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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후보 등록 시작…준비 끝내고 본격 레이스
    여·야 대선 이후 첫 선거 총력 국정 동력 확보-재기 발판 치열 6.1 지방선거 본선 레이스가 12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서산지역 여야는 12~13일 이틀간 실시되는 후보자 등록 기간을 기점으로 모두 선거체제로 전환을 완료하고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여야 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선거 후보자들 상당수가 후보 등록 첫 날, 등록을 마친 후 본선에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는 정권 교체가 이뤄진 제20대 대선이후 3개월 만에 치러지는 선거여서 여권은 국정 장악력 확보, 야권은 재기 발판 마련이라는 의미가 있어 선거전이 치열할 전망이다. 서산시장 선거는 전·현직 시장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미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열기가 고조된 상태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전에 뛰어든 30여 명의 후보들도 이날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펼치면서 선거판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시장 1명, 도의원 3명, 시의원 11명 등 모두 15명을 공천했다. 민주당도 시장 1명, 도의원 3면, 시의원 10명 등 총 14명의 후보를 냈다. 정의당은 기초의원 선거에만 1명을 공천했다. 무소속으로는 당초 2명이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본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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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지방선거
    2022-05-12
  • 서산시장 후보자 초청토론회, 오는 20일 개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장 후보자 초청토론회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서산타임즈와 서산시대, 서산인터넷뉴스, 서산포스트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배정환 한서대 행정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국민의힘 이완섭 후보가 참여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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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서산 지방선거 후보, 시장 2명, 도의원 6명, 시의원 24명
    최연소 35세 김후제·최고령 73세 강문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14명, 국민의힘이 서산 도의원 2명을 제외한 13명의 최종 후보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9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의원 15개 선거구의 후보자 확정, 발표를 끝으로 서산 지역 출마 후보자 14명의 공천을 확정했다. 서산시장 선거에 나서는 맹정호 현 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원 3명, 서산시의원 9명, 서산시의원 비례1명 등 모두 14명의 공천이 확정됐다. 이 중 여성은 2명에 불과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도 1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확정자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서산지역은 공정성 문제로 이의가 제기된 도의원 서산 제2·3선거구를 제외하고 서산시장 선거에 나서는 이완섭 전 서산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1명, 서산시의원 10명, 서산시의원 비례대표 1명 등 모두 13명의 공천을 확정했다. 역시 여성 후보자는 2명에 그쳤다. 도의원 2·3 선거구는 12일 중 공천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이번 선거에는 정의당 1명, 무소속 2명이 나설 것으로 확인되면서 총 32명의 후보자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총 31명의 후보자 중 첫 데뷔전을 치르는 신인들이 8명으로 전체 후보의 30% 비중을 차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방선거에 처음 뛰어든 세칭 ‘초짜 후보’는 서산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김용경(다선거구, 민주), 최기상(다선거구 민주), 이정수(다선거구, 국힘), 김면수(다선거구, 무), 문수기(라선거구, 민주), 서태모(마선거구, 민주), 최형식(바선거구, 민주), 김지만(바선거구, 국힘) 등 8명이다. 또 최연소 후보는 서산시의원 다선거구(성연면, 부춘동)에 도전하는 35세의 정의당 김후제 후보이며, 최고령은 서산시의원 가선거구(대산읍, 지곡면)에 출마하는 73세의 강문수 후보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선거구 조정에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등의 제약으로 예비후보 선거운동이 상대적으로 위축되면서 신인들의 경우 얼굴 알리기 부담이 더욱 가중됐지만, 치열한 경선을 뚫은 여·야 정당 공천 후보와 무소속 정치 신인들이 기성 정치에 도전장을 던지면서 선거전은 한층 가열되고 있다. 대부분 선거구에 현역 도·시의원들이 포진해 있지만, 정당 공천의 경우 신인들이 상당수 앞 순번 기호를 부여받은 점도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서산시의원의 경우 전 선거구가 선출 의원 정수 2명으로 다선거구에는 현역 의원 후보 없이 첫 출마자 4명(김용경, 최기상, 이정수, 김면수)과 의회 입성 3번째 도전에 나서는 김후제 후보 등 5명의 대결구도가 짜여 지면서 신인들의 각축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직전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경선 등을 거쳤기 때문에 본선 득표전은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지선취재팀 [6.1지방선거 서산 공천 현황] ▶서산시장 : 맹정호(민), 이완섭(국) ▶충남도의원 제1선거구 : 장승제(민), 김옥수(국)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 : 최기정(민), 김보희(국)·이용국(국) 중 1명, ▶충남도의원 제3선거구 : 김영수(민), 이연희(국)·윤영득(국)·김영산(국), 이창(국) 중 1명 ▶서산시의원 가선거구 : 안효돈(민), 강문수(국), 장갑순(국) ▶서산시의원 나선거구 : 최동묵(민), 안동석(국), 가충순(국) ▶서산시의원 다선거구 : 김용경(민), 최기상(민), 이정수(국), 김후제(정), 김면수(무) ▶서산시의원 라선거구 : 문수기(민), 안원기(국) ▶서산시의원 마선거구 : 이수의(민), 서태모(민), 김맹호(국), 김기욱(국) ▶서산시의원 바선거구 : 이경화(민), 최형식(민), 김지만(국), 조동식(국), 임재관(무) ▶서산시의원 비례대표 : 가선숙(민), 한석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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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지방선거
    2022-05-11
  • 12~13일 후보등록, 19일부터 선거 운동 시작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4. 6. 2. 출생자 포함)의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의 경우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4. 3. 전입자 포함)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등록 시에는 기탁금을 납부한 후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에 관한 서류, 공직선거 후보자등록 경력, 주민등록초본(국회의원보궐선거 제외), 본인승낙서(비례대표지방의원선거에 한함),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교육감·교육의원선거에 한함),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교육감후보자 및 무소속후보자의 경우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대신 선거권자의 후보자추천장을 제출한다. 후보자등록을 마친 후에는 5월 19일부터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장애인인 후보자 또는 선거일 현재 39세 이하인 청년 후보자에 대하여 기탁금과 기탁금 반환 기준을 완화했다. 후보자가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정해진 기탁금의 50%를,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에는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한다. 또한 유효득표총수의 10% 이상 득표한 경우 기탁금 전액을, 5% 이상 10% 미만 득표한 경우 절반을 돌려받는다. 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원선거 선거구역 변경 및 선거사무장 등의 수당 인상에 연동하여 선거비용제한액과 후원회의 연간 모금한도액도 변경된다. 지역구 시·도의원선거의 경우 변경된 선거비용제한액이 지난달 27일 공고되었으며, 그 외 선거의 경우 11일 변경 공고됐다. 공고일 이후 회계책임자 등은 선거비용지출액 약정서를 지체 없이 다시 제출하여야 한다. 한편, 정당의 당원인 사람은 무소속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으며, 후보자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2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 정당이 비례대표지방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할 때에는 후보자의 50%이상, 매 홀수 순위에 여성을 추천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비례대표후보자등록이 모두 무효가 된다. 후보자등록상황 및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납부·체납사항·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될 예정이다./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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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지방선거
    2022-05-11
  • 임재관 서산시의원, 무소속 서산시의원 출마
    서산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재관 서산시의원이 민주당 충남도당의 공천결정에 반발, 무소속으로 서산시의원 바선거구(동문1동, 동문2동, 수석동)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지난 9일 “당의 이번 공천 결정은 쉽게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니다”며 “옳고 그름과 승복의 관점이 아닌 오로지 서산시민만을 생각하고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번 시민의 선택을 받은 것은 자신에 대한 유권자들의 객관적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임 의원의 출마 선언에 따라 바 선거구는 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무소속 1명 등 5명이 2석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됐다. 한편 임 의원은 부춘초, 서령중·고, 대전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대 서산시의회 재선의원으로 제8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수상실적으로는 여의도정책연구원 의정대상(2018),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대상(2019),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경진대회 2급 포상(2020),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2021),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2021),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사회공헌상(2021) 등을 수상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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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6.1지선 출마합니다] 안동석 서산시의원 예비후보
    6.1 지방선거에서 서산시의원 나선거구(팔봉, 부석, 인지)에 출마하는 안동석(기호 2-가) 예비후보는 “집행부와 시민과의 적극 소통을 통해 고령화와 소멸위기를 극복하면서 잘 사는 농업·농촌과 모두가 행복한 서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당면 지역현안 진단을 통한 맞춤형 대안을 적극 제시하고 작지만 강한 농업·농촌발전 기반 마련과 소득 증대, 고령층 의료 및 복지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주민 대표로서의 책무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바탕으로 행정과 민원의 교두보 역할을 다하며 시정이 오직 시민의 편에 설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울러 서산시의 정책이 바르게 결정, 집행되도록 시의원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선취재팀 △나이= 67세 △정당= 국민의힘 △학력=팔봉고등공민학교(현 팔봉중학교) 졸업 △경력= 전 팔봉면 이장단협의회장, 전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장, 현 서산농협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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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속보] 법원, 충남도의원 공천 가처분 신청 인용
    법원이 김보희·윤영득 충남도의원 예비후보가 함께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의 거주지 관련 선거구와 무관하다며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서울 민사지방법원 제51 민사부(재판장 황정수 판사)는 10일 김보희·윤영득 예비후보가 지난 6일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기사 계속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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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6.1 지선 출마합니다] 조동식 서산시의원 예비후보
    6.1 지방선거 서산시의원 바선거구(동문1동, 동문2동, 수석동)에 출마하는 조동식(기호 2-나)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서산시민과의 가교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시민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민원사항이나 공적인 민원 또는 공공장소에 따른 불편함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통로를 찾지 못해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시민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또 많이 듣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을 같이 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지역의 현안 과제로 ▷서산 공용버스터미널 주변 환경개선문제 ▷서산시의 균형발전 문제 ▷원도심권 활성화문제를 꼽았다. 주요 공약으로는 ▷잠홍저수지 관광명소화 ▷ 문화회관(예술의 전당) 동부지역 유치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동부지역의 도로망 확충사업 추진 ▷온석근린공원내의 민간임대주택 공급사업 촉진 ▷동부시장 환경개선 및 현대화사업 추진 ▷나라사랑공원(통합) 조성 ▷보훈회관 확장이전 등을 제시했다./지선취재팀 △나이= 66세 △정당= 국민의힘 △학력= 팔봉초, 서령중, 서령고, 한서대 졸업, 한서대 대학원 노인복지학과 석사과정 수료 △경력= 현 서산시의원, 전 서령고 총동문회장, 학교법인 서령학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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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6.1 지선 출마합니다] 김기욱 서산시의원 예비후보
    6.1 지방선거 서산시의원 마선거구(음암, 운산, 해미, 고북)에 출마하는 김기욱(기호 2-나) 예비후보는 “시민 삶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예산 편성에서 시민 누구나 소외받지 않게 감시와 견제 기능,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에 충실한 대변인으로 지역 발전에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 시의원은 면민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 그는 취약계층과 소외된 분들을 대변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서산을 의해 부지런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현안 과제로 운산·해미 문화관광벨트 활성화 방안 모색, 면 소재지 도시계획 활성화를 꼽았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역별 고시된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추진 ▷지역별 보행자 보행로 확보 ▷고질적 민원 해결 앞장 등을 약속했다./지선취재팀 △나이= 60세 △정당= 국민의힘 △학력= 음암초, 서령중, 서령고, 한국영상정보대 졸업 △경력= 전 서산시의원, 음암라이온스클럽 회장,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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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김지철 교육감 후보, 9일 후보 캠프 ‘출정식’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9일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명칭을 ‘김지철 미래교육캠프’로 정하고 15개 시군지역 사무소까지 조직을 꾸려 선거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김 후보 캠프는 이용길 천안역사문화연구회장과 정황 전 교육청 행정국장, 백옥희 전 공주교육장, 김한겸 전 교육연수원장, 이수진 부여군 학부모연합회 회장 등 5인의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황성선 전 교육감 비서실장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아 실무를 총괄한다. 또 교육자치와 학부모, 학생 등 7개 분야, 9명의 분야별 공동선대본부장도 이날 위촉했다. 자문위원단에는 권혁운 전 교육연수원장 등 87명이, 정책자문교수단에는 고경호 단국대 교수(정책경영대학원) 등 11명과 정책특보에는 소삼영 변호사 등 37명이 합류하는 등 지역사무소까지 하면 200여 명의 규모로 캠프가 짜졌다. 김한겸 공동선대위원장은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많은 분을 모셔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교육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성과 또한 별안간 기적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새로운 길”이라며 “저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동행해 주신다면, 충남의 아이들은 더욱 행복이 넘치는 학교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신나게 수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어렵고 힘든 일, 상처받는 일이 있어도 현명하신 충남도민의 선택을 믿고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즐겁고 신나게 동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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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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