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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화마을 운영사업단 관계자 초청 교육 실시 ||지곡면 금박골, 대산읍 회포 마을
    금박골 마을 주민들과 정보화마을 운영사업단 관계자가 정보화마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서산지역 대표적 정보화마을인 지곡면 금박골(환성1리)마을과 대산읍 회포(운산5리)마을 주민들의 선진 농촌 만들기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이 두 마을은 지난 16일(금박골마을)과 17일(회포마을) 행정안전부지정 정보화마을운영 사업단 관계자를 초청해 정보화 마을의 원활한 운영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서는 △도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농촌체험 상품 개발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기획 △정보화마을 운영 주민들의 의식 개선 등의 내용이 심도 깊게 다뤄졌다. 정보화마을운영 사업단 최국태 홍보팀장은 “정보화마을 성공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주민들의 마인드와 열의”라며 “두 마을 모두 주민들의 의지가 높아 적절한 지원만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팀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체험과 판매사업 분야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박골 마을 채수호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화마을을 운영하면서 무엇이 부족했던가를 돌아보는 계기다 됐다”면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기회가 닿는 대로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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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8
  • 음암면 자매결연지 송현1.2동 방문해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 의논
    다양한 지역농산물 판매 개척으로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둔 음암면이 새해에도 지역 농산물 세일즈에 나섰다. 지난 16일 김일상 음암면장과 최충진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6명은 자매결연지인 인천광역시 송현1.2동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간담회에는 송현1.2동 권영현 동장과 김송준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양 기관이 이룬 성과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한편 향후 더욱 활발한 도농상생교류를 위한 유익한 의견을 나눴다. 김일상 면장은 “지난해 송현1.2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음암면의 청정 농산물이 인천지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며 “앞으로도 음암면과 송현1.2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 면장은 “오는 4월 16일 열리는 간대산 진달래 가꾸기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우정을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송현1.2동 주민들을 행사에 초청했다. 한편 음암면과 송현1.2동은 지난해 20여 차례가 넘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로 1억 원이 넘는 지역농산물을 판매한 것은 물론 태풍 곤파스 피해 시,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며, 도농 자매결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음암 = 박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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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7
  • 서산지역 흡연자들, 양담배 많이 핀다.
    서산지역 흡연자들이 타 지역 흡연자들에 비해 양담배를 많이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KT&G 서산지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관내 50여개 편의점에서 올 1~2월 두 달 동안 판매한 담배는 총 65만7천710갑으로 이중 국산담배는 42.5%인 28만108갑이 판매됐다. 이 같은 수치는 충남 평균 45.1%에 비해 2.6%가 떨어지는 것으로 서산시는 도내 양담배 판매율 최상위권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대학가의 경우는 양담배가 더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대 근처에 있는 B편의점의 경우 두 달 동안 7,411갑의 담배가 팔렸으나 이중 국산담배는 1988갑이 팔려 26.8%에 그쳤다. 2월 동안 318갑의 담배를 판매한 인근의 다른 편의점도 국내 담배 판매율은 26.1%인 83갑에 그치는 등 양담배 판매율이 월등히 높았다. 그러나 서산지역의 경우 전통적인 농촌지역으로 학생들의 수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 일반 중장년층 흡연자들의 양담배 흡연이 타 지역에 비해 높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산엽연초 생산조합 박남일 조합장은 “현재 국산담배의 총 점유율(편의점+일반판매점)은 58% 정도지만 양담배가 무섭게 성장해 서산 관내 담배재배 농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면서 “많은 시민들이 국산담배를 애용해 국가적 이득은 물론 지역농민을 살리는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KT&G 서산지점에서는 총 1,125만 갑, 244억 원의 담배가 팔려 각종 세금으로 173억 원을 납부했으며 이중 담배소비세 72억1천4백만 원, 지방교육세 36억7백만 원 등 총 108억 2100만 원을 서산시에서 징수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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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6
  • 동희오토, 성연면전담의용소방대에 방한복 기증
    방한복 전달식이 끝난 후 동희오토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연면 갈현리에 소재한 경차 ‘모닝’ 생산업체 동희오토㈜(대표이사 배근호)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희오토㈜는 16일 성연면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선호)를 방문, 방한복 33벌(시가 3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동희오토㈜는 또 2005년부터 서산시 음암면 소재 서림복지원 내 서림직업재활원에서 생산하는 반코팅 장갑을 연간 40만 켤레(시가 6200만원 상당)씩 구매하고 있고 1년에 2~3회씩 서림복지원생들을 회사로 초청해 현장견학을 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중고PC 보내기 운동’에도 적극 참여해 연간 100 ~ 300대의 컴퓨터를 어려운 이웃에 보내고 있다. 또 푸른 숲 가꾸기 운동, 국토 대청결운동, 이웃돕기 성금 모금,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등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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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6
  • 市, 친환경 수산물 생산에 집중
    사진은 어장 회복 사업의 한 풍경 서산시가 올해 친환경 양식기반 조성 등 수산분야 안전수산물 생산체계 구축에 집중 투자한다. 14일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81% 증가한 29억4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친환경 양식장 조성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개발 ▲양식기반 시설 확충 ▲자연재해 피해어장 회복 및 예방 등 4대 중점분야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양식장 조성사업으로는 굴양식시설 현대화, 양식장 소독약품 지원, 바지락명품단지 조성, 수산물 HACCP 컨설팅 지원 등 6개 사업에 5억3200만원을 투입한다.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개발로는 수산종묘 매입· 방류, 패류 종패구입 지원, 바다목장 조성사업 용역 수행 등 4개 사업에 5억8200만원을 들인다. 양식기반 시설 확충에서는 양식장 기반시설 지원, 배양장 연료절감장치 지원, 친환경 새우양식장 지원 등 4개 사업에 10억여 원을 투입한다. 자연재해 피해어장 회복 및 예방으로는 바지락어장 회복, 적조예방 산소발생기 지원 등 2개 사업에 7억8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모두 16개 사업에 29억4800만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양식시설을 첨단 친환경시설로 교체하고 수산물 위생관리를 강화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침체된 어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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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4
  • 市, 농작물 재해 보험 지원 확대||10일 관련 조례공포. ..13품목, 농민실제부담금 10%로
    지역 농민들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시는 10일자로 ‘서산시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이는 지난해 9월 태풍 ‘곤파스’의 경우처럼 재해로 인한 막대한 피해의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조례는 정부의 ‘농작물재해보험 사업시행지침’의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가입대상 품목 확대와 농민부담 경감이다. 이에 따라 기존 가입대상 7개 품목을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떫은 감, 감귤(이상 기존 7개품목), 참다래, 자두, 콩, 양파, 가을감자, 벼 등 13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했고, 기존 보험료의 30%에 해당하던 농민의 실제부담금은 10%로 경감시켰다. 보험 가입에는 최소 1000㎡에서 최대 4000㎡까지 품목별로 가입자격 제한이 있고 보험가입금액도 최저 300만 원 이상으로 하는 등 가입조건이 따르며 출하시기에 따라 가입기간도 다르다. 유상곤 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태풍, 호우, 동해 등 예기치 못했던 자연재해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재해보험 가입은 필수”라며 “2014년까지 대상품목을 3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가입률을 40%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지역 농민들은 2009년 110건, 2010년 48건 등 지난 2년 동안 각종 지원금을 제외하고 각각 540만원과 350만원을 부담해 재해보험에 가입했는데, 이는 전체 1만3000여 농가 대비 가입률로는 극히 저조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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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1
  • 서산우체국, 전자상거래 사업설명회 개최
    서산우체국(국장 신동주)은 10일 오전 10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서산지역 농특산물 생산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설명회는 서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 생강, 쌀, 감자, 인삼, 생강한과 등의 농특산물에 대한 직거래 유통망을 형성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서산지역 농특산물 판매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시 관계자와 농협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했다. 농특산물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사업관련 설명은 온라인전문쇼핑몰을 운영하는 (주)상상이상 송임순 대표가 진행했고,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형태 변화와 온라인마케팅 성공사례, 인근 시․군의 농특산물 온라인 마케팅활동 지원 사례 등을 소개했다. 서산시농특산물홍보기획단 최근명 회장은 “서산지역 우수 농특산물 생산자에게 유익한 내용이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서산우체국과 서산시청, 농협관계자 등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신동주 서산우체국장은 “2011년도 서산우체국은 온라인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통한 서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서산시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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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0
  • 서산세무서,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념행사를 마친 김영수(앞 줄 오른쪽 4번째)세무서장과 유장곤(오른쪽 3번째)일일 명예서장을 비롯한 수상자와 역대 명예세무서장, 세정 관련 단체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산세무서(세무서장 김영수)는 3일 오전 3층 회의실에서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에는 서산상공회의소 최길학 회장과 서산․태안 세무사협회 모영만 회장을 비롯한 김기화, 이정호 세무사 등 세정 관련 단체 대표, 역대 명예세무서장, 모법납세자, 세정협조자, 세무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수 세무서장은 성원전기통신 주식회사 유장곤 대표이사를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김대용 세무사를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하고, 세정과 세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진 모범납세자 표창에서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이기천(이기천내과의원장) ▲국세청장 표창 양기목(대흥 대표이사)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 박민숙(우창실업 대표이사) ▲서산세무서장 표창 최길학(서림종합건설 대표이사), 정재훈(정재훈의원장), 홍기영(홍기영세무사무소대표)씨 등 6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에서는 ▲유진환(윤광렬세무사무소) ▲김영자(음식업중앙회서산지회) 씨가 대전지방국세청장과 서산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받았으며, 서산세무서 ▲노재승(기획재정부장관표창) ▲최정현(대전지방국세청장표창) ▲고상기, 이중흥, 최인애(세무서장표창)씨가 업무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김영수 세무서장은 기획재정부장관 치사 대독에서 “모범적인 납세 등의 공로로 상을 받은 수상자에게는 축하를, 세무행정을 담당하는 세무공무원에게는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세무검증제도 도입,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정착, 해외탈루소득 차단 등 과세의 공평성을 높이고, 납세편의가 제고되도록 조세법령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등 세제 및 세정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장곤 일일 명예세무서장은 “오늘 배운 소중한 지식을 바탕으로 훌륭한 납세자, 신뢰받는 기업을 경영하는데 노력하겠다” 밝히고 “세무행정의 편리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인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서산세무서가 되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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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3
  • 농협서산시지부, 다문화가정에 가족사진 전달
    최민식 지부장이 한 다문화가정 부부에게 단란한 모습의 가족사진을 증정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지부장 최민식)는 3일 서산 관내 다문화가정 11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사랑 가족사진 증정식’을 개최했다. 농촌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농업인들에게 가족사진을 증정함으로써 가족 간의 사랑을 돈독히 하기위해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촬영 후 예쁜 액자에 담겨져 나온 가족사진을 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기초 농업기술 교육, 1대1 맞춤영농교육, 다문화가족 서울투어 등 다문화가족 농업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면서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가족사진을 보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지부에서는 증정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문화가정 여성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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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3
  • 가지급금 지급 시작, 대전상호저축은행 서산지점 하루 종일 북새통
    가지급금 지급이 시작된 2일, 당일 번호표를 받은 고객들이 객장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을 제외한 수백명의 고객은 다음일자의 번호표를 받고 발걸음을 돌렸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대전상호저축은행과 부산상호저축은행의 가지급금 지급이 2일부터 시작됐다. 이른 아침부터 대전상호저축은행 서산지점은 한시라도 빨리 자신의 예금을 돌려받으려는 50여명의 고객들로 붐볐다. 일부 고객들은 추운 날씨 속에도 새벽 5시부터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다 번호표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고객들의 초조함과는 달리 영업시작부터 전산망이 마비되는 바람에 가지급금 지급은 오전 11시가 돼서야 이뤄졌다. 은행 측은 첫날 처리가 가능한 80여명의 고객들에게 당일 번호표를 나눠주고, 뒤에 온 고객들에게는 다음일자의 번호표를 나눠주며 양해를 구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5시부터 기다려 6번 번호표를 받았다는 A씨는 “밖에서 몇 시간을 기다린 끝에 앞자리 번호를 받아 안심했는데 은행에 들어와서도 몇 시간을 더 기다린 끝에야 가지급금을 받았다”며 은행 측의 무성의에 불만을 나타냈다. 은행 관계자는 “지급 첫날이다 보니 너무 많은 고객이 몰려 전산망이 다운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서산지점도 오전 10시 넘어서부터는 3월 9일자 번호표를 나눠주고 있을 정도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초반 며칠을 제외하면 다음부터는 원활한 가지급금 지급이 가능한 만큼, 복잡한 시기를 피해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가지급금 지급은 1인당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다음달 29일까지 계속되며 대전상호저축은행 전 객장과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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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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