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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의 ‘멋ㆍ맛’ 매력에 빠졌다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들이 서산의 멋과 맛의 매력에 푹 빠졌다. 서산타임즈가 충남지역에서는 최초로 주관한 한국지역신문협회 2019 하계 워크숍이 지난 16~17일 1박2일 동안 팔봉면 폰타나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서산의 멋과 맛의 매력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지역신문협회 소속 100여 회원사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산의 멋과 맛 워크숍 참석자들은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서산을 알다’를 통해 한국소의 아버지가 ‘서산 소’라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였다. 서산시청 한상호 기획팀장은 PPT를 통해 서산의 역사와 문화 등 서산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일부 참석자들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서산시를 언급했다며 특별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농업을 전공한 청년이 아무르강가에서 남과 북, 러시아의 농부들과 대규모 콩 농사를 짓고, 청년의 동생이 서산에서 형의 콩으로 소를 키우는 나라”라며 서산을 언급했다. 실제 서산은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옛 삼화목장)가 있는 곳으로, 실향민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1998년 6월과 10월 이곳의 소 1001마리를 몰고 방북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에는 ‘한국소의 아버지’라 불리는 씨수소 266두를 비롯해 약 3000두의 한우가 1117ha에 달하는 너른 초지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한 팀장은 또 서산의 ‘9미ㆍ9품ㆍ9경’과 서산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 소개 등 서산을 방문한 전국 지역신문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서산의 풍성한 인심 이번 워크숍은 서산의 풍성한 인심도 제공됐다. 주최 측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충남협의회 소속 회원사들이 도내 각 지역의 특산품을 경품으로 내놓아 참석자 대부분이 도내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선물로 받았다. 서산에서는 농협 서산시지부(지부장 이회윤)와 서산농협(조합장 이상윤)에서 ‘뜸부기쌀’을 협찬했다. 이원주 서울 성동신문 대표는 “최근에 뜸부기쌀이 본죽으로 잘 알려진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에 대량 공급된다는 사실을 뉴스를 통해 알고 있다”며 귀한 선물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라메봉사단도 한몫 서산타임즈 아라메봉사단(단장 조한근)도 이날 워크숍 ‘화합의 밤’에 참여해 민요와 부채춤, 색소폰 연주, 하모니카 연주, 가요 등으로 참석자들의 어께를 들썩이게 했다. 올해로 창단 1주년을 맞는 서산 아라메 봉사단은 지난 1년 동안 공연문화 소외계층을 찾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산의 성장동력 과시 워크숍 이틀째인 17일에는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현대오일뱅크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윤경준 서산시청 항만팀장의 안내로 출국과 입국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팀장으로부터 국제여객터미널의 개요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일부 참석자들은 대산항에서 국제여객선이 출항하게 되면 꼭 방문하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현대오일뱅크로 이동한 일행은 공장 투어를 통해 하루 52만 배럴 규모의 원유 정제 설비 및 고도화설비, 설비 조정실 등을 둘러봤다. 경기도 안산타임스 민용기 대표는 “내가 사용하는 기름이 실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현대오일뱅크 제품에 더 믿음이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허현 기자/사진=황선철 기자] ▲한국지역신문협회 2019 하계워크숍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성일종 국회의원,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 정태영 한국지역신문협회장, 전순환 충남협의회장.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충남지역 기초의회 의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산시의회에서는 가충순ㆍ이수의 의원이 선정되어 우수 의정대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이 양승조 충남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지협 서울시협의회 회원들이 해미읍성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에서 홍보사원으로부터 회사 소개를 받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참가자들에게 뜸부기쌀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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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산서 하계 워크숍 개최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정태영)는 지난 16~17일 1박 2일간 서산시 팔봉면 소재 폰타나리조트에서 ‘2019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충남협의회(회장 전순환)가 주최하고 서산타임즈(대표 이병렬)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정태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사 대표,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지역에서는 첫 번째로 치러진 전국 단위 행사로 회원사들간의 친목도모와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 아울러 서산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특별한 여행상품 개발과 전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로 폐교가 된 학교를 리조트로 새롭게 탄생한 폰타나리조트에서의 숙박과 서산의 정취와 치유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 투어와 힐링 여행으로 참여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워크숍 첫째 날인 16일은 서울시협의회 등 각 협의회별로 팔봉산 산행, 서산 아라메길 걷기, 서산 해미읍성 등 서산의 명소 관광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충남을 알다’가 동영상으로 소개됐다. 또 ‘서산을 알다’시간에는 서산시청 한상호 기획팀장이 PPT를 통해 서산의 이모저모를 소개해 전국에 충남과 서산을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 이날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선정하여 수여하는 ‘우수 의정대상’시상식이 열려 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 등 충남도내 기초의회 의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천안신문 이현자 차장은 풀뿌리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에게는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계속해서 진행된 2부 행사에는 서산타임즈 아라메봉사단 공연과 시도별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의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인 17일에는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현대오일뱅크 견학으로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 했다. 충청권 최초의 국제관문인 서산 대산항은 중국 주요항만과 최단거리에 위치한 대중국 교역의 최적항으로 석유화학, 자동차, 전자부품단지 등 산업인프라 구축 등으로 미래산업 선도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비상하는 새로운 환황해권 시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승조 도지사는 “지자체 시행 이후 지방의 경쟁력은 곧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다.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앞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커다란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역신문 기자’출신임을 강조하고  “전국 각지에서 지역신문을 운영하고 계신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여러분들의 서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드린다”며 “서산에 계시는 동안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각 지역에 돌아가 많이 홍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충남지역에서 최초로 한국지역신문협회 하계 워크숍이 서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지역신문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지역신문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성의원은 “지역신문은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충실해야 하고 또 주민들에게 희망거리를 찾아주는데 주력해야 한다”며 “주민 살림살이의 주름살을 펼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주민들이 온정을 느끼면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입소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맹정호 서산시장, 김현경 서산시부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 서산시의회 안효돈, 최일용, 가충순, 안원기, 유부곤, 이경화, 이수의, 조동식, 최기정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허현 기자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우수의정대상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원 ▲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 ▲서산시의회 이수의 의원 ▲당진시의회 조상연 의원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원 △ 풀뿌리 언론인상 ▲천안신문 이현자 차장 △감사패 ▲양승조 도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한지협 공동=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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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전국 주간 지역신문 대표, 서산서 ‘한자리’
    전국 기초 자치단체에서 활동하는 지역신문사 대표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하계 워크숍’이 오는 16~17일 서산에서 개최된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충남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산타임즈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변화와 소통, 통찰과 성장’을 주제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기자 양성 및 지역신문 활성화를 위한 고민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울러 양승조 충남도지사 특강과 이문구 서산시청 기획예산담당관의 ‘서산 알기’강연을 통해 전국 지역신문을 통해 서산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타임즈는 이번 워크숍 개최를 기회로 서산지역의 문화, 관광, 산업, 축제 등 서산의 자원을 전국에서 발행되는 지역신문을 통해 전국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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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AB지구 어업 피해보상 해결 물꼬 보람”
    서산시장으로 재직하면서 AB지구 어업피해 보상 물꼬를 튼 것이 기억에 남는다는 박상돈 대표. 그는 이제 고향인 천안의 가치를 찾기 위한 여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사진=최상임 사진작가   “천안의 가치를 찾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천안에서 만난 박상돈(70) 천안경제 발전 연구원 대표는 요즈음 근황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1995년 통합 서산시(서산시+서산군 행정구역통합) 첫 시장으로 취임한 그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당시 필자는 대전일보 기자로 그해 있을 서산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을 때다. 당시 박상돈 시장을 보면서 이런 분이 민선시장을 해야 되겠구나,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리더라고 생각했었다. 어찌나 감동을 받았던지 시보에 게재된 취임사를 스크랩에 보관하고 있다가 그가 2010년 민선 충남도지사에 출마했을 때 액자에 담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필자는 “당시 농업경영인 모임에서 산업사회의 미래와 첨단농업 내용이 현실이 되었다”고 했더니 그는 “오스트리아 미래학자이며 경제학자인 피터드러커(Peter Drucker. 1909~2005)가 한 말”이라며 당시를 회상하는 듯 했다. 필자는 또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그리고 미래 꿈의 사회, 가치 창조의 리더는 이야기꾼(Story Teller)이고, 이야기는 경험에서 나온다”며 “박 의원(국회의원을 지냈기 때문에)은 숱한 경험을 했으니 지혜를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그러면서 세계적인 미래 학자 롤프옌센(Rolf Jensen. 1942~) 이야기로 대화는 더욱 진지하게 이어졌다. 그가 서산시장으로 있을 때 만났으니 벌써 24년이 흘렀는데도 그는 매력 있는 46세의 젊은 시장의 이미지는 그대로였다. 그의 넘쳐나는 에너지로 희망을 파는 사람이라는 또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에게 서산시장 재직 시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물었다. “장쾌한 서산의 미래를 얘기 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서산시민들에게 “통합시민의 긍지로 눈앞에 작은 일보다 먼 앞날을 내다보자”고 제안 했는데 잘 호응해 주셨다고 했다. 또 취임한지 얼마 안 돼 30대 초반의 청년(신준범 전 서산시의회 부의장)이 찾아와 서산AB지구 간척사업으로 생긴 어업피해 보상 해결건의를 듣고 고교10년 선배인 이내흔 현대건설 사장에게 전화해 해결의 물꼬를 튼 것도 또렷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이 사업은 정주영 회장이 세계 토목건설 역사상 ‘유조선 공법’으로 유명하다. 또 천안중학교 대 선배인 주돈식 문화부장관을 찾아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했던 해미읍성 재정비에 국비를 투입해 시작한 일, 썰렁한 성연농공단지에 현대자동차 관련 기업 유치 등도 아주 보람 있는 일로 기억된다고 했다. 그는 이날 필자에게 자신의 저서인 ‘백한걸음’을 선물로 주었다. 책속에 담긴 내용을 보면서 그는 가는 곳 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새로운 신화를 만들었구나, 그것은 그의 꿈, 영감, 창의, 열정, 혁신, 도전정신이 가져다 준 결과라는 생각을 했다. 고추파동-고추군수, 우유은행설치-우유군수, 아산탕정에 삼성반도체 유치(아산군수), 탄광 폐광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워지자 보령머드축제 신화로 경제를 살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꼿꼿해서 가난 했던 농부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소정초, 천안중, 대전고, 육사(28기)를 거쳐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미국노스웨스트 나사렛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육군 대위로 전역 후 5급 공무원 특채시험에 합격하면서 약관 29세에 충남도청 확인평가 계장을 시작으로 충남도와 내무부(현 행정안전부)요직을 거쳐 청와대 행정관, 지방자치단체장, 17~18대 국회의원(천안을) 자유선진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행정을 안다. 정치를 안다. 지방자치를 안다. 누구보다 어려운 사람의 마음을 안다. 현재 뇌성마비 중증장애를 갖고 있는 이대우 시인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현재 천안시 신부동 굿모닝힐 재개발아파트에 살고 있는 그는 또 꿈을 꾸고 있다. 고향(연기군 전의면 대곡리로 천안군 대사동이었음)인 천안시를 미래세대에 맞게 틀을 갖추고 그 속에 사는 시민들이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천안의 새로운 가치를 찾는 것이다. 그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힘껏 응원하며 천안을 빠져 나왔다./조규선(전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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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한지협 충남협-동양뉴스통신 ‘업무협약’ 체결
    서정훈 ㈜동양뉴스통신사 대표이사(좌)와 전순환 한지협 충남협의회장이 각자 서명한 업무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충남협의회(회장 전순환)와 ㈜동양뉴스통신사(대표이사 서정훈)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31일 오후 전순환 회장과 서정훈 대표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의 제공, 업무의 연계, 수익사업의 추진 등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마쳤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각기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경영정보 기술 및 노하우의 상호교환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공동사업 추진 ▷공동행사 개최 ▷양 기관의 공동사업 등 홍보 ▷회원사의 기사 및 사진 제공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정훈 대표는 “풀뿌리 여론의 생산지이자 기초인 지역신문과 협약을 맺어 독자가 원하는 정보와 뉴스를 공유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사업이나 행사 등 서로 협력하면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순환 회장은 “공동사업은 물론 이 협약에 의하지 않은 각 회원사 사업의 추진에 있어 필요한 경우 협력사업 상대로서 우선 협력하기로 했다”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협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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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서산의 정신을 그리고 싶다”
    한국화의 거장 이환영 화백은 서산의 맑고 빛나는 정신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싶다고 했다. 사진=최상임 작가   산과 바다를 품은 풍광은 격조가 높고 향기롭고 아름다워서 서산을 자주 찾는다는 오천 이환영 화백(74). 필자가 그를 처음만난 것은 새마을운동과 향토문화 살리기에 한창 참여하고 있을 무렵이다. 당시 필자는 많은 화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주선하곤 했다. 이 화백 역시 당시에는 서산의 아름다운 곳을 찾아 그림을 그리는데 몰두하던 때였다. 그를 지난 28일 인사동 한 카페에서 만났다. 실로 40여년 만이다. 이 화백의 고향은 홍성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1965년 서울로 상경해 한 건설회사에 취업을 했다. 그는 하루 종일 이중장부를 만들며 밤에는 접대에 신경 써야 했고 현장 인부들과 노임 문제로 목청을 높이기도 했다. 그의 이러한 업무는 당시의 세태처럼 어지럽고 씁쓸하기만 했다. 그러한 일상이 반복되면서 일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다. 그런 생각이 날 때마다 학창시절 포기했던 미술대 진학에 대한 욕망이 커졌다. 급기야 사표를 던지고 돈암동 미술학원에 등록했다. 그리고 어린 입시생들 틈에 앉아 밤늦도록 석고 데생을 했다. 그러한 가운데 틈틈이 눈 내리는 시골의 초가집을 즐겨 그리는 유천 김화경 교수(1922~1979) 미아리 화실에 들러 동양화 실기지도를 받았다. 그럼에도 그 해 입시에 낙방했다. 그가 열정만으로 화가의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그로부터도 한참이 지난 후였다. 그는 화가가 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했다. 노력한 만큼 결실도 나타났다. 1976년 백양회 공모전 특선, 1977년 제26회 국전 입선에 독학으로 중등 미술 준교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서울에서 중ㆍ고교 미술교사로 재직하면서 부인 김희조 여사를 만나 결혼까지 했다. 그리고 유천 선생의 추천으로 1977년 후소회, 혜촌 김학수 선생(1919~2009)의 추천으로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1980)회원으로 등록했다. 두 단체 회장은 당대 유명한 운보 김기창(1913~2001), 원곡 김기승(1909~2000)선생으로 각기 동양화단과 서예계의 거목이며 스타였다. “한국 현대 미술사에서 최초로 창립된 가장 오래된 단체 회원이 된 것은 당시로서는 큰 영예였다”는 그는 “훌륭한 작가들의 예술과 삶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함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었으니 내게는 엄청난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생활은 예나 지금이나 바쁘고 피곤하며 시간과 전쟁하듯 살아간다. 그러다 문득 고향 생각이 간절하기도 하다. 그가 고향의 향기로운 풍경 속으로 빠져들게 한 곳이 서산과 홍성이다. 특히 서산에서는 태안군 가의도 모항항을 비롯해 팔봉산, 도비산, 간월도, 성연면 오사리 회나무, 마애삼존불, 운산 용현계곡, 부춘산, 양유정 등 서산의 구석구석을 찾아 그렸다. 그리고 농촌에서 태어난 자신의 성장 환경과 어릴 적 기억으로 초가집과 소와 닭, 항아리, 연 등을 그렸다. 그의 작품이 서산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 것은 1985년 서산문화원 향토 실경 산수화 초대전이다. 이후 아름다운 서산 실경전(1988년, 1994년), 서산실경-기억의 저편(2004년) 서산시 문화회관 초대전을 열기도 했다. 그는 이제 한국화의 거장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한 일간지 문화면에 실린 ‘강직한 대나무 畫 한점, 35년 우리 인연의 시작’이란 제목으로 이 화백의 진솔한 삶과 이력을 분석한 기사를 보더라도 그렇다. “고대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서산의 맑고 빛나는 정신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필자가 이 화백을 만난 것은 그의 이러한 서산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 때문이었다. “새로운 것은 아주 오래된 것이다” 외젠들라 크루아(1798~1863, 프랑스낭만주의 화가)의 말이다. 예술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그러나 창신(창新)은 법고(法告)에 있음을 말하지 않는가. 오래전 인연 좋은 친구는 서로에게 새로움을 각성시킨다. 서산의 아름다운 역사를 그린 작품을 남기고 싶은 그의 꿈을 응원한다. 그가 그림으로 표현할 서산의 정신이 그래서 궁금해진다./조규선(전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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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쓰는 것이 내 돈…나눔은 행복”
    성공한 사업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성우종 회장은 이 시대 보기 드문 아름다운 CEO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최상임 사진작가   “돈 벌어서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써야 내 돈입니다” 성우종(65) 도원이엔씨 회장은 성공한 사업가로 이미 서산사회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그를 지난 18일 오전 동문동 도원이엔씨 본사에서 만났다. 그의 집무실에 들어서자 반갑게 맞이해준다. 악수를 나누고 잠시 사무실을 둘러봤다. 기부명문가 증서, 대통령 표창, 은탑산업훈장, 건설업 윤리 경영대상 등 한쪽 벽면 진열장에 가득했다. 그가 살아온 삶의 증표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 회장은 1954년 해미면에서 사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가 건설 경영인으로 나선 것은 2002년 서산종합건설을 인수하면서다. 1999년까지는 큰 형(고 성완종, 전 국회의원)이 경영하던 경남기업에서 형을 도우며 30여년을 근무했다. 직원 20명으로 시작한 사업은 승승장구했다. 사업을 시작한 첫해부터 KTF광주사옥, 천안시청 청사 등 대기업과 공동도급으로 600억 원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정직ㆍ신뢰ㆍ긍정이라는 경영철학이 뒷받침했다. 그는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면서 ‘욕심은 금물’이라는 스스로의 원칙을 지켰다. 협력업체에도 100% 현금 결제다. 그 결과 2019년 현재 도원이엔씨의 수주잔액은 4천억 원으로 연간 매출이 1천300억 원이 넘는다. “어려서 부모님께서 ‘사람에게 잘해라, 사람이 재산’이라고 한신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다”는 그는 이 말이 생활신조가 되었다고 했다. 이러한 생활신조가 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된 것도 사실이다. 성 회장은 “벌어서 가지고 있는 것보다 쓰는 게 내 돈”이라고 했다. 그가 주위를 돌아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한 해 동안만 무려 20억 원이 넘는 큰돈을 사회에 기부했다. 이러한 나눔 경영은 브레이크 없이 여전히 진행형이다. “장애인 합동결혼식에 참석했는데 그 자리에서 감격에 찬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장애인 노부부의 모습을 보았다”는 그는 “가지고 있는 것보다 쓰는 것에서 인생의 보람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특히 필자가 서산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회사 임원을 보내 시장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쓸 수 있도록 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을 하고 언론에는 절대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었다. 지금도 마음에 걸리는 것은 당시 감사패라도 전달 할 것을 하는 아쉬움이다. 성 회장은 또 큰 형께서 설립한 서산장학재단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6년부터 매년 1억7000여만 원씩 4년 간 7억여 원을 지원하며 설립자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성 회장의 나눔 경영 대상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순천향대학교 법의학과대학원 연구소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첨단실험 장비를 구입해 기탁하는가 하면 2014년에는 육군12사단 장병들의 휴식을 위해 30평의 북카페를 건립하여 기증하기도 했다. “기업을 경영 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업의 이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을 당연한 일이죠” 특히 그는 아너소사이어티(Homor society)에도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아우인 성석종씨와 아들(연수)까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기부 명문가로 등록됐다. 현재 충남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설립한 고액기부자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진 사람이 더 나누고 기업가들이 솔선수범으로 나눔을 실천할 때 더욱 밝은 사회가 될 것”이라는 그는 분명 우리 사회를 밝고 풍요롭게 만든 원동력이 분명했다. ‘나눔이 행복’이라는 그의 신념과 ‘사회적 약자의 편이 되고 싶다’는 그는 소망이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더욱 고귀하게 여겨지고 있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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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김돈곤 청양군수 “지역신문 발전 위해 적극 협력”
    김돈곤 청양군수와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양군에서 7월 월례회 개최 한국지역신문협회 충남협의회(회장 전순환)는 지난 18일 청양군을 방문하여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산타임즈와 당진투데이, 천안신문, 아산신문, 공주일보, 홍주신문, 계룡일보, 백제신문, 21c부여신문, 로컬충남 등 10개 회원사가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청양군을 방문 김돈곤 청양군수와 구기수 의장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듣고 지역신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 다음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산에서 개최되는 한국지역신문연합회 하계워크숍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신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충남도 공보관 시절에도 각 지역을 다니며 지역 언론사와도 깊은 인연을 가졌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곳 청양군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충남협의회에서 청양지역의 각종 축제 등 홍보에도 관심을 가져달라. 청양군도 지역신문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은 “청양군을 방문해주신 충남협의회 회원사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한영드린다”면서 “기초의회에 대해 많은 관심과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   한편 다음달 16~17일 서산 폰타나리조트에서 충남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지역신문연합회 하계워크숍은 서산타임즈 주관으로 ‘변화와 소통, 통찰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한 지역신문의 역할에 대해 특강과 세미나가 진행된다. 충남협의회 공동=한미영 기자   구기수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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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시민들이 안전한 세상 만드는 것이 기쁨”
    가사현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앞으로 더 큰 봉사를 다짐하는 자신의 가치관은 첫째도 정직, 둘째도 정직 이라고 했다. 사진=최상임 사진작가   해가 진 어둑한 골목을 돌며 사회 낮은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이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자율방범대는 경찰의 부족한 인력을 보조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고마운 단체다.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가사현(50) 대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시민을 위한 봉사라는 자율방범대의 역할에 충실했던 봉사자 중 한명이다. 제23회 청소년 예술제 및 방범가족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그를 지난 14일 오후 필자 사무실에서 만났다. 부석에서 태어나 자라왔던 가 대장의 지역에 대한 애정은 특별하다. 오랜 시간 서산에서 살아오면서 많은 것이 변했고 인구도 변동됐지만 사람들의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 특히 오랜 시간 함께한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면서 힘들다는 생각 보다는 이웃들의 웃음과 격려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는 것이 그의 소감이다. 가 대장이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01년. 주위의 사람들이 함께 순찰활동을 하자고 권해왔고, 봉사활동이라는 측면에서 한 번 해보자는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부석지대장과 연합대 내부부회장을 거쳐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제14대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으로 선출됐다. “직접 범인을 잡는 활동은 아니지만 이웃의 안전을 위해 순찰하며 대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술에 취해 길에 누워있거나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에 대한 보람이 컸습니다” 가 대장은 함께 치안활동을 하는 경찰들의 활동을 직접 보면서 자신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많은 고생을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활동이 무엇보다 만족스럽다는 것이 20년이 다되도록 자율방범대 활동을 해온 원동력이라고 회상한다.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대원들과 함께한다는 가 대장은 많은 이들이 도움을 주고 가 대장 역시 함께 협조하며 자율방범연합대를 이끌고 있지만 아직 어려운 부분은 남아있다. 자율방범연합대 조례안 개정에 따른 이견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다는 것. 자율방범연합대장으로 고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가 대장은 자율방범연합대 조례안 개정이 속히 제정되어 대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탈피하여 즐겁게 봉사하여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가 대장은 일상생활에서도 부지런한 가장으로, 믿음직한 지역 일꾼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소홀함이 없다. 부인 김향숙(44)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둔 그는 동원팜스 서산대리점 대표, 소 160두를 키우는 한우농장 대표, 농업경영인, 부석면체육회 수석부회장, 부석중학교 운영위원장 등 가정과 생업에 충실하면서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그가 이렇게 1인 다역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은 부인의 내조 덕이다. 목장을 경영하는 후배에게 사료를 믿고 대주었다가 수억 원을 떼었던 일. 지인에게 젖소 구입비와 시설 자금을 투자 했다가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부인이 오히려 위로하고 더 새로운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았지만 봉사하고 정직하게 살다보니 신뢰를 얻게 되었고,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사업을 확장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의 내가 존재한다”는 그는 “정직이 곧 재산”임을 강조했다. 가사현 연합대장은 “봉사는 눈에 띄기 위해, 특별한 목적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며 “보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원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나간다면 시민들이 언젠가는 알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여러분께서 봉사하는 우리 자율방범대원에게 ‘수고한다’며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자율방범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조규선(전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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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서산타임즈 운영위원회 개최
      서산타임즈 운영위원회는 지난 15일 읍내동 대도관에서 김정균 회장과 심걸섭ㆍ강춘식 고문을 비롯한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정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운영위원 여러분들께서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꿋꿋이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일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복더위가 시작된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본사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개인적으로 바쁘실 텐데 서산타임즈와 운영위원회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운영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본사 이전을 무사히 마치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서산타임즈 창간 이후 최초로 한국지역신문협회 하계 워크숍을 서산에 유치했다”밝히고 “전국에서 200여명의 지역신문 관계자들이 서산을 방문하는 만큼 성공적인 워크숍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다음 달 정기회의를 한국지역신문 하계 워크숍이 개최되는 8월 16일 팔봉면 폰타나리조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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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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