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기획
Home >  기획  >  지방선거

실시간뉴스

실시간 지방선거 기사

  • 장애인 공천 할당제 즉실 실천 촉구
    충남 장애인단체연합회가 장애인 공천 할당제를 즉각 실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충남장애인단체연합회는 19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사무실 앞에서 정치인 등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기초와 광역의회의 비례 및 지역구에서 장애인 공천신청자들의 공천을 즉시 실천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당헌 제86조는 ‘여성·청년·장애인 등’이 정치적 소수자임을 규정하고 있다” 며 “당헌에 명시된 정치적 소수자인 장애인의 정계 진출을 위한 정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최근 전국장애인철폐연대와의 대립각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장애인 감수성, 장애인관 그리고 세계관이 장애인을 분리·배제한다는 그릇된 국민의힘 지도부의 인식으로 빚어진 참사”라며 날을 세웠다. 또 “장애인 공천 할당제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장애인과 그 가족의 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매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지방선거에서 필패를 원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은 대오 각성하라”고 목소리을 높였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약자와의 동행, 통합사회 구현의 의지가 있다면 장애인에 대한 입각 형성, 결정,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이른바 장애인 공천 할당제를 즉각 시행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지선취재팀
    • 기획
    • 지방선거
    • 6.1지방선거
    2022-04-19
  • 국민의힘 충남도당, 7개 시·군 경선 결정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차 경선 선거구와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2차 경선 선거구는 천안·공주·아산·논산·계룡·당진시와 청양군 총 7개 선거구로 천안시장 2인 경선(도병수, 박상돈), 공주시장 3인 경선(고광철, 김혁종, 최원철), 아산시장 3인 경선(박경귀, 이교식, 전만권), 논산시장 3인 경선(백성현, 송영철, 전민호), 계룡시장 3인 경선(이기원, 이응우, 허남영), 당진시장 3인 경선(오성환, 이해선, 정석래), 청양군수 5인 경선(신정용, 심우성, 유병운, 유흥수, 황선만)으로 치러진다. 도당 공관위는 경선후보 등록 및 선거운동,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등의 절차를 통해 5월 1일까지 후보자 선출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선취재팀
    • 기획
    • 지방선거
    2022-04-18
  •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6일 천안시 신부동 랜드마크타워 1층에서 열렸다. 지지자와 도민, 지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이 예비후보는 “지난 몇 개월, 제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각 시군 현장을 다녀 보니 김지철 교육감 체제인 지난 8년간 충남교육은 학교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도 있지만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심화되었으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은 전보다 증가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충남교육을 빠른 시간내에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선 강직한 의지, 미래지향적 안목, 또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이 교육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오는 24일부터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된다”며 “본선 경쟁력이 높은 이병학을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주요 내빈들의 격려사와 축사도 이어졌다. 문진석 국회의원은 “이 예비후보는 공교육, 사교육, 교육행정 분야를 두루 경험하였기에 후보가 생각하는 미래를 꿈꾸고 행복한 학교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문 국회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이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의 문제점을 잘 알고 그 대안을 연구하였기에 충남교육을 어느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수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이 예비후보의 교육철학과 소신이 충남교육을 잘 이끌어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성원한다”고 했다.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교육현장과 교육위원으로 봉직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이 후보가 품은 큰 뜻을 펼칠 것이라 확신한다” 고 했다. 한편 이명수 국회의원은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진 않았으나 영상 축사를 통해 이병학 후보의 다양한 경륜과 경험을 펼쳐 보겠다는 의지와 뜻을 응원한다고 했다. 지선취재팀
    • 기획
    • 지방선거
    • 6.1지방선거
    2022-04-18
  • 박찬우 도지사 예비후보, 서산민항은 선택 아닌 필수
    국민의힘 박찬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사진)가 환황해권 중심의 충남으로 도약을 위해 ‘충남 공항 건립인 서산민항 건설’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기 조성’등을 서산지역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18일 충남의 미래전략 ‘서산지역 공약’보도자료를 통해 “220만 충남도민의 숙원 사업인 서산민항을 건설해 충남의 하늘길을 열고, 지지부진한 가로림만 해양 정원 조성사업의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남이 환황해권 중심으로 도약을 위해 서산민항 건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서산민항을 건설해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의 교통 편익을 향상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5대 갯벌이면서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해양정원으로 조성해 환경 생태계를 살리고 관광자원화하겠다”며 “도지사로 선출된다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에 다각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권당 도지사로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서산시민에게 약속한 서산민항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의 공약도 조속한 실현을 강력히 요구해 충남 발전의 원동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충남지역 숙원사업인 ‘서산-태안 고속도로 건설’,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등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충남지역 균형발전과 관련해 북부·동남부·서해안·내포권 등 4개 권역별로 주요 세부 공약도 제시했다. 북부권(천안·아산·당진) 세부 공약은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운행, 제2서해대교, 국립경찰병원 설립 등이다. 동남부권(공주·부여·청양·논산·금산·계룡)은 국방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백제·내포·유교 문화관광 사업 추진, K바이오소재 산업벨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해안권(서산·태안·보령·서천)은 해양 바이오·신산업클러스터 조성, 해양 내륙연계 관광벨트 구축, 국가해양정원 조성 및 금강하구 생태복원 등이 포함됐다. 내포권(홍성·예산)은 내포신도시 탄소중립 시범도시 지정,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기 이전, 수소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결코 타성과 안일에 젖어서는 충남의 발전을 열어 갈 수 없다. 박찬우는 충남 발전을 위해 준비된 후보자”라며 “정부와 국회, 중앙과 지방에서 쌓은 30여 년의 국정 경험을 비롯한 모든 능력과 역량을 고향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논산시 시장권한대행 부시장,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사무국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소청심사위원장, 행정안전부 제1차관, 제20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지선취재팀
    • 기획
    • 지방선거
    • 6.1지방선거
    2022-04-18
  • 민주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서산지역 공약 발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8일 ‘서산공항 건설’등 서산시 발전과 관련한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시청 브리핑룸을 방문하여 서산지역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서산공항 건설 ▷내포 역사문화 성지 세계화 추진 ▷대산항-석문산업단지 철도 건설 검토 ▷내포-태안철도 건설 지원 ▷서산 동물보호센터 확대운영 등 서산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황 예비후보는 “해결되고 있지 않는 지역현안들에 대한 정면 돌파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반드시 임기 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완성하겠다”고 했다. 계속해서 그는 “교육, 문화, 평생학습, 의료서비스 부족으로 충남 도민 모두의 삶은 그동안 많은 차별을 받아왔다”며 “도지사로서 도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불공정과 양극화가 없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 예비후보는 지난 3월 30일 국회와 충남도청에서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후 충남도내 시군을 방문해 각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지지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3선 논산시장과 이재명 후보 직속 자치분권 특보단장,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 회장,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지선취재팀
    • 기획
    • 지방선거
    • 6.1지방선거
    2022-04-18
  • 민주당 서산시장 후보 맹정호 현 시장 단수 추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맹정호 현 시장을 서산시장 후보자로 확정하고 6.1 지방선거 본격 채비에 들어갔다. 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충남지역 10개 기초 자치단체 중 서산시를 비롯해 당진시, 아산시, 공주시 등 4곳을 단수 추천으로 확정했다. 또 서천군·금산군은 2인 결선, 계룡시·홍성군·보령시는 3인 경선, 논산시는 4인 경선이 실시된다. 충남도당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 예산군, 태안군, 부여군, 청양군 등 4곳을 단수 추천함에 따라 15개 자치단체장 중 9곳이 단수로 추천됐다. 확정을 못한 천안시장 후보도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다. 단수 추천된 후보는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후보로 최종 확정된다. 지선취재팀
    • 기획
    • 지방선거
    • 6.1지방선거
    2022-04-17
  •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 “시장 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완섭 전 서산시장이 16일 “다시 시장을 하게 된다면 더 잘할 수 있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3선에 실패하고 지난 4년간 자연인으로 지난 6년 8개월간 서산시장으로서 일해 온 것을 되돌아보니 보람을 느끼고 밤낮없이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었지만 참 많은 부분에서 부족했다고 느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재선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역동적으로 추진해왔던 ‘서산 하늘길’인 서산 비행장 민항기 유치 사업과 ‘바닷길’인 대산항 대중국 여객선 취항 및 철길과 고속도로 등 서산시의 미래발전을 위한 접근성 개선 4대 교통망 사업과 도시발전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사업들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행히 성일종 국회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대통령 공약사업에 우리 지역의 하늘길인 공항 유치와 철도 분야의 사업이 포함되게 한 이점을 살려 이 사업이 신속하게 우리 지역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고속버스 노선 유치, 수석동 도시개발 사업, 흩어져 있는 시청사 문제, 대산 방면 교통체증 등 주요 사업들도 성일종 국회의원과 손잡고 체계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공직사회의 역동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악화가 된 역동성을 되살려 나가는 것도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이완섭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만족하는 삶의 질 향상은 시정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서산시 건설을 위해 각 분야의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인구 증가를 통한 도시 경쟁력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김태흠 국회의원,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김세호·한상기 태안군수 예비후보, 충남도의회 정광섭·김옥수 의원,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과 가충순·김맹호·조동식·장갑순·안원기 의원 그리고 서산지역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병렬 기자
    • 기획
    • 지방선거
    • 6.1지방선거
    2022-04-16
  • 김택준 서산시장 예비후보 “서산 미래 위해 일하고 싶다”
    오는 6.1 서산시장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택준 전 서산경찰서장이 15일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서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산시가 시민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시민이 서산시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정말 서산의 미래를 위해 일하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험과 경력을 따지는 시대는 지났다. 따뜻한 포용력을 가진 새로운 시장이 필요한 때”라며 “공정한 조직운영, 능률적인 행정수행, 균형감각 있는 경영능력으로 서산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지난 30년 동안 높은 도덕성을 유지하였고, 어떤 종류의 단체나 개인과도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고 소신 있게 살았으며, 추진력이 강하기로 유명한 공직자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능력도 충분히 갖추었다”고 준비된 시장임을 주장했다. 그는 또 “지금이야말로 담대하고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산업의 위기, 관광의 위기, 주거환경의 위기에 빠진 서산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산민항, 해미국제성지, 가로림만국가해양정원,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 건설 등의 국가계획 등 중앙정부와 협의가 필요한 일은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의 지원을 받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건설 ▷경제 활성화 ▷수준 높은 교육·문화·관광도시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 ▷환경 친화적인 건강한 서산 ▷일하기 편하고 생산성 높은 농어촌 건설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대가 바뀌었고 민심의 흐름은 교체다. 서산시도 김택준으로 바꿔달라”며 “서산시를 서해안의 중심도시, 중국 교역의 중심도시, 전국 최고의 지방자치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택준 예비후보는 서산 출신으로 해미중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재학 중 경찰간부 후보생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홍성, 당진, 예산, 서산경찰서장을 역임했다. 지난달 치른 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서산선거대책위원회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윤 당선인의 성공을 도왔다. 이병렬 기자
    • 기획
    • 지방선거
    • 6.1지방선거
    2022-04-16
  • 서산 광역·기초의원 각각 1석씩 는다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산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정수가 각각 1명씩 늘어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정수를 각각 38명, 48명 증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의회는 6.1 지선을 기점으로 시의원 정수가 기존 13명(지역구 11명, 비례대표 2명)에서 지역구만 한 명 더해진 1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충남도의원 지역구도 기존 2석에서 3석으로 한 석 늘어난다. 여야가 이미 공천 신청을 마감한 상황에서 이처럼 선거구가 획정되면서 양당 모두 향후 조정된 내용에 따라 재신청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산지역 선거구 최종 획정은 오는 28~29일쯤 예상되고 있다. 지선취재팀
    • 기획
    • 지방선거
    • 6.1지방선거
    2022-04-15
  • 국민의힘 서산시장 선거 경선 4파전 확정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서산시장 후보 경선이 김택준, 박상무, 유관곤, 이완섭 예비후보의 4파전으로 확정됐다. 1차 컷 오프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경선 선거구와 경선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1차 경선 선거구는 8개 시·군으로 4인 이하 접수 지역으로 ▲서산시장(김택준, 박상무, 유관곤, 이완섭) ▲보령시장(김동일, 이교식, 최철규, 황석순) ▲금산군수(문경주, 박범인, 이금용, 이상헌) ▲부여군수(이용우, 홍완선, 홍표근) ▲서천군수(김기웅, 노박래, 조중연) ▲홍성군수(이용록, 이종화, 채현병, 한기권) ▲예산군수(김용필, 오진열, 최재구) ▲태안군수(김관섭, 김세호, 한상기) 등이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는 경선 후보자를 상대로 오는 17일 경선 설명회를 하고, 경선후보 등록, 선거운동,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등의 절차를 통해 27일까지 후보자 선출을 마칠 예정이다. 지선취재팀
    • 기획
    • 지방선거
    • 6.1지방선거
    2022-04-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