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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령초 방준영, 모형항공기 대회 장려상
    서령초등학교 4학년 방준영군이 제30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ellenge 2008 충남서부지역 예선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 방준영군은 지난 5일 해미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지난 서령 과학의 날 행사에서 선발된 6명의 학생과 기량을 겨뤄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대회는 먼저 각 참가종목별로 완전제작을 한 후 지정된 장소에서 모형항공기를 날리는 방식으로 총 2회를 날려 그 시간을 합산한 점수로 순위가 정해졌다. 고무동력기 초등 1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 방준영군은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서 재미있었고 본선대회 준비도 잘해서 더 좋은 기록을 낼 것”이라며 기뻐했다. ▲지난 5일 방준영 군이 해미 공군비행장에서 모형항공기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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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3
  • 롯데장학재단, 대산고에 컴퓨터 32대 기증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10일 4000만원 상당의 컴퓨터 32대를 대산고등학교(교장 한옥동)에 기증해 지역교육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08년에 대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교한 대산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롯데 장학재단이 학생들의 현대식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컴퓨터를 기증한 것이다. 이 날 기증받은 컴퓨터는 대산고등학교 학습 동아리실에 설치돼 인터넷 강의 청취 등에 사용되어 학습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옥동 교장은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줘 감사하며 지역 교육발전에 큰 밑걸음이 되는 학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산고는 2006년에 설립인가를 받아 2008년 3월 처음으로 8학급 256명의 입학생을 받아 지역명문고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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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3
  • 롯데장학재단, 대산고에 컴퓨터 32대 기증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10일 4000만원 상당의 컴퓨터 32대를 대산고등학교(교장 한옥동)에 기증해 지역교육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08년에 대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교한 대산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롯데 장학재단이 학생들의 현대식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컴퓨터를 기증한 것이다. 이 날 기증받은 컴퓨터는 대산고등학교 학습 동아리실에 설치돼 인터넷 강의 청취 등에 사용되어 학습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옥동 교장은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줘 감사하며 지역 교육발전에 큰 밑걸음이 되는 학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산고는 2006년에 설립인가를 받아 2008년 3월 처음으로 8학급 256명의 입학생을 받아 지역명문고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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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3
  • 고향 찾은 재경서산향우회 산악회||지난 12일, 팔봉산서 산신제 지낸 후 산행
    재경서산향우회 산악회(회장 조승현)가 고향의 절경을 맞보며 올 한해의 무사안녕 산행과 고향 발전을 기원했다. 지난 12일 오전 11시께 팔봉산 주차장에 대형버스 1대가 들어섰다. 버스 앞 창에는 ‘재경서산시향우회 산악회’표시가 붙었다.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소식에 유상곤 시장과 임덕재 의장이 달려와 출향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고향방문을 환영했다. 조승현 산악회장을 비롯한 유영환 재경서산시향우회 부회장과 김태신 사무국장, 오남동 출신이라는 신순철 신한은행 지점장과 부군인 이주석(대한항공 기장)씨도 처가집 고향땅을 밟았다. 심리학 박사인 유명곤 서울강동신문 발행인, 햇님투어 대표이사인 박영래 향우 등 45명이 이번 고향방문 산행에 참여했다. 돼지머리 등 제수상이 차려지고 산신제가 진행됐다. 조승현 회장은 “서산을 사랑하자”고 말문을 열고는 “고향을 방문해서 자동차 주유도 하고, 고향 마트에서 물건사가고 그렇게 1년동안 계산해보니 100만원이 훌쩍 넘더라”며 향우들이 솔선수범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산행은 단순한 고향방문이 아니었다. 어쩌면 향우회원 모두가 고향인 서산시의 ‘홍보대사’임을 다짐하는 그런자리였는지도 모른다. 이런 다짐을 마음 깊이 새기며 이들은 팔봉산 정상을 향해 올랐다. 고향발전과 무사산행을 기원하며. ▲지난 12일 45명의 재경서산시향우회 산악회원들이 유상곤 시장, 임덕재 의장과 함께 고향방문을 환영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박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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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3
  • 고향 찾은 재경서산향우회 산악회||지난 12일, 팔봉산서 산신제 지낸 후 산행
    재경서산향우회 산악회(회장 조승현)가 고향의 절경을 맞보며 올 한해의 무사안녕 산행과 고향 발전을 기원했다. 지난 12일 오전 11시께 팔봉산 주차장에 대형버스 1대가 들어섰다. 버스 앞 창에는 ‘재경서산시향우회 산악회’표시가 붙었다.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소식에 유상곤 시장과 임덕재 의장이 달려와 출향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고향방문을 환영했다. 조승현 산악회장을 비롯한 유영환 재경서산시향우회 부회장과 김태신 사무국장, 오남동 출신이라는 신순철 신한은행 지점장과 부군인 이주석(대한항공 기장)씨도 처가집 고향땅을 밟았다. 심리학 박사인 유명곤 서울강동신문 발행인, 햇님투어 대표이사인 박영래 향우 등 45명이 이번 고향방문 산행에 참여했다. 돼지머리 등 제수상이 차려지고 산신제가 진행됐다. 조승현 회장은 “서산을 사랑하자”고 말문을 열고는 “고향을 방문해서 자동차 주유도 하고, 고향 마트에서 물건사가고 그렇게 1년동안 계산해보니 100만원이 훌쩍 넘더라”며 향우들이 솔선수범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산행은 단순한 고향방문이 아니었다. 어쩌면 향우회원 모두가 고향인 서산시의 ‘홍보대사’임을 다짐하는 그런자리였는지도 모른다. 이런 다짐을 마음 깊이 새기며 이들은 팔봉산 정상을 향해 올랐다. 고향발전과 무사산행을 기원하며. ▲지난 12일 45명의 재경서산시향우회 산악회원들이 유상곤 시장, 임덕재 의장과 함께 고향방문을 환영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박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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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3
  • 방송대 지역학생회, 결식아동돕기 일일주점
    한국방송대학교 서산태안지역학생회(회장 이영채)는 지난 12일 읍내동 소재 블렉쪼아에서 관내 결식아동돕기 일일주점 행사를 열었다. 임덕재 시의회의장, 윤찬구 전 시의회의장을 비롯 방송대 역대 회장단 및 재학생, 졸업생 등 3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이 날 행사는 선,후배간의 친목도모와 사랑의 실천이 함께하여 더욱 뜻 깊었다. 이영채 회장은 “생활이 윤택해지고 삶의 질이 향상 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이 있어 그분들에게 조그만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일일 주점을 열게 되었다”며 “다음주가 시험기간인데도 많은 학우들이 열성적으로 참가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태안 지역에는 현재 700여명이 방송대 재학생이 있다. ▲지난 12일 열린 결식아동돕기 일일주점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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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3
  • 방송대 지역학생회, 결식아동돕기 일일주점
    한국방송대학교 서산태안지역학생회(회장 이영채)는 지난 12일 읍내동 소재 블렉쪼아에서 관내 결식아동돕기 일일주점 행사를 열었다. 임덕재 시의회의장, 윤찬구 전 시의회의장을 비롯 방송대 역대 회장단 및 재학생, 졸업생 등 3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이 날 행사는 선,후배간의 친목도모와 사랑의 실천이 함께하여 더욱 뜻 깊었다. 이영채 회장은 “생활이 윤택해지고 삶의 질이 향상 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이 있어 그분들에게 조그만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일일 주점을 열게 되었다”며 “다음주가 시험기간인데도 많은 학우들이 열성적으로 참가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태안 지역에는 현재 700여명이 방송대 재학생이 있다. ▲지난 12일 열린 결식아동돕기 일일주점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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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3
  • 충지협, 지난 8일 부여서 4월 정기월례회||서산타임즈 등 5개사 신규 회원사 가입
    충남지역 풀뿌리 민주신문을 지향하고 있는 정론지연합체인 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 연기신문 대표, 이하 충지협)는 8일 부여소재 모 식당에서 김무환 부여군수와 충지협 회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부여신문 주최로 정기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충지협 월례회에 참석한 김무한 부여군수는 “세계역사도시 백제왕도 백제의 고도(古都)인 부여군에 온 충남지역의 정론지인 충지협 회원들께 감사 한다”고 인사하며 “백제문화제가 세계적 축제로 자리 잡기 위해 언론에서 힘을 써 줘야 한다”고 홍보를 당부 했다. 이어 “부여의 구드레 나룻터는 나루터가 아닌 항구이다. 옛 일본 사신들이 이곳을 이용해 백제의 문화를 배우러 왔었다.”라며, “금강운하 건설은 환경파괴가 아니고 오히려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찬란했던 백제의 재현과 문화관광 중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로 충남지역을 관통하는 금강운하건설이 부여는 물론 충남지역 발전을 앞당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지협 이평선 회장은 “김무환 부여군수의 환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답례하며, “부여·공주 공동개최하는 백제문화제의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충지협에서 적극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충지협은 지역민들을 위한 언론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서산타임즈(대표 이기우), 보령시민신문(대표 류근평, 충남투데이(대표 방상수), 예산신문(대표 정낙규), 당진투데이(대표 전순환) 등 5곳의 풀뿌리 민주신문이 충지협에 새롭게 회원사로 가입하게 됨으로서 충지협은 명실공히 지역민을 위한 충남지역 언론의 대표로서 한걸음 나가게 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이평선 회장은 지역발전과 언론 향상에 기여한 연기우체국 조병구 과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충지협-李鐘純기자 ▲지난 8일 충남지역신문협회 월례회의에 참석한 김무환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제가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내 지역언론사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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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3
  • 충지협, 지난 8일 부여서 4월 정기월례회||서산타임즈 등 5개사 신규 회원사 가입
    충남지역 풀뿌리 민주신문을 지향하고 있는 정론지연합체인 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 연기신문 대표, 이하 충지협)는 8일 부여소재 모 식당에서 김무환 부여군수와 충지협 회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부여신문 주최로 정기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충지협 월례회에 참석한 김무한 부여군수는 “세계역사도시 백제왕도 백제의 고도(古都)인 부여군에 온 충남지역의 정론지인 충지협 회원들께 감사 한다”고 인사하며 “백제문화제가 세계적 축제로 자리 잡기 위해 언론에서 힘을 써 줘야 한다”고 홍보를 당부 했다. 이어 “부여의 구드레 나룻터는 나루터가 아닌 항구이다. 옛 일본 사신들이 이곳을 이용해 백제의 문화를 배우러 왔었다.”라며, “금강운하 건설은 환경파괴가 아니고 오히려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찬란했던 백제의 재현과 문화관광 중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로 충남지역을 관통하는 금강운하건설이 부여는 물론 충남지역 발전을 앞당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지협 이평선 회장은 “김무환 부여군수의 환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답례하며, “부여·공주 공동개최하는 백제문화제의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충지협에서 적극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충지협은 지역민들을 위한 언론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서산타임즈(대표 이기우), 보령시민신문(대표 류근평, 충남투데이(대표 방상수), 예산신문(대표 정낙규), 당진투데이(대표 전순환) 등 5곳의 풀뿌리 민주신문이 충지협에 새롭게 회원사로 가입하게 됨으로서 충지협은 명실공히 지역민을 위한 충남지역 언론의 대표로서 한걸음 나가게 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이평선 회장은 지역발전과 언론 향상에 기여한 연기우체국 조병구 과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충지협-李鐘純기자 ▲지난 8일 충남지역신문협회 월례회의에 참석한 김무환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제가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내 지역언론사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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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3
  • 동암초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동암초 총동창회(회장 강신호)는 13일 4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체육대회를 열고 동문간 화합을 다졌다. 이날 총회에서 강신호 회장은 “오랬동안 그리웠던 동문들과의 만남속에서 가슴속에 정겹게 자리잡고 있는 어린시절의 순수하고 천진스런 모습으로 되돌아 간다”며“오늘 동문들의 우정과 화합을 돈독히 하는 장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다함께 열심히 신나게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총회에서는 안덕원 교무부장과 가수 임현정씨에게 감사패가, 김영호(12기), 김삼경(13기) 동문에게는 각각 공로패가 수여됐다. 총회를 마친 후 계속된 체육대회는 배구, 족구, 계주 등 3종목 경기와 노래자랑으로 이어지면서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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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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