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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침체에‘설특수’ 실종, 유통업계ㆍ소상공인‘울상'
    대형마트 2곳 사전예약 판매 실전 역신장…주요고객 중기 내수침체 장기화 구매량축소 축소-저가상품 구매로 집중 서산지역 유통업계가 실종된 ‘설 특수’에 울상이다.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일찌감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나섰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기존 고객들이 선물 규모를 축소하면서 판매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초반 판매실적 분위기가 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번 설 명절에는 침체된 소비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설 명절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이른 만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2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설 명절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고 있어 당황한 표정이다. 특히, 명절 매출에서 사전예약 판매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커짐에 따라 대부분 일찌감치 이에 집중했지만 지난 설 명절 때보다 역신장한 품목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지난 13일 사전예약을 마무리한 이마트 서산점의 경우 지난 설 명절 사전예약 실적보다 무려 20% 정도 역 신장했다. 이는 이례적인 경우로, 사전 예약의 주요 고객인 중소기업이 내수 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이 심화되자 지난해보다 구매량을 축소한 데다 일반 소비자 역시 어려워진 경기로 지갑을 닫은 것이 매출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선물 품목 역시 2~3만 원대에 집중됐다는 점 역시 역 신장을 부추겼다. 구매량이 동일해도 가격대가 하락한 만큼 실적은 감소할 수밖에 없는 것. 이마트 서산점 관계자는 “보통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을 구매하면 할인혜택이 많아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느는 추세다. 그런데 올 설은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 이를 만화를 해야 하지만 예상과 달리 너무 실적이 안 좋아 걱정이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돼서 그런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서산점의 분위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마트와 마찬가지로 사전예약을 마무리했지만 표정이 밝지 않은 데다 현재 일반 소비자들의 선물세트 구매도 활성화되지 않는 모양새다. 과일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과일세트 가격은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인지 이보다는 저렴한 생필품이나 가공식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롯데마트 서산점 직원이 설명했다. 이밖에 서산농협 등의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지역마트에서도 청과 등은 각각 27.5%, 15.7% 신장했지만 기존에 인기 품목인 축산물과 수산물의 판매가 신통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하소연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해마다 바닥을 치고 있는 경제 상황을 바라보며 “이제는 자영영업자가 먹고 살기 힘든 시대가 찾아온 것 같다”는 푸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동부전통시장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최모씨는 “최악의 경기불황으로 올해 들어 매출 최저치를 연일 갱신하는 것 같다”며 “과일 가격이 전에 비해 약 10-15% 가량 하락했지만 지금 상황을 놓고 볼 때 설날 특수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읍내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인상된 이후 인건비 부담이 크게 늘었고, 임대료도 꾸준히 오르면서 편의점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설 명절 특수는 이제 옛말이 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특수를 기대한 대형마트나 지역 소상공인들이 장기화 된 경제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에 한숨이 깊어만 가고 있다. 허현 기자/김종수 기자/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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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1-21
  • [전문] 이완섭 예비후보 사퇴 기자회견문
    - 서산시민과 태안군민께 드리는 글 -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산시민과 태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한국당 서산, 태안 예비후보로 등록 후 선거운동을 시작한지 꼭 한 달이 되는 날입니다. 가는 곳이 어디든 문재인 좌파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의 법치 근간이 훼손되고 국가안보, 경제, 외교 등 나라 전체가 무너져 내리는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현실에 밤잠을 설친다며 많은 분들이 분개하시며 걱정하셨습니다. 이런 상황 하에서 문재인 좌파정권을 심판해야할 총선을 코앞에 두고 자유한국당 후보 두 명이 경쟁을 하는 것 자체가 보수표의 이탈로 문재인 정권을 돕는 일이 아니냐는 걱정과 우려가 크셨습니다. 이렇듯 밤낮없이 나라 걱정하시는 분들의 염려를 뒤로 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수밖에 없는 공천경쟁을 위해 초‧중학교 후배와 피 튀기는 경쟁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가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출마를 결심할 때 이런 상황을 예측해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날을 거듭할수록 문재인 좌파정권을 도와주는 일이 된다는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를 그냥 흘려들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저와 성일종 국회의원을 지지하는 분들도 똑같은 심정으로 성 의원과의 단일화를 희망하였고, 성일종 국회의원의 진솔한 요청도 있어 대승적 차원에서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의 현안을 직접 해결하면서 더 큰 일을 해보고자 하였으나, 자유 우파가 하나로 뭉쳐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국가를 위하는 길이라는 생각에 성일종 국회의원이 내민 손을 잡고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제21대 자유한국당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합니다. 저의 사퇴가 저를 그동안 아끼고 사랑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많은 분들께 적지 않은 충격과 마음의 상처를 안겨주게 된다는 것이 지금 저에게는 가장 큰 부담입니다. 그러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리라 믿으며 이 기회를 빌려 용서를 빕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산시민과 태안군민 여러분! 이번 4.15총선은 평범한 국회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의 선거, 즉 폭정과 실정을 일삼는 문재인 좌파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는 선거입니다. 자유한국당(성일종 국회의원)을 지지하여 서산‧태안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 편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0.  01. 20 제21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서산‧태안 예비후보 이완섭 올림
    • 뉴스
    • 정치
    2020-01-20
  • [본사 손님]
    ▲김응준 서산시 복지문화국장 ▲이병섭 서산시 복지행정팀장 ▲이성 양렬공 정인경 선생 기념사업회장
    • 뉴스
    • 서산&서산인
    2020-01-15
  • 서산타임즈산악회, 소백산서 경자년 첫 산행
    서산타임즈산악회(회장 박미경)는 지난 11일 전국 인기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단양 소백산에서 경자년 새해 첫 산행을 실시했다. 이번 산행은 제5대 박미경 회장의 취임 산행으로 45인명 참가한 가운데 이병렬 서산타임즈 대표가 참석해 박미경 회장을 비롯한 제5대 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범적인 산악회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산행에서는 눈 내린 설경과 함께 소백산의 대표적인 겨울철 볼거리인 정상의 나뭇가지마다 맺힌 상고대(서리꽃)를 보며 겨울 정취를 만끽했다. 박미경 회장은 “회장으로서 실시하는 첫 산행에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제5대 집행부가 산과 같은 든든하고 묵직한 친구, 산과 같이 변함없는 편안한 동료가 되어 활발하고 건강 넘치는 산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지역부=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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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1-12
  • 산악회장에 박미경 기자 선임
      서산타임즈산악회는 김근우 회장의 후임으로 박미경 지역기자를 제5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개선을 마쳤다. 개선된 임원은 △고문 문용기ㆍ이광배 △명예회장 김근우 △부회장 정태영ㆍ강명성 △감사 김종수ㆍ황선철 △총무 오영선 △등반대장 박재헌 △구조대장 전재진ㆍ박진신 △홍보부장 이상배 등이다. 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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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서산출신 김응호 위원장, 인천 부평구을 총선 도전
    서산출신인 김응호(47ㆍ사진)정의당 인천시당위원장이 21대 국회의원선거 부평구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9일 본지와 가진 전화 인터뷰를 통해 “국가 예산을 많이 따오는 정치가 아니라 개혁에 대한 국민 명령과 뜻을 헤아리는 국민 섬김의 정치가 우선”이라며 “민주당 후보와 경쟁해서 부평의 미래와 정치개혁을 주도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그는 이어 “이제 부평은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해야 한다”며 “신도심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도심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를 준비해야 한다. 부평정치 교체로 부평발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산 출생으로 서령고를 졸업한 김 예비후보는 인천대를 졸업했으며 부평미군기지반환 인천시민회 공동대표, 좋은교육시민모임 공동대표, 미산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새해 1월 14일 오후 6시부터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진보 정치인으로 생각을 모은 ‘김응호의 약속 그리고 인천’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 예비후보는 “언제나 고향의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서산타임즈에 감사드린다”며 “정직한 정치로 고향을 위해 보답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고향 선후배님들의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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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19-12-29
  • 서산타임즈산악회, 덕숭산에서 송년 산행
    산행을 마친 회원들이 송년 모임을 갖고 내년에도 멋진 산행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황선철 기자   서산타임즈산악회(회장 김근우)는 지난 28일 예산군 덕숭산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송년 산행을 실시했다. 산행에 이어 실시한 송년행사에서는 올 한해 열심히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정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해 첫 산행은 1월 11일 소백산 비로봉에서 설산 산행으로 진행된다. 참가문의는 전화 010-5665-1483(회장) 또는 010-9251-9300(홍보부장). 김종수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19-12-29
  • 농협 서산시지부 ‘사랑의 천사 운동’동참
    NH농협 서산시지부는 지난 20일 서산시사회복지과를 방문, 쌀 10KG 41포(100만원 상당)를 ‘사랑의 천사 운동’에 기탁했다. 시 지부는 이에 앞서 지난 18일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순회모금 행사에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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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2-23
  • 미래앤서해에너지,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미래앤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는 지난 12일 서산시를 방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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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2-13
  • 재경서산시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개최
          재경서산시향우회(회장 김태신)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제47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정기엽 충청향우회 총재와 충남도 시군 재경시ㆍ군민회장 그리고 재경서산시향우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서산시정 및 서산관광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고향 서산의 발전상을 함께 나누고, 시정 및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향우회원에 대한 표창,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 등으로 풍성한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만찬과 함께 회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성우종 (주)도원이엔씨 대표가 자랑스런 서산인상을, 윤병천ㆍ이정범 고문은 특별 공로상을 수상해 자리에 함께한 향우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또한 김기우 성연면 부면장이 모범공무원상, 김맹호 서산시의원은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 나순의 서산타임즈 운영위원과 윤주문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 이회윤 농협 서산시지부장, 김기곤 대산농협 조합장, 김명환 아름다운 동행 회장, 김영선 옹달샘봉사단장은 고향에서 서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향후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아울러 경기경영고 1학년 이수빈, 개봉중 3학년 이현수, 중동중 3학년 원준희 학생 등 향우회 자녀에 대한 장학금이 전달돼 애향심을 가지고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따뜻하고 뜻 깊은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태신 회장이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면서 신임 조한홍 회장에게 향우회기를 이양하며 바통을 넘겼다. 김태신 이임 회장은 “여러 선후배님들의 배려와 지원으로 큰 탈 없이 오늘 이 자리에 설수 있게 됐다”며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지만 향우회의 성공적인 활동과 고향을 위해 더 많은 관심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조한홍 신임회장은 “향우회 회장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면서 “역대 회장님들께서 그랬듯이 향우회가 향우들간에 상부상조하며 고향 서산발전에 기여하는 모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김태신 향우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향우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고향발전과 향우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지역교류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한은희ㆍ노교람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19-12-09

읍면동소식 검색결과

  • ●우리 지역 단신 뉴스
    ●…대산읍은 지난달 26일 직원 27명을 대상으로 부당업무 지시근절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우리사회에 이슈화 되고 있는 ‘갑질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직장 내에서 서로 간에 지켜야할 에티켓에 대해 숙지하므로 더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팔봉면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청정지역에서 자란 고품질 쌀 35톤(9천만원 상당)을 자매결연도시인 인천 간석1동에 판매했다. 팔봉면과 간석1동은 2004년 자매결연 후 매년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하여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10회 내포디자인포럼이 지난달 29일 운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지역재생 디자인을 논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백제문화의 전진기지 운산의 문화재생전략, 서산한우 대표캐릭터 개발전략 및 사업추진방안 등 농촌 지역재생을 위해 창의적이고 디자인적인 해법이 제시됐다.
    • 읍면동소식
    2019-12-04
  • 서산국화축제 ‘성료’…진한 국향은 계속
            역대 최다 20만여 명 방문 집계 오는 17일까지 국화축제장 개방 제22회 서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산시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 국화축제 기간에 축제장 방문한 인원은 역대 최다인 20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국화미로정원과 한반도지도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되어 보는 즐거움에 재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화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백조, 돌고래, 복돼지 등 9종의 국화 포토존을 설치해 추억을 남기려는 관광객들과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전과 우리 옷(한복) 경연대회, 화관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색소폰 연주, 전통무용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식용 국화 따기, 소원지 쓰기, 국화로 만든 대형하트도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농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김장철을 앞두고 총각무, 쪽파, 생강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되어 축제가 끝난 후에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중만 추진위원장은 “축제는 끝났지만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까지 국화축제장을 개방할 예정”이라며 “올해 축제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국화축제는 2019년 충청남도 ‘지역향토 문화축제’ 유망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고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서산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지역부 김명순 기자
    • 읍면동소식
    • 고북
    2019-11-11
  • 서산국화축제 준비 한창
    오는 11월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흘간 고북면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산국화축제’준비가 한창이다. 현장을 사진으로 꾸몄다.   축제를 앞둔 국화축제장 시청 공보전산담당관실 직원들이 서산시 브랜드에 국화꽃을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펼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망울을 머금은 국화 화분을 정리하고 있는 주민들 국화로 장식한 오리조형물 국화와 구기자로 조성된 꽃터널 
    • 읍면동소식
    • 고북
    2019-10-23
  • 석남동노인회, 임시총회 열고 신임 회장 선출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석남동 분회는 지난 22일 석남동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최수길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사진=석남동 제공
    • 읍면동소식
    • 석남
    2019-10-22
  • 부석면 농촌지도자회ㆍ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부석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오흥술)와 생활개선회(회장 한명희)는 지난 28일 서해미술관(구 창리분교)에서 내빈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세미나와 2019년 하계수련 한마음대회를 갖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사진=부석면 제공
    • 읍면동소식
    • 부석
    2019-09-02
  • 동네 주민들 모여 함께 점심 식사
    지난 18일 오남1통 마을회관에서 이 마을에 사는 주민 30여명이 농사일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과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점심은 농사일로 바빴던 주민들을 위해 마을 부녀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석남동 제공
    • 읍면동소식
    • 석남
    2019-07-21
  • 석남동, 장2통 신임 통장에 임명장 수여
    석남동(동장 이기영)은 지난 18일 동장실에서 석남동 통장단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문환 장2통 신임 통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안문환 통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로 신흥 도심의 중심지 석남동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기영 석남동장은 “통장의 업무는 주민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주민과 행정 사이의 적극적인 소통의 창구가 되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 기자
    • 읍면동소식
    • 석남
    2019-07-21
  • 신임 새마을 지도자ㆍ부녀회장 위촉장 수여
    부춘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부춘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읍내 41통 함종식 새마을 지도자, 읍내 35통 장금봉 부녀회장, 읍내 36통 박용희 부녀회장에게 위촉장 및 인준서를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무료 폐가전 수거 및 대형폐기물 전화예약방문수거 서비스, 서산사랑상품권 정책 등 동정 및 시정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등 자체 안건도 논의했다. 사진=부춘동행정복지센터 제공      
    • 읍면동소식
    • 부춘
    2019-07-14
  •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장회의
    운산면(면장 김동찬)은 지난 11일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현계곡에서 열린 회의에는 맹정호 시장과 김맹호ㆍ최일용 서산시의원이 참석해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일반적으로 이장회의는 매월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면정 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사진=운산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읍면동소식
    • 운산
    2019-07-14
  • 아름다운 선행 실천 12년
      지난 10일 부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덕래(45) 위원이 부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 조 위원은 2008년 아들(민성) 돌잔치 비용을 기탁한 이후 12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아들이 20살이 되는 해까지 선행은 계속된다. 이날 아들 민성 군이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부춘동 제공
    • 읍면동소식
    • 부춘
    2019-07-10

충남뉴스 검색결과

  • 양승조 지사 중동행…중동과 지방외교 물꼬
    양승조 지사.[서산타임즈 자료사진]   바레인 정부 국가보건최고위원회서 초청 중동 유기농 및 천연제품박람회 등 참석 충남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중동지역과 교류 확대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는 지난 2일 3박 5일 일정으로 바레인왕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말라카주, 지난달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 이은 지방외교 다변화 차원이다. 충남도지사가 중동을 찾은 사례는 있지만, 이번처럼 시장 개척을 포함한 교류ㆍ협력을 위한 출장은 처음이다. 더구나 양 지사의 중동 출장은 바레인 중앙정부 기구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의 초청에 따른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양 지사는 출국 이틀째인 3일(이하 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유기농 및 천연제품 박람회’에 참석했다. 박람회는 ‘글로벌 링크 전시회’가 주최하고, 아랍에미리트 기후변화환경부,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이 후원하고 있다. 박람회 6000㎡규모의 전시장에는 세계 각국에서 유기농 또는 천연 재료로 만든 식품과 건강, 미용, 생활 제품이 다채롭게 선을 보였다. 박람회에서는 또 차ㆍ커피 엑스포, 유기농 산업회의 등의 행사도 병행해 열렸다. 지난해 박람회 때에는 55개국 225개사가 참가하고, 47개국 7332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적 물류 허브인 중동 지역은 헬스케어와 식음료, 뷰티 분야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은 특히 비만 문제가 심각해 건강 식음료와 보조식품 분야에서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이 박람회장에 마련된 한국관에는 도내에서 건강식품을 제조ㆍ판매 중인 1개 업체를 비롯해 총 6개 업체가 참여 중이다. 양 지사는 박람회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제품을 살피며, 도내 업체들의 중동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내 기업을 비롯해 한국관 참여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중동에서의 성공적인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 안 지사는 출장 사흘째인 4일에는 바레인 수도주인 마나마에서 열리는 ‘공동학습네트워크’ 세계대회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다. 공동학습네트워크는 보편적 의료 보장과 보건 재정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바레인 등 34개국이 회원으로 참여 중인 국제기구다. 이번 행사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행사 참석에 이어서는 히스함 빈 압둘라만 빈 모하메드 알 칼리파 마나마 주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의향을 확인한 뒤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 후 양 지사는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국가보건최고위원회 의장과 마리암 아드 비 알 할라마 의료규제청 최고경영자와 대화를 나누며, 도내 보건의료 기업들의 중동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모하메드 의장의 경우 양 지사에 대한 당선 축하 인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충남을 방문하기도 했다. 바레인 보건의료 최고위 인사들과의 간담을 마친 뒤에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은 우리나라 건보시스템을 받아들이며 구축한 것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시절 양 지사가 이를 뒷받침했다. 모하메드 의장과는 이때부터 인연을 맺었다. 중동 출장 4일째인 5일에는 천안 단국대병원 대표와 바레인 무하라크 지역에 위치한 킹하마드대학병원을 방문, 교류 의향서를 체결한다. 양 지사는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 초청으로 중동 출장을 가게 됐다”며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과 지방정부의 공공외교를 넓히고, 충남도의 국제교류 다변화와 중동시장 판로 확대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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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조류 충돌 문제, 충남도가 나섰다
      서산타임즈가 건축물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 등에 부딪혀 죽는 새가 급증하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서산타임즈 1031호 1면 보도)에 충남도가 적극 나섰다. 충남도는 지난 29일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환경부와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투명방음벽 등에 의해 발생하는 조류충돌을 줄이고, 야생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코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건축물ㆍ투명방음벽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추진 방향과 지침을 제시하고, 재정ㆍ기술적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조성 사업이 우수사례로 정착ㆍ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고, 행정적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또 조류충돌 저감 관련 교육ㆍ훈련ㆍ홍보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공동 심포지엄ㆍ워크숍 개최 등 각종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서산타임즈는 관련 보도를 통해 건축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 등이 증가하면서 연간 약 800만 마리의 새들이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거나 폐사하고 있으며 매년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새들의 죽음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상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조류충돌은 우리 주변에서 늘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문제”라며 “도민과 지자체, 정부가 조류충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서해안은 다양한 철새의 거점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류충돌 저감 정책 및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야생동물 복지 증진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생태원이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한 우리나라 야생조류의 유리벽을 포함한 희생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는 미션 결과 10월 현재 서산지역에서 400마리 넘게 희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희생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조류는 머리 양옆에 눈이 있어 눈앞의 장애물에 대한 거리감을 인지하기 어려운 신체적 구조의 한계가 있는데다가 유리창에 비친 풍경이 오히려 멀리 있는 곳으로 인식, 유리를 인지하지 못한 채 시속 36~72㎞에 달하는 속력으로 충돌해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된다는 것이 국립생태원 측의 설명이다. 주로 희생된 지역은 부석면과 인지면 일대이며, 죽은 새 종류는 참새와 멧비둘기, 박새, 때까치, 황동새, 호랑지바퀴, 오색딱다구리, 황조롱이, 물까치, 물총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다양하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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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국무총리 천안 방문
      이낙연 총리가 지난 22일 천안 sb플라자를 방문한 가운데, 입주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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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아산시, 일자리 예산 충남에서 가장 많다
      사회적경제 전담 부서 효과 공동체경제조직 100개 넘어   [아산=로컬충남]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전담부서’를 만든 아산시 인구는 충남 전체의 15%에 불과하지만 2019년도 사회적기업 지원예산은 22억 원으로 충남도 전체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 23개 사회적기업에서 연간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240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이중 취약계층이 80명이다. 지난 4년간 매출은 40%, 고용은 60% 늘어나 증가세가 가파르며 순수 자발적 공동체경제 조직 협동조합도 두 배로 늘어 80개를 넘어서며, 양적 성장만큼이나 시민 삶의 다양한 분야로 공동체 경제가 확산중이다. 특히 농업ㆍ교육ㆍ자원재생 등 사회윤리와 청소용역ㆍ자전거 관리ㆍ도시락 급식 등 공공구매 분야는 물론 소매점ㆍ커피숍ㆍ태권도장ㆍ정육점ㆍ교향악단 등 생활경제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아산시는 ‘사회적경제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삼고 이를 위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성매매 우려지역 속칭 장미마을 내 세븐모텔을 리모델링해 만든 ‘아산시어울림경제센터’에 충남 사회적경제 통합지원기관‘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를 유치하였고, 배방 도시재생 지구에‘충남 사회적경제 제품 유통지원센터’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에도 더욱 노력해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연대를 유도하고, 사회적경제 조직-회원과의 협력, 공동체경제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 민관-민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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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5
  • 청양군청 복싱팀, 도쿄올림픽 나간다||국가대표 3차 선발대회 우승
        [청양=로컬충남] 창단 28년 청양군청 복싱팀이 2020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선수를 배출해내 2020도쿄올림픽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제72회 전국복싱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2020도쿄올림픽예선 파견 국가대표 3차 선발대회에서 내년 1월1일 입단 예정인 박진훈(서원대 4, –75kg) 선수가 우승하며 최종선발전의 티켓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선수는 결승전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정주홍 선수를 5대 0으로 물리치고 우승해 2020년 1~2월경 개최될 도쿄올림픽 최종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국가대표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청양군청 복싱팀은 2020도쿄올림픽예선 파견 국가대표선수 3차 선발대회에 3체급에 출전해 안성호(라이트플라이급, -51kg) 선수와 이푸름(라이트웰터급, -69kg)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스포츠 메카’ 청양군의 위상을 전국에 떨치고 있다”며 “청양군은 28년째 복싱팀을 운영하며 복싱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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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5
  • 천안ㆍ아산지역 레미콘업체, 가격 담합 적발||공정거래위원회, 16개 업체에 7억8300만원 과징금 부과
      [천안=로컬충남] 레미콘 판매단가 인상을 담합한 천안ㆍ아산지역 17개 레미콘 제조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1군 건설사에 판매하는 레미콘 판매단가 인상을 담합한 천안ㆍ아산지역 17개 레미콘 제조업체에 시정명령을 결정하고 그 중 16개 업체에게는 과징금 총 7억8300만원을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징금은 유진기업이 1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이 부과됐으며 합의기간 중 1군 건설사에 레미콘을 판매한 실적이 없는 한솔산업은 과징금 납부명령 대상에서 제외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6월 천안ㆍ아산 소재 17개 레미콘 제조업체의 지역모임인 천안ㆍ아산 레미콘제조사협의회는 건설자재구매직협의회와 협상해 1군 건설사에 공급하는 레미콘 판매단가를 천안ㆍ아산 지역단가표 대비 72.5%로 결정했다. 그러나 레미콘 가격이 지속 인하돼 2016년 3월 시장가격이 지역단가표 대비 67.5%로 하락했고 원자재 구매단가는 인상됐다. 이에 17개 레미콘 제조업체는 2016년 3월 9일 1군 건설사에 대한 레미콘 판매단가를 72.5%로 인상하기로 합의하고 2016년 4월 1일부터 인상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1군 건설사에 발송했다. 특히 일부 건설사의 단가인상 거부에 대한 압박수단으로 2016년 4월 1~2일 기간 동안 공장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고 이에 모든 건설사들이 단가인상을 수용하면서 3일부터 공급이 재개됐다. 이같은 담합행위로 인해 합의대상 품목 중 대표규격인 25-24-15 규격의 판매단가율이 합의 전 보다 3.15~3.47% 인상됐다. (주)한덕산업 관계자는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어떤 통보도 받지 않았다. 통보를 받은 후에 정확한 답변을 하겠다”고 일축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 관계자는 “보통은 의결 후 의결서가 업체별로 발송된다. 규정은 의결서를 수령한 후 60일 이내 과징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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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김석환 홍성군수, 선거법 위반 불구속기소
      [홍성=로컬충남] 김석환 홍성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일에 앞서 10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청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김 군수는 예비후보 등록 직전인 지난 4월 27일 모임에 참석한 참석자들에게 “아직 등록은 안 했고 5월에 하려고 한다.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면 고맙겠다”고 발언한 것 이외에도 4차례에 걸쳐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김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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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아산시, 충남도 고용창출 우수기업 3개 업체 선정
      [아산=로컬충남] 아산시 관내 3개 기업이 올해의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영광YKMC, ㈜삼아인터내셔날, ㈜엘케이모터스이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어려운 고용여건 속에서도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고용창출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청남도 소재의 중소기업 중 상용근로자 고용증가율이 직전년 대비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인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2천만원의 근로환경개선금과 인증서가 수여되고, 인증 후 3년간 지방세 관련 서면조사 및 직접조사가 면제 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인 (주)영광YKMC는 지난 11월에 개최한 ‘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대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주)영광YKMC 관계자는 “2012년 설립한 본사는 2016년도부터 큰 폭의 성장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으며,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당사의 평균연령은 33세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지닌 젊은 기업으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많은 채용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사업’에는 아산시 관내의 2개 기업 ㈜세진아이지비, ㈜에이비치테크놀러지가 선정돼 구내식당 시설개선 등 근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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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1
  • 논산시, 쌍계 마바시 사업 올해 우수사업 선정||산사문화재 공모사업도 선정
        [논산=로컬충남] 논산시 문화재 활용사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논산시는 쌍계사의 ‘쌍계 마바시’사업이 올해 문화재청이 공모한 산사문화재 활용사업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재청의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프로그램 완성도, 사업 이해도 및 성실도 등 7개 평가지표와 관람객 만족도, 모니터링단 및 전문가 평가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쌍계 마바시(쌍계사에서 마음을 바꾸는 시간)는 올해 처음 운영한 산사문화재 활용사업으로 ‘꽃 창살로 배우는 디자인 학교’, ‘쌍계 목공제작소’, ‘쌍계사 숨은 이야기’ 등 5개 프로그램을 통해 쌍계사에 담긴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현대 디자인과 접목시켜 선조들의 솜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대웅전의 꽃 창살이라는 문화재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미친 교육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전체 30여 개 산사문화재사업 공모기관 중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문화재청 산사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속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문화재를 품은 전통사찰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휴식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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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1
  • 계룡시, 2020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신규사업 6건, 계속사업 22건 등 총 356억 원 확보 위해 최선 다짐
        [계룡=로컬충남] 계룡시는 지난 11일 안일선 부시장의 주재로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실ㆍ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은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 사업 및 주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국ㆍ도비 확보 대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예산 확보 순기를 작년보다 3개월 정도 앞당겨 개최된 것으로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등 재정수요 확대에 따라 한정된 재원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만큼 계룡시의 정부예산 확보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확고하며, 타 시군에 비해 재정규모가 작은 계룡시로서는 정부예산의 확보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2020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신규사업 6건 136억 원, 계속사업 22건 220억 원 등 총 28건 356억 원으로, 주요 신규사업은 청소년수련관 건립,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등이며 계속사업은 ▲국민체육센터 건립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계룡 신도안~대전 세동 간 광역도로 개설사업 ▲농소지구 도로개설사업 ▲입암~농소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엑스포 관련 진입도로 정비사업 ▲계룡 제일문 건립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전략적인 대응 방안으로 재원을 확충하고 시민 행복증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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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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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해지역 태양광발전을 바라보며
    염해(鹽害)란 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등을 함유한 염분이 농작물, 건축물, 시설물 등에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해안지역이나 간척지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염해는 크게 바닷물에 의한 염수해와 바닷바람에 의한 염풍해로 나뉜다. 염수해는만조 때 바닷물이 범람하거나 가뭄에 의하여 하천유량이 감소하였을 때 주로 나타나고 염풍해는 태풍이나 돌풍 등 바람에 실려 온 해수의 입자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정부는 농지법 개정을 통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이 같은 염해지역 간척농지의 원상복구를 전제로 최대 20년 동안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전까지는 간척농지의 경우 허가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태양광 설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제는 염도가 일정수준(5.5dS/m·오차율 10%) 이상인 염해농지는 허가를 받아 20년간 태양광발전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얼핏 보면 염해지역 농민들에게 굉장한 희소식처럼 보인다. 하지만 허가기준을 보면 염해농지 설치 가능규모를 10만㎡ 이상, 농업인의 경우에도 5만㎡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 최소면적 5만㎡는 4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면적으로, 사업비가 60억원 가량 소요돼 농민들로써는 엄두도 낼 수 없다. 결국은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 땅을 내주고 임대료만 받게 된다. 토지소유주가 농민에게 염해간척지를 임대하면 1년에 3.3㎡ 당 1,200원의 임대료를 받는 반면,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 임대하면 이의 5배에 해당하는 6,000원을 받을 수 있다 보니, 고령화와 부녀화로 생산동력을 잃은 농촌에서는 너도 나도 앞 다퉈 태양광발전사업자와 계약을 맺는 모습이다. 20년 후 원상복구가 된다 하더라도 농지의 기능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렇듯 태양광발전의 수혜는 기업형 대규모 발전사업자에게 돌아가고, 피해는 농민들이 떠안을 것은 자명하다. 우리 서산시는 2018년 기준 전국 쌀 생산량 2위로, 전체 수도작 면적 1만 8,620㏊ 가운데 서산A지구 5,133㏊, 서산B지구 1,402㏊, 대호지구 2,001㏊ 등 간척농지가 45.8%인 8,536㏊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광활한 간척농지에 태양광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면 농업 본래의 정체성은 상실되고 농지가 주는 포근한 전원풍경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환경은오염되고 생태계는 파괴되어 주민들 삶의 질은 떨어지고행복추구권이 크게 침해되리란 사실은 불 보듯 뻔하다. 이제는 우후죽순으로 온 나라를 덕지덕지 뒤덮고 있는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심도 있는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탈원전·탈석탄정책으로 제시된 친환경에너지 태양광발전이 오히려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의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세계적인 선례도 살펴봐야 한다. 전기생산비용은 원자력발전이나 화력발전에 비해태양광발전이 월등히 높다보니, 신재생에너지를 크게 늘리고 탈원전을 선언한 독일의 전기료는 최대 42% 올랐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에도 불구하고 원전 재가동율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에너지정책을 수정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121조는 ‘국가는 농지에 관하여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이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농지의 소작제도는 금지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또 농지법 제1조(목적)는 ‘이 법은 농지의 소유ㆍ이용 및 보전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관리하여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 및 국토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소작을 금지하고 있는 헌법이나, 농지 보전 및 농업생산성 향상, 국토환경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농지법이나 농지에 농업이 아닌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아 보인다.  2018년 한 해 동안 태양광발전으로 훼손된 산지(山地)가 축구장 3,300개 규모인 2,443만㎡다. 이미 엎질러진 물 격인 산지는 차치하더라도,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한  농지만은 헌법과 농지법의 목적에 맞게 보호해야한다. 염해피해 및 농민소득 감소가 문제라면 근본적인 농업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지, 환경보호라는 미명 아래  자연을 파괴하고 농민을 우롱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20-01-15
  • 이자채권의 소멸시효기간은?
    [문] 저는 4년 전 甲에게 500만원을 빌려주면서 지급기일 1년, 이자 월 2%로 하여 매월 말일에 지급받기로 약정하였으나, 甲은 계속 미루기만 하면서 약정이자는 물론 원금마저 갚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멸시효기간이 지나면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데 지금이라도 제가 甲에 대하여 원금과 그동안의 이자를 청구할 수 있는지요? [답] 귀하가 甲에게 빌려준 원금 500만원의 채권은 이미 지급기일이 지났고, 그 소멸시효기간이 10년이므로 이를 청구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그런데 민법 제163조 제1호에서 “이자, 부양료, 급료, 사용료 기타 1년 이내의 기간으로 정한 금전 또는 물건의 지급을 목적으로 한 채권은 3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지급기일을 1년으로 하면서 매월 이자를 정기적으로 받기로 한 귀하의 이자채권의 소멸시효완성이 문제됩니다. 그런데 이자채권 소멸시효에 관한 판례를 보면, 민법 제163조 제1호에서 정한 ‘1년 이내의 기간으로 정한 금전 또는 물건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채권’이란, 1년 이내의 정기에 지급되는 채권을 의미하는 것이지, 변제기가 1년 이내의 채권을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자채권이라고 하더라도 1년 이내의 정기에 지급하기로 한 것이 아닌 이상 위 규정에서 정한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대법원 1996. 9. 20. 선고 96다25302 판결). 따라서 귀하의 약정이자채권은 변제기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받기로 하였으므로, 3년의 단기소멸시효가 적용되어 4년이 지난 현재로서는 이미 이자채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되었으므로 청구할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다만, 변제기 이후 원금 500만원이 미지급되어 발생하는 지연손해금은 이자가 아니고 위 대여금채무의 이행지체에 따른 손해배상금의 성질이고, 민법 제163조 제1호에서 정한 1년 이내의 기간으로 정한 이자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원금이 10년의 경과로 시효소멸하지 않는 한 지연손해금채권 역시 독립하여 소멸하지는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대법원 2010. 9. 9. 선고 2010다24435 판결). [자료제공]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산출장소 (041-667-4054, 서산시 공림4로 22, 현지빌딩 4층, 전화법률상담 국번 없이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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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누가 진정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까?
      [특별기고] 조규선 전 서산시장, 한서대 대우교수 최근 가로림만 해양 공원 조성, 가로림만을 가로지르는(서산 대산(독곶리)-태안 이원(만대항)) 해상 교량 건설, 천수만 부남호 역간척으로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등 우리의 보배인 가로림만과 천수만의 자연생태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가로림만 조력 발전으로 주민의 갈등을 겪던 이곳이 세계적인 해양생태 관광지로 기대되어 기쁘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기존의 산업단지가 혼재된 독특한 성격의 문화관광지로 새롭게 부상된다. 평소에 가로림만 프로젝트(중부 종합 공업기지)를 줄기차게 주장 했던 한사람으로 이 계획을 입안한 고 오원철(1928-2019 · 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 제 2경제 수석) 과 만난 일화를 소개한다. 그와 처음 만난 것은 필자가 서산시장 재직시였다. 가로림만의 프로젝트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 후 선거 출마 공약에 넣기 위해 몇 차례 방문했다. 끝 방문은 2016년 1월 춥던 날 서울 서초 한 카페에서 만났다. 가로림만 애인을 만나 기분이 좋다고 반갑게 맞아 주었다. “이 곳(가로림만)은 땅도 있고 계획도 다 있는데 아무도 움직이는 사람이 없어서 못하고 있다. 지방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했던 기억이 새롭다. 오 수석은 당시 국토개편을 작업을 하고 있었다. 약 3억 평의 토지, 20만 톤급의 대형선박이 정박 할 수 있는 조건의 땅을 찾기 위해 해도를 구해 전국의 해안지대를 이 잡듯이 시작했다. 그런데 그도 모르게 환성이 터져 나왔다. 이상적인 장소를 발전 한 것이다. 황해에는 큰 항구가 없다는 것이 정설이었는데 이렇게 이상적인 장소가 있다니, 이런 것을 천운(天運)이라고 했다. 20만 톤급의 배 여러 척이 정박하는 데 문제가 없고, 배후에는 넓은 야산지대가 있다. 오 수석은 당시 행정수도 계획안을 작성 중에 있었던 전(全) 엔지니어링의 정진행씨의 현지답사 후 확신을 갖고 박대통령에게 보고 했다. 박대통령은 중요성을 알아차리고 즉각적으로 “어데야?” 고 물었다. “가로림만(加露林灣)입니다. 가로림만은 <중략> 이렇게 설명하면서 중부종합공업기지 종합기본 구상도을 제시했다. “동양최대의 항구를 건설 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약 2배가 되는 항만과 공업지구가 우리나라에 예속된다는 설명도 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필자에게 이러한 이야기가 담긴 30P가 넘는 ‘가로림 PROJECT -물류 및 생산 자유경제 특구 건설계획’유인물을 주었다. 지금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필자가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될 것 같다고 하자 오 수석은 “그건 아니고, 고 성완종 국회의원도 의원시절 몇 차례 찾아와 심도 있는 추진방향으로 논의 했다며 지형적으로 거기 (가로림만)밖에 할 데가 없고 거기에 해야, 국가적인 이익이 된다. 앞으로 꼭 그렇게 될 것이다. 천혜적인 조건이다. 다른 데는 갈 데가 없다. 그만한 좋은 장소가 없고 가로림만은 국가의 보배라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 지방에서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듣는 사람이 없더라. 박대통령도 현지 시찰하고 좋다고 했는데 지방에서는 움직이지 않더라구, 스타디(Study)그룹을 만들어서 가로림만에 대해 공부를 한 다음 자기를 불러 달라”고 했다. 이에 따라 2017. 12. 17 국회의원 회관에서 필자는 ‘가로림만 프로젝트 5만불시대 선진 한국’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기회 있을 때마다 이를 주장하고 국민의 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공약에 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중부종합산업기지 건설을 넣는 등 추진해왔다. 오 수석은 박정희 대통령이 헬기로 타고 가로림만 시찰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헬기에서 과연 “넓긴 넓구먼” 하면서 비행기에서 내린 일행은 바람을 피해 구석(돌)을 줍던 아주머니들과의 만났던 이야기도 소상히 들려주었다. 그 후 산업도로를 완공하고 중부공업기지에 공업용수 공급하게 될 삽교천 담수로 저수지도 완공을 했다. 그리고 바로 준공식 그날 1979. 10. 26 박대통령은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 계획을 입안했던 오 수석은 1960-1970년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을 담당하며 한국경제 개발을 이끈 주역이다. 행정수도 이전계획 및 2000년대 국토계획 가로림만 프로젝트들을 입안하고 추진했다. 또 그는 1980년 신군부로부터 12년간 대외활동을 못하다가 1990년 대 들어 기아 경제연구소 상임고문 등을 지냈다. 이후 7권짜리 대작인 ‘한국형 경제 건설’과 ‘박정희는 어떻게 경제 강국을 만들었나’ 책을 펴낸 그는 지난해 5월 30일 향년 91세로 생을 마감했다. 가로림만과 천수만은 자연의 준 선물이다. 천혜의 수자원 보고(寶庫) 였을뿐 아니라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중 하나이다. 제2차 산업시대의 가로림만 프로젝트가 한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인지 국가차원의 타당성 용역 조사가 필요하다. 정권이 바뀌어도 좋은 정책은 계승되어야 한다. 이제 21대 총선이 90여일 앞으로 다가 왔다. 누가 진정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까? 이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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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충남 55분의 1과 ‘내포 박물관’
    새해 벽두를 소망으로 시작한다. 지난해 중도일보에서는 ‘대전ㆍ세종ㆍ충남 박물관’을 펴냈다. 700쪽이 넘는 대형 화보집이다. 여기에 실린 박물관, 전시관은 모두 84곳으로 대전 23, 세종 6, 충남 55곳이다. 이 가운데 서산은 몇 곳이나 될까? 아쉽게도 ‘서산버드랜드’단 한 곳뿐이다. 전체의 84분의 1이고, 범위를 충남으로 좁히면 55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인근 당진시는 합덕수리(水利)박물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한국도량형(度量衡)박물관 등 3곳, 홍성군은 홍주성역사관, 결성농요사박물관 등 5곳, 예산군은 한국고건축박물관, 보부상유품전시관 등 5곳이고 태안군은 해양유물전시관 등 2곳이다. 충남에서 박물관 명칭을 쓴 곳은 25개소인데 이것으로 치면 서산은 하나도 없다. 서산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역사, 문화, 전통에서 결코 뒤진다고 할 수 없고 박물관에 전시하고 수장, 연구할 자원이 빈약하다고도 할 수 없다. 서산의 시세를 보면 인구는 도내 3위이고 면적으로는 2위인데 박물관은 한 곳도 없다니 아쉬움뿐이다. 국어대사전을 보면 박물관을 ‘고고학적 자료,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 밖의 학술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진열하고 일반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수집품의 내용에 따라 민속ㆍ미술ㆍ과학ㆍ역사박물관 따위로 나누며…’라고 정의하고 있다. 충청남도에서는 몇 년 전부터 ‘내포박물관’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옛날 신문물이 들어오고 전파하는데 관문 역할을 했던 내포지역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고, 후대에 전하기 위하여 박물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내포지역에 산재한 유물과 문화재를 담을 박물관이 없어 멀리는 서울로 전라도로, 가깝게는 공주나 부여로 옮겨져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산시는 이런 움직임에 따라 발 빠르게 ‘내포박물관’유치에 나선바 있다. 맹정호 시장은 후보시절 내포박물관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근에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서산은 보원사지, 부장리 고분군 등에서 출토된 수많은 문화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시실이나 박물관이 없어 다른 지역 박물관 수장고에서 방치되다시피 하고 있다”며 “내포박물관 건립은 서산을 비롯한 내포지역에서 출토된 문화재를 보관하고 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를 보존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내포박물관을 서산에 건립하기 위해 충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라며 부지를 제공하거나 예산을 분담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뒤 “국립박물관의 경우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단계적으로 지역 박물관에 이관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서산에 박물관이 건립된다면 내포지역을 대표하는 유일한 박물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승재 도의원도 얼마 전 충남도의회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도립박물관의 서산 건립을 역설했다. 장 의원은 “문화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박물관 위치가 문화재 발굴지역에 근접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며 “서산은 도내 유무형 비지정문화재 수가 1만 4318건(명)으로 가장 많고 지정문화재도 77건(명)으로 15개 시군 중 6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도내에선 서산과 계룡만 유일하게 박물관이 없다”며 “문화균형 측면에서 서산에 박물관을 만들지 않는다면 우리는 후손에게 많은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요문화재와 역사적 유물을 수집, 보존, 연구 및 전시하는 국립박물관이 60년대 까지만 해도 서울, 공주, 부여, 경주 등지에만 있었다. 이후 여러 분야의 문화재와 유물, 예술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사립박물관이 활발하게 건립되고 있다. 그러나 내포지역에 산재된 문화재를 관리보전하기 위한 국공립박물관은 없는 실정으로 시급한 건립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미 서산시가 내포박물관 유치에 앞서 나서고 협력방안까지 제시하였으나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이에 시기를 놓치지 말고 보다 적극적이고 치열한 유치노력이 필요하다. 각계 전문가와 명망 있는 인사들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와 양축으로 공조체제를 갖춰 여론과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할 것이다.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건의문을 만들고 학술대회도 개최하며 언론을 통하여 여론을 우리 편으로 당길 수 있도록 조직적인 운동을 전개하여야 한다, 자칫 다가오는 국회의원 총선거에 각 지역에서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세운다면 점점 힘겨운 경쟁이 될 수도 있음도 감안하여야 할 것이다. 시세로 본다면 서산에는 적어도 너, 댓 개의 박물관이나 전시관이 있어야 위상에 걸맞다. 하루빨리 지역실정에 합당한 박물관을 세워야 하고, 첫 단추는 내포박물관을 유치하는 것이다. 나아가 ‘마늘ㆍ생강박물관’을 만들어 지역 특산물을 보존, 연구하고 널리 알려 소득과 연계시키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수필가/전 서산시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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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은행대출금에 대한 보증채무의 소멸시효기간
    문 : 저는 甲이 乙은행으로부터 사업자금을 대출받을 때 연대보증을 하였는데, 보증채무의 소멸시효와 관련하여 乙은행의 보증채무금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은 민법 제162조가 적용되어 10년인지 아니면 상법 제64조가 적용되어 5년인지요? 답 : 상행위로 인한 채권은 상법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 또는 다른 법령에 이보다 단기시효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 소멸시효기간은 5년입니다(상법 제64조).  그런데 상행위와 관련하여 상법 제46조 제8호는 “수신․여신․환 기타의 금융거래”를 상행위로 규정하고 있어 은행의 대출업무는 위 규정에 따라 ‘기본적 상행위’에 해당되며, 상행위로 인한 채권의 소멸시효에 관하여 판례를 보면, “당사자 쌍방에 대하여 모두 상행위가 되는 행위로 인한 채권뿐만 아니라 당사자 일방에 대하여만 상행위에 해당하는 행위로 인한 채권도 상법 제64조에서 정한 5년의 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되는 상사채권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 상행위에는 상법 제46조 각 호에 해당하는 기본적 상행위뿐만 아니라 상인이 영업을 위하여 하는 보조적 상행위도 포함되며, 상인의 행위는 영업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대법원 2008. 4. 10. 선고 2007다91251 판결 참조).  또한, 상사시효가 적용되는 채권은 직접 상행위로 인하여 생긴 채권뿐만 아니라 상행위로 인하여 생긴 채무의 불이행에 기하여 성립한 손해배상채권도 포함한다고 하였으며(대법원 1997. 8. 26. 선고 97다9260 판결), 은행이 영업행위로서 한 대출금에 대한 변제기 이후의 지연손해금은 그 원본채권과 마찬가지로 상행위로 인한 채권으로서 5년의 소멸시효를 규정한 상법 제64조가 적용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8. 3. 14. 선고 2006다2940 판결 참조).  따라서 귀하의 보증채무 및 그 지연손해금(지연이자)의 소멸시효기간은 5년이라 할 것입니다.  - 자료제공 :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산출장소 (041-667-4054, 서산시 공림4로 22, 현지빌딩 4층, 전화법률상담 국번없이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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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소통과 혁신으로 변화 체험하는 새해
      2020년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시민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9년은 시민중심 변화의 원년이었습니다. 서산의 현안 과제들을 시민 여러분의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해결하였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초를 단단하게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서산의 미래를 만들어 갈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직원들의 열정으로 만들어 낸 성과입니다. 우리는 있었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길은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입니다. 행정중심에서 시민중심으로, 시장위주에서 시민위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는 커졌고, 직원들의 자발성은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런 시민중심의 변화는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고,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국토종합계획을 포함한 상위 계획에 수많은 사업들이 반영되어 서산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달리는 말(馬)에도 채찍을 가하라고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변화를 체감할수 있도록 소통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행정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현실의 문제는 풀고 미래의 길은 더 넓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0년 더 활력이 넘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서산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가로림만해양정원 △산림휴양복지숲 △서해안내포철도 △환경과 안전을 위한 정책 강화 △문화와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1천6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더 새로운 서산은 시대와 행정의 변화를 인정할 때 가능합니다. 시민의 서산은 시민 스스로 주인의 자리에 설 때 만들어집니다. ‘시민이 시장’인 서산을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달려가겠습니다. 2020년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피니언
    2019-12-31
  • 초심 잃지 않고 여민동락 자세로 열심
    존경하는 18만 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기해년이 저물고,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는 일 모두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지난해 서산시는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지역의 갈등을 발전의 계기로 승화시키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높은 공동체의식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서산시는 지방자치의 원대한 가치를 실현하며 새로운 30년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우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서산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동안 제8대 서산시의회는‘시민이 근본인 의회’를 목표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새해에도 서산시의회는 18만 시민의 대표자이자 민의의 대변자로서 소신있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역대 가장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일하는 의회․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같이 지역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겠습니다. 반면 시민의 뜻에 부응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는 시민 여러분께서 부여해 주신 권한과 의무를 충실히 행사하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 삶의 현장을 보다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의회의 문을 활짝 열어놓아 시민의 목소리가 여과 없이 의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의회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늘 청렴과 품위를 유지하여 시민 여러분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제8대 서산시의회 13명의 의원 모두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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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다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서산교육 최선
    존경하는 서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찬란한 햇빛이 온 누리에 펼쳐지는 희망찬 경자년의 여명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다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서산교육을 위해 응원해주신 서산시민과 서산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서산교육지원청은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의 우수한 실적,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유공기관 표창, 관내 기관 청렴도 1등급 87%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경자년을 맞이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에는 학생이 행복하고 교육공동체가 만족하여 다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특히 2020년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산행복교육지구,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상상이룸공작소, 지역사회의 역사, 문화 탐방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학교에서 이관받아 교육지원청에서 업무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경자년 서산교육에서는 첫째, 참학력을 다지는 학교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자율과 자치를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셋째,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진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함께하고 공감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아무리 험난한 곳이라도 함께 걸으면 길이 된다고 합니다. 희망찬 서산교육의 앞날을 위하여 서산교육지원청 산하 모든 교직원은 지금까지 쌓아올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서산교육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로 ‘다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서산교육’이라는 교육비전 걸맞는 교육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서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다시 한 번 경자년 새해에는 서산 지역민들과 교육가족 모두가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9-12-31
  • 도민 기대 부응, 대의 민주주의 실현 노력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설렘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20년 경자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해는 ‘하얀 쥐’의 해입니다. 풍요, 희망, 다산, 행운이 온다는 의미처럼, 우리 충청남도와 대한민국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크게 도약하는 소중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밝아 온 새 해에도 우리 도의회는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며, 42명 도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도민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고, 적극적인 의정과, 연구하는 자세로 의정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도민의 행복을 위해,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의정’, 알권리 충족과 약자를 위한 ‘공감의정’,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는 ‘책임의정’ 등 3대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진정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발전을 이끄는 온전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도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합니다. 충남도의회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활기찬 새 해 첫걸음처럼,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가, 한 단계씩 발전을 이루어가는 값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 1. 1. 충청남도의회 의장  유 병 국
    • 오피니언
    2019-12-31
  • 가로림만, 해양정원 그리고 서산의 미래
    이슬이 모여서 숲이 된 바다, 가로림만(加露林灣). 이름이 참으로 예쁘다. 이름만 예쁜 게 아니라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잘 어우러진 공동체가 바로 가로림만이다. 가로림만은 세계5대 갯벌이고, 국내 유일의 해양생물보호구역이다. 많은 주민들에게는 생계의 터전이다. 2007년 서해안유류피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로림만을 사수하라’는 특명을 내린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로림만은 곳곳에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문제로 주민들 간에, 주민과 행정 간에 갈등의 상처가 깊게 패인 곳이다. 나도 그 상처의 한 편에 서 있던 사람이었다. 2010년 도의원에 당선되고 얼마 되지 않아 조력발전소를 찬성하는 주민들로부터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아픈 기억이지만 그 분들의 주장이나 행동이 전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환경부의 조력발전소 환경영향평가서 반려 이후 안희정 도지사와 오랜 시간 가로림만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조력발전소를 찬성하는 분이나 반대하는 분이나 모두 가로림만의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비롯된 것 이 아닌가? 가로림만에 대한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리고 얼마 후 충남도에서는 ‘지속가능한 가로림만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가로림만에 대한 관심을 갖고 ‘가로림만국가해양정원조성’을 공약으로 채택했다. 뭔가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서산시장으로 당선된 이후에는 가로림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더 켜졌다. 조력발전소를 반대했던 분들보다 찬성했던 분들을 먼저 만나 이야기를 들었고, 가로림만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가로림만   충남도,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청와대 등 안 다닌 곳이 없다. 백미는 지난 10월 10일 문재인 대통령 서산방문이었다.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상공회의소 조경상 회장을 통해 대통령님에게 해양정원에 대해 건의했고, 대통령님께서도 충남의 여러 건의 중에서 가로림만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주셔서 희망이 더 커졌다. 가로림만해양정원이 정부의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믿는다. 해양정원은 서산에게 새로운 길을 만들어 줄 것이다. 정부의 예타대상 사업 선정 이후 각 정당과 단체에서 환영의 입장을 밝힌 것에서 알 수 있듯, 충남도민 80% 이상이 찬성하고 있기 때문에 갈등의 소지가 없는 사업이다. 서산은 자동차와 석유화학, 농업이 산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데, 해양정원을 통해 생태관광이라는 새로운 산업이 추가 된다. 세 바퀴 보다는 네 바퀴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게 아닌가? 많은 관광객들이 생태관광을 위해 순천만을 찾고 있는데,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가로림만에 해양정원이 조성된다면 순천만을 능가하는 생태관광지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오면 돈이 오고, 돈이 오면 경제는 활성화 될 것이고 일자리는 늘어날 것이다. 자명한 일이다. 특히 서산은 화학사고로 인해 뭔가 환경적으로 불안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해양정원이 조성될 경우 친환경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서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야산 산림휴양복지숲, 천수만의 철새와 함께 잘 살린다면 서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도시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서산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것이다.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바지락과 굴... 그리고 주민! 가로림만을 잘 지킨 결과이다. 서산의 새로운 심장이 뛰고 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12-25

라이프 검색결과

  • [부고] 심걸섭 서산타임즈 고문 모친상
    ▲심걸섭(서산타임즈 고문, 서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회장)씨 모친상, 이윤자(서산시여상단체협의회장)씨 시모상, 발인 : 1월 26일(일) 빈소 :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 라이프
    • 부음
    2020-01-24
  • [동정] 서산문학관 건립 용역 보고회 참석
    맹정호 시장(사진 위)과 임재관 시의회 의장(아래 사진)은 8일 오후 4시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서산문학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각각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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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2020-01-07
  • [동정] 맹정호 시장
    맹정호 서산시장은 7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데 이어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신년 언론인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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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2020-01-06
  • [동정] 임재관 의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은 7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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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인사] 충청남도
    ◇ 2급 승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이정구 △인사과(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신동헌 ◇ 3급 승진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길영식 △건설교통국장 박연진 △공무원교육원장(직무대리) 오범균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구상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정한율 ◇ 3급 전보 △경제실장 김석필 △공동체지원국장 고준근 ◇ 부단체장 △공주시 이존관 △아산시 윤찬수 △논산시 유병훈 △계룡시 류재승 △금산군 최영규 △ 예산군 이용붕 △태안군 최군노 ◇ 4급 승진 △교육법무담당관(직무대리) 김범수 △사회재난과장 조훈구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이언우 △건강증진식품과장(직무대리) 김재형 △경제정책과장(직무대리) 송무경 △세정과장(직무대리) 강관식 △미래성장과장 최권성 △내포신도시발전과장 우종석 △사회적경제과장(직무대리) 이민희 △청년정책과장(직무대리) 강석주 △관광진흥과장(직무대리) 허창덕 △미세먼지대책과장 이명수 △ 환경안전관리과장(직무대리) 송영호 △산림자원과장 이상춘 △도로철도항공과장 김택중 △의회사무처 박태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최계찬 △군문화엑스포지원단장 직무대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김승제 △수산자원연구소장 남학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김재식 △인사과(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장진원 △인사과(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성일 △인사과(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조일교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남상훈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허선무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태우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영민 △인사과(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영조 ◇ 4급 전보 △여성가족정책관 조광희 △예산담당관 구기선 △정보화담당관 설기호 △보건정책과장 백현옥 △소상공기업과장 김상태 △공동체정책과장 유재룡 △문화정책과장 홍은아 △기후환경정책과장 남성연 △건설정책과장 이남재 △교통정책과장 최종인 △총무담당관 신현성 △의사담당관 국정덕 △예산분석담당관 구자열 △의회사무처 윤진섭 △의회사무처 황상연 △농업기술원 기술정책과장 김길환 △교육운영과장 전동규 △산림자원연구소장 안재수 △종합건설사업소장 김응백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오지현 ◇ 4급 전입전출 △의회사무처 현명기 △당진시 최동석 △농업기술원(부여군 계획인사교류) 신동진 △부여군(계획인사교류) 정대영
    • 라이프
    • 인사
    2019-12-26
  • 나순의 부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대통령 표창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 나순의 부회장이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균 서산타임즈 운영위원과 운영위원 일부가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순의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 부회장이 지난 24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19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 모범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나 부회장은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 12기부터 활동을 시작해 13기와 18기 여성분과위원장, 19기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맡은 바 임무와 역할에 충실했다. 또 서산타임즈 운영위원으로 모범적인 활동으로 하며 지역언론의 건전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나순의 부회장은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민주평통의 발전과 서산시민들의 평화통일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라이프
    • 수상
    2019-12-25
  • [동정] 이선희 교육장
    이선희 서산교육장은 26일 오후 3시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워크숍’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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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2019-12-24
  • [동정] 맹정호 시장
    맹정호 서산시장은 26일 오전 10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작은 도서관 개관식, 오전 11시 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서산시 새마을운동 종합 평가대회, 오후 3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시장군수협의회 및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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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2019-12-24
  • [동정] 이선희 교육장
      이선희 서산교육장은 24일 오후 3시 30분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서산시를 빛낸 체육유공자 시상식’에 참석한다.
    • 라이프
    • 동정
    2019-12-23
  • [동정] 맹정호 시장
    맹정호 서산시장은 24일 오전 10시 서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오전 10시 50분 현대트랜시스 희망출동 1365 보행차 지정 기탁식, 오후 2시 30분 현대위아(주)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량기증식, 오후 3시 30분 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서산시를 빛낸 체육발전유공자 시상식에 각각 참석한다.
    • 라이프
    • 동정
    2019-12-23

커뮤니티 검색결과

  • [행사]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1. 행사명 :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 2. 일  시 : 9월9일(월) 10:30~14:00 3. 장  소 :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 4. 내  용 : 식전행사(시립합창단 공연), 기념식(사회복지유공자 시상, 제5회 서산복지대상 시상, 사회복지인 윤리선언문 낭독), 한마음축제(공연 및 한마음 장기자랑, 경품추첨<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
    • 커뮤니티
    • 공지사항
    2019-09-03
  • 무료노동법률강좌
    안녕하세요.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사무국장 최강은입니다. 이번에 저희 센터에서 노동자,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노동법률강좌를 개최합니다. '직장에서 나를 지켜주는 노동법 호신술' 무료노동법률강좌 일시 : 2019년 6월 27일(목)~7월 18일(목) 매주 목요일 19:00~21:00 장소 : 서산문화원 2층 다목적실 대상 : 서산시민, 노동자, 학생 누구나 인원 : 30명 교육비 : 무료 문의 :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041-667-9572 강의 내용 1강 : 노동법 탄생과 역사(노동법의 역사, 위상과 체계, 올바른 법 이해와 활용) -박성우 노무사(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2강 : 임금, 알아야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 개정의 문제점을 포함한 임금산정방법에 대하여) -김유정 변호사(민주노총 충남법률원) 3강 : 징계와 해고(부당한 해고와 인사발령에 대응하는 요령) -이두규 변호사(민주노총 충남법률원) 4강 : 산업재해와 산업안전보건(사례로 알아보는 산업재해 및 안전한 직장이야기) -심준형 노무사(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커뮤니티
    • 공지사항
    2019-06-27

기획 검색결과

  • “국정운영 폭주 저지에 앞장”
    ▲2017 대선, 2018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난 지 1년 4개월만인 지난 19일 귀국한 안철수 전 대표. 그는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국정운영의 폭주를 저지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충청신문 제공   안철수(57)전 국민의당(현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19일 미국에서 돌아왔다. 2017 대선, 2018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난 지 1년 4개월만이다. 이날 필자는 안 전 대표를 만나기 위해 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갔다. 오후 4시 20분 도착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일요일이라 차가 밀릴 것으로 보고 오전 11시 30분경 친구와 함께 출발했다. 그러나 의외로 한산한 고속도로 덕분에 일찍 도착했다. 이미 많은 기자들이 나와 있었다. 기자회견 준비 등을 위해 분주한 움직이는 모습도 보였다. 오후 3시가 넘어서자 지지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직한 안철수! 정직한 나라” 플래카드도 보였다.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안 전 대표는 지지자들을 향해 바닥에 엎드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며 큰절을 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무엇보다 큰 기대와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바른미래당이 현 상황에 처한 것 역시 제 책임”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진영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국정운영의 폭주를 저지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헌법정신을 수호하고 법을 지켜내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가짜 민주주의의 등장과 권력의 사유화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안 전 대표와 만났지만 대화할 겨를이 없었다. 이날 다시 서산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안 전 대표와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래서 이번‘조규선이 만난 사람’을 안 전 대표와의 인연을 기록해 보기로 했다. 그와의 인연은 지난 2013년 ‘정책네트워크 내일’회원과 ‘충남내일포럼’공동대표로 시작됐다. 2016년 1월 5일 민주당을 탈당하고 안철수신당에 입당했다. 이후 국민의당 창당 발기위원, 국민의당 비상대책 위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특별보좌역을 역임하면서 안 전 대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됐다. 그렇게 인연을 쌓아가던 중 안 전 대표가 2017년 12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가로림만 프로젝트 5만불 선진 한국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그는 “조규선 시장님은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뜻을 함께 한 동지다. 3년 전 함께 고통스런 경험을 겪었다. 아마도 그때 함께 겪었던 그 고통으로 이제는 동지가 되어 이 어려운 상황을 뚫고 나가게 될 힘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동지임을 확인해 주었다. 아주 감사했다. 그는 이후로도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동문이며, 미국의 한 기업으로부터 회사 매각 제안을 받았지만 비싼 외국 백신 프로그램이 한국시장을 장악 할까봐 팔지 않았다는 일화, 안랩 주식의 사회 환원에 대한 에피소드 등. 이러한 가운데 안 전 대표가 서산을 방문했다. 2017년 2월 이었다. 필자와 함께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를 방문 안철수 핵심 콘텐츠로 주력한 4차산업 혁명시대의 첨단기술 융합 등 미래신산업육성전략을 강조했었다. 그리고 그해 9월 국민의당 대표로 또 서산을 방문했다. 필자를 비롯한 당원들과 한센환자 정착마을인 운산면 영락원을 방문했다. 또 충남도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도 가졌다. 그는 이렇게 서산을 방문할 때마다 “서산은 참으로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고 했다. 그는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공과대학 공학석사,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주)안철수연구소(현, 안랩)를 창업하고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포스코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제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6년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필자를 아는 많은 분들은 안 전 대표가 중도보수통합으로 가야 된다고 말했다. 현재 나라를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이날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한 국민의 사랑은 남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국민의 기대와 실망, 그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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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20-01-21
  • 짧은 설 연휴…이 앱으로 알차게
    올해 설 명절은 예년보다 휴일이 확연하게 짧아 효과적인 시간 배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짧아진 연휴 알찬 시간 배분을 위해 스마트폰 사용은 필수다. 설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앱은 어떤 것이 있을지 살펴봤다. ◆기름값 아끼는 앱=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은 전국의 주유소와 충전소 위치, 판매가격 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지역별ㆍ경로별ㆍ가짜석유 주유소 찾기 등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오피넷보다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오일나우’도 있다. 오일나우는 내 주변 최적의 주유소를 찾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매월 주유비와 주유비 패턴을 분석해준다.   ◆휴식 취할 수 있는 앱=피치 못할 사정으로 명절을 즐길 수 없는 이들은 동영상서비스(OTT)앱을 활용하면 훌륭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OTT 앱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넷플릭스’다. 다만 넷플릭스를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대 1만4500원의 이용료가 필요하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을 활용하면 된다. 이 앱은 연휴기간 최소한의 인력으로 가동되는 의료기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이 평소에 자주가는 병의원과 약국을 검색할 수 있어 진료가능여부를 문의하기도 편리하다. 또 실시간 진료 가능 병원, 실시간 응급실 현황, AED 사용방법, 야간·주말 진료 가능 병원 찾기 등으로 구성돼 있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훌륭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양대 앱마켓 어디서나 다운 받을 수 있는데 AED사용법 동영상 시청과 등은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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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넌 직업이 체육회냐?”
    ▲서산시체육회가 직장이냐고 할 정도로 서산체육에 일생을 바쳐왔다는 이규현 회장. 민선 서산시 첫 체육회장으로 3년 후 정말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보였다. 사진=최상임 작가   “평소 부친(이명섭. 1938~2009)께서 ‘넌 직업이 체육회냐?’고 할 정도로 체육회 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활동해 왔습니다. 서산 체육인들이 이를 인정해 서산시체육회장에 당선됐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체육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지난 1월 5일 실시된 서산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서산시 첫 민간인 체육회장에 당선된 이규현(60ㆍ(주)선우 부사장)회장을 지난 13일 필자 사무실에 만났다. 이 회장의 서산시체육회 인연은 1994년 이사로 위촉되면서다. 89년도부터 운동이 좋아 청우조기축구회에서 활동 하다 선배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후 서산시탁구협회 이사 5년, 서산생활체육 축구협회 사무국장 8년, 생활체육서산시협의회 사무국장, 서산시축구협회장, 서산시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서산시체육회 부회장과 수석부회장에 이르기 까지 서산시체육회를 떠나본 적이 없다. “서산의 체육은 서산시민의 건강이다” 라는 이 회장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대회를 유치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요즈음은 스포츠와 경제가 하나가 되는 ‘스포노믹스(Sponomics)’에 살고 있다고 했다. ‘스포노믹스’는 스포츠(Sports)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 스포츠산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뜻이다.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바꾸는 신경제 패러다임을 서산에서 스포츠가 지역경기 활성화 통로로 산업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국제 규격에 맞는 스포츠 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산에는 도민체전참가종목 19개 등 36개의 경기 단체가 있다. 시민의 혈세인 예산을 공평하게 배정하고 분배해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와 임원들의 사기앙양과 인정감을 부여해 신명나는 가맹경기단체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학생체육(꿈나무 육성)을 활성화 시켜 성인이 되었을 때 서산체육이 발전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9개 종목 경기가맹단체와 기업의 1단체 1사 자매결연을 추진해 체육 사랑이 곧 향토사랑, 시민사랑, 기업 사랑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도 그가 추진할 중요한 사업이다. 결국 체육의 좋은 성적이 시민의 자긍심으로 시민의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회장으로서 최종 목표인지 모른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우선 오는 6월 당진에서 개최되는 제72회 충남도민체전 우승을 목표로 맹정호 시장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64회 도민체전 우승과 94년에 13년간 계속 우승한 천안을 이기고 서산시가 탁구 우승을 할 때”가 가장 보람으로 남는다는 이 회장은 서산초, 서산중, 서령고(24회)를 거쳐 한남대학교 대학원 최고 지도자과정을 수료했다. 서산JC 특우회장(38대), 서산로타리클럽 회원, 서산성봉학교 운영위원장, 서령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열심히 참여해 마당발로 통하기도 한다. “부친께서 작고하신 그 해에 서산시축구협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취임식에 참석해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아버지가 눈에 선하다”는 그는 “인류에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우리는 믿었다”는 JC신조를 신념으로 살아왔다고 했다. 그에게 꿈이 있다. 민선 첫 서산시체육회장 임기를 마칠 때 시민들이 정말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롯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 회장의 취임식은 2월 14일 아르델웨딩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서산시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할 당시 흐뭇하게 바라보던 부친은 계시지 않지만 그의 체육회장 여정을 응원할 시민들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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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경자년 새해 새로운 복이 충만하길 기원”
    새해인 2020년은 경자년이다. 경자년의 경(庚)은 하얀색을 뜻하며, 자(子)는 아들 자, ‘아들, 자식’을 뜻하지만 동사로는 ‘번식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 다른 명사로는 ‘쥐’의 뜻도 있다. 따라서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쥐띠의 해인 셈이다. 시몽 황석봉 선생이 서산타임즈 애독자들에게 새로운 복이 충만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갑골문자로 경자년의 자(子)를 축화로 그렸다. 황석봉 선생은 “경자년은 아무리 힘든 일을 만나도 바위처럼 꿋꿋이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해로 풀이된다”며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가 그렇듯 부지런하며 길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시몽 황석봉 선생은? - 1949년 성연 출생 - 대한민국미술대전 연3회 특선, 초대작가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 서울ㆍ파리 등서 개인전ㆍ초대전 등 30회 이상 - 현재 서산창작예술촌 디렉터 - 작품소장(서울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독일 베링거잉겔하임 컬렉션(2012) - 저서 : 황석봉 작품집(1992), 현대의 전각예술, 산씨반, 황석봉 전각집(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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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신년 여론조사] 어떻게 실시했나?
      이번 여론조사는 서산타임즈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서산시와 태안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표본 중 남자는 543명(52.5%), 여자는 491명(47.5%)이며, 지역별로는 서산1 346명(33.5%), 서산2 391명(2 37.8%), 태안1 163명(15.8%), 태안2 134명(13.0%)이다. 조사는 ▷국정운영 ▷지지정당 ▷후보 선호도 ▷자유한국당 경쟁력 등의 내용이 담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ARS 여론조사 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방법을 사용했다.(피조사자 선정방법:유선전화RDD를 사용) 표본 추출은 2019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ㆍ연령대별ㆍ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가 적용됐다. 응답률은 4.8%로 총 통화 2만4969명 중 1034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0%포인트다.  산출방식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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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서ㆍ태안 총선 지지정당, 한국 47.5%, 민주 30.9%
      4.15총선을 100여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서산시ㆍ태안군 선거구에서는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성일종 현 국회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매우 못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지하는 정당도 자유한국당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후보 선호도= 서산시와 태안군 선거구 유권자에게 21대 총선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후보들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를 물어본 결과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이 44.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27.4%, 이완섭 전 서산시장 15.5%, 신현웅 민주노총 중앙대의원 2.5%순으로 집계됐다. 부동층은 기타 후보 2.5%,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도 각 3.9%와 3.6%를 나타냈다. 연령별로 보면 성일종 의원이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고 있으며, 조한기 위원장은 40대에서, 이완섭 후보는 30대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봤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성일종 의원의 선호도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성 의원은 서산1(대산, 지곡, 팔봉, 인지, 석남 부춘) 43.4%, 서산2(부석, 해미, 고북, 음암, 운산, 성연, 동문1, 동문2, 수석) 42.3%, 태안1(태안읍, 원북, 이원) 49.7%, 태안2(안면, 소원, 근흥, 남면, 고남)49.0%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현재 지지하고나 호감이 가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는 자유한국당이 47.5%로 30.9%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에 16.6% 앞섰다. 이어 정의당 4.8%, 바른미래당 3.7%, 민주평화당 0.6%, 우리공화당 0.6%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층(기타정당 1.5%, 없음 9.0%, 잘모름 1.4%)도 11.9%나 됐다. 40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연령층(19세 포함 20대 53.7%, 30대 49.3%, 50대 39.9%, 60대 이상 53.4%) 에서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높았다. 다만 40대(더불어민주당 38.7%, 자유한국당 38.5%)와 50대(더불어민주당 37.4%, 자유한국당 39.9%)에서는 균형 있는 지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서산1 42.3%, 서산2 50.8%, 태안1 51.0%, 태안2 47.1%)에서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보다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산1 32.8%, 서산2 29.1%, 태안1 31.3%, 태안2 30.8%를 기록했다. ▶한국당 후보 경쟁력 = 이완섭 전 서산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경선이 불가피한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한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성일종 의원이 50.7%로 24.9%에 그친 이완섭 전 서산시장에 큰 차이를 보였다.   ▶국정운영 평가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잘한다(매우 잘함 19,7%, 대체로 잘함 16.4%)보다는 못한다(대체로 못함 23.0%, 매우 못함 36.1%)라는 응답이 많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서산타임즈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서산시와 태안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표본 중 남자는 543명(52.5%), 여자는 491명(47.5%)이며, 지역별로는 서산1 346명(33.5%), 서산2 391명(2 37.8%), 태안1 163명(15.8%), 태안2 134명(13.0%)이다. 조사는 ▷국정운영 ▷지지정당 ▷후보 선호도 ▷자유한국당 경쟁력 등의 내용이 담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ARS 여론조사 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방법을 사용했다.(피조사자 선정방법:유선전화RDD를 사용) 표본 추출은 2019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ㆍ연령대별ㆍ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가 적용됐다. 응답률은 4.8%로 총 통화 2만4969명 중 1034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0%포인트다.  산출방식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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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내 예술정신은 동심의 서산”
    「지곡문학」을 발간하는 70~80대 주인공들의 애향 정신과 청년정신을 존경하고 그 도전과 열정이 큰 힘이 된다는 성창경 화백. 그는 고향에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싶다는 바람을 보였다. 사진=최상임 작가   성창경(78) 동양화가이자 성신여대 명예교수는 필자가 서산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서산시문화회관 초대전을 하면서 알게 된 지인이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 등 각종 공모전 심사, 운영위원에 참여하면서 사이가 돈독해 졌다. 인터뷰를 망설이는 그에게 “성 교수님은 한국 미술계를 움직이는 대표적 미술인의 한사람이고, 또한 평생을 미술영역에 종사해온 한 사람이시니 미술계에 관한 여러 사항들을 중심으로 나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인터뷰를 해주신다면 좋겠다”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성 화백은 왕산포(지곡면 중왕리)에서 태어나 4살 되던 해 예천동으로 이사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필자의 4층 사무실에서 창밖을 내던 보던 그가 “근처에 하천(양유천)이 흘렀고 교량이 있었다”면서 옛 추억을 떠올렸다. 동네 어른들을 따라 서령초 운동장(현 시청 앞 솔밭공원)에서 8.15 해방 기념 농악 대회를 보러 갔다가 인파에 밀려 길을 잃고 헤맸던 이야기, 작은 할머니와 함께 왕산포에서 서산 시내에서 열리는 농악대회를 보려고 걸어가다 온몸에 벌을 쏘였던 추억, 한학을 하시던 아버지가 화선지에 사군자와 학을 그리는 모습을 따라 화선지에 먹칠을 해 혼이 났던 기억들을 보따리 풀듯 이어갔다. 그는 충남도 미술실기 대회에서 특선 수상을 시작으로 서령고(7회 졸업) 3학년 때 특별 활동부 미술반장을 했다. 또 생물 선생님의 토끼 해부도를 그리는 것도 성 화백의 몫이었다고 했다. 해부도의 설명을 맡아 하다 보니 의과대학에 진학을 권유 받기도 해 고교시절에는 갈등도 많았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그는 서라벌 예술대학을 선택했다. 그곳에서 소정 변관식, 연정 안상철 교수의 제자와 조교로 인간과 예술을 배웠다. 대학 졸업 후 잠시 모교인 서령고에서 교사로 재직하다가 28세 젊은 나이에 부산 동아대 교수를 시작해 성신여대 미술대 교수와 학장을 역임했다. 2016년 ‘미술과 비평’에서 선정한 한국대표 화가 20인에 선정 되는 등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화가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실제 그는 독일 뒤셀도르프 미술 대학원 초청교환교수(1999~2000)를 역임하고 2005년 7월 독일 볼프스부르그성 초대전, 대만국립역사박물관 초청(1983) 미국LA 한국문화원 초대(1987), 프랑스 파리 갤러리 초대전(1988) 등 유럽과 러시아 초대전을 갖기도 했다. 현재도 그의 작품이 교육부 검정 중학교 미술교과서(교학사 발행)에 수록 되어있다. 그의 수상이력도 화려하다. 국전 14, 15, 23, 24회에 입선을 시작으로 1976년 제25회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에서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 일약 중진작가로 부상했다. 동양화 비구상 최고상이다. 1987년 11월에는 KBS TV 미술관에 방영되기도 했다. 성 화백은 또 우리나라 전통문을 소재로 입체적으로 그리는 독특한 작가로 유명세를 떨쳤다. 전통문의 매력에 빠진 것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와 지혜가 고스란히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문은 닫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열림을 위한 것이라며 전통문은 닫혀도 밖에서 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했다. 첫날 밤 창호지 문을 손으로 뚫고 엿보는 등 비밀이 없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설명을 곁들였다. 독일 통일 후 1990연 괴테 하우스에서 문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 사회자가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은 한국이 성창경 화백의 작품에서 말하는 메시지처럼 통일로 이어지는 문이 빨리 열리기를 바란다”고 했다며 그때 그는 단순히 전통의 문이 남북통일의 문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기도 했다고 말했다. 동아대 교수 시절 학교법인 이사의 소개로 당시 초등학교 교사였던 안수영 여사와 결혼해 2남1녀를 두었다. 현재 경기도 가평에서 화실을 운영하고 있는 성 화백은 “내 작품 속에 담겨진 예술 정신은 동심의 서산”이라고 강조하며 지금도 고향 지곡주민들이 사랑에 감격스러울 때가 많다고 했다. 「지곡문학」을 발간하는 70~80대 주인공들의 애향 정신과 청년정신을 존경하고 그 도전과 열정이 큰 힘이 된다고 했다. 그는 인터뷰 말미도 고향으로 귀결됐다. “내 고향 서산에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어릴 적으로 되돌아가 살고 싶습니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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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뀌죠”
    아이들을 글로벌인재로 잘 키워서 미래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쓰임 받는 훌륭한 지도자로 키우는 것이 꿈이라는 이남희 원장. 그녀는 몬테소리 어린이 교육의 한국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 사진=최상임 작가     얼마 전 인지에서 이남희(54) 사라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장을 만나 외손자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런데 성탄절 전날인 24일 외손자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아이 무릎 담요와 털목도리를 가지고 필자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 원장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성탄절에 교회에 친구 따라 갔던 이야기, 필자와 만났던 일, 아이들 성품 교육의 중요성, 몬테소리 철학은 개인의 자발성과 자기 통제에 기반을 두는 것이 특징 이라는 것. 자녀 교육의 제일 중요한 것이 부모의 양육 태도에 있다는 등 대화는 흥미진진하고 퍽 유익했다. 혼자 듣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몇 번이고 쑥스럽다고 사양했지만 아이를 둔 부모뿐만이 아니라 손녀를 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그래서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이 원장은 아이들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것은 아이들의 지능은 태내기(엄마 뱃속)부터 발달이 시작되어 보통나이 3세까지 50%, 4~6세 사이 30%, 7세~청소년 시기에 20%가 형성된다는 것. 그래서 그시기에 올바른 성품교육이 시작되어야 하고 좋은 환경을 통해 5감(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을 자극 시켜 주면 지능이 잘 발달된다고 강조했다. “세살 버릇 여든 살 까지 간다”는 속담과 더불어 유아교육학자들도 이 시기를 놓치지 말라고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조언하고 있다고 한다. 또 아이들이 140억 개의 많은 뇌세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뇌세포에 자극을 많이 시켜 주면 뇌세포의 신경에서 시냅스(Synapse.신경돌기)가 연결되어 뇌지능이 발달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증명한 것이 이탈리아 교육학자이자 의사인 마리아 몬테소리((Maria Montessori, 1870~1952)여사다. 몬테소리 교구를 만들어 정신지체아에게 5감 자극 교육을 한 결과 정상적인 아이들과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지능이 발달되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그리고 정상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몬테소리 교육법을 개발하여 전 세계에 널리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 원장은 우리나라 대학 유아교육학과에서는 훌륭한 교육자로 몬테소리가 있다는 것만 가르칠 뿐 그의 교육법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이 원장은 “일반교육은 외부에서 아이들에게 넣어주는 주입식이지만 몬테소리 교육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는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품교육에 대해서도 이 원장은 성품이란 한사람의 생각, 감정 행동의 총체적인 표현이며, 좋은 성품이란 위기와 갈등의 상황에서 더 좋은 생각, 더 좋은 감정, 더 좋은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 원장은 특히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성품을 가르쳐 주고 아이들이 집에 가서 부모님과 함께 성품 교육하는 모습을 동영상을 찍어서 어린이집에 보내주면 선물을 준다고 했다. 그는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고 강조했다. 이원장의 꿈은 아이들을 글로벌인재로 잘 키워서 미래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쓰임 받는 훌륭한 지도자로 키우는 것이다. 이남희 원장은 1965년 부석에서 태어나 부석초, 부석중, 대전성모여고를 거쳐 충남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 몬테소리 선교 신학원에서 국내 몬테소리 자격증을 취득하고 미국 캠프리지대학, 하버드대학 유아교육최고지도자 과정, 일본 몬테소리 교육을 수료했다. 또 미국 몬테소리 AMS, 유럽, 이태리 몬테소리 국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이태리, 필리핀, 프랑스 등 선진국 몬테소리 어린이 교육의 한국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 인생에 대한 정체성, 가치관을 알기위해 고민하다 대학 3학년 때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는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어린이들을 선교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일생을 몬테소리 교육에 힘쓰고 있다. 조규선 전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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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서산타임즈 송년의 밤
    서산타임즈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이병렬 대표가 운영위원과 지역기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서산타임즈는 지난 19일 오후 잠홍동 소재 르셀웨딩컨벤션에서 제14회 자랑스런 서산인상 시상식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수 충남도의원, 조규선 전 서산시장, 이완섭 전 서산시장, 우종재 전 서산시의회 의장, 이관석 서산시새마을회장, 이윤자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박선자 서산시새마을부녀회장, 김태신 재경서산시향우회장, 이우영 재인천서산시민회장, 도원이엔씨 성우종 대표, 이흥우 서령새마을금고 이사장, 김형정 전문건설협회 서산시협의회장, 전순환 충남지역신문연합회장, 권기택 충남지역신문연합회 이사 등 서산지역 각계각층 인사와 본사 임직원, 운영위원회, 지역기자회, 산악회, 아라메봉사단 등 서산타임즈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본사 이병렬 대표는 올 한해 서산타임즈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한명동 인지면장, 유용구 철우지업사 대표, 이정재 서산복지재단 사무처 대리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임기를 마치는 김근우 산악회장과 김종수 지역기자에게는 공로패를, 성두현 운영위원과 이용운 운영위원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유임숙, 정구현, 이종선, 유영란, 이제숙 신임 운영위원과 노교람 지역기자에게는 각각 위촉장을 수여하고 신문사 발전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는 아라메봉사단의 공연과 함께 운영위원회가 마련한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돼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서산타임즈 운영위원회는 서산타임즈가 전국 최고의 지역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지원함과 동시에 위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그 목적으로 관내에서 성실하게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자 등으로 구성되었다.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는 서산타임즈가 지역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기사취재 후 제공 및 제보와 동시에 기자단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시각과 문제제기 등이 지면을 통해 반영되어 서산사회가 보다 밝고 투명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취미 조직인 산악회는 매월 산행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있으며, 음악봉사를 펼치는 아라메봉사단은 노인대학과 요양원 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이창구 기자 ● 축하해 주신 분(무순) △가재무 서산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강춘식 서산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강희곤 수석농공단지협의회장 △고명호 서산시 도로과장 △구본웅 해미면 이장단협의회장 △윤만형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장 △김종길 서산시 시민공동체과장 △이원영 홍성청소년수련관장 △심현택 서산중앙고 총동창회장 △권기택 계룡신문 대표 △안동석 전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장 △오세중 서산시의회 사무국 홍보팀 △윤연상 성우시스텍 대표이사 △유영진 토탈동양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이희정 해미면 주민지원팀장 △이수영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 △김응준 서산시 세무과장 △이은건 고북면장 △서산시의회 사무국 홍보팀 △박경환 서산시 자치행정과장 △안민수 서산시 공보팀장 △김정의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 △이석봉 서산시 공보전산담당관 △김종민 서산시 체육진흥과장 △심걸섭 서산장학재단 부이사장 △한명동 인지면장 △최상임 사진작가 △김인수 서산시 자치행정국장 △조규선 전 서산시장 △성기영 서산시 교통과장 △이우영 재인천서산시민회장 △김태신 재경서산시민회장 △도혜영 서산시 기초생활팀장 △진중관 서산시 복지과장 △이효정 부석면장 △조영학 대산공단협의회 상임이사 △류호중 삼정건설 대표이사 △이관석 서산시 새마을회장 △김영제 서산시문화복지센터장 △김선학 서산시 시민생활국장 △최종구 서산시 토지정보과장 △이창영 전 서산시 과장 △손기원 신성관광 △이용운 재인천서산시민회 고문 △한용상 서산예총 회장 △최기호 태진건설 대표이사 △한연숙 전 서산시 국장 △박정식 서산시 복지행정팀장 △강명신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박남진 모아정보 대표 △유병수 전 서산시 과장 △유청 서산시 도로행정팀장 △서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김영중 부춘동장 △서산타임즈 운영위원회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 ● 화환 보내주신 분 △김기화 사단법인 중고제판소리보존회장 △김도우 한강세무법인 대표 세무사 △김정균 르셀웨딩컨벤션 대표 △김형정 전문건설협회 서산시협의회장 △뜬쇠예술단 △서산시청 공보전산담당관실 △성낙서 서산시재향군인회장 △성우종 도원이엔씨 대표이사 △이흥우 서령새마을금고 이사장 △재경서산시향우회 △재인천서산시민회 △정지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지사장 △최종만 (주)고암 회장 △토탈방재 임직원 일동 감사패 수상자. 왼쪽부터 이병렬 본사 대표, 이정재 서산복지재단 대리, 유용구 청루지업사 대표, 한명동 인지면장 표창수여자. 왼쪽부터 성두현 운영위원, 이병렬 대표, 이용운 운영위원 신규 운영위원 및 지역기자 아라메봉사단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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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조화로운 발전 위한 노력, 공유하는 자리
    제14회 자랑스런 서산인상 수상자들이 서산타임즈 임직원, 내빈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황선철 기자   서산타임즈 제정한 제14회 자랑스런 서산인상 시상식이 지난 19일 오후 잠홍동 르셀웨딩컨벤션 3층에서 맹정호 시장, 임재관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수 충남도의원, 조규선 전 서산시장, 우종재 전 서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랑스런 서산인상은 올해 △정치부문 안원기 서산시의원 △행정부문 홍건표 서산시청 도시과 팀장  △경제부문 배대순 (주)토탈방재 대표이사 △문화부문 박만진 서산시인회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맹정호 시장은 “오늘 자랑스런 서산인상을 수상하신 안원기 시의원님, 홍건표 팀장님, 배대순 대표님, 박만진 시인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수상자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질수록 시민들은 더 따뜻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관 의장은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을 듣다보니 수상자 같은 분들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정진하여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서산시의회도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대표는 “자랑스런 서산인상은 서산의 조화로운 발전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공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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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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