는 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연대의 핵심입니다. 어려운 분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기초 생활 보장을 강화하고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해서도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돌봄서비스를 대폭 보강하고 보호 시설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입니다. 국민들의 주거 불안이 없도록 수요 공급을 왜곡시키는 각종 규제를 합리화하여 주택 시장을 안정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초유의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는 국민들께 큰 피해와 고통을 안겼습니다. 재난은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와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더 세심하고 철저하게 챙기겠습니다. 국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입니다. 수해,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충분한 금융 지원을 통해 대출금 상환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갈수록 심화되는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를 본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약과 혁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도약은 혁신에서 나오고 혁신은 자유에서 나옵니다. 민간 부문이 도약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혁신하겠습니다. 우리 기업이 해외로 떠나지 않고, 국내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제도를 혁신해 나갈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혁신은 우리를 더 빠른 도약과 성장으로 이끌 것입니다. 산업의 고도화와 기술 발전을 추종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펜데믹의 위기 역시 첨단과학 기술의 접목으로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대한 국민 여러분 우리는 험난하고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누구도 우리의 미래를 믿지 않았던 순간에도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눈부신 번영을 이뤄냈습니다. 자유를 되찾고,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확대하는 과정 속에서 더욱 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끊임없는 자유 추구의 과정으로서 현재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에 자유와 번영을 가져다준 우리의 헌법 질서는 엄혹했던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위대한 독립 정신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함께 연대하여 세계 평화와 번영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것이야말로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이어가고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에게 부여된 세계사적 사명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15일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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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 서산시의회 9대 전반기 첫 임시회 5분 발언 봇물
    서산시의회 제9대 전반기 첫 임시회에서 의원들의 5분 발언이 봇물을 이루었다. 지난 3일 1차 본회의에 앞서 조동식 의원과 안원기 의원, 10일 3차 본회의에 앞서서는 한석화 의원, 12일 4차 본회의 앞서는 이정수 의원과 최동묵 의원 등 5명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지적과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조동식 의원은 “우리 지역 역사의 산물인 부춘산 봉화대가 허물어진 채로 방치되고 있다”며 “선조들께서 위기 상황에 사용했던 소중한 자산인 봉화대 복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원기 의원은 “안정적인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정착을 위해 기금심의위원회 준비와 답례품 선정 및 조례 제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출향인사 명단 확보 등 기부금 유치 홍보, 기부제 답례품 지역농산물 활성화 추진 및 다양한 제품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한석화 의원은 “서산시 오토밸리 산업단지에 관리전담 환경안전팀 상주를 촉구한다”며 “잦은 재난사고로부터 불안해하는 지역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서산시가 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수 의원은 “청년정책은 일자리부터 주거·복지 등을 포괄하는 복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청년정책을 위한 전담팀을 과 단위로 격상하여 인력을 증원하고 중앙정부 및 도 청년정책 기조에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동묵 의원은 “농산물 도난 예방 및 치안 유지를 위한 간편 이동형 cctv 설치를 제안한다”며 “고정형cctv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별도의 전원과 통신설비를 갖추지 않아도 돼 필요한 장소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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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서산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폐회…16개 안건 의결
    서산시의회는 12일 이수의 부의장 주재로 제27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9건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모두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수의 부의장은 “제9대 서산시의회가 개원하고 처음 열린 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 처리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계속 이어질 의정활동에 있어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내실을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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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서산시의회, 절삭유 유출 사고 현장 방문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가 11일 지곡면 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현대트랜시스 공장에서 발생한 절삭유 유출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8시경 이 공장에서는 폐 절삭유 저장 탱크의 기기 고장으로 탱크가 넘치는 상황에도 펌프가 가동되지 않아 절삭유가 유출됐다. 유출량은 1,000리터로 추정되며 이 중 일부가 우수관로를 통해 인근 하천으로 흘러들었다. 절삭유 유출사고가 발생하자 현대트랜시스에서는 오일펜스 및 흡착포를 이용하여 초동조치를 취했으며 현재 흡입차를 동원해 적체된 절삭유를 수거하여 관로를 세척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의원들은 이날 사고 현장을 방문해 업체 관계자로부터 사고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맹호 의장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또 지곡 산업단지 내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반복되는 사고에 시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다. 사고수습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예방대책을 수립·실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서산시의회 의원들도 책임감을 가지고 시와 현대트랜시스에서 재발방지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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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이연희 도의원, 병원선 충남 501호 현장 방문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11일 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 의료 취약 지역인 도서·벽지 주민들을 위해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선 충남501호를 방문해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원산도 초전마을 진료 현장을 참관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 등을 살폈다. 병원선 충남501호는 지난 2001년 2월 건조된 160톤급 병원선으로, 20년간 ‘바다 위의 종합병원’으로 불리며 섬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병원선 충남501호는 팀장 1명과 공중보건의 3명, 간호사 3명, 방사선사 1명, 임상병리사 1명 등 의료진 9명과 선박 분야 8명, 기간제 1명 등 총 18명이 승선하고 있다. 보령시 등 6개 시·군과 원산도 등 31개 도서 주민 3545명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및 보건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순회 운항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충남도는 약 126억 원을 들여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331톤급 병원선을 건조 중에 있으며, 2023년 1월부터 새로운 병원선으로 도서·벽지 지역 진료 업무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 의원은 복환위 위원들과 함께 병원선 운영 현황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산도 초전마을에서 이뤄진 진료 현장을 찾아 도서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 건의 사항을 듣고 문제점을 살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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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서산시의회, 1조 2,691억원 규모 제1회 추경안 의결
    서산시의회는 9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본예산 1조1,351억 원보다 1,340억원(11.81%)이 증액된 1조 2,69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또 제1회 추경기금운용계획 변경계획안은 시장이 제출한 대로 원안 가결했다. 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4~5일 상임위원회,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조동식 의원, 부위원장에는 최동묵 의원을 각각 선임했으며 가선숙, 문수기, 안원기, 안효돈, 조동식, 최동묵, 한석화 의원을 예결위 위원으로 구성했다. 예결위는 8일 오후까지 이어진 심사 끝에 중요성, 시급성 등을 종합 고려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지원사업’ 등 22개 사업에서 총 6억 3천만 원을 삭감했다. 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문수기 의원은 5분 발언을 갖고 “연탄보일러 사용 가구에 전기보일러 교체를 지원하고, 전기 에너지원을 재생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는 계획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며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데 서산시가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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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농협서산시지부,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농정간담회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이성구)는 지난 6일 서산농협 본점에서 성일종 국회의원을 초청해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국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장, 이성구 농협 서산시지부장과 서산지역 농·축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신규품목 확대 등 서산지역 농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건의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성일종 의원은 “건의된 내용은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반영에 최선을 다하고, 수시로 지역현장에서 농·축협 조합장들과 소통해 농정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겠다”면서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알고 있다. 보다 나은 농업·농촌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앞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는 취약계층 농민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선풍기 200대를 전달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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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서산시의회 상임위, 추경심사 현장 방문
    서산시의회는 상임위인 총무위원회(위원장 이경화)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원기)가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총무위원회는 △시립도서관 폐기도서 현황(시립도서관) △안견기념관 주차장 포장공사 현장(문화시설사업소) △도시안전통합센터 운영 현장(정보통신과)을 차례로 방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 관리 운영 현장(자원순환과)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추경 예산이 필요한 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집행부 소관 부서장에게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위주로 점검했다. 이경화 총무위원장은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세밀히 검토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원기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눈으로 둘러보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추진 적정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5일 각 상임위별로 계수조정을 마친 후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심의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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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국민의힘, 5일 상임전국위·9일 전국위 개최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로의 체제 전환을 결정할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각각 오는 5일과 9일에 각각 개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등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5일 열리는 상임전국위에서는 먼저 현재 상황이 당헌·당규상 비대위로 전환해야 하는 비상 상황이 맞는지에 대해 토론을 통해서 유권 해석을 내린다. 만약 비대위로 결론이 나면 ‘당 대표 또는 당 대표 권한대행’으로 명시된 당헌 96조의 비대위원장 임명 권한에 ‘당 대표 직무대행’을 추가할 예정이다. 당헌 개정안은 9일 전국위에서 의결에 부쳐진다. 의결 후 곧바로 비대위원장 임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임전국위에서 유권해석 결과 비상상황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릴 경우 전국위는 안 열리게 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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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온라인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8 전당대회 온라인 투표가 3일 강원과 대구·경북에서부터 시작됐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4주 동안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온라인 및 ARS 투표에 돌입했고 권리당원 득표 결과 등에 대해서는 ‘광역 단위’로 발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번 권리당원 지역 순회 투표는 1주차에 강원과 대구·경북, 제주와 인천에서 이뤄지며 2주차에는 부울경과 충청권에서 진행된 뒤 3주차에 호남권으로 이어진다.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던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을 통해 선출된 박용진, 이재명, 강훈식 의원 등 3명의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도 이 같은 점에 주목해 선거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새지도부 선출을 위한 투표 출발점인 강원과 대구·경북은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돼 오는 6일 대구 합동연설회 종료 후 후보별 득표 결과가 발표된다. 제주와 인천 투표(4-6일) 결과는 오는 7일 인천 합동연설회 후 발표되며 부울경은 오는 13일 부산에서, 충청권은 14일 대전에서 각각 후보별 득표 결과가 공개된다. 2주차에 걸쳐 총 7개 권역 중 4개 권역의 결과가 나오면 민주당 텃밭인 호남과 경기·서울 등 3개 권역만 남게 된다. 3주차 투표 시작은 민주당의 텃밭인 전북에서 오는 17일-19일 실시돼 20일 결과가 발표되고 광주·전남은 18일-20일까지 투표가 이뤄져 21일 결과가 나온다. 수도권과 함께 민주당 새지도부 선출의 최대 승부처가 될 호남의 표심은 앞서 진행되는 충청과 영남, 강원, 제주, 인천의 결과에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게 정치권의 공통된 분석이다. 민주당 당대표 선거 구도는 현재 이재명 후보가 1강을 형성하고 있으며 박용진, 강훈식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다. 1주차와 2주차에 치러지는 권역별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나머지 2명의 후보와 격차를 벌린다면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호남에서 사실상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민주당은 이번에 전국대의원 30%, 권리당원 40%, 일반당원 여론조사 5%, 국민 여론조사 25%를 합산해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게 된다. 유권자들은 당대표로 나선 이재명·박용진·강훈식 후보에게 1인 1표를 행사하게 되며 최고위원 후보들에게는 1인 2표를 행사하게 된다. 새 지도부 선출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1차 국민 여론조사는 12~13일 진행되며 2차 국민 여론조사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일반당원 여론조사도 26일~27일 실시된다. 전당대회가 열리는 오는 28일에는 대의원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이날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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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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