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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사업 다변화로 신뢰받는 조합”||[조합장선거 출마합니다]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 입지자
      서산시산림조합장 선거에 나서는 김원균 입지자는 “새로운 책임경영으로 조합원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수익사업 다변화를 통해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 금융을 확대해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를 높이고, 산주 및 임업인의 지위와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소통ㆍ교류의 장을 만들어 정보ㆍ기술 공유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면서 조합원들이 생산한 조경수ㆍ임산물 판로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신상명세 △나이=71세 △학력=서산중앙고 졸업, 한남대학교 지역개발대학원 최고지도자 과정 수료△경력=산림조합중앙회 금융발전 위원장ㆍ이사, 충남도 3농정책 임산업위원, 서산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 서산시주민자치연합회장, 서산시새마을직장협의회장 △수상=철탑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농림부장관 표창, 행자부장관 표창, 도전한국인 대상, 자랑스런 서산인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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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영농비 원가절감, 실익 위주 마트 경영”||[조합장선거 출마합니다] 고북농협 이남직 입지자
      고북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남직 입지자는 “지난 7년간의 농협 이사와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지수가 높은 고북농협을 만들겠다”며 “투명한 경영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조합원ㆍ직원 간 믿음과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농 생산비 원가 절감 및 전문 마케팅으로 조합원들의 소득을 증대하고 하나로마트도 실익위주로 경영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등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상명세 △나이=68세 △학력=공주대 산업과학대학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수료 △경력=전 고북농협 이사ㆍ감사, 전 고북면농업경영인회장, 전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장, 전 고북면 주민자치위원장, 고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서산시새마을협의회장, 고북중학교 운영위원장, 서산시의회 의정모니터, 고북면 면정 자문위원 △수상=국무총리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 새마을포장(대통령),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장 근면상, 자랑스런 서산인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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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작지만 강한 농협, 튼튼한 농협 건설”||[조합장선거 출마합니다] 음암농협 이석근 입지자
      음암농협 조합장 선거 재선에 도전하는 이석근 입지자는 “지난 임기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작지만 강한농협, 가장 튼튼한 농협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는 창구, 조합원 농가소득 증대, 농기계수리센터 시설 및 환경 개선, 하나로마트 원스톱 쇼핑 시스템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신상명세 △나이=64세 △학력=음암초, 대철중, 서산농고 졸업 △경력=음암농협 조합장, 전 음암농협 상무, 전 음암초 총동문회장, 서울대 평생교육원 3개월 과정 수료, 한국금융연수원 조합여유자금 외부운용 전문과정 수료, 한국생산성본부 최신마케팅 관리과정 수료 △수상=농협중앙회장 공적상,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장 표창,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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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인구 대국 중국도 고민하는 ‘저 출산율’
    중국에서 연금을 받는 극소수의 노인들은 남쪽의 따뜻한 휴양지인 하이난 섬을 찾아 즐겁게 노후를 보낸다. 그러나 대부분 노인들은 연금 혜택이 없어 노후생활은 다음세대가 책임을 져야 한다. [내포=로컬충남] 중국도 노인인구가 빠르고 늘고 있는데 비해 갈수록 출산율 저하로 정부가 큰 고민에 빠졌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아시아판 최근호가 중국의 출산율 문제에 대해 보도했다. 이 기사를 발췌 요약해서 소개한다.   ■ 2050년 노인 3억3000명 전망 지난 1월말 중국사회과학학회가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2050년 중국은 65세 이상 노인이 3억3000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인구가 2029년 14억4000만으로 정점을 찍은 후 거침없이 내리막길을 달리다가 2065년에 1990년대 중반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인구가 지금보다 더 줄어들면 내수도 그만큼 더 감소하기 때문에 결국 경제도 급격하게 침체에 빠지게 된다. 중국이 노령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비해 젊은 층의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짐으로써 불균형적인 사회구조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러한 문제를 초래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라면 한 자녀 갖기 정책에서 찾을 수 있다. 중국 정부는 1980년에 배고픈 식구 입을 줄일 수 있도록 ‘한 자녀 갖기 정책’을 도입했다. 결국 이러한 정책이 나중에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게 되자 2016년 정부는 뒤늦게 2명의 자녀를 갖도록 출산정책을 완화했다. 그러나 썩 반기는 분위기가 아니다. 2016년 8%였던 중국의 인구 증가율이 이듬해 2017년에는 3.5%로 떨어졌다. 그 원인은 중국도 ‘중류층 소득 함정’에 빠져들었다는 말로 분석되고 있다. 즉, 개발도상국 경제가 침체를 겪으면서 소득은 중류층 수준으로 올랐지만 자녀는 덜 갖겠다는 풍조가 만연한 것이다. 서구에서 그랬던 것처럼 중국의 많은 여성들도 사회경제적 활동과 함께 안정적인 가정생활에 더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아이를 기르는데 필요한 보육비와 교육비는 턱없이 오르고 있는 현실도 무시할 수 없다. 이제 개발도상국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보편적인 생활패턴으로 자리잡았다. 한국도 지난해 경제 성장률 둔화로 여성 1명당 출산율이 0.95명으로 떨어졌다. 인구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출산율은 2.1명이라고 한다. 일본은 현재 인구가 1억2700만이나 2100년에는 8300만으로 감소하고, 인구의 3분의 1이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할 것이라는 게 UN의 보고서가 밝힌 전망이다. 이미 일본은 기저귀 판매량이 아기용보다 성인용이 더 많이 팔리고 있는 현실이다. 중국에서는 연금 혜택을 받는 노인이 얼마 되지 않아 노후생활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자녀들의 몫이 되었다. 베이징대학교가 2013년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가 민간연금에 가입했고, 0.2%가 사기업직장연금 가입자라고 했다. 그래서 노인 케어를 위한 비용은 가족과 국가가 분담해야 한다. 다음세대의 노동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책임을 떠 맡기는 셈이다. 서구 국가들처럼 훨씬 적은 수의 젊은이들이 세금을 내어 노인세대들을 부양해야 할 처지다. 중국 정부는 증가하는 노령인구를 돌보기 위해서라도 출산 장려로 U턴을 시도하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아예 노골적으로 “국가를 위해 자녀를 갖자”며 젊은 부부들에게 선전을 해도 여성들은 사회경제적 활동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콧방귀도 뀌지 않는다. 지난해 8월 난징대학교 교수 두 사람이 2명 미만의 자녀를 가진 사람에게 줄 출산장려금을 더 많은 가족을 가진 가정에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가 SNS를 통해 엄청난 욕을 먹었다. 중국에서 자녀는 대부분 인민들에게 정년은퇴 후 패키지 상품이나 다름없다. 닭이 낳는 계란이 노부모를 위한 끼니가 되듯 말이다.   ■ 역피라미드형 인구구조 3살짜리 딸을 하나 키우고 있는 여성 마잉(30)도 그런 기대를 갖고 있다. 남편이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데 딸 상티야니가 1년 8개월 될 때부터 유치원에 보내기 시작했다. 상티야니는 주중에 매일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치원에서 보내고 주말에는 베이징시내 대형 쇼핑몰에 가서 수영, 미술, 음악, 영어를 배운다. 이들 부모가 딸에게 지금까지 투자한 돈이 약 2만2000달러(한화 2200만 원)다. 마잉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내 딸이 나중에 커서 우리를 부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의 한 자녀 갖기 정책은 결국 한 사람에게 더 많은 가족의 부양을 떠맡기는 결과를 초래했다. 젊은 사람 하나가 4명의 조부모(외조부모 포함)와 2명의 부모를 책임져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생길 자녀까지 엄청난 짐을 지우게 된 것이다. 상하이 시는 최근 요양원에 부모가 있다면 자녀에게 방문하도록 의무화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중국에서 ‘4-2-1’으로 알려진 역피라미드형 인구구조는 젊은이들에게 지레 겁을 먹이며 아이 갖는 것을 더 기피하게 만들 뿐이다. 부모로서 자녀를 결혼시키는 일이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베이징의 중산공원에서는 일요일 오후만 되면 결혼 중매시장이 열린다. 수많은 부모들이 미혼 자녀를 소개하는 포스터를 갖고 나와 학업성적과 여러 가지 스팩을 자랑하며 배우자감을 찾는다. 물론 돈 많고 안정적인 지위나 직업을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 한 아주머니는 중국인 타임 기자를 보고 자신의 딸과 잘 어울리는 배우자라고 호감을 갖고 접근했다가 돈 많이 버는 직업과 거리가 먼 기자라는 사실을 알고 발길을 돌렸다. 그녀는 기자에게 “재산이 있느냐?”. “베이징에 등록이 된 주민인가?”를 묻고는 두 가지 이상 부정적인 답을 듣게 되자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고 말았다. 런던대학교 글로벌 건강학과 테레스 헤스켓 교수는 중국 여성동료와 학생들이 “그 남자 정말 좋은데 너무 가난해서 결혼할 수 없다”는 말을 곧잘 한다고 전했다. 중국은 2013년부터 혼인신고가 점점 줄고 있는 추세다. 이혼하는 부부도 2006년부터 매년 늘고 있다.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늘어나는 중류층은 더 이상 결혼을 안정적인 삶을 위한 유일한 길로 여기지 않는다. 이제 전통적인 가정생활을 벗어나 사회경제적 활동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 심각한 성비불균형 중국에서 남성들은 선택권이 없다. 지금 중국의 인구는 남성이 여성보다 3400만 명이 더 많다. 가문의 대를 이을 상속자로서 남아선호사상에서 비롯된 결과다. 그래서 여아를 임신하면 낙태로 지우기도 다반사였다. 2020년 중국은 결혼 적령기 남성 2400만 명이 신부를 구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텍사스와 뉴욕, 미국의 2개 주 남성을 합한 수로서 이 엄청난 무리의 남자들이 영원히 고독하게 성적 만족을 누리지 못한 채 우울하게 살아간다고 상상해보라. 그 결과는 매우 비참할 것이다. 성비불균형은 소비감소, 부동산 거품, 폭력범죄의 만연, 결혼을 악용한 범죄, 마약밀매, 매춘 등의 폐해를 초래한다. 중국 정부의 고위직은 남성들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교육현장에서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많다. 일반 직장에서도 여성들의 비중은 높은 편이다. 심각한 성비 불균형 속에서 여학생에 대한 차별과 함께 남학생을 더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여대생 수가 더 많은 나라가 중국이다. 지금 중국 GDP의 41%가 여성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이다. 중국 어머니들은 10명중 7명이 일을 한다. 세계적으로 자수성가한 여성 억만장자들 가운데 80%가 중국 출신이다. 중국 정부가 지금 펼치고 있는 두 자녀 갖기 정책은 오히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가로막는 장애가 될 수도 있다. 기업들이 육아에 보다 더 시간을 빼앗길 여성들의 고용을 꺼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중국의 고용관련 웹사이트 51job.com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기업들 중 4분의 3이 두 자녀 갖기 정책 때문에 여성들의 고용을 기피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과거 한 자녀로 강력하게 통제했던 인구정책은 한 명의 손주로 하여금 조부모 4명, 부모 2명의 재산을 한꺼번에 상속할 수 있게 했다. 이른바 ‘4-2-1’ 현상의 이면이라고 할 수 있다. 부유한 가정에서는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 티야니의 부모 마잉과 류민웨이는 한 자녀를 가진 베이징 주민이면서 번창하고 있는 수도에서 6군데의 부동산을 관리하고 있다. 그들은 자녀를 더 원하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오로지 티야니에게만 이 모든 재산을 물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재산 상속 문제로 싸우는 집도 많아요. 우리는 그런 추태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티야니 부모의 솔직한 심경이다. 허성수 기자     ■ 늙어가는 세계 코도쿠시(Kodokushi): 일본에서 혼자 늙다가 고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1.76명: 미국의 출생률. 인구 성장세를 유지하려면 2,1명의 출산율이 필요하다. 1.16명: 싱가포르의 출산율. 싱가포르 정부는 젊은 부부들을 위해 필라테스(요가의 일종)반을 운영하고, 임신 촉진제로 음주를 권장한다. 28%: 일본에서 2050년 근로할 수 있는 연령층이 28%로 전망되고 있다. 20%: 미국은 2030년에 정년은퇴자들의 비중이 20%를 차지하게 될 것이며, 사상 처음으로 어린이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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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알림] 조합장 선거 후보자 정보 접수
      서산타임즈에서는 오는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와 관련 예비후보자들의 정보를 접수합니다. 지역에서 출마할 예비후보자들에 관한 정보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알리고자 하오니 다음과 같은 서류를 본지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력 서 : 학력 및 경력 사항을 가능한 자세하게 작성 요망. ◇사    진 : 프로필용으로 jpg파일. 인화지 사진도 가능. ◇출마의변 : ①생년월일 ②출마이유 ③주요공약 ④자신의 장점이나 경쟁력 등에 대해 자유 양식으로 작성. ◇마    감 : 2019년 2월 25일(월) 오후 6시 ◇보내실곳 : 이메일 1times@naver.com ◇주    소 : 서산시 부춘4로 21-1 서산타임즈 편집국                  <서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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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집행부와 협치 넘어 상존의 패러다임 구축”||[신년인터뷰]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지난 11일 서산시의회 의장실에서 가진 서산타임즈와 신년 인터뷰에서 임재관 의장이 “시민들의 민의가 시정에 반영되고, 시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은 “취임 후 지난 6개월간 시민을 위한 심부름꾼 자세로 일관 되게 의정을 수행해 왔다”고 자평하고 “집행부에는 협치와 견재의 묘를 살려 생산적인 의정을 펴도록 노력하고 의원들도 시민의 대변자로 능력 향상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도록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주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올해 민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조례안을 발의, 의결해 집행부에 요청 할 것”이라며 “수시로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의 고충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산타임즈>는 지난 11일 오후 서산시 발전을 위해 생산적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임재관 의장을 만나 새해 각오를 들어보았다.   대담=이병렬 편집국장   - 지난해 7월 의장 취임 후 의장으로서 거둔 성과를 소개한다면 무엇이 있나?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7개월은 제8대 의회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분명히 한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개원 당시 초선의원이 대다수인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많이 나온 것으로 안다. 이에 다양한 교육과 연찬회를 통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관내 주요 사업장 30여 곳을 방문해 집행부 시책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덕분에 짧은 시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예산안 심의 등 총 7회의 회기 일정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모두 동료 의원들이 서산시민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또한,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용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왔다. 지난해 50여회의 공식·비공식 간담회를 통해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반영해 다양한 조례안을 제ㆍ개정해왔다. 앞으로도 시민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수립과 대안 제시 등 입법활동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   - 의회의 집권여당 쏠림 현상으로 자칫 의회가 견제와 감시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의장으로서 어떤 역할을 기대할 수 있나? “지방의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의사결정 권한, 조례제정 권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권한 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러한 권한 중에 한 가지라도 소홀히 한다면 시민들의 지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통해 시장과 시의회의 다수당이 같은 정당소속으로 재편성되었다. 이 때문에 집행부 감시ㆍ견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감시와 견제는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대립된 입장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13명의 시의원 모두 서산시민의 대변자라는 점을 잊지 않고 잘못된 점은 바로잡고 잘 된 점을 칭찬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감시와 견제라고 생각한다. 실제 지난해 예산안 심의를 통해 불필요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의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한 바 있다. 견제를 위한 견제가 아닌 서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견제를 해 나가겠다. 이와는 별개로 의회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협력해 집행부와 건전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겠다”   - 경북 예천군의회가 해외연수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해외연수에 대한 의장님의 견해를 밝힌다면? “일부 기초의회의 부적절한 해외연수로 국민의 우려와 불신이 커지고 있다.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다. 지방의회가 시민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전국 기초의회에서 관행적으로 해오던 해외연수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본다. 명분도 약했고, 절차적 투명성이나 사후검증도 미흡했다. 그렇지만 무조건적인 지방의회 해외연수 폐지론은 한 번 신중히 생각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해외연수는 순기능도 분명히 있다, 해외연수를 제대로 활용하면 지방의원의 안목과 역량을 키울 수 있고 그 혜택은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시민들도 해외연수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맞고 투명한 해외연수를 주문하는 것이라고 본다. 최근 유럽 연수에 나선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이 SNS를 통해 일정과 활동 내용을 상세하게 공개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런 해외연수라면 시민들도 반대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예천군의회의 이번 파문은 해외연수뿐만이 아니라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던지는 시민들의 경종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지방의회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야겠다. 지방의원 모두가 주민의 대리인이라는 본질을 되새겨 품위를 지키며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겠다”   - 법학을 전공하셨다. 법학을 전공한 입장에서 의원과 의장직 수행에 있어 장점이 많다고 보는데? “그렇다. 지방의회의 가장 큰 기능 중 하나가 입법활동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주민들의 욕구가 다양화되고,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이해관계가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 또한 지방별ㆍ분야별 특수 사정을 고려한 위임입법 사항도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례와 규칙 제정에 있어 법률적 전문 지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리걸마인드와 법률적 전문지식을 통해 주민의 권리와 의무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조례를 더 꼼꼼히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조례 제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법령 해석을 통한 판단을 내리는 데에도 전문적 지식이 도움이 된다. 지난해 충남도의회의 시ㆍ군 행정사무감사의 경우에도 일부 의원의 잘못된 법령 해석과 입법불비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고 본다. 일정한 입법 및 법제 목적을 가지고 법령을 제ㆍ개정하는 경우 가급적 일반적이고 법리해석을 통하여 판단하여야 하는 추상적인 표현의 법조문이 있기도 하다. 이렇게 추상적이고 일반적으로 규정되어있는 법규범을 현실의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사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법적 사고와 기본적인 법률지식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 지방자치 무용론, 지방의회 폐지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올바른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지방의회를 없애자는 것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며,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자는 격이다. 사실 행정의 효율성을 우선시 한다면 광역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의 장도 예전과 같이 관선으로 임명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지역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현재 우리 지방의회의 여건은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 아직까지 지방의원들은 한 명의 보좌관도 없이 모든 업무를 자력으로 소화해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주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의원 스스로가 전문성을 갖춰야 할 것이다.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로서 주민에 대한 책임을 지는 동시에 지역 내 각종 갈등을 조정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곳이다. 이에 지방의원은 생활현장에서 주민과 항상 접촉하며 주민들의 어려운 점과 가려운 곳을 파악하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의정활동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생각한다”   - 의장으로서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챙겨야 할 것이다.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의회를 떠올리면 기본적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만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지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다. 평소 사무국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시민들의 민원을 처리해 주는 것처럼 직원들의 민원을 처리해 주는 것을 어떨까 생각하게 됐다. 기존에는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면담을 진행한 사례가 없었다고 알고 있다. 우리 의회 사무국 직원들의 인사권이 집행부에 있는 만큼 혹시라도 업무나 그 이외의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파악하고자 일대일 면담을 생각해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무국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했다. 면담을 진행해보니 업무적인 부분 외에도 인생의 선배로서 해결해 줄 수 있는 개인적인 고민들도 털어놓는 직원들이 많이 있었다. 앞으로도 정기ㆍ비정기적으로 사무국 직원들과 면담을 진행할 생각이다. 다음 대에도 이런 전통을 이어가 우리 직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올해 의정활동 계획은? “지난해 개원 당시 약속했던 ‘시민이 근본인 서산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책임의정, 생활의정, 상생의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도록 하겠다. 시민들의 민의가 시정에 반영되고, 시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올해는 민선 7기 시정목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한 해이다. 우리 서산시의회는 이러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러면서도 견제와 균형을 견지하고, 창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 특히 시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정에 대해서는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낭비성ㆍ치적을 위해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 집행이나, 재량의 여지가 있는 행정행위임에도 이를 엄격하게 해석해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기속행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견제하겠다.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의정자문위원회와 의원연구모임을 더욱 활성화 시켜 정책중심 의회,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 저출산ㆍ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빈곤 등 노인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6년이면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중 85곳이 30년 내에 사라질 것이며, 충남 내에서도 10개 시군이 소멸 위험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우리 서산시도 소멸 주의 단계에 진입한 상태이며 작년 12월 기준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이 17.2%를 차지하고 있다. 뿌리가 없는 나무가 없듯이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 어르신들을 돌보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도리다. 인생 100세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만큼 젊은 층 못지않게 어르신들에 대한 최고의 복지도 일자리 아닌가 생각한다. 일을 통한 사회참여는 빈곤, 질병, 상실감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과 같은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의 대폭적 확충이 필요하다. 편하게 말할 수 있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어르신들에게 커다란 행복으로 다가갈 것이다. 만행의 근본은 효(孝)라 했듯이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를 위해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은?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서민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더해 여러 가지 규제들이 소상공인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불필요한 규제가 있다면 과감히 없애고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는 것도 필요하다. 골목상권은 주거지역 중심의 주민밀착형 상업으로 우리네 서민들의 삶의 현장이다. 현재 동문동 먹거리골은 상권의 중심이 호수공원 인근으로 이동하면서 많이 침체되어 있다. ‘서산시 도심상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되어 있는 상태지만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을만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구도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적시적소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 하시죠?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도 벌써 한 달하고도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남은 한 해 동안 서산시민 여러분의 살림살이가 한층 나아지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9년에도 서산시의회는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열세 명의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개원 당시의 초심(初心)을 늘 되새기며 서산시민 모두의 대리인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삶을 챙기고 소외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서산시가 무조건적인 성장보다는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살필 것은 살피고 할 말은 하겠습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모범적인 협치 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올 한해도 서산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 모두 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허현 기자   ■ 임재관 의장 프로필 서령고, 대전대학교 법학과 졸업/제8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서산시 통합방위 협의회 위원/서산시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서산시 발전협의회 위원/(전)제7대 서산시의회 의원/(전)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전)서산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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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농가 소득증대ㆍ농업 가치향상 앞장”||[3.13 조합장선거 출마합니다] 성연농협 문영동 입지자
      성연농협 조합장 재선에 도전하는 문영동 입지자는 “의례적으로 답습되는 사업형태를 넘어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보다 다양하고 안정적인 거래처를 개발ㆍ판매해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영업할 줄 아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조합원의 경영 참여와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특히 오늘의 성연농협이 있게 한 원로조합원들의 복지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섬기겠다”고 덧붙였다.   ■신상명세 △나이=62세 △학력=성연중, 서산중앙고 졸업 △경력=성연면 예덕2리 이장, 성연농협 이사ㆍ감사, 농업경영인 성연면 회장, 성연초(명봉ㆍ일광)총동문회 부회장, 성연면 주민자치위원장, 생활안전협의회 성연면회장, 성연면체육회 고문, 성연농협 조합장 △수상=새농민상 기술상(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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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지속가능 성장, 상생하는 농협”||[3.13 조합장선거 출마합니다] 대산농협 김창환 입지자
      대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서는 김창환 입지자는 “전국 복지선진 농협을 순회하며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산농협을 선진복지농협의 반석위에 올려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원로조합원과 여성조합원을 예우하고 조합원을 극진히 섬기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생하는 농협으로 탈바꿈하는 실익위주 경영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신상명세 △나이=62세 △학력=대산초, 대산중, 경복고 부설 방통고, 공주대학교 대학원 졸업 △경력=행정학 박사, 대선청년회의소 특우회장, 대산농협 중부지점장, 대산중학교 총동문회장, 대산읍 19대 명예읍장, 서산경찰서 범죄예방위원장 △수상=농협중앙회장(4회), 한남대학교총장 공로상. 공주대학교총장 공로상. 대산중학교장 감사패. 서산경찰서장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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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기본 충실한 탄탄한 농협 역점”||[3.13 조합장선거 출마합니다] 대산농협 김기혁 입지자
      대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서는 김기혁 입지자는 “지난 32년간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조합원들과 늘 함께 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의 목적에 기반하고 기본에 충실한 탄탄한 농협 만들기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또 “농협의 주인이자 고객인 조합원이 존경받는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기본에 충실하며 정의롭고 우직한 조합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신상명세 △나이=58세 △학력=교동초, 배문중, 보성고, 연암대학 축산과 졸업 △경력=대산장학회 감사, 대산읍친목단체협의회 재정이사, 대산읍발전협의회 복지ㆍ장학재단 재정국장, 대산읍 체육회장, 대산중학교 운영위원장, 대산읍주민자치위원, 생활안전협의회위원 △수상=농협중앙회장 공로상,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장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충남교육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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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경제사업 방식 과감히 개선”||[3.13 조합장선거 출마합니다] 대산농협 김기곤 입지자
      대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선 김기곤 입지자는 “대산농협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경제사업 방식을 과감히 변화시켜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편리한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신용사업의 시중은행 수준 변화, 경제사업 조합원 중심의 편리한 이용, 농자재 가격 저렴한 공급, 미곡처리장 사업의 과감한 혁신, 완벽한 경영관리 및 조직관리 실현”을 약속했다.   ■신상명세 △나이=59세 △학력=명지초, 대산중, 서산중앙고, 단국대 졸업 △병역=해병대 장교전역(학사장교) △경력=대산농협 신용상무ㆍ경제상무ㆍ중부지점장ㆍ전무(4년), 부석농협 전무(6년), 서산시 해병대전우회 자문의원, 대산중학교 총동창회 전 부회장 및 감사 △수상=농림부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2회), 농협중앙회장상(2회), 서산시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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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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