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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김태흠 힘쎈펀드’9일 출시
    10시부터 판매, 연 2.8% 이자 지급 목표액 10억 원, 누구나 참여 가능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선거운동 자금 마련을 위해 9일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김태흠 힘쎈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힘쎈펀드 목표액은 총 10억 원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금액은 1인당 최소 2만원 이상으로 설정됐다. 펀드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모집기간은 모금 완료시까지다. 선대본부 관계자는 “일정 금액을 약정하면 올해 7월 30일경 약정 원금의 연리 2.8% 이자를 합산하여 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대선 이후 국고에서 선거 비용을 보전 받은 후 투자자들에게 상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국민의 참여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김태흠 힘쎈펀드 전용 홈페이지(https://www.himssenfund.co.kr)도개설됐다. 김태흠 후보는 “국민 여러분께서 마련해주신 자금으로 깨끗한 선거운동을 통해 충남발전으로 보답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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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지방선거
    2022-05-08
  • [속보] 국힘 서산시의원 마선거구 후보 확정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산시의원 마선거구(음암, 운산, 해미, 고북) 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서산 마선거구를 비롯한 도내 5개 선거구 후보 11명의 명단을 확정하여 발표했다. 서산시 마선거구는 김맹호 현 의원과 김기욱 전 서산시의원이 각각 경선에서 승리했다./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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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지방선거
    2022-05-07
  • [속보] 국민의힘 서산 도의원 김옥수 확정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서산 제1선거구 김옥수 후보의 공천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충남 광역의원 후보자 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책임당원 선거인단 100%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올라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김옥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장승재 후보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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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속보] 국민의힘 서산 도의원 후보 이용국·이연희 확정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후보자로 이용국(제2선거구)·이연희(제3선거구) 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충남 광역의원 후보자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책임당원 선거인단 100% 여론조사에서 각각 1위에 올라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용국·이연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최기정·김영수 후보와 각각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한편 도의원 서산 제1선거구 경선 결과는 6일 발표 예정이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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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지방선거
    2022-05-05
  • 선거구 대진 속속 완성, 후보 ‘숨 가쁜 행보’
    시장 ‘맹정호·이완섭’맞대결 시의원 다·마선거구 최대 격전 6.1 지방선거 서산지역 각 선거구 판이 속속 짜여지면서 각 후보들의 행보가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다. 서산시장 선거는 재선 도전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현 시장과 국민의힘 이완섭 전 서산시장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도의원 제1선거구(대산, 인지, 지곡, 부석, 팔봉)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장승재 현 도의원이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김일환, 유봉동, 김옥수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한다. 제2선거구(성연, 부춘, 석남)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은 최기정 예비후보가 공천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보희 전 서산시의원과 이용국 충남도당 부위원장이 경선을 치른다. 3선거구(음암, 운산, 해미, 고북, 동문1, 동문2, 수석)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수 현 도의원의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이연희 전 서산시의회 의장, 윤영득 전 서산시의원, 김영산 도당 부위원장, 이창 전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이 경선을 벌이고 있다. 서산시의원 가선거구(대산, 지곡)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안효돈 현 시의원과 국민의힘 장갑순 현 시의원, 강문수 활란노인요양원장 등 3명이 2석을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나선거구(인지, 부석, 팔봉)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최동묵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가충순 현 시의원, 안동석 전 팔봉면이장단협의회장 등 3명이 나설 전망이다. 다선거구(성연, 부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용경 전 서산시 정무비서실장과 최기상 서령고 총동문회 사무국장 그리고 국민의힘 이정수 도당 청년대변인, 정의당 김후제 노란손수건 봉사단장, 무소속 김면수 전 서산태안신문 대표 등 5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어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선거구(석남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수기 전 서산시장 정무비서관과 국민의힘 안원기 현 시의원 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더 이상의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무투표 당선이 예상된다. 마선거구(음암, 운산, 해미, 고북)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서태모 전 경기도명예감사관과 이수의 현 시의원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김맹호 현 시의원과 정구현 음암면자율방범대장, 김기욱 전 서산시의원, 최호웅 서산시아파트연합회 사무국장 등 6명이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어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고 있다. 바선거구(동문1, 동문2, 수석)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경화 현 시의원과 국민의힘 조동식 현 시의원, 김지만 서산타임즈 명예기자 등 3명이 2석을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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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김태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세몰이 본격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4일 천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엔 이준석 대표와 심대평 후원회장(전 충남지사), 서청원·이인제 전 의원, 정진석 국회부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나경원 전 의원, 조수진 최고위원 등과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각 시장·군수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지지세를 뽐냈다. 지지자들도 약 500명이 찾았다. 먼저 연단에 오른 이준석 대표는 “우리 충남도민과의 약속을 실현시키기 위한 최적의 후보를 찾다보니 김태흠 후보뿐이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제가 선거에 나가달라고 부탁한 유일한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양 후보는 지금까지 4년간 도지사를 하면서 왜 충남 숙원사업 문제를 해결 못시켰나, 그 이유는 힘 있는 도지사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김 후보는) 윤석열의 약속은 곧 김태흠의 약속이라고 한다. 말로만 민주당이 했던 지역발전 이제 윤석열 정부와 김태흠이 실천으로 바꿔내야 한다. 그래서 김태흠을 당선시켜 주셔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김태흠 후보는 ‘충청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충청에 뼈를 묻을 정치인으로서 충청의 발전을 위해서 내 몸을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결단했다”며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충남 발전을 여러분들과 함께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 후보는 매머드급 선대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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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이완섭 예비후보 “어게인 ‘해 뜨는 서산’”
    “‘해 뜨는 서산’의 영광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가회견을 갖고 “통합과 화합의 서산을 통해 행복하게 변화된 서산시로 반드시 만들어놓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후보는 첫 일성으로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창출하며 서산시의 발전을 이루어내다 7부 능선에서 후임 시장에게 바통을 넘기며 후임 시장이 잘해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기대는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민선 5기 재선거로 서산시장에 올라 민선 6기까지 6년 8개월 동안 서산시장을 역임하면서 매듭 짓지 못했던 주요 현안들을 다시 완성할 기회를 잡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4년 전 큰 이슈였던 주요 현안들이 현재까지도 고스란히 그 모습 그대로 정체가 돼 있는 현실은 시민들의 실망감을 대변해 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서 시민들은 추진력 있고 일 잘하는 시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역동적이던 서산이 지난 4년 동안 정체의 늪에 빠진 듯 무기력한 모습이라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특히 공론화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고 사업의 추진 속도를 늦추며 예산만 낭비하는 시정을 계속 봐야만 하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이 후보는 ‘시민들에게 드리는 약속’으로 미래 서산시를 위한 15개 조항의 ‘서산시 아젠다’를 제시했다. 서산시 아젠다는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 많은 도시 △농어민이 행복한 농촌 △살맛나는 서해안 중심도시 건설 △활력 넘치는 지역개발사업 추진 △아이 낳고 잘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 △건강과 레저, 의료와 생활복지 확충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공연과 전시회 풍성한 도시 △오감 만족 관광인프라 구축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자영업과 소상공인 청년의 기 살리기 △신성장 산업도시 건설 △인재 육성과 명품 교육도시 △희망을 일구며 즐겁게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 등이다. 한편 이날 이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에는 함께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 예비후보 전원이 참석해 이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한 장도에 힘을 실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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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재선 행보 돌입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일 6.1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재선 도전 행보에 나섰다. 양 지사는 지난 4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76.54%의 기록적인 득표로 공식 후보로 확정됐으나, 도정 공백을 우려해서 예비후보 등록을 미뤄왔다. 경선 종료 즉시 도정에 복귀한 양승조 도지사는 ▷계룡군 문화엑스포 추진 상황 점검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실행계획 점검 ▷9,349억 원 규모의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 통과 도민 보고 등의 도지사 업무를 정상 수행했다. 지난달 28일과 29일에는 충남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김병준 인수위 균형발전특위 위원장을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우선 이전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조기 연결 ▷충남 서산민항 건설 ▷충청권 지방은행 등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오전 8시 홍성군 소재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참배한 양 지사는 오전 10시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서 “누가 뭐라도 도지사 선거는 우리 충남을 위해 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선거”라면서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일해 실적으로 1등 충남, 1등 도지사를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 열어갈 4년도 착실히 준비하겠다”며 재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본격적인 재선 도전 행보에 돌입한 양 사는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를 방문해서 전대규 회장을 면담한 후 금산과 논산으로 이동해서 금산 노인회장단 간담회, 문정우 예비후보(금산군수)와 재래시장 방문, 논산지역 목회자 간담회 등 동남권 공략에 나섰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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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맹정호 “낙천자의 공약도 내 공약”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자가 각 정당의 공천에서 낙천된 후보자들이 내세웠던 공약을 자신의 공약으로 내세우겠다고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맹 후보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에 도전했다가 아깝게 중도에 멈춘 후보들의 좋은 공약이 마음에 들어왔다”며 “좋은 공약을 이어받아 맹정호의 공약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맹 후보가 채택한 공약은 민주당 후보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후보들의 공약도 포함되었다. 민주당 임재관 전 시의회의장의 ‘터미널 포장마차촌 정비’와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의 ‘지역화폐(온통서산사랑상품권) 활성화’, 국민의힘 김택준 전 서산경찰서장의 ‘청지천·간월호 자전거타기 좋은 환경조성’, 박상무 전 도의원의 ‘원도심 빈점포 청년·문화예술인 도전기회 지원’과 유관곤 전 시의원의 ‘불교·천주교·유교문화 연계 종교관광지 조성’등이다. 맹 후보는 “시민과 서산의 미래를 위한 일은 사람이 다르다고, 정당이 다르다고 차이가 있지는 않다”며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그릇을 키워 민심을 담고, 품을 키워 서산을 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맹 후보는 2018년에 시장에 당선된 이후에도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좋은 공약을 인수위원회에서 자신의 공약으로 채택해서 이행하기도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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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민주, 도의원 서산 2선거구 최기정 예비후보 공천 확정
    민주당 충남도당이 도의원 서산 제2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 발표에 따르면 단독 출마한 제1선거구 장승재, 제3선거구 김영수 예비후보를 제외한, 경선 선거구인 서산 제2선거구(성연·부춘·석남)에 최기정 예비후보를 공천했다. 최 예비후보는 득표율 86.78%를 얻어, 26.99%를 얻은 이주영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도당은 또 서산시의원 비례대표에 가선숙 후보를 확정했다. 가 후보는 지난달 30일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비례대표 경선에서 32표를 얻어 25표와 20표를 각각 얻은 방서연 후보와 한옥화 후보를 제치고 비례대표로 확정 됐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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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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