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기획
Home >  기획  >  대통령선거

실시간뉴스

실시간 대통령선거 기사

  •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행렬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산시 부춘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시민들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서산시 선거인수는 총 14만8,201명으로 10시 기준 5,555명이 사전 투표를 마쳐 3.75%의 투표율을 보였다. 허현 기자
    • 기획
    • 대통령선거
    2022-03-04
  • [제20대 대통령선거 투·개표 Q&A]
    Q. 코로나19에 걸려도 투표가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확진자 등의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를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사전투표는 3월5일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의 일시 외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선거일인 3월 9일엔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역시 방역 당국의 일시 외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Q. 코로나 확진자와 격리자는 일반인과 같은 기표소에서 투표하나요? A. 아닙니다. 확진자는 ‘확진자 임시기표소’에서, 격리자는 ‘유증상자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합니다. 일반 유권자와의 동선이 구분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확진자와 격리자의 선거권 보장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확진자와 격리자 여부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A. 성명이 기재된 PCR 검사 양성 통지 문자메시지(검체채취일 표기 시에만 허용), 입원·격리 통지서(격리 해제일 확인, 문자메시지 링크 인정), 입원·격리 통지 문자메시지·SNS, 방역 당국이 격리자 등 당사자에게 확진·격리 등에 관해 통지한 문자메시지·서류 등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단 원본 문자메시지만 인정합니다. Q. 임시기표소 종사자 분들도 방역 장비를 착용하나요? A. 그렇습니다. 전신 보호복, 안면 보호구, 의료용 장갑, KF94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합니다. 아울러, 별도의 사례금도 지급합니다. Q. 개표소 방역은 어떻게 하게 되나요? A. 개표사무원도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개표를 진행하는 등 개표소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 기획
    • 대통령선거
    2022-03-02
  • 제20대 대통령 선거, 서산시민의 선택은?
    오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막바지 선거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서산시민들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산시민 절반 가까이는 차기 대통령감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굿모닝충청 의뢰로 지난달 20~21일 양일간 서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가 43.1% 지지율을 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8.7% 지지율을 얻어 윤 후보를 뒤쫓았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4.40%p다. 윤 후보는 남성(45.5%)과 60세 이상(65%), 2선거구(45.5%)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층(87.8%)에서 평균 대비 높은 지지율을 받았다. 반면 이 후보는 여성(39.5%)과 40대(66.5%), 1선거구(39.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7.0%)에서 평균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두 후보 모두 20대와 20대 미만 젊은층 조사에선 평균에 못 미치는 지지를 받았다. 윤 후보 지지율은 30.0%, 이 후보 지지율은 25.2%에 그쳤다. 윤 후보와 이 후보에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8.3%,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6%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기타 후보는 2.4%, 없음 또는 잘모름은 3.9%였다. 서산시민들의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7.5%, 더불어민주당 36.1%, 국민의당 8.4%, 정의당 5.6% 순으로 나왔다. 기타정당은 3.4%, 무당층은 8.9%에 이른다. 서산지역 한 원로 정치인은 “전반적으로 부동산문제 등으로 민심이 이반되고 있는 상황이 서산에서도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인물 보다는 정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많이 반영되는 것 같다”며 “서산도 예외는 아니어서 집권여당의 부동산정책 실패,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 등이 맞물리면서 야당 후보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90%, 유선 1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0%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3%p다. 통계보정은 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서산시는 13만 7217명의 유권자 중 72.04%인 9만885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만7376표(27.23%),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만4572표(17.90%),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만3237표(16.93),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5520표(4.02%),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70160표(5.11%)를 기록했다. 이병렬 기자
    • 기획
    • 대통령선거
    2022-03-02
  • 재외국민 투표율 71.6%…19대 대선보다 3.7%p 하락
    우크라이나 재외투표는 ‘중지’ 22만6천162명 중 16만1천878명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투표에 16만여 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71.6%로 집계됐다. 지난 18대 대선(71.1%)보다는 소폭 상승하고 19대 대선(75.3%)보다는 3.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타임즈 취재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선 재외투표에 재외유권자 22만6천162명 중 16만1천878명이 참여해 투표율 71.6%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외투표는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협조하에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115개국(177개 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러시아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재외선거사무는 중지됐다. 해당 지역 재외선거인은 전체 재외유권자의 0.078%인 177명이다. 대륙별 투표자 수는 아시아주 7만8천051명(70.4%), 미주 5만440명(68.7%), 유럽 2만5천629명(78.6%), 중동 5천658명(83%), 아프리카 2천100명(82.2%)이며 파병부대 추가 투표소 4곳에서는 930명이 투표했다.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보내져 인천공항에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중앙선관위에 인계된 후, 등기우편으로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보내 오는 3월 9일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한다. 공관에서 국내로 회송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때에는 ‘공직선거법’제218조의 24에 따라 공관에서 직접 개표한다. 중앙선관위는 현지 사정에 따라 공관개표 대상이 결정되면 이에 따른 개표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재외선거인명부 등에 등재되었으나 23일 전에 귀국해 재외투표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선관위에 귀국투표 신고 후 선거일(3.9)에 선관위가 지정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 기획
    • 대통령선거
    2022-03-02
  • 코로나 확진·격리자…5일·9일 투표 위한 외출 가능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일시적으로 확진자 및 격리자의 ‘투표 목적’ 외출을 허용키로 했다. 서산타임즈 취재 결과 정부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통령 선거 방역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질병관리청은 ‘제20대 대통령선거 등을 위한 외출’을 확진·격리자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질병청장이 정하는 외출 사유로 공고했다. 이에 따라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려는 코로나19 확진자나 격리자는 사전투표일이나 선거일 당일 오후 5시부터 외출할 수 있다. 확진·격리자는 선거일 당일인 3월 9일이나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오후 5시부터 선거 목적으로 외출할 수 있으며, 투표를 마치면 즉시 귀가해야 한다. 이들의 투표 가능 시간은 비감염자 투표가 끝난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 까지다. 이에 앞서 정부는 확진·격리 유권자에게 투표 전일과 당일에 외출 시 지켜야할 방역수칙과 주의사항 등이 포함된 안내 문자를 6회에 걸쳐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 문자는 사전투표(3월 5일) 전일 낮 12시, 당일 낮 12시와 오후 4시, 선거일(3월 9일) 투표 전일 낮 12시, 당일 낮 12시와 오후 4시에 관할 보건소에서 발송할 계획이다. 확진·격리 유권자는 투표장소에서는 해당 문자와 함께 신분증 등을 투표사무원에게 제시해야한다. 이후 투표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별도로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16일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격리 중인 감염병환자 등도 선거 참여를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지난달 24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감염병환자 등의 외출 허용 근거와 절차를 마련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22-03-02
  • 서산청년 2022명,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서산 청년 2022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난 1일 서산 청년 2022명이 읍내동 국민의힘 서산지역 사무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김정훈 국민의힘 서산 청년위원장이 낭독한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우리 청년들은 2017년 대통령선거,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총선에서 현 정부와 집권여당에 많은 지지를 해왔다”며 “하지만 청년들에게 돌아온 것은 공정에 대한 배신과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아가야할 청년세대들을 3포, 5포, 10포를 넘어 N포세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대 간 갈등, 지역 간 갈등, 젠더문제 또한 갈등의 이슈로 만드는 갈라치기 문제에 대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위한 것이 아닌 포퓰리즘에 빠진 법안 날치기, 피해 최소화와 사회기능 유지를 목표로 해야 하는 방역은 아예 포기한 듯한 도망치기에 이젠 정말 신물이 난다”며 “다시금 정의, 그리고 공정과 상식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 청년들이 포기하는 것이 아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 저를 포함한 서산의 청년 2022명은 그 해답이 윤석열 후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성일종 국회의원은 “이번 지지선언문에는 상식이 통하고, 공정과 정의가 회복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청년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는 서산 청년 2,022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서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 17명이 탈당과 함께 국민의힘에 입당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렬 기자
    • 기획
    • 대통령선거
    2022-03-02
  • 서산시민 301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서산시민 301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충남선대위는 지난 1일 해미읍성에서 서산시민 301명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이해철 행정사, 임태성 서림복지원장, 안준탁 강남비뇨기과 원장, 안종인 전 민주평통 위원, 김한중 금속노조 대의원, 차태봉 서산시테니스협회 부회장 등 서산시민 10여명이 대표로 참석해 “평화와 성숙된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설 95%의 공약 이행률과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혁신 지방자치를 선보였던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신뢰를 얻어 민생정부·통합정부를 이끌 적임자”라며 “이미 입증된 위기극복 능력을 기반으로 새롭개 도약할 대한민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정권교체를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 세심한 외교를 통한 평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선 전까지 우리 서산시민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 기획
    • 대통령선거
    2022-03-02
  • 민주당 민생원정대 서산방문, 이재명 후보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민생원정대’유세단(단장 윤호중)이 27일 서산을 방문하여 동부전통시장에서 유세를 갖고 서산발전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준비된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유세에는 단장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정필모, 강민정, 김경만 국회의원이 함께 찾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방역지원금 확대 및 영업시간 연장 등을 강조하며 방역사령관, 서민대통령, 경제대통령의 면모를 갖춘 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금 충청도에는 사드가 아니라 일자리와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때”라며 “코로나19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민생과 경제를 살릴 대통령, 대한민국 안보를 철통같이 지켜낼 대통령, 공약이행률 95%에 달하는 유능하고 준비된 이재명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던져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원정대’유세단은 주말 충남지역 곳곳을 돌며 10일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필승을 다짐하며 유세를 펼쳤다. 이병렬 기자
    • 기획
    • 대통령선거
    2022-02-27
  • 윤석열 “서산공항, 동서횡단철도 조속 완공할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서산민항 건설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을 조속히 완공하여 이 지역이 사통팔달의 요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1박 2일간 ‘서해안벨트’일정 중 두 번째로 찾은 서산에서 윤 후보는 이날 동문동 로데오 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집중 유세에는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위원장인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소속 시·도의원 및 당직자와 시민 등 수 천명이 현장에 참석해 윤석열 후보에 대한 커다란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를 표했다. 유세에서 윤석열 후보는 “서산·태안은 제가 평소에 자주 오는 곳이라 전혀 낯설지 않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많이 아프고 위기에 처해있다. 이번 대선은 통상적인 대선이 아니라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정상화시키기 위한 절체절명의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경험이 없는 저를 국민 여러분께서 불러주시고 키워주신 국민 여러분의 명령이 뭔지 알고 있다. 바로 정권교체”라며 “통합의 정치로 대한민국 발전을 서산·태안의 일꾼 성일종 의원과 함께 이루겠다. 서산민항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을 조속히 완공해서 이 지역이 사통팔달의 요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유세 말미에 성일종 국회의원을 연단으로 불러 올려 “서산·태안의 일꾼 성일종 의원을 앞으로도 확실하게 부려달라”며, “충청의 아들 윤석열은 여러분의 지지로 정부를 맡게 된다면 무엇보다 양심적이고 정직한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정상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지연설에 나선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곳곳이 무너지고 있고, 한때 서산의 중심가였던 이곳 로데오거리가 이렇게 빈 상점이 많아진 것을 보면 지난 5년간 우리 국민의 지갑이 얼마나 얇아지고, 장바구니가 가벼워졌는지 알 수 있다”며, “여러분 분노하셔야 하고 응징하셔야 하고 바꾸셔야 한다.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 하면서 살아있는 권력에 맞섰던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한편 윤석열 후보는 이날 집중유세를 마친 후 동문동 동부전통시장의 한 식당에서 성일종 의원을 비롯 서산·태안 주민들과 함께 오찬을 하고 다음 유세지인 보령으로 이동했다. 이병렬 기자
    • 기획
    • 대통령선거
    2022-02-22
  • [포토] 대선 D-16…책자형 선거공보 발송 작업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온 21일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곡면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책자형 선거공보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성연면 발송 대상은 6,224세대이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 기획
    • 대통령선거
    2022-02-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