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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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대산공장 노조, 자활참여자 추석 위문품 기탁
    LG화학 대산공장과 노동조합은 28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산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활용품 100세트(4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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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9-28
  • 엉뚱한 마을 안내하는 엉터리 도로표지판
    서산 시내에서 해미 방향 도로에 세워진 도로 안내 표지판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도로 안내 표지판은 대표적 건물이나 지명을 찾아갈 수 있도록 설치된 것이지만, 음암면 유계리 인근에 설치된 도로 안내 표지판이 유계리를 엉뚱한 곳으로 안내하고 있기 때문. 이 도로 표지판 안내에 따라 주행하면 해미면 억대리가 나온다. 빠른 정비가 필요하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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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22
  • 박만진 시인 “시를 읽으면 치유됩니다”
    지나간 누군가가 생각나는 날, 일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은 날, 지치고 힘든 날… 좋아하는 시 한 편 꺼내 읽어본다. 그리고 손으로 꼭꼭 눌러 정성껏 써보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읽어본다. 한 자 한 자 옮겨 적는 동안에 자신을 감쌌던 분노와 외로움, 삶의 고단함은 조금씩 사라지고, 상처받은 영혼이 치유된다. 단지 시를 한 번 읽고 옮겨 적었을 뿐인데 어떻게 마음이 그리 달라 질 수 있을까. 박만진 시인이 지난 17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났다. 동문동 북 카페인 지상의 양식에서 ‘박만진 시인과 시 토크’를 진행한 것. 이날 행사는 지상의 양식 주관으로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를 10명 이내로 한정한 가운데 ‘자기치유적 시 읽기 그리고 시로 여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 시 토크에서 박 시인은 직접 시를 낭송하며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 불안, 위축된 심리 회복에 도움을 주는 치유 시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만진 시인은 “지역에서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고자 시 토크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시를 낭송하면서 시를 새롭게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만진 시인은 서산 출신으로 ‘극단 둥지’를 설립해 척박한 서산의 문화예술 토대를 마련했다. 1987년 ‘심상’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집 ‘빈 시간에’, ‘내겐 늘 바다가 부족하네’, ‘봄의 스타카토’등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하고 현재 서산시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서산타임즈가 제정한 자랑스런 서산인상(문학부문)을 수상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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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9-20
  • 안창수 어르신 시인, 86세에 생애 첫 시집 발간
    80대 어르신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소재로 첫 시집을 발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읍내동에 거주하는 안창수(86) 시인. 안 시인은 어렵고 궁핍했던 시절을 살아오면서 팔순이 넘도록 차분하게 펼쳐온 자신의 마음을 시로 표현한 시집 ‘바람이어라’를 출간했다. 제1부 꽃은 꽃이요, 제2부 구름의 천태만상, 제3부 그리움의 무게, 제4부 술잔에 지는 봄 등 총 4부로 구성 됐으며 72편의 주옥같은 시가 실려 있다. 안 시인은 시집 서문에 지은의의 변을 통해 “산은 그림자를 뻗어 물을 건너지를 수 있고 물은 산모롱이를 돌아갈 수 있으니 어쩌면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이란 말도 진실성을 담보할 수 없다. 삶이 시간에 쫒기는 하루살이가 불완전변태를 할 수밖에 없듯이 내게도 이내가 드리워 기억력과 직립성의 퇴화를 실감하는데다 하필 왜 나냐고 앙탈했지만 망막정맥폐쇄 7년의 조바심은 고희와 무람을 에누리 없이 맞바꾸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시인은 서산시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강좌로 운영하고 있는 시 창작교실에서 김가연(서산타임즈 부사장)시인과 박만진(서산시인회장)시인으로부터 시를 학습했다. 김가연 시인은 “안창수 어르신을 만나면서 지도를 한다기보다 오히려 어르신에게 삶을 배웠다고 생각한다”며 “살아온 과정에 시의 요소 몇 가지만 추가하면 그게 바로 가슴 울리는 감동의 시”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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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9-19
  • 서산시적십자봉사회, 기초생활물품 200세트 전달
    서산시적십자봉사회 이경옥 회장과 한용옥 부회장은 지난 17일 서산시를 방문,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기초생활물품 200세트(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물품세트는 소면, 당면, 참기름 등 14종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 충남지사가 서산시적십자봉사회에 보내왔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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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9-17
  • “대산지역 상생발전과 지역화합 위해 노력할 터”
    김기의(57) 대산읍 대죽리 이장은 대산읍 30개 마을 이장을 대표하는 이장단협의회장이다. 지난 7월 전임 이장단협의회장이 지병으로 작고하면서 29개 마을 이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협의회장에 추대됐다. 이장 경력이라야 4년에 불과한 김 회장이 십 수 년 경력의 이장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는 예의에 맞지 않으면 절대 행동하지 않는다는 비례부동(非禮不動)한 성격 때문이다. 행정과 주민을 잇고 또 마을공동체에서 좋은 일 나쁜 일 가리지 않고 도맡아 해야 하는 것이 이장의 몫이라는 그는 “이장은 봉사직”임을 강조한다. 김 회장은 “마을 이장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들여야만 하지만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 전체 이장들의 협력을 이뤄내야 하기 때문에 늘 긴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장단협의회장으로 활동반경이 넓어지면서 그는 읍 주민들에게 실익이 될 만한 일을 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협의회장은 누구나 활동적이고 봉사 가능하다면 맡겨지는 직책”이라며 “좋은 정보를 열심히 나누고 또 그를 위해 연락과 중재 등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 협의회장의 역할”이라고 재삼 역할을 강조했다. 때로는 이장단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온다거나 지역주민들의 뜻이 갈리며 듣기 싫은 소리를 듣게 될 때도 있다. 그럼에도 다수 지역민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일부 주민들이 반대를 한다 해도 그걸 감당하는 것도 자신의 몫이라고 했다. 대산읍은 과거 서산지역 읍면동 중 최대 인구를 자랑하며 돈과 활력이 넘치던 지역이었다. 대산읍 주민들의 정서와 바람도 대산공단과 맞닿아있다. 어업과 농업이 활발하던 지역이 공단지역으로 변화하면서 주민들의 삶은 풍요로움에서 환경을 걱정하고 있다. 대산지역 대기오염 문제도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여기에 인구도 감소하고 있다.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현재의 인구 수준이라도 지키고 싶다는 것이 김 회장의 바람이다. 인구 감소 문제는 비단 대산읍뿐만이 아니 전국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산읍의 경우 굴지의 대기업들이 있어 이 문제만큼은 의지만 있다면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출생과 사망비율 불균형이 심화되고, 주택ㆍ교육 등의 사유로 인근 도시로 주소를 이전하는 등 매년 인구 감소폭이 커지는 것이 대산의 현실”이라며 “대산읍과 함께 인구 회복을 위한 ‘대산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 회장의 복안은 이렇다. 우선 대산공단 기업을 방문하여 ‘대산 주소 갖기 운동’취지를 설명하고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고 또 대산읍에서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여 바빠서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는 기업 임직원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우리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모든 사람이 우리지역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소 갖기 운동을 연중 전개할 계획”이라며 “특히 대형기업 임직원들에게 적극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장단협의회장으로 있는 동안 29명의 이장과 단합하고 솔선수범해서 대산 지역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협력하여 대산읍 행정을 뒷받침하고 지역민들의 권익을 위해 적극 나서겠노라 약속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대산읍 주민들과 함께 적극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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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9-15
  • [전문] 유부곤 시의원 5분발언
    존경하는 서산 시민 여러분! 이연희 의장님과 동료의원님 그리고 맹정호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부곤의원입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을 포함해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여름태풍은 3개, 가을태풍은 1개로 집계됐습니다. 태풍은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6∼8월은 여름태풍, 9∼11월은 가을태풍으로 분류합니다. 지난 7월 역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이 전무했던 것이 무색하게 한 달 여 사이에 4개의 태풍이 한반도 주변 혹은 우리나라를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가을 태풍이 한두 개 정도 더 올 가능성이 제기되나 또 걱정이 앞섭니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에게 50여 일의 긴 장마, 8∼9월 태풍 4개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하여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얼마나 힘드십니까? 태풍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로 대중교통 이용 시 반강제적 마스크 쓰기 집행명령과 같은 사태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대안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문제의 현상을 바라보며 심히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습니다. 사람 사이가 점점 각박하고 삭막해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며 잠시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 보았습니다. 지난 1월부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세계인의 일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8개월 동안 코로나19의 세계적 대 유행 상황을 맞았지만 참 잘 견뎌 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처 방역은 세계적 호평을 받았고 그 속에서 밤낮없이 방역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인 의료진들과 방역 당국자들의 헌신과 노고 또한 잊을 수 없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힘든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나서서 방역활동에 땀 흘린 우리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외신보도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이동이 통제되고 사회 기능과 경제활동이 마비된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의 무정부적 아비규환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 나라들의 사정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는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엄청난 재정지출을 통해 난국을 헤쳐가려 하지만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이 바이러스가 언제 수그러들지, 언제 경제상황이 개선될지 알 수 없습니다. 상황이 잘 통제되고 있다고 찬사를 받던 우리나라도 제2유행을 겪고 있습니다. 감염자와 접촉하면 음성판정을 받더라도 가정에 2주 정도 격리되는 불편함이 있고 예방적 차원에서 온라인 수업과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비대면 형태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소비위축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 사이에 만남이 사라지고 외부활동이 위축돼 시민들이 답답하고 우울감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처럼 생존에 위협을 느껴 사재기를 하거나, 전시나 계엄령 상황처럼 통행이 제한되거나 병원이 폐쇄되어 아파도 갈 곳 없는 상황은 아닙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실현하는 수준에서 시민들의 일상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정부가 4차 추경까지 감행하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통제되면 치사율이 높지 않은 바이러스인데 전 세계가 흔들릴 정도의 파급력이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번 코로나19는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의 보건의료체계가 매우 취약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 정치와 언론이 후진적이면 민주적 정보공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잘못된 정보로 감염병 전파로 큰 댓가를 치를 수 있다는 점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먼저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사회적 불평등이 만든 취약계층일 것입니다.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될 때 감금 수준으로 관리되던 정신장애인들은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집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약국에 줄을 서서 기다리기 어려워 한동안은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고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바쁜 아침 출근길, 등굣길에 마스크를 잊고 나왔으나 근처에 마스크 판매처가 없어 제 때 버스를 타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곤란한 표정으로 정류장에 서 있는 청소년이나 어르신을 태우지 못하는 불편한 버스 기사님이나 택시 기사님도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없인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되면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이를 둘러싼 다툼도 종종 뉴스에 나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탑승을 거부당한 시민이 운전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곳곳에서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작은 실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기사님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마스크함을 비치하는 것입니다. 미처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 한 장을 제공하면 그 한 장을 사용한 사람은 다음 탑승 시 마스크를 기부하거나 마스크 비용을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양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수준 높은 선진사회로 가는 지름길이 아니겠습니까? 일반 시민도 기부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기부함에 직접 마스크를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물론 공개된 장소인 만큼 오염방지를 위해 개별 포장된 마스크만 기부하는 겁니다. 점점 각박해져가는 사회를 마스크 한 장의 온기로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서산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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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9-14
  • [전문] 안원기 시의원 5분발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구온난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폭염과 폭우, 가뭄 그리고 이상 기온 등 혹독한 기상이변이 발생하며 인류를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인류를 향한 지구의 복수가 시작된 셈입니다. 특히 올해는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_19, 그리고 54일이라는 사상 최장의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한반도가 재해 정국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시민의 안전과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휴가도 반납하며 비상근무를 마다치 않으신 맹정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지면과 부춘동 그리고 석남동 지역구 안원기 의원입니다. 이제 전 세계 공히 ‘온실가스’ 배출을 넷제로 (Net Zero,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수준으로 줄이지 않을 경우 더 큰 기후변화 피해가 야기될 것이란 경고음이 세계 각지에서 강하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한반도에서는 먹거리 생산 환경이 크게 뒤바뀌어 우리의 주식인 벼의 생산이 크게 줄어들고, 사과밭이 사라질 위기에 봉착할거란 예측입니다. 사실상 기후 변화가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이 지구온난화를 멈출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풍성한 결실로 가득한 추석이 다가옵니다.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하시는 일에 늘 풍요와 성공의 기운이 함께하길 빌며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농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는 유해조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포획 강화 수단으로 “유해야생조류 집중포획기간”운영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야생조류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최근 들어 그 피해량과 범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의 수확을 포기해야 하는 농민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통계에 따르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동물로 고라니와 멧돼지 등 포유류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까치, 까마귀, 비둘기, 꿩 등의 야생조류 또한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서산시에서도 작년부터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피해 발생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만 해도 8월말까지 고라니 4,000여 마리, 멧돼지 110여 마리가 포획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획된 유해조류 중 까치만 통계가 있을 뿐 다른 조류에 있어서는 그마저도 없는 실정입니다. 수십 마리의 까마귀 및 까치 등이 과수원을 통째로 훼손하여 상품성이 떨어진 탓에 수확을 앞둔 농민들의 결실을 파괴하고 있는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크게 늘어난 밭작물 피해의 주범인 꿩으로 인해 고소득 작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인삼밭은 꿩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으며, 7월에 파종한 콩밭에는 비둘기가 떼로 몰려들어 난장판으로 만드는 등 피해의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유해조류 포획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렵용 총기 사용 시 소음에 따른 민원이나, 안전사고를 우려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점점 늘어가는 피해량을 감안한다면 “유해조류 집중포획기간” 운영은 반드시 필요한 실정입니다. 철저한 사전 총기안전교육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소지는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서산시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헤아려 선제적으로 유해조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집중포획기간을 운영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농가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시기 바랍니다. 포획된 유해야생동물 사체처리에 대한 기준도 마련해야 합니다. 포획된 고라니의 사체처리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다보니 그대로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긴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이 사체들은 악취를 풍기며 썩어갈 뿐만 아니라 해충의 발생으로 전염병 전파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시에는 소각이나 매립 등 포획 사체를 처리 할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사체처리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서산시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서산시 지역내 총생산(GRDP) 12조 7천억 중 농림어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155억 원으로 3.27%에 불과하지만, 농업의 본원적 기능인 인류 생존에 필수적 먹거리를 제공하고 시장에서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대단히 높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안한 “유해야생조류 집중포획기간”을 조속히 추진해 지금도 피해를 입고 있는 농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스
    • 정치
    2020-09-14
  • 스산복주머니 1000구좌 달성
    서산시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는‘1인 1구좌 스산복주머니’가 1000구좌를 달성했다. 맹 시장이 1000번째와 1001번째 당첨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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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09
  • 서산시기독교장로연합회, 수해복구 성금 기탁
    서산시기독교장로연합회(회장 조성현)는 9일 서산시를 방문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수재민에게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서산시장로연합회 회원 30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시는 수해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서산시 제공
    • 뉴스
    • 사회
    2020-09-09

오피니언 검색결과

  • 창간 15주년, 대견스럽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그 성공이 혼자서 이루어 냈다고 할 수 없다. 성공 뒤에는 반드시 어려운 시기에 역경을 극복할 수 있게 결정적인 도움이나 깨우침을 준 사람이 있다. 누구에게나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작은 일을 이룰 때는 혼자만의 부지런함으로 뜻을 이룰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주위의 도움이 있어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흔하게 목격해 오고 있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스스로의 피나는 노력에 더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이 되는 힘이 발휘되어야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송나라 때 벽암록에 기록된 고사가 있는데 그것이 ‘줄탁동기(茁啄同機)’ 라는 말이다. 이는 스승이 제자를 지도하여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것에서 유래하기도 한다. 문자를 그대로 해석한다면 병아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계란껍질을 혼자서 수없이 쪼아대는 몸짓을 줄(茁)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각에 어미 닭은 껍질을 쪼아 밖으로 나오려는 병아리에게 세상으로 나오는 길을 터주게 되는데 이 역할을 탁(啄)이라고 한다. 이런 이치대로라면 알 속의 병아리는 어미 닭의 탁(啄)에만 의지하여 새 생명을 얻을 수도 있다고 이해할 수 있으나, 탁(啄)으로만 세상 밖으로 나온 병아리는 금방 병이 들어 죽거나 살더라도 건강한 닭으로 성장할 수 없게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는 병아리의 탄생 과정인 줄탁동기(茁啄同機)에서 볼 수 있듯이, 생명의 오묘함과 모든 생명체는 혼자가 아닌 상호의존과 상호 보완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마음이 시리게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저 혼자 잘나서 출세하고 권세를 누리는 것 같지만 위로부터는 조상으로부터, 현재는 부모형제를 비롯한 일가친척 그리고 이웃과 사회는 물론 국가와 자연 등 어느 것 하나 지금의 나와 연관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현재의 내가 현실이라는 알 속에서 세상의 모든 것과 화합하고 배려하고 기여하여 바깥세상을 향하여 줄(茁)의 노력을 온힘을 다하여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 이외의 다른 존재가 노력을 하고 있을 때는 서슴없이 달려가 탁(啄)의 도움을 주면서 다른 생명도 나와 같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어야 함을 우리는 배워야 하는 것이다. 힘들게 짐수레를 끌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속히 달려가 작은 힘이라도 보태준다면 그 수레는 쉽게 목적지에 오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며칠을 굶어 허기진 사람에게 밥 한 그릇을 나누어준다면 그 사람은 금방 기운을 차려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음의 병이 깊어 삶의 의욕을 잃은 사람에게 좋은 말을 전해주어 용기를 얻게 해준다면 그 사람은 다시 의욕적인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이렇게 우리가 남에게 유익함을 주어 결정적인 역할이 되어주는 행위를 탁(啄)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물질적인 도움도 필요하지만, 줄탁동기는 서로에 대한 사랑, 관용, 화해, 양보, 예절을 갖추어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근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주변이 서로에게 유익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영역을 넓히는 끝없는 노력을 계속해야 하고, 타인의 완성을 위해 끈임 없이 보탬이 되어주는 인생도 함께 되돌아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우리주변의 소식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이어오고 있는 서산타임즈 역할로 지역주민은 언론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상대적으로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신문에는 정론직필의 모습을 온전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척박한 현실에서도 서산을 대표하는 정론으로 자리잡은 서산타임즈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일도 지금 우리들이 꼭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서산타임즈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친근한 벗으로 남아있기를 마음으로부터 기원한다. 그리고 대견스러운 노고를 격려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9-23
  • 서산에 의한, 서산을 위한 신문
    서산타임즈가 창간 15주년을 맞이했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열다섯 성상의 여정은 비단길이 아니라 자갈길이었고 때로는 넘기 힘든 고갯길이었다. 고비도 있었다. 이런 현실은 비록 서산타임즈뿐만 아니라 지역신문이 마주하고 있는 처지이고 나아가 우리나라 상당수 언론이 처하고 있는 실상이기도 하다. 서산타임즈는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히려 발전의 계기로 삼아 서산의 거울이고 목탁이며 소금으로서 역할을 다해왔다. 이제 웬만한 비바람에는 끄덕도 하지 않을 만큼 뿌리를 잡았고 줄기도 기운차다.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성장했다. 감회가 남다를 것이다. 오늘이 있기까지 이병렬 대표를 중심으로 기자단과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구성원들의 노력, 시민들의 관심, 아울러 출향인사들의 성원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룬 빛나는 결실이다. 서산타임즈는 ‘건강한 지역신문, 끝없는 서산 사랑’을 기치로, ‘서산 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둔다’는 목표를 두고 깃발을 올렸다. 서산의 오늘을 그려내고 서산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역할을 자임했다. 적절하고 올바른 방향이었다. 목표가 분명하고 흔들림 없이 나갔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유형, 무형으로 미치는 영향력은 서산이 가야할 방향설정과 눈부신 성장에 큰 힘이 되었다. 이제 지난 성과와 자취 못지않게 착실한 전진이 중요하다. 지역신문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 녹록치는 않다. 옛날에는 ‘신문에 났다’라는 한 마디로 주변의 분분한 이야기를 일거에 잠재웠다. 신문과 방송은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에 이어 스마트 폰으로 손안에서 실시간으로 전 세계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전통적인 언론, 특히 지역언론의 분명 한계가 있고 그로 인한 어려움은 크다. 하지만 정보를 전파하는 매체가 많아졌다고 하더라도 언론이 갖고 있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지역언론은 오히려 지역에서 영향력의 확장가능성은 크다. 지방의 자율과 독자성을 추구하는 지방자치가 진척될수록 지방의 여망을 오롯이 담아내는 그릇은 지역언론이기 때문이다. 지역신문은 지역에 가치가 있는 것을 찾아서 의제화 하는 것이 요소이자 강점이다. 지역을 생각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시민의식을 북돋고 참여를 이끌어내어 독창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 또한 지역언론이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역의 여론을 정리하고 전달하며, 여론을 한데로 모으고 확산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기능도 지역언론의 영역이다. 행정기관이나 특정 목적을 가진 집합체와는 다른 차원으로 시민들에게 소식과 논점을 제공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는 강점을 가진다. 공정하고 다양한 시각을 기초로 한 비판, 주민의 입장에서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어젠다 (agenda)설정은 행정의 주체들에게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오직 주민을 바라보게 하는 힘이다. 하여, 지역언론은 보다 높은 사명감으로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들어야 한다. 최근 서산타임즈는 많은 변화를 꾀했다. ‘조규선이 만난 사람’은 각계에서 활약하는 인물을 소개하여 서산의 일면을 보여주고, 문건오의 ‘지혜롭고 싶을 때’, 김가연 시인의 ‘해미읍성을 주제로 한 디카 시’ 연재로 지면을 윤택하게 하였으며, 박범진 변호사의 ‘법률가이드’로 시민생활에 도움을 주는 등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실생활 밀착형 기획 시리즈가 단연 돋보였다. 앞으로도 새로운 감각으로 새로운 영역을 발굴,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의 더 큰 관심과 성원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산문화원과 서산향토연구소에서 내는 풍부한 자료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역사, 명소, 삶의 현장과 인물들을 소개하여 서산의 숨결을 고루 맛볼 수 있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두 ‘서산다움’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말하고 싶은 사람, 미쳐 보고 듣고 생각하지 못한 것을 찾아 반영하고 시책화 할 수도 있다. 이제 성년을 향하여 나가는 서산타임즈가 지향하고 가야할 길은 무엇인가? 서산은 하나의 지역이며 하나의 공동체다. ‘서산’이라는 기반을 단단히 딛고서서, 서산에 의한, 서산을 위한 신문이 될 때 서산타임즈의 진가는 더욱 발휘될 것이다. 그리고 높게 날개를 펼칠 것이다. 지역역량을 결집하고 상승하게 하는 것이 지역신문의 사명이고 역할이다. 힘겨운 사람을 북돋아 주며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면 그 보다 멋지고 값어치 있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를 생각한다. 비판의 날을 예리하게 세워야 한다. 독자를 깨워야 한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게 하여야 한다. 서산타임즈는 오늘 서산의 역사서이고 미래의 지침서다. 독자들이 기대하는 희망이고 미래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 더하여 시민들의 드높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이 뒷받침을 빼놓을 수 없다. 더욱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그린다. 전 서산시 부시장(a1230@hanmail.net)
    • 오피니언
    • 칼럼
    2020-09-16
  • 서산에는 ‘서산타임즈’가 있다
    내 고향은 서산시 부석면이다. 필자가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면서 희로애락을 함께한 일가친지가 있는 곳. 바로 고향이다. 주변 산과 들, 태어난 집과 이웃동네, 소꿉장난하던 그리운 친구가 가끔은 생각이 난다. 따뜻한 마음으로 친근감을 느끼는 이웃과 정을 돈독하게 나누었던 고향마을이다. 고향소식을 전해야 할 의무나 책임을 맡아서 시민이 알아야 할 정보를 사실 그대로 전달하고 내용을 올바르게 분석하는 지역언론이 있다. 자연과 사회, 문화 등 지방특성에 따라 고향의 정서를 대변하면서 책임을 가진다. 언론매체에 고향소식을 실어 그 곳에 있는 사람과 그 곳을 떠나 있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나 관심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고향을 떠나 있는 사람들은 어릴 때 정겨움이 담겨진 고향소식을 은근히 지역언론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사람은 새로운 그 무언가를 알고 싶어 하고 그 무언가를 소유하고자하는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다. 그 중에서도 사실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환경 속에 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아니하고 많은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신속하게 접하고자 한다. 걸어가는 중에도, 버스를 기다리는 중에도, 심지어는 사무실에서도 눈동자가 핸드폰에 집중하면서 그 무언가를 찾고자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즐거운 인생의 삶을 추구하기위해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얻은 정보로 일상생활의 방향을 정하고자 한다.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도 언론매체가 제공하는 각종정보에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만을 선택한다. 언론매체는 세상에서 일어난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데 에는 “헌법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ㆍ출판의 자유와 집회ㆍ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언론ㆍ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ㆍ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③통신ㆍ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신문의 역사는 1896(건양1)년 4월 7일 한자가 없는 한글로만 사용한 순국문(純國文)으로 ‘독립신문’을 창간하였다. 격일간으로 1898년 7월부터 발간하다가 1899년 12월 폐간되었다. 중국 상해임시정부에서 1919년 8월 21일 ‘독립’이라는 이름으로 발간하였다가 1925년 9월에 재정난으로 폐간되었다. ‘독립신문’ 1957년 창간61주년을 맞아 신문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통감하고 신문의 자유와 품위를 강조하면서 책임을 자각하자는 취지에서 ‘독립신문’ 창간일인 매년 4월 7일을 ‘신문의 날’로 제정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신문의 날은 한말 기울어가는 국운을 바로잡고 민족을 개화하여 자주ㆍ독립ㆍ민권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순국문판 민간중립지로 출발한 ‘독립신문’의 창간정신을 기리고 구국이념을 본받아 민주ㆍ자유언론의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짐하는 기점이 되었다. 오래전부터 지방마다 역사와 풍속, 삶을 풍자한 내용 등이 있다. 어떤 사물이나 사상, 행동 등이 지니고 있는 가치나 의미를 신문이나 잡지로 발행되었다. 많은 이들의 애증이 깃든 고향마을 ‘향토지’가 오랫동안 정든 학교나 고향집 책상 등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마을의 소식을 전하는 ‘향토지’는 하나의 이치로서 지역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는 일이관지(一以貫之)로 마을의 유래와 지리, 풍속, 문화, 학교, 훌륭한 위인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었다. 어린아이 출생, 유기농특산물, 지방기업, 맛 자랑음식점 등을 소개하면서 지역언론으로 탈바꿈하였다. 서산타임즈는 지역언론으로 각종 소식을 시민에게 전할 역할이 더할 수 없이 막중하기에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 다양하게 공감대가 형성된 운영위원회와 지역기자회 그리고 산악회와 아라메봉사단 등을 구성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드높은 산과 푸른 숲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샘물이 듬뿍 넘쳐서 흐르는 청정지역 서산이라는 곳이 있다. 즐거운 삶을 추구하기에 너무나 좋은 마을 서산을 위해 혼신의 정신으로 매사 열심히 전력하고 있는 서산타임즈가 있다. 서산타임즈가 올해로 창간15주년이 되었다.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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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0-09-16

라이프 검색결과

  • [인사] 서산시
    ◇6급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장 김준환 ▲주택과 주택행정팀장 이동우 ▲안전총괄과 안전행정팀장 윤여신 ▲문화예술과 문화회관 관리팀장 김대진 ▲해미면 김명옥 ▲보건소 김현미(승진) ◇7급 이하 ▲여성가족과 이현숙 ▲수석동 조서연(복직) ▲석남동 이지연(복직) ▲공보담당관실 박옥정(승진) ▲여성가족과 김민정 ▲도시과 이정민(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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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인사] 서산교육지원청
    ◇교장 ▲서산초 이상범 ▲부석초 안덕원 ▲부성초 정호경 ▲가사초 유영옥 ▲해미초 김명희 ▲인지중 송기무 ▲서산여고 이관희 ◇원ㆍ교감 ▲서산초병설유치원 곽정은 ▲동암초 이홍규 ▲명지초 정제동 ▲서산석림중 전기형 ▲대산고 박정기 ◇교육전문직 ▲장학사 신환우(이상 9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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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기획 검색결과

  • [창간15주년특집] 축화-이영수 作 ‘까치 호랑이’
    나쁜 액을 막고 복을 부르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한국인의 기분과 성미에 잘 맞는 까치 호랑이. 그림의 소박한 모습이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까닭은 우리네의 소망을 상징하는 정겨움 때문이다. 15년을 이어온 서산타임즈가 시민과 독자들에게 소망을 선사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작가 프로필/// ▲단국대 예술대학 종신 명예교수(현) ▲러시아 하바로스코프 국립사범대학 명예 예술학 박사 ▲서울,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 개인전 15회 ▲국전 문화공보부장관상 수상(1975년) ▲국전 특선 연속3회 수상(1972~1974)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한국현대미술 100인 초대전(2003년) 한국화 중견작가 초대전 ▲국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단국대 예술대학장, 단국대 산업디자인대학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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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서산타임즈, 언론의 정론이 되다
    서산타임즈, 언론의 정론이 되다 -서산타임즈 창립 15주년을 축하하며- 2005년 8월 15일 우리는 새 역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끝없는 서산사랑, 건강한 지역신문’은 우리의 깃발이 되고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과 함께 보는 신문’은 우리의 신념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새로운 신문을 바라는 서산 시민의 여망을 모아 서산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신문의 역할을 다하여 서산을 전국에 알리고, 서산에 최고의 가치를 두며, 서해안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섰습니다 공공저널리즘을 실현하며 ‘자랑스런 서산인상’을 만들고 ‘서산자치봉사대상’을 제정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의 의미를 부각시켰습니다 힘차게 출발한 서산타임즈는 서울지사와 인천지사를 설립하고 ‘미디어서산주식회사’ 로 거듭나는 동안 지령 1076호를 발행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광막한 세상의 바다에서 때로 위기에 봉착하기도 하고 때로 역경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도전과 긍정의 힘으로 이겨냈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이 길이 결코 순탄치 않다는 것을 하지만 우리는 믿습니다 이 길이야말로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을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살아있는 붓의 기개로 정론직필을 실천하겠습니다 서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론지로 거듭나겠습니다 자랑스런 서산이여! 눈부신 15년의 정론이여! 여기는 시대를 여는 서산타임즈입니다 우리는 언론의 정론 서산타임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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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앞으로 조금은 나아지겠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산타임즈가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5년 ‘끝없는 서산 사랑, 건강한 지역신문’을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서산타임즈가 지역언론의 중심에 우뚝 섰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처럼 서산타임즈가 튼실한 성목(成木)으로 자리 잡기까지에는 시민과 애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협력과 성원이 컸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으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고 보니 격세지감(隔世之感)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난날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되짚어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그 감회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가 없습니다. 이젠 서산타임즈는 시민 여러분의 권익을 보호하고 서산발전을 선도하기위한 길잡이와 파수꾼으로 거듭나 더욱 성숙한 자세로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합니다. 언론이 살아야 사회가 산다고 합니다. 이 말은 그만큼 언론이 공기로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언론이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정론을 펴지 못하면 그 사회는 죽은 사회나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서산타임즈는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바른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항상 힘없는 약자의 편에 서서 우리의 붓을 곧게 세우겠습니다. 그리고 불의에 대해서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자세로 그 사명과 책무를 다할 것을 거듭 천명하는 바입니다. 물론 이러한 정신은 바로 서산타임즈가 ‘서산 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발행하는데도 있지만 무엇보다 시민과 애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위한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망에서 나온 뜻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돌이켜 보건데 서산타임즈는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벌여왔음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우리의 서산을 전국에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22여 기초자치단체에 서산타임즈를 발송하여 서산을 알리고 2019년도에는 전국 200여 지역신문 관계자들을 서산으로 초청하여 서산의 관광지와 산업시설을 견학하는 등 누구보다 서산을 전국에 홍보하는데 앞장서왔습니다. 아울러 서산출신 출향인들에게 정겨운 고향소식을 전하는데도 진정을 다해왔습니다. 이외에도 자랑스런 서산인상을 비롯해서 서산자치봉사대상, 국회의원과 지역의원 당선자와 출마자 화합의 장 마련 등 문화 창달과 지역의 발전, 주민 화합을 위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모든 것이 멈췄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서산에서도 매년 개최되는 축제를 비롯해 크고 작은 모든 행사가 취소되는 등 전례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서산타임즈도 시민과 출향인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 마련을 위해 5주년 주기로 개최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하려 했지만 부득불 취소하게 되어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사실 신문업계의 경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 매년 창간일이 돌아오면 기쁨과 우울함이 교차합니다. 매년 창간기념사를 쓰면서 ‘앞으로는 조금은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를 갖지만 기대는 곧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다시금 새 각오로 정확하고 충실한 내용의 보도와 다양한 정보 전달 및 지역의 발전을 위한 비평을 통해 우리 서산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신문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서산타임즈가 명실상부한 시민의 신문으로 계속 남아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격려해주신 시민과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9월 서산타임즈 대표 이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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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창간기획] 서산 30대에 서산을 묻다
    서산타임즈는 서산에 거주하는 30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창간 15주년을 맞아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서산타임즈가 지역기자회와 함께 기획, 설문구성 및 설계부터 결과분석까지 함께 했다. 설문조사는 서산에 거주하는 공무원과 교직, 자영업, 가정주부 등 전문분야에 활동 중인 30대를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실시됐다. 이번 설문에 응한 서산의 30대 중 90%가 ‘서산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서산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인식은 56.0% 그쳐 서산에 대한 자긍심과 지역에 남겠다는 거주의식은 연관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중 상당수는 일자리 등 경제 여건(40.3%)에 대한 것이었다. 서산시 발전을 가로 막는 장애요인은 경제적인 문제가 컸다. 서산 30대는 ‘경제거점의 부족’(25.0%)과 ‘전략산업의 부재’(24.6%)를 발전 장애 요인으로 꼽았다. 16.5%는 ‘지역 정치력의 부족’에 화살을 돌렸다. 서산 사회에 대해서는 공정하지 못한 편이다(53.2%), 매우 불공정하다(12.1%)고 응답, 3분의2에 가까운 65.3%가 불공정한 사회로 인식하고 있었다. [정주의식] 30대 서산시민들은 앞으로도 서산시에 거주할 의향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산시 거주의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91.1%가 ‘거주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거주하려는 이유로는 ‘직장 및 생업 때문에’가 65%로 가장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가족ㆍ친인척ㆍ친구 관계 때문에’서산시에 거주하겠다는 응답자도 22.6%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발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는 1.3%에 그쳤다. 거주하지 않는 이유로는 ‘일자리 부족 등 경제활동 여건이 나빠서(37.5%)’가 1위를 차지했으며 ‘문화복지 여건이 나빠서’도 29.2%로 집계됐다. ‘교육 여건이 나빠서’ 12.5%,‘주거 등 생활환경이 나빠서’는 8.3%로 나타났다. 30대 서산시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도 대부분 ‘만족’이었다. 삶의 질에 ‘만족한다(매우 만족ㆍ다소 만족)’는 응답이 83%를 기록, ‘불만족 한다(다소 불만족ㆍ매우 불만족)’는 응답(17%)을 앞섰다. 서산시에서 가장 만족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38.9%)가 ‘주택주거 여건’을 꼽았다. ‘치안안전 여건’이 25.5%로 뒤를 이었으며 ‘문화여가 여건’은 11.7%로 나타났다. 반면 ‘교육훈련 여건’은 2.1%로 가장 낮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가장 불만족하는 것으로는 응답자의 40.3%가 ‘일자리 등 경제 여건’을 지목했다. ‘문화여가 여건’에 만족하지 못하는 30대 서산시민들도 26.6%로 집계됐다. [정치의식] 30대 서산시민 대부분은 자신의 정치성향을 ‘중도’로 봤다. 정치성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5.7%가 ‘중도’라고 답했으며 ‘진보적’이라는 답변이 25.8%로 다음을 차지했다. ‘보수적’이라는 시민은 8.5%에 그쳤다. 서산사회가 불공정하다고도 진단했다. ‘서산사회에 대한 공정성 평가’에 대해 ‘불공정한 편이다’가 53.2%로 ‘공정한 편이다(34.7%)’를 넘어섰다. ‘매우 불공정하다’는 답변은 12.1%로 나타났다. 성공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전문성을 꼽았다. ‘서산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에 응답자 중 35%가 ‘자신의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택했다. ‘인맥 및 대인관계’, ‘집안 배경’이라고 답한 비율도 각각 24%, 22.8%를 기록했다. ‘학벌 및 출신학교’는 10.2%다. [사회의식] 결혼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고 답했다. 결혼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55.6%가 이 같이 응답했다. ‘하는 편이 낫다’가 31.5%로 나타났으며 ‘반드시 해야 한다’는 10.1%,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2.8%로 집계됐다. 자녀에 대해서는 53.8%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매우 필요하다’는 29.6%였다.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와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각각 15.4%,1.2%다. 인구감소의 원인으로는 경제적인 이유를 꼽았다. ‘자녀 양육비ㆍ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이 원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7%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불황 및 고용의 불안정’이 26.7%로 2위를 차지했다. ‘개인적 성취의식 확산’을 선택한 비율은 15%다. ‘영유아 및 아동보육시설 부족’과 ‘취업여성의 증가’는 각각 7.7%,3.6%로 나타났다. 인구감소 대응 방안으로는 ‘일가정 양립 지원’이 30.4%로 1위를 차지했으며 ‘보육양육 육아돌봄 지원(24.3%)’, ‘일자리 지원(20.6%)’ 순이었다. [경제의식] 30대 서산시민들은 대부분 휴대폰을 통해 생활정보를 얻고 생활필수품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필수품 구입경로로는 37.1%가 ‘모바일 휴대폰’을 선택했으며 ‘대형 할인마트’가 36.3%로 뒤를 이었다.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다는 비율도 22.6%다. ‘홈 쇼핑’은 3.6%로 나타났다. 청년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고용문제’를 꼽은 비율이 45.2%로 가장 높았으며 ‘생활안정 문제’가 21%를 기록했다. ‘가치관 및 정서 문제’는 14.1%, ‘결혼 및 출산 문제’와 ‘주거 문제’는 각 6%, ‘청년 참여 문제’ 4.8%, ‘교육문제’는 2.8%로 집계됐다. [지역의식] 서산에 거주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30대 시민들은 절반 수준에 그쳤다. 서산시 거주 자부심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56.7%가 ‘자랑스러운 편’이라고 답해 ‘그다지 자랑스럽지 않다(34.8%)’를 앞섰다. ‘매우 자랑스럽다’는 답변은 7.7%를 기록했다. 서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는 응답자 중 56.7%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도출’을 선택했다. ‘문화의식 고양과 사회복지 확충’이 19.4%로 뒤를 이었다. ‘자연환경 보전과 정주환경 개선’은 10.9%, ‘유능한 정치 지도자 배출’은 6.9%다. 서산시 발전 장애요인 역시 경제적인 문제를 지목했다. 응답자의 25%가 ‘경제거점 부족’을 지적했으며 ‘전략산업의 부재’가 원인이라는 비율도 24.6%에 달했다. ‘지역 정치력의 부족’은 16.5%, ‘도로 등 교통시설 부족’12.9%, ‘낙후된 정주환경’ 10.9%, ‘각종 규제로 인한 개발 제한’은 10.9%로 파악됐다. 30대 서산시민 절반이상은 서산시를 관광ㆍ휴양지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서산시의 미래 비전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51.2%가 ‘여가생활을 즐기기 편리한 관광휴양지역’을 꼽았다. ‘자연과 환경이 아름다운 청정지역’은 16.9%로 뒤를 이었다. ‘정보와 지식이 앞서가는 산업 지역’이 12.9%, ‘환황해 교류 협력을 선도하는 국제 교류지역’은 10.1%로 나타났다. 허현 기자/지역부 김명순ㆍ노교람ㆍ한은희ㆍ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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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창간15주년 축하 메시지] ● 이원영 재홍성서산향우회 고문
    어려운 고비를 잘 극복하고 성장해 창간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잔잔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폐간의 고비도 있었고, 정간했던 적도 있었지만 다사다난했던 지난 15년이 있었기 때문에 서산타임즈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서산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각지에서도 보는 지금의 서산타임즈가 존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제2의 권력기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언론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힘이 커질수록 거기에 비례하여 그 힘을 남용하게 될 때 발생하는 피해도 커지게 됩니다. 오늘날 언론의 역할이 중요시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올바른 언론은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어나가지만 왜곡된 언론은 사회를 좋지 않은 방향으로 몰고 가게 됩니다. 서산타임즈는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흘려듣지 않는 올곧은 정론지로서 서산의 행복한 길잡이로서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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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자본금 20억에서 2000억 달성…부자 만든 조합장
    이경용(58) 당진 낙농축협조합장은 조합원들로부터 ‘부자 만든 조합장’이라 불린다. 그는 2000년 38세에 전국 최연소 조합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조합 자본금은 20억 원에 불과했다. 6선을 하는 동안 조합규모는 2020년 현재 2000억 원 규모로 100배의 성장을 일궈났으니 당연히 들을만하다. 서산타임즈 창간 특집호를 제작한다는 소식에 이에 걸 맞는 인사를 물색하다보니 이 조합장이 생각났다. 필자와는 4H와 새마을회를 통해 농촌부흥운동을 같이해온 동지이기도 하다. 그의 성공비결을 특집호에 소개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3회에 걸쳐 그를 만나 원고를 마무리했다. 이 조합장은 전국 최초 자원순환농업을 구축한 장본인이다. 또한 국내산 조사료를 생산하여 유통하기도 했다. 석문 송산간척지 211㏊, 대호간척지 266㏊ 등에서 옥수수와 페스큐 등 5332t(2019년의 경우)생산 사료 국산화에 기여했다. 2010년 석문송산간척농지 준공 당시는 일정비율을 축산단지로 조성하여 농협(축협)이 경작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이뤘다.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소신발언으로 이뤄낸 성과다. 6선을 하는 동안 이 조합장이 가장 보람 있는 업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조사료 가공공장이다. 월 8천 톤 판매로 단일 판매부문 전국 1%를 차지한다. 옥수수 사일리지, 맥주박을 이용한 수분조절(35%이하) 등 TMR생산제품은 젖소의 체형 개선으로 강건성 증대, 경제 수면 연장을 가져 온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 하나의 자랑은 육성우 전문 목장인 자연으로 농장. 육성우 1500두를 사육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육성우 3개월령을 입식하여 수정단계를 거쳐 초임만삭우(20개월 령-21개월 령)에 농가로 되돌려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낙농진흥회 2019 최우수 집유조합으로 선정됐다. 가축 분뇨 자원화에 이어 이조합장의 집념은 2019스마트 축산 ICT시범단지로 선정 260억원을 들여 깨끗하고 질병이 없는 미래 첨단축산업 구현을 이루게 되었다. 이 조합장은 또 당진낙농축협에서 나오는 우유는 영양분이 특별하다고 했다. 자연이 인간에게 준 첫 식품이 우유라는 그는 우유를 먹는 것은 곧 자연을 먹는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우수 품종 홀스타인 젖소가 유명한 것은 갯벌에서 자란 옥수수를 먹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갯벌에는 무기질이 풍부한 미네랄이 있고, 옥수수에는 에너지가 풍부한 섬유질, 비타민A 등 인체에 좋은 많은 영양분이 있다. 이 조합장은 또 다른 성공 비결은 투쟁과 혁신에서 이루어졌다. 일례로 미국과 러시아 등에서 가뭄에 따른 곡물(사료)값이 폭등이 예상될 때 미리 대비했다. 또 정부가 쌀 공급 과잉구조를 다소 완화할 때 간척지를 조사료 생산의 집단화를 주장하여 관철시켰다. 결국 그는 자연으로 농장을 통해 축산업에 대한 획일적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꿈이 아닌 현실로 동물복지를 실현했다. 또 이 농장이 농가와 지역이 상생하는 축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써나가고 있다. 이 조합장은 이제 6차 산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이미 수백 년 전에 콩을 심어 수확하고(생산) 두부를 만들어(가공) 시장에 판매까지 했다. 이것이 6차 산업의 시초라는 그는 조합 20년 역사를 담은 운영사례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책을 만들고 있다. 100년 200년 후 후세들이 축산업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책을 집필하는 이유다. 그는 또 미래농업을 새롭게 발전시킬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덴마크, 스위스, 네덜란드 등 선진국이 낙농업을 통해 국가를 부흥시킨 사례를 설명하며 한국 농촌도 낙농으로 농부를 부자로 만들어야 국민 모두가 잘사는 선진국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그는 당진 호리 6차 산업형 스마트낙농단지에 원유 생산 체험과 가공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체험목장을 조성하고 국내 최초 낙농역사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송산초, 송악중ㆍ고를 거쳐 건국대 낙농 경영학과와 미국 옥스퍼드 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학구파로 1987년 자신이 경영하는 백주목장(젖소 100두 사육)에서 만난 최복여 여사(52)와 오랜 사랑을 나누다 결혼, 2남을 둔 가장으로 부모님과 한 마을에 살고 있다. 수상 실적으로는 산업포장과 축산경제대상, 바이오 플라스틱 특허대상 등을 받았다. 현재 직장새마을운동 당진시 협의회장, 충남도 협의회장, 전국 농업경영인 축협조합장 협의회장, 당진지역아동센터 후원회 3대명예회장 등을 맡고 있다. 조규선 전 서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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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창간15주년 축하 메시지] 성일종 국회의원
    서산타임즈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성일종입니다. 서산을 대표하는 신문 「서산타임즈」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산시민들의 알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이병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15년간 서산타임즈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서산지역의 소식을 지역민들에게 생생하고 알차게 전달해주었습니다. 특히, 빠르고 다양한 보도를 통해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는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방역허점이 잇따라 노출되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이 장기화되자 코로나블루(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느끼는 우울)를 앓는 국민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복합적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한 줄의 기사, 한 장의 사진이 우리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이는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서산타임즈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건강한 비판과 공정 보도, 알찬 정보 전달을 통해 바른 언론으로 성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서산타임즈 가족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서산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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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창간15주년 축하 메시지] 맹정호 서산시장
    반갑습니다. 서산시장 맹정호입니다. 서산타임즈가 창간 15주년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18만여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 이병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민선7기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목표로 힘차게 출발한 서산시가 어느덧 3년차를 맞았습니다. 지난 2년간의 성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서산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관 중심의 행정에서 시민중심으로 변화하였으며, 행정 편의주의를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이 이뤄지고 시민 참여와 민관 협업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앞으로도 소통과 협업, 시민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변화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지자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과정에 서산타임즈가 시민과 시정을 더 가깝게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리라 믿습니다.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효율적인 정책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언제나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의 소통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에게 힘이 되는 서산시 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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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창간15주년 축하 메시지]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타임즈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05년 창간한 이후 지역정보의 공정한 보도와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건강한 여론조성에 앞장서 오신 이병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넷에서 양산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 없이 내어놓는 정보로 인해 거짓과 진실을 구별하는 것마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정보화 시대에 진정한 언론의 역할은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폭넓게 모아, 객관적이고 사실관계가 명확한 정보만을 엄선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산 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사실만을 기반으로 한 서산타임즈의 소중한 정보들은 독자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쌓아오며 서산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만들어줬습니다. 또 지역현안에 대한 기획기사와 대안 제시는 지역발전의 큰 힘이 된 것은 물론 시민 화합에도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어느 때보다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서산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함께 손잡고 나가야 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서산시 발전을 위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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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창간15주년 축하 메시지] 함기선 한서대 총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형성을 주도해온 서산타임즈 창간 15주년을 맞아 이병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께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산타임즈는 2005년 창간 이후 지난 15년 동안 정보의 홍수 속에서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지역의 현안을 찾아 알려주고, 이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셨습니다. 덕분에 주민들의 삶이 안전하고 풍요로워졌으며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들은 나아갈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인 정론지 서산타임즈가 앞으로도 주민소통의 마당이 되고 서산시의 지역적․문화적 정체성 형성과 발전을 주도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각종 자연재해와 역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요즈음, 지역사회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서산타임즈의 눈부신 역할을 기대합니다. 서산타임즈의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와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은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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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LG화학 대산공장 노조, 자활참여자 추석 위문품 기탁
    LG화학 대산공장과 노동조합은 28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산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활용품 100세트(4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 뉴스
    • 경제
    2020-09-28
  • 엉뚱한 마을 안내하는 엉터리 도로표지판
    서산 시내에서 해미 방향 도로에 세워진 도로 안내 표지판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도로 안내 표지판은 대표적 건물이나 지명을 찾아갈 수 있도록 설치된 것이지만, 음암면 유계리 인근에 설치된 도로 안내 표지판이 유계리를 엉뚱한 곳으로 안내하고 있기 때문. 이 도로 표지판 안내에 따라 주행하면 해미면 억대리가 나온다. 빠른 정비가 필요하다. 사진=독자 제공
    • 뉴스
    • 사회
    2020-09-22
  • 서산시적십자봉사회, 기초생활물품 200세트 전달
    서산시적십자봉사회 이경옥 회장과 한용옥 부회장은 지난 17일 서산시를 방문,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기초생활물품 200세트(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물품세트는 소면, 당면, 참기름 등 14종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 충남지사가 서산시적십자봉사회에 보내왔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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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0-09-17
  • 스산복주머니 1000구좌 달성
    서산시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는‘1인 1구좌 스산복주머니’가 1000구좌를 달성했다. 맹 시장이 1000번째와 1001번째 당첨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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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09
  • 서산시기독교장로연합회, 수해복구 성금 기탁
    서산시기독교장로연합회(회장 조성현)는 9일 서산시를 방문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수재민에게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서산시장로연합회 회원 30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시는 수해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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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09
  • 석림주공아파트 3단지 ‘골든타임’확보
    서산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발생시 소방차가 신속히 진입하여 원활한 소방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석림 주공아파트 3단지 8곳에 규제봉을 설치했다. 규제봉을 설치한 곳은 아파트 출입구와 모퉁이로 재난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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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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