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뉴스
Home >  뉴스  >  정치

실시간뉴스

실시간 정치 기사

  • 서산출신 충남도의원 3명, 상임위 배정
    김옥수 의원, 행정문화위원회 이용국 의원, 안건소방위원회 이연희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서산출신 충남도의회 김옥수(서산시 1선거구), 이용국(서산시 2선거구), 이연희(서산시 3선거구)의원이 행정문화위원회와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에 각각 배정돼 앞으로 2년간 전반기 의정활동을 펼치게 됐다. 5일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한 충남도의회에서 김옥수 의원은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돼 ▷자치행정국 ▷청년공동체지원국 ▷문화체육관광국 ▷자치경찰위원회 등을 소관하는 상임위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과 도정 견제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활동을 하게된다.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 배정된 이용국 의원은 ▷재난안전실 ▷건설교통국 ▷소방본부 ▷종합건설사업소 ▷충남교통연수원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 재난·건설·안전·소방 등의 관련 예산과 정책에 대한 심의·의결 등의 상임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복지환경위원회에 배정된 이연희 의원은 ▷여성가족정책관 ▷저출산보건복지실 ▷기후환경국 ▷보건환경연구원 등을 비롯해 4개 의료원(천안·서산·공주·홍성),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연구원, 청소년진흥원 등의 소관 업무에서 충남도의 복지·보건·환경 관련 조례 및 예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관련한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2-07-05
  • 김옥수 의원 “도민의 눈높이에서 최선 다할 것”
    제12대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에 선출된 김옥수(서산 1선거구) 의원이 5일 “직책에 연연하지 않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전날 열린 충남도의회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행정문화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의원은 <서산타임즈>와 전화통화에서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직책에 연연하지 않고, 겸손하게 소통하며 행문위 위원님들과 함께 조직·인사·문화·체육·관광·청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와 집행부간의 갈등이 아닌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면서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도민이 원하는 정책이 충남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1대 도의회에서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도민들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등 충남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김 의원은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충청남도 새마을부녀회 회장, 서산시새마을회 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과 제11대 충남도의회 비례대표로 활동하였으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 제1선거구(대산,지곡,인지,부석,팔봉)에 당선됐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2-07-05
  • 김옥수 의원, 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선출
    서산출신 김옥수 의원이 제12대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에 선출되는 등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이 마무리됐다. 도의회는 4일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경제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선거를 마쳤으며, 국민의힘 소속 4명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2명의 의원이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장에는 김명숙 의원(청양, 더불어민주당)이, 행정문화위원장은 김옥수 의원(서산1, 국민의힘)이 각각 46표, 45표를 받아 당선됐다. 복지환경위원장은 44표를 받은 김응규 의원(아산2, 국민의힘)이, 농수산해양위원장은 45표를 받은 정광섭 의원(태안2, 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김기서 의원(부여1, 더불어민주당)이, 교육위원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 국민의힘)이 각각 45표, 30표를 받아 위원장에 올랐다. 당선된 상임위원장들은 도민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과 도정 발전을 위한 감시자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의회는 5일 3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2-07-05
  • 제12대 충남도의회 개원…“도민대표 사명감 잊지 않을 것”
    충남도의회는 4일 제12대 의회의 개원식을 열고 충남의 더 큰 미래를 열기 위해 화합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조길연 의장 등 12대 의원 48명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도·교육청 간부 등 120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국민의례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회는 개원식에 220만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으면서도, 검소하고 내실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도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조 의장은 “집행부와 의회의 역할은 다르지만 도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같은 목적을 향해 동행하고 있음은 변함이 없다”며 “충남도의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라는 책무를 다하되, 소모적인 갈등이 아닌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당적을 초월해 마흔여덟 명의 의원이 도민 전체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충남의 도약과 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도의회는 개원식 이후 의회 1층 로비에서 축하연을 열고 성공적인 12대 의회 운영을 위해 의회와 사무처, 집행부 모두 화합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2-07-05
  • 성일종 의원,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지정 근거 마련
    성일종<사진> 국회의원이 가로림만을 국가해양정원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한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을 위해 국가해양정원의 지정 및 예산지원 등의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성 의원에 따르면 현행 해양생태계법에 따르면 해수부 장관은 해양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해양경관이 수려한 경우 등 특별히 보존할 구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해양보호구역을 보전 및 관리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은 보호구역의 이용이나 접근이 어려워 국민의 무관심 또는 괴리감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성 의원이 이날 대표발의한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국가해양정원’의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해양정원의 관리·운영 규정을 신설하며, 국가해양정원의 체계적 보전과 건전한 이용을 위한 시설을 설치·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가해양정원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하여 국가해양정원 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국가해양정원 지정 지역의 보전·이용 시설에 대한 국고보조 근거를 규정하도록 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그리고 성일종 의원이 공약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성 의원은 “해양생태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체계적인 보전과 건전한 이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개정안을 하루빨리 통과시켜 가로림만이 국가해양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2-07-04
  • 김태흠 충남도지사 취임 “220만 의지 받들어 도약 이뤄낼 것”
    220만 충남도민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쓸 ‘힘쎈충남’이 힘찬 첫 발을 뗐다. 획기적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하고, 따뜻하면서도 품격 있는 삶을 만들어내며, 모두의 뜻이 통하는 충청남도를 실현한다. 민선8기 충남도정을 이끌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힘쎈충남 개막을 안팎에 선언했다. 도내 노인, 장애인, 농어업인, 경제인, 다문화가정, 의료인, 여성, 청년 등 각계각층 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취임식은 도정비전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윤석열 대통령 등의 축하메시지 낭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충남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충남의 높은 잠재력을 실현하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에 부응하여 민선 8기의 출발점에 섰다”라며 “220만 도민의 의지를 받들어 충남의 힘찬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우선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변화의 흐름을 주도면밀하게 읽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뜻이다. 김 지사는 구체적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바이오·2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 집중 육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책 모색 및 탄소중립경제 선도 △교통망·물류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충남의 경제산업 지도를 새로 쓰고, 강한 경제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도 이끈다. 김 지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막는 가장 큰 걸림돌인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으로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천안·아산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 조성 △서해안 지역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 △홍성·예산 내포 혁신도시 완성 △공주·부여·청양 문화명품 관광도시 육성 △계룡·논산·금산 국방 특화 클러스터 발전 등을 제시했다. 또 △미래산업 인재 육성 △젊고 스마트한 농어업 촉진 △해양신산업 육성 등 “지역 특장(特長)과 특색에 맞는 맞춤형 발전 전략을 통해 충남을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김 지사는 밝혔다.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선 △견고한 사회안전망 구축 △사회복지망 접근성 강화 △균등한 보육환경 조성 △어르신 노후 빈곤 예방 및 생산적 복지 실현 △초등돌봄체계 확립 △돌봄 공공성 강화 △장애인·경력단절여성·탈북민·다문화가족·위기 청소년 지원 확대 △사각지대 없는 의료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며 “일하는 복지와 맞춤형 복지를 통해 복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백제문화 복합단지 조성과 안면도 관광지 개발, 충남관광공사 설립, 의병기념관 건립, 어르신 체육시설 확대 구축,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모든 도민이 문화·예술·체육·관광을 공정하게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우리 뜻이 통하는 충청남도 실현과 관련해서는 “힘쎈충남의 강한 추진력은 참여와 소통, 자율과 책임, 디지털 행정에서 나온다”라며 △충남 남부출장소 설치 △출자출연기관 도민 개방 △충남인재개발원 공공교육 강화 △자율과 책임의 도정 시스템 구축 △메타버스 도청 설치 △충남데이터센터 신설 △데이터 기반 디지털 지방정부 구현 등을 추진하고, 정부예산도 압도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자신의 좌우명 ‘사생취의’와 행동가치인 ‘선공후사’를 꺼내들며 “올바른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충남의 해결사로서 충남에 큰일들을 이루기 위해,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뚝심으로 힘쎈충남을 구현하고,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취임식에 앞서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보훈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충남 발전과 도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2-07-01
  •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사 전문]
    존경하는 18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내빈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재회의 기쁨을 나누면서 민선8기 서산시정을 열어가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서산시 최초 3선 시장의 영광과 책무를 맡겨주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 충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취임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원근 각지에서 참석해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6.1 지방선거 당선의 기쁨은 잠시뿐이었습니다. 당선증을 받는 순간부터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명을 충심을 다해 임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 막중한 소명을 가슴 깊이 새기며 고향 서산의 발전과 서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혼신을 다해야한다고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민선8기 11대 시장으로 첫 발을 내딛는 오늘, 취임식 자리에서 시민여러분과 내빈 여러분 앞에 서니 각오를 더욱 새롭게 다지게 됩니다. 저는 앞으로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해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는 다짐의 약속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그동안 구상해온 서산시정의 방향성을 5대 비전을 중심으로 말씀드리는 것으로 취임사에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삶이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경제도시는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많은 도시일 것입니다. 우량기업을 많이 유치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임기동안 100개 이상 목표로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또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일자리가 풍부한 서산시가 되도록 매진해나가겠습니다. 또한, 경제도시는 교통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대통령 공약사항이며 서산시 숙원사업이기도 한 서산민항과 동서횡단내륙철도 건설 등의 국책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서해안의 중심도시라고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변변한 통합시청사 조차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산시가 명실상부한 서해안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통합시청사 입지 선정 등 각종 인프라 구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우리 서산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입니다. 농어민이 행복한 농어촌이 되어야 온전한 경제도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농촌인력 문제가 심각합니다. 비싼 농기계 사용 문제도 간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효자손이 되겠습니다. 활력 넘치는 지역개발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전통시장과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확대 추진하면 도시가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용수개발 및 저수지 준설 등 농어촌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불편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서 주민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걱정 없이 잘 살 수 있는 복지도시입니다. 복지는 아주 광범위한 부분을 품고 있습니다. 출생에서부터 노년을 거쳐 사망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 복지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단편적이고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예외가 아닙니다. 먼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들어가는데 힘쓰겠습니다. 출산장려금과 육아지원금 확대로 육아부담을 경감하는 일,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어린이공원을 조성하는 일 등은 그 대표적인 실행 목표가 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00세 시대가 일반화되어가는 현실에서 어르신 복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어르신들에게도 고독과 외로움은 매우 큰 적입니다. 어르신 일자리 확충이 중요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실버카를 지원하고, 독거노인들께는 워치착용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복지에서 건강과 의료 분야 복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최근 폭풍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비롯해서 클라이밍, 펌프트랙 등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위해서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저소득층의 난치병 치료비를 지원하고, 무료 간병서비스 시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셋째, 품격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제는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부족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마음껏 문화예술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과 지역별, 골목별 특성화된 문화예술 공간을 확충하는 일은 신속히 추진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유치 및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문화예술 바람을 불어 일으키는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문화예술인들이 신바람이 나면 시민들도 신바람이 나게 됩니다.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서산시가 되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넷째, 서산특유의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관광은 21세기 블루오션으로 곧잘 회자됩니다. 서산은 크고 작은 보석 같은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습니다. 이를 잘 꾀고 다듬어 명품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전문가들의 머리를 빌리고 저와 공무원들의 추진력으로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체류형 관광명소가 되도록 서산의 구석구석을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채워나가겠습니다. 충남 최초의 국제 크루주선 유치를 위해 노력을 집중하고, 주요 저수지와 하천변을 수변 공원으로 조성해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천수만과 가로림만을 생태관광 명소로 키우고 보원사지와 해미국제성지를 연계하여 국제적 종교관광 명소로 특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서산을 자동차 산업 메카로 키워나가기 위해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인 ‘바퀴’를 관광콘텐츠화 하겠습니다. 세계 바퀴의 날을 선포하고, 세계바퀴산업 전문박물관 유치 노력을 통해 국제도시화 견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다섯째, 꿈과 비전이 있는 희망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시에는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서산은 어느 도시에 못지않게 미래가 있고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입니다.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먼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청년의 기를 살려나가겠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동부전통시장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서산사랑상품권 사용한도를 확대하겠습니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며, 청년프로그래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도 추진하면서 청년들의 창업관련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금은 본격적인 4차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서산시는 4차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신성장산업도시로 성장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의 시발점으로 부석면 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에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센터를 유치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서산시는 드론택시 시대를 선도하는 지자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인재육성 또한 희망 있는 도시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머질 걸출한 인재들이 우리 서산에서 많이 탄생되길 희망합니다. 그러려면 명품교육 환경이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꾸준히 인재육성 장학기금을 확충하고, 류방택과학영재상을 제정·시행하는 등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각종 준비물 준비로부터 해방되도록 하고, 중학생들에게는 해외견학 등 현장체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하고, 고등학생들은 모교에서도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명문고 육성 프로그램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공직자들의 희망은 곧 시민에 대한 서비스로 돌아옵니다. 공직자들이 자신들의 희망을 일구며 즐겁게 일할 때 시민도 즐겁고 행복하게 됩니다. 공직자들의 자기계발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 제공 등 사기증진을 통해 대민서비스의 품질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사항은 제가 임기 4년 동안 펼쳐나갈 시정의 큰 방향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오늘은 ‘해뜨는 서산’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4년간의 항해가 다시 시작되는 날입니다.‘해뜨는 서산 시즌2’라 해도 되겠습니다. 우리시가 그 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사통팔달의 팔색조 같은 매력있는 도시로 키워갈 수 있도록 저에게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 시작하는 초선 시장의 마음가짐 그대로 시민 여러분을 더욱 겸손하게 섬기고 받들며‘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나 저 혼자만으로는 잘 해나갈 수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모두가 함께할 때 이겨내지 못할 어려움이 없고, 해뜨는 서산의 영광된 미래 또한 보장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지지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와 사랑의 채찍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정치
    2022-07-01
  •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매력 있는 도시로 만들 것”
    이완섭 서산시장이 1일 “오늘은 ‘해뜨는 서산’의 4년간의 항해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우리 시가 그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사통팔달의 팔색조 같은 매력 있는 도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서산시문화회관에서 민선8기 제11대 서산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완섭 시장은 “존경하는 18만 서산시민 여러분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민선8기 서산시정을 열어가게 돼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민선8기 11대 시장으로 첫발을 내딛는 오늘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된다”며 그간 구상해온 시정 방향을 5대 비전 중심으로 소개했다. 시정 비전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으로 5대 목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 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다 먼저 풍요로운 경제도시와 관련 이 시장은 “임기동안 100개 이상의 우량 기업 유치, 서산민항 및 동서횡단내륙철도 등 교통인프라 구축,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가 활력을 찾도록 하고 농어촌의 인력 및 비싼 농기계 등 문제 해소, 농어촌 기반시설 확충도 약속했다. 또한 “걱정 없이 잘 살 수 있는 복지도시를 위해 출산장려금과 육아지원금 확대 및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어린이 공원 조성, 어르신 일자리 확충,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저소득층 난치병 치료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계속해서 이 시장은 “품격 넘치는 문화도시 건설을 위해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특성화 문화예술 공간 확충, 다양한 공연 및 전시회 유치해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산 특유의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연, 크고 작은 보석같은 관광자원을 잘 꾀고 다듬어 명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고 국제 크루즈선 유치, 가로림만 생태관광 명소 조성, 보원사지 및 해미국제성지를 연계한 국제적 종교관광 명소로 특성화도 약속했다. 또, 이 시장은 “꿈과 비전이 있는 희망도시를 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청년의 기를 높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도심항공교통 실증센터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류방택과학영재상 제정·시행, 초중고 학생 교육 지원, 공직자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 등도 약속했다. 이 시장은 특히 전날 내린 폭우와 관련 “취임식을 열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개인의 생각만으로 취소는 어려워 부득불 간소화해 취임식을 열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수해에 대해 걱정하는 만큼,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2-07-01
  • 민선8기 시정 비전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서산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규선)가 민선8기 시정 비전을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으로 확정하고 30일 제11대 이완섭 서산시장 당선인에게 ‘인수위원회 의견서’를 전달했다. 인수위는 지난 13일 출범 이후 주요 시정 현안 및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 청취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당선인의 공약과 정책 기조를 중심으로 시정 비전과 방침을 확정했다. 18만 시민과의 약속인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15개 단위 110개의 세부 실천과제와 22개의 정책사업도 제시했다. 시정 비전을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으로 확정하고 5대 시정 목표(▷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 없는 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 있는 희망도시)를 정했다. 특히, 인수위는 이 당선인의 민선8기 성공적인 출발과 공약의 임기 내 정상 추진으로 시민행복과 서산발전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기원하기 위해 인수위 의견서를 온갖 물건을 넣으면 끝없이 나온다는 보배로운 그릇‘시민행복, 서산발전 화수분’에 담아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인한 글로벌 경제침체기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우선순위로 추진해 줄 것을 제안하는 의미도 담겨있다. 조규선 인수위원장은 “짧았던 인수위 기간 동안 위원님들께서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내실있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수위 의견이 민선8기 서산시정의 힘찬 출발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당선인은 “민선8기 첫 출발의 초석을 단단히 다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님들의 의견들을 잘 살펴 18만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공약사항 이행에 대한 부서별 이행계획 수립 및 향후 사업추진 방향설정에 이해를 돕기 위해 7월 14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2-06-30
  • 서산시의회, 초등학생 의회 체 험교실 운영
    서산시의회는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서령초등학교 4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회체험 프로그램은 안원기 의원이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주민자치의 기본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의회체험은 안 의원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 홍보영상 시청, 시의회 소개, 지역구 의원과의 대화, 기념촬영, 일일 의장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무국 직원의 안내를 받아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을 견학하고 시의회 기본 현황, 조례안 및 예산안 심의‧의결 과정, 시정질의 및 행정사무감사 등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의원과의 대화에서는 안원기 의원으로부터 시의원이 되는 방법, 시의원의 권한 및 책임 등 학생들의 진로로서의 시의원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듣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의장석에 올라 의사진행 발언을 하며 의사봉을 두드리는 일일 의장을 체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안원기 의원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2-06-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