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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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 시장, 새내기 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
          서산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맹정호 시장과 새내기 공무원들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9월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72명이 참여해 새내기 공무원의 시각에서 바라본 시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누고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꼭 알아야 할 시정 주요 현안 설명에 이어 맹 시장의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지난 3개월간의 공직생활에 대한 소감 등을 듣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자유분방하고 진취적인 특성을 지닌 새내기 공무원들은 그동안 업무를 수행하며 느낀 점, 불편한 점, 건의사항 등에 대해 맹 시장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어 기성세대와는 다른 양방향 소통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시장님과의 간담회라 불편한 자리일줄 알았는데 오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시장님과 한층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비록 3개월가량의 짧은 근무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며 배우고 있는 시간으로 아직 낯선 환경에서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선배 공무원들에게 잘 배우고 익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멋진 공무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맹정호 시장은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각자 맡은 분야에서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새로움에 도전하는 공무원으로 성장해 소통과 협업의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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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 서산시, 미래 성장동력 마련 ‘청신호’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승인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시의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됨에 따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헌법과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우리나라 최상위 국토계획으로, 향후 20년간(2020. ~ 2040.) 대한민국 국토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함을 목표로 수립되었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예산 확보 및 국가․지자체 단위 각종 계획 수립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서 서산시는 ▷혁신형 스마트도시 조성(스마트 가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국가지식산업단지 등) ▷국가기간사업구조 고도화(석유화학;대산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문화도시 조성 ▷충청 유교문화권 사업(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밤하늘 산책원) ▷내포문화권 활성화 ▷천수만 등의 자연공간 복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산림복지단지 조성(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서해안 스마트하이웨이(고창~대산~개성) ▷중부권4-2축고속도로(세종~내포신도시~서산공항~태안) ▷대산항 인입철도 및 중부권 동서횡단 고속철도 건설(서산대산항~석문산단/울진) ▷대산~이원 간 연륙교 건설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및 다목적부두 확대 ▷서산공항 민항유치 ▷내포신도시와 여객ㆍ물류ㆍ관광 거점 연계 내포철도 구축 등 경제ㆍ문화ㆍSOC 분야 등에 총16개 사업이 대거 반영되었다. 맹정호 시장은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계획의 키워드인 ‘자율ㆍ협력ㆍ자립ㆍ분권ㆍ스마트’에 부합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라며 “본 사업들이 현재 수립중인 도로, 철도 항만 등 후속 국가 계획에 고스란히 담아 서산시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대통령 승인 후 확정될 예정이며, 각 중앙부처는 2020년 상반기부터 이에 근거하여 실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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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12-08
  • 서산소방서, 전기 난방기구 안전사용 당부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추운 겨울철 많은 사람이 침대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 등 전열 기구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어 전기화재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전기장판을 한동안 보관했다가 다시 꺼내 사용하기 전에 열선이 끊어지는 등 손상된 부분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한 뒤에 전원을 연결해야 하고 이불을 여러 겹 덮어놓은 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라텍스 침구는 열 흡수율이 높고 축적된 열이 잘 빠져나가지 않아 화재 위험이 크므로 전기장판과 같이 사용해서는 안 된다. 김원근 화재대책과장은“조그마한 부주의로 인한 화마가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은 물론 평생 일군 재산을 송두리째 삼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일상생활 속의 화재예방 기본수칙 생활화”를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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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 서산시, 충남도 가축방역추진평가 ‘최우수’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충청남도 주관‘2019년 가축방역추진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규모, 구제역ㆍAI 발생,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률, 인력, 방역예산, 지휘부 의지와 도와 시ㆍ군 간 업무공조 등 9개 분야 24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적극적인 구제역 백신접종으로 최근 5년 간 구제역 비 발생을 유지해 온 점과 AI차단을 위해 철새도래지 방역을 강화하고 가축방역약품ㆍ시설 지원을 확대하는 등 가축방역에 적극 대응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병옥 축산과장은 “이번에 가축방역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것은 충남도와 서산시, 그리고 축산단체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구제역, AI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서도 고강도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서산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 및 장려 시군은 당진시와 예산군ㆍ논산시가 각각 선정됐으며, 서산시는 이번 가축방역추진 평가 포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게 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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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 김맹호 의원,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김맹호 의원(왼쪽)이 김태신 재경서산향우회장으로부터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김맹호 서산시의원이 재경서산시향우회로부터 ‘우수 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재경서산시향우회 제47회 정기총회에서 서산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 제7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김 의원은 농ㆍ축산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조례 제ㆍ개정은 물론 농ㆍ축산인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것을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올해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한 양파와 마늘, 감자 생산자들을 위해 ‘한망, 한접 더 사주고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를 제안했고, 이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벌어져 약 3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성과를 올렸다. 또한 올해 쌀 생산량이 수요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어 가격폭락이 우려된다며 내년도 쌀 생산량 조절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농가소득을 지지해줄 차세대 소득작목 개발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김맹호 의원은 “시민들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하란 의미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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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12-08
  • 겨울철 한랭질환자 모니터링 실시
    서산시보건소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응급실 2개 의료기관(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을 통해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 감시체계는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자 진료 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웹 신고로 한파에 따른 실시간 건강피해를 모니터링 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한파예방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운영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독거노인, 노숙자,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심장병)등 추위에 취약한 집단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이다 특히 만성질환(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체온유지에 취약해 저체온증 위험성이 높아지며,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송기력 보건소장은 “장기간 추위 노출, 과도한 음주는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건강수칙을 준수하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119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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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2-08
  • 지역먹거리 선 순화체계 마련, 소비확산 나선다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지역 먹거리의 지역 내 선순환 체계 마련을 위한 생산자와 소비자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소비 확산에 나선다. 시는 지난 5일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100여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먹거리 시민활동가 양성 교육과 로컬푸드 출하농가 조직화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 시민활동가 양성 교육과 로컬푸드 출하농가 조직화 교육은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각각 4회에 걸쳐 진행됐다. 40여명이 수료한 지역먹거리 시민전문가 양성교육은 먹거리의 지역 생산과 소비 실태를 짚어보고 지역소비 확산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관내 로컬푸드 매장과 세종시, 동김제, 완주 등의 매장을 비교해 도입 가능한 선진사례들을 도출해 냈다. 이들은 앞으로 로컬푸드의 소비 확산 등 지역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시민활동가로 나서게 되며, 향후 지역먹거리 종합 계획인 ‘푸드플랜’을 실행할 민관 거버넌스 ‘먹거리준비위원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은 총 60여명이 수료했으며, 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농가별 생산가능 품목을 조사해 3개 권역별 각 6개 출하회를 조직하고, 선도지자체 견학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 수료 농가는 현재 민간이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하게 되며, 추후 시가 자체 구상 중에 있는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설 경우 센터 내 직판장 우선출하 및 관련사업 지원의 우선권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무원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먹거리 시민전문가는 로컬푸드의 중요성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민활동가의 역할을 맡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영세농으로 이루어진 출하농가는 로컬푸드의 안정적 공급에 기초가 되는 만큼 작부체계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안전, 영양, 복지, 환경 등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통합관리해 외부 조달 중심의 기존 먹거리 유통체계를 지역 내 순환 체계로 전환하는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아울러 50여억 원이 투입되는 생산자직판장, 농가레스토랑, 식문화교육관 등이 결합된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 해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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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2-08
  • 서산시 최우수 시정연구 동아리는?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연구 동아리 성과 발표회 결과 ‘O.C.N서산’이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발적으로 연구ㆍ학습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우수 사례 공유ㆍ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날 발표회에는 11개 동아리 93명의 직원이 참여해 자유롭게 시정발전을 위한 주제를 선정해 그동안 진행해 온 연구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간부 공무원과 부서 추천 직원 등 66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발표회와 정성평가를 바탕으로 평가해 최우수상은 ‘OCN서산, 우수상에 ‘만세서산’, 장려상에 ‘안녕, 서산시절’과‘전지적세입시점’을 각각 선정했다. 이들 입상 동아리에는 해외연수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김현경 부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부서 간 칸막이 문화를 허물고 서로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수한 연구결과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정동아리가 자발적인 학습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행정
    2019-12-08
  • 서산소방서, 비응급환자 구급차 이용 자제 당부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출동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비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행‘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비응급환자의 상습 신고로 인해 응급환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119구급대는 비응급환자일 경우 구급차 이송을 거절할 수 있다. 또한‘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30조’에 따르면 응급실로 이송한 환자 중 응급실 진료 기록이 없는 신고자는 허위신고자로 간주하고 최초 1회부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된다. 비응급 환자로 분류되는 경우는 △단순 치통환자 △단순감기환자(38℃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제외) △혈압 등 생체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환자 △술에 취한 사람(강한 자극에서 의식이 회복되지 않거나 외상이 있는 경우 제외) △만성질환자로서 검진 또는 입원 목적 이송 요청자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차는 응급환자 이송이 본래의 목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며, 응급환자가 나와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비응급환자는 구급차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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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 “편리한 전기레인지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서산소방서는 전기레인지 안전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미세먼지의 영향, 유해가스의 위험성 등이 수시로 알려지면서 건강생활에 관심을 갖는 변화에 맞춰 전기레인지의 수요가 빠르게 늘어가는 추세다. 전기레인지는 열선으로 상판을 뜨겁게 달구는 하이라이트 방식과 전자기 유도를 통해 그릇을 직접 가열하는 인덕션 방식으로 모두 전기를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다. 그러나 지난 7월 광주의 원룸화재, 9월 부산의 아파트화재, 10월 대전의 다세대주택화재 등이 터치방식의 스위치가 반려묘에 의한 화재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가스레인지를 쓰지 않을 때 중간 밸브를 잠그는 것처럼 전기 레인지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터치 스위치나 전원을 차단하고 인화물질은 가까이 두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김원근 화재대책과장은 “예상치 못한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레인지 안전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점검을 생활화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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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읍면동소식 검색결과

  • HDC현대산업개발, ‘갯마을도서관’도서 지원
    지난 21일 팔봉면 호리 ‘갯마을 작은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기증식에서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경식 시립도서관장(왼쪽 세 번째)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팔봉면 호리 ‘갯마을 작은도서관’이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심포니 작은 도서관’14호점으로 선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에 따라 지난 21일 갯마을 작은 도서관에 도서 2000권을 지원 받았다. 여기에 서산시도 그린 PC와 도서 관리시스템을 지원해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손색없이 할 수 있게 됐다. 갯마을 작은 도서관은 지난 5월 개관해 운영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독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웠던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고 독서 문화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김현경 부시장은 “이번 심포니 작은도서관 선정을 계기로 갯마을 작은도서관이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적으로 소외받았던 팔봉지역의 주민들이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포니(心 PONY)는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와 인재중시 철학(心)이 합쳐져 만들어졌으며. HDC현대산업개발에서는 2014년부터 도서 기증, 노후설비 교체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병렬 기자
    • 읍면동소식
    • 팔봉
    2019-11-23
  • 부석면 마룡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서산소방서는 지난 12일 부석면 마룡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현판식과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산과 소방관서 원거리 농촌지역 마을에 대한 화재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마을단위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소방시책이다. 이날 서산소방서는 △명예소방관 위촉장 수여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독거노인 세대(경로당) 소방ㆍ전기 안전점검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어르신 겨울철 기초건강 체크 등 행사를 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소방서 원거리 지역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다”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주민 스스로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 읍면동소식
    • 부석
    2019-11-13
  • 서산국화축제 ‘성료’…진한 국향은 계속
            역대 최다 20만여 명 방문 집계 오는 17일까지 국화축제장 개방 제22회 서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산시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 국화축제 기간에 축제장 방문한 인원은 역대 최다인 20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국화미로정원과 한반도지도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되어 보는 즐거움에 재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화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백조, 돌고래, 복돼지 등 9종의 국화 포토존을 설치해 추억을 남기려는 관광객들과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전과 우리 옷(한복) 경연대회, 화관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색소폰 연주, 전통무용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식용 국화 따기, 소원지 쓰기, 국화로 만든 대형하트도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농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김장철을 앞두고 총각무, 쪽파, 생강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되어 축제가 끝난 후에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중만 추진위원장은 “축제는 끝났지만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까지 국화축제장을 개방할 예정”이라며 “올해 축제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국화축제는 2019년 충청남도 ‘지역향토 문화축제’ 유망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고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서산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지역부 김명순 기자
    • 읍면동소식
    • 고북
    2019-11-11
  • 운산면 공직자 자원봉사활동 실시
    운산면(면장 김동찬)은 지난 1일 고산리 한 농가를 찾아 마늘 파종 준비에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공직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동찬 면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읍면동소식
    • 운산
    2019-11-04
  • 인지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인지면(면장 한명동)은 지난 1일 산불감시원 6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직원들과 함께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직무교육에서 한 면장은 ‘산불발생 제로화’를 위한 산불감시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등 감시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근무태만, 음주 등 불성실한 근무를 미연에 방지하고 산불발생 시 선제적 대응체계를 위한 근무요령과 산불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어 산불감시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명동 면장은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 및 주민계도를 위해서는 감시원들의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이 필수적”이라면서 “내 고장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읍면동소식
    • 인지
    2019-11-04
  • 부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에 장수사진 지원
    부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중, 민간위원장 가제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부춘동 관내 독거 어르신 22명에게 장수사진을 지원하는 ‘장수기원 사진촬영’을 실시했다. 장수기원 사진촬영 사업은 평소 거동불편과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영정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지원해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실시됐다. 행사기간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진관까지 이동과, 사진 촬영 후 안전한 귀가를 지원했다. 촬영된 장수사진은 인화를 거친 후 액자에 담아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중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고귀한 얼굴이 담긴 장수사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아온 인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읍면동소식
    • 부춘
    2019-11-01
  • “주변의 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
    부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중)는 1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및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사회적 위험 증가에 선제적ㆍ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가제현), 통장단협의회(협의회장 한상영), 반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접근성이 높고 정보 교환이 활발한 관내 상가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고 발굴 방법과 지원절차를 안내했다. 부춘동은 캠페인을 통해 질병 또는 부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긴급복지지원, 사례관리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중 부춘동장은 “작은 관심이 소외된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면서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 중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은 없는지 살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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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춘
    2019-10-16
  • 부석면 주민자치회 출범…대산읍 이어 두 번째
    부석면 주민자치회가 18일 위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서산지역에서는 지난 7월 대산읍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이후 두 번째다. 이날 위촉식은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맹정호 시장과 주민 등 1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친 주민대표 26명, 직능대표 12명, 전문가대표 2명 등 4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부석면 주민을 대표해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협의기능과 행정업무의 일부 수탁 등 실질적인 주민주도형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분과위원회별로 의제를 발굴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면민이 참여하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의견이 반영된 사업을 결정, 추진한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김주회 위원이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주회 회장은 “새로운 마음, 열린 마음으로 부석면 발전과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 훈훈하고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농촌마을의 인구감소, 고령화, 독거노인, 고독사 등의 다양한 문제의 해결책은 주민자치”라며 “부석면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 시 주민자치 역량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석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충남도가 공모한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병렬 기자
    • 읍면동소식
    • 부석
    2019-09-19
  • 부석면, 창리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 방류
    부석면(면장 이효정)은 지난 23일 꽃게 어획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창리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창리어촌계 어업인과 충남도, 서산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달부터 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 내외로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하여 최근 불법조업 및 남획 등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이 커진 꽃게 수확량이 안정을 찾고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정 부석면장은 “이번에 방류한 어린꽃게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어민들의 어망 사용 자제를 당부드린다”면서 “아울러 불법조업을 신고하는 등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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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석
    2019-07-29
  • 부석면, 창리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 방류
    부석면(면장 이효정)은 지난 23일 꽃게 어획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창리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창리어촌계 어업인과 충남도, 서산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달부터 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 내외로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하여 최근 불법조업 및 남획 등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이 커진 꽃게 수확량이 안정을 찾고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정 부석면장은 “이번에 방류한 어린꽃게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어민들의 어망 사용 자제를 당부드린다”면서 “아울러 불법조업을 신고하는 등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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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석
    2019-07-29

충남뉴스 검색결과

  • 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내년 살림살이 심사 돌입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만)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2020년도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 본예산안과 올해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내년 충남도 본예산안 규모는 7조 7835억 원(기금운용계획 포함)으로, 올해 본예산 7조 2646억 원보다 5189억 원(7.1%) 증가했다. 도교육청의 경우 2019년도 본예산 3조 4516억 원보다 1626억 원(4.7%) 늘어난 3조 6142억 원 규모다. 예결특위는 심사 전날인 9일 상임위원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예비심사 결과에 대해 토론하고 오는 10~11일 충남도, 12~13일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복만 예결특위 위원장은 “예비심사 결과를 충분히 반영하는 동시에 도민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겠다”며 “공익성과 타당성 등 명확한 기준을 토대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예결특위 최종 심의를 마친 예산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316회 정례회 4차 본회의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각 상임위원회는 정례회 기간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해 충남도 소관 137억 7819만 원, 도교육청 소관 91억 8073만 원의 예산을 삭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19-12-08
  • 양승조 지사 중동행…중동과 지방외교 물꼬
    양승조 지사.[서산타임즈 자료사진]   바레인 정부 국가보건최고위원회서 초청 중동 유기농 및 천연제품박람회 등 참석 충남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중동지역과 교류 확대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는 지난 2일 3박 5일 일정으로 바레인왕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말라카주, 지난달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 이은 지방외교 다변화 차원이다. 충남도지사가 중동을 찾은 사례는 있지만, 이번처럼 시장 개척을 포함한 교류ㆍ협력을 위한 출장은 처음이다. 더구나 양 지사의 중동 출장은 바레인 중앙정부 기구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의 초청에 따른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양 지사는 출국 이틀째인 3일(이하 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유기농 및 천연제품 박람회’에 참석했다. 박람회는 ‘글로벌 링크 전시회’가 주최하고, 아랍에미리트 기후변화환경부,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이 후원하고 있다. 박람회 6000㎡규모의 전시장에는 세계 각국에서 유기농 또는 천연 재료로 만든 식품과 건강, 미용, 생활 제품이 다채롭게 선을 보였다. 박람회에서는 또 차ㆍ커피 엑스포, 유기농 산업회의 등의 행사도 병행해 열렸다. 지난해 박람회 때에는 55개국 225개사가 참가하고, 47개국 7332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적 물류 허브인 중동 지역은 헬스케어와 식음료, 뷰티 분야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은 특히 비만 문제가 심각해 건강 식음료와 보조식품 분야에서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이 박람회장에 마련된 한국관에는 도내에서 건강식품을 제조ㆍ판매 중인 1개 업체를 비롯해 총 6개 업체가 참여 중이다. 양 지사는 박람회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제품을 살피며, 도내 업체들의 중동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내 기업을 비롯해 한국관 참여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중동에서의 성공적인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 안 지사는 출장 사흘째인 4일에는 바레인 수도주인 마나마에서 열리는 ‘공동학습네트워크’ 세계대회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다. 공동학습네트워크는 보편적 의료 보장과 보건 재정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바레인 등 34개국이 회원으로 참여 중인 국제기구다. 이번 행사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행사 참석에 이어서는 히스함 빈 압둘라만 빈 모하메드 알 칼리파 마나마 주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의향을 확인한 뒤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 후 양 지사는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국가보건최고위원회 의장과 마리암 아드 비 알 할라마 의료규제청 최고경영자와 대화를 나누며, 도내 보건의료 기업들의 중동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모하메드 의장의 경우 양 지사에 대한 당선 축하 인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충남을 방문하기도 했다. 바레인 보건의료 최고위 인사들과의 간담을 마친 뒤에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은 우리나라 건보시스템을 받아들이며 구축한 것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시절 양 지사가 이를 뒷받침했다. 모하메드 의장과는 이때부터 인연을 맺었다. 중동 출장 4일째인 5일에는 천안 단국대병원 대표와 바레인 무하라크 지역에 위치한 킹하마드대학병원을 방문, 교류 의향서를 체결한다. 양 지사는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 초청으로 중동 출장을 가게 됐다”며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과 지방정부의 공공외교를 넓히고, 충남도의 국제교류 다변화와 중동시장 판로 확대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19-12-03
  • 충남 공무원이 뽑은 베스트공무원과 도의원은 누구?
    충남도 고준근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존관 예산담당관, 신필승 보조금관리팀장이 ‘2019년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태신)은 지난 3일 ‘2019 베스트공무원’과 ‘베스트 도의원’을 선정해 발표했다. 충남노조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도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베스트 공무원·도의원’을 뽑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3ㆍ4ㆍ5급 직급별 1명과 지부별 1명, 도의원 4명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 본청에서는 고준근 문회체육관광국장(3급)과 이존관 예산담당관(4급), 신필승 보조금관리팀장(5급)이 각각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지부에서는 농업기술원 서정학 원예연구과장, 보건환경연구원 정금희 대기평가과장, 동물위생시험소 김영진 소장, 종합건설사업소 최석봉 소장이 각각 뽑혔다. 베스트 도의원에는 김명선, 정광섭, 장승재, 김명숙 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탁월한 업무능력 및 의정활동, 소통과 리더십, 공감능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노조는 매년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업무와 생활, 동료애 등을 평가, 베스트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며 “이번 선정으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모범적인 조직문화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6일 열리는 노동조합 송년의 밤 행사 때 진행되며, 조합원 자녀에게 400만 원 상당의 장학금도 수여된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19-12-03
  • 공주 박약재ㆍ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
    공주 박약재   홍산객사 은행나무   충남도는 ‘공주 박약재’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2호,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를 기념물 제194호로 지정했다. 공주 박약재는 충현서원유적(도 기념물 제46호)과 충현서원(도 문화재자료 제60호)의 모태가 된 건물로 문목공 고청 서기 선생이 1574년부터 1591년까지 유생들을 가르치던 서당 건물이다. 1580년경 유생들이 많아지면서 중수한 후 공암서원이라 칭하다가 1610년 현재의 충현서원 자리에 공암서원을 새로 세웠으며 1625년 충현서원으로 사액을 받았다. 지금의 공주 박약재는 성담 송환기 선생이 쓴 상량문에 따라 ‘숭정3 갑인3월’(1794년, 정조 18년)로 건축 연대를 알 수 있고 일반적인 문중서당 또는 문중별당의 소규모 건물과 달리 문중에서 서원의 강당 형식을 취하고 있어 희소성이 크다. 또 정면 3칸, 측면 2칸에 단층 팔작지붕으로 건축돼 무출목 초익공 계통의 건축 양식을 갖고 있으며 18세기 말 조선후기 건축물의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 건축학적 가치도 높다.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는 높이 약 20m, 수관폭 동 14.5m/서 9m/남 13.7m/북 5.5m, 뿌리 부분 둘레 약 11m, 수령 750년 이상(추정) 된 나무로 홍산객사(도 유형문화재 제97호) 서편에 위치해 있다. 크기와 둘레 등 규격이 월등한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는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은행나무 중 수나무로는 드물게 수령이 700년 이상 된 노거수(老巨樹)로 역사성과 자연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 예로부터 문묘나 관청을 건립할 때 은행나무를 심었던 사실로 미루어 볼 때 홍산객사의 건립 시기를 추정해 볼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된다. 충남도는 이번 지정에따라 공주 박약재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해 공주시와 협력하고 교육 공간으로의 활용도 고려할 방침이다.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는 생육환경 개선이 시급함에 따라 부여군과 함께 기념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보존 관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19-12-03
  • 중소기업 노ㆍ사 ‘안전사고 없는 일터 정착’ 다짐
    ▲충남도와 노동청,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및 6개사가 ‘노ㆍ사ㆍ정 산업안전 및 사회적 책임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남중소기업연합회가 산재사망사고 예방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예산 덕산스플라스 리솜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 이명로 대전고용노동청장,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및 소속사업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ㆍ사ㆍ정 산업안전 및 사회적 책임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산업사망사고 예방과 안전한 일자리 창출, 노동인권 실현 등 안전사고 없는 일터를 정착하는데 상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 보건 관련 정책 발굴 및 법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조사를 실시하고 산업안전 교육과 산업안전지킴 컨설팅 등 안전한 노동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 보건 매뉴얼을 작성해 보급하고 교육 및 홍보 강화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및 중소기업 노사는 안전의식 향상, 산업재해 예방, 안전사고 없는 일터, 감정노동자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중소기업 노동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근무하는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도는 올해 노동정책의 방향을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에 두고 민관협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산업재해 예방은 노사가 따로 없는 만큼 모두 함께 안전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19-12-03
  • 충남도의회 행자위, 도민감사관제 활성화 주문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3일 도 감사위원회에 대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0년 본예산안 심사에서 도민감사관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선영(비례대표) 의원은 “도민감사관제는 도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도민참여의 일부”라고 강조하고 “도민감사관제 활성화를 위해 보다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감사위원회가 감사와 조사 등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격려와 포상을 통해 직원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공휘(천안4) 위원장은 “도민감사관 워크숍 실적이 2년 연속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도민감사관 인원도 늘리고 전문성도 강화해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영신(천안2) 의원은 “공직자 부조리신고 포상금 예산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부조리가 없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 환영할 만 한 일”이라면서도 “다만 새로운 유형의 부조리가 발생할 수 있으니 타 시도 사례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민원상담실에 CCTV가 설치될 예정인데 운영시 작동안내문 등을 부착해 민원인으로부터 불만사항이 접수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인환(논산1) 의원은 “내년 감사위 예산은 도 전체 예산의 0.01%정도에 불과하지만 15개 시군 전체 감사업무를 총괄하는 만큼 적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다”며 “적극행정 조례가 마련된 만큼 감사위가 적극행정을 안내 홍보하고 권장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홍재표 위원(태안1)은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하고 자기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에 내리는 서리처럼 하라는 뜻의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이라는 한자성어가 있다”며 “감사위가 ‘춘풍추상’의 자세로 업무를 임해준다면 충남도 공직사회가 더 올바른 길로 향하고 도민에게 보답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행자위는 이날 감사위 소관 심사 이후 2019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승인하고 행자위 소관 예산안을 조정했다. 예산안은 오는 9일부터 5일간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19-12-03
  • 도의회, 버스회사 지원금 관리감독 강화 방안 마련
    충남도의회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버스회사 운전기사 추가 고용에 필요한 예산지원 시 관리ㆍ감독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지난 2일 3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계양 의원(사진)이 대표발의 한 이 개정안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여객운수종사자의 노동권 보장 및 도내 여객운수사업자에 지원되는 예산에 대한 투명한 집행과 경영ㆍ서비스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버스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인허가 받은 노선을 미운행 또는 임의로 변경하거나 지원 자금 조사 등 필요한 자료의 제출 요구를 거부 또는 거짓으로 제출할 경우 보조금 지원을 중단토록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또 재정지원을 받는 버스회사에 대한 경영ㆍ서비스 평가제도와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개정안이 오는 16일 열리는 제316회 도의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도내 버스회사 지원금에 대한 투명한 집행은 물론 경영ㆍ서비스 평가 결과 공표에 따라 여객을 이용하는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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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충남한돈협회, 멧돼지 포획 장려금 기탁
    도내 양돈농가들이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위해 포획 활동 장려금 1억 3000만원을 쾌척했다. 충남도는 지난 26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멧돼지 포획장려금 지급 약정식을 개최했다.<사진> 한돈협회의 장려금 지급은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는 데 따른 조치다. 도에 따르면 도내 야생멧돼지 서식밀도는 ㎢당 5.7마리로, 적정서식밀도 4마리/㎢ 대비 8천여마리가 과다 서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25일 기준 포획실적은 2865마리로, 약 5000마리를 추가 포획해야 적정 서식밀도 4마리에 근접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한돈협회는 시군에서 지급하는 포획보상금과 별개로 야생멧돼지 포획 실적에 따라 마리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려금은 시군을 경유해 야생멧돼지 포획 실적을 한돈협회에 제출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2019-11-27
  • 충남도, 경쟁력 있는 ‘중소수출기업’ 육성
    중소기업통상진흥 5년 계획 중소수출기업 2500개사육성 충남도가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체감도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중소기업 통상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5개년 계획은 세계무역보호주의 확산과 지속되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수출구조 혁신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 수출은 666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했다. 무역수지 또한 37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8%가 주는 등 2018년 이후 10개월 연속 수출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문제는 충남의 경우 세계무역 등 외부 통상 환경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 구조라는 점이다. 실제 수출 품목별 현황을 살펴보면 반도체가 46.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평판디스플레이(11.6%), 석유제품(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도 중국과 베트남, 홍콩지역에 64.7%로 편중된 데다 중소기업의 수출액은 7.1%(대기업 85.2%)로, 다른 지방자치단체(평균 17.4%)보다 매우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는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5개년 계획 추진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은 ‘대한민국 수출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충남 중소수출기업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전략, 9개 중점추진과제로 압축돼 있다. 구체적으로 5년간 243억 원을 투입, 2024년까지 중소수출기업 2500개사를 육성하고, 중소기업 수출액 비중을 8.5%(80억 달러)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첫 번째 전략인 ‘기업별 성장단계 맞춤형 수출역량 및 기반 확충’은 △내수ㆍ수출초보 중소기업 수출기회 제공 및 역량강화(5개사업, 48억원) △수출유망기업 신규시장 공략, 수출의 외연확장(7개사업, 90억원)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한 수출기업 통상전문일자리 확대(2개 사업, 5억원) 등 14개사업 143억원 8827개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번째 전략인 ‘통상지원 거점기지 활용, 선제적 수출활동 지원’은 △해외현지 수출지원을 위한 해외통상사무소 운영(3개 사업, 50억원) △국내 수출거점 충남무역상사 운영(1개 사업, 20억원) △충남형 수출기업 인큐베이팅 사업(1개 사업, 4억 8000만원) 등 5개사업 75억원, 1358개사를 지원한다. 세 번째 전략인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통상전략 추진’은 △국제교류 지역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운영(1개 사업, 4억원) △온라인 마케팅 등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2개 사업, 8억 4000만 원) △해외정부기관과의 교류·통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비즈니스 진출지원(1개 사업, 8억 5000만 원) 등 4개 사업 21억 원, 714개사를 지원한다. 양조 지사는 “대기업과 주요품목을 중심으로 편중된 수출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계획을 토대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5개년 계획과 함께 ‘2020년 도와 수출유관기관 수출지원 사업’ 합동설명회를 내달 11일 충남도서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19-11-26
  • 도, 3분기 사회보험료 지원 규모 확정
    충남도는 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장 및 대상자를 확정했다. 사업장 7700여 곳에 모두 57억 8200만 원 규모다. 충남지역에서 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를 지원받는 사업장은 7700여 곳으로, 약 2만 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분기 지원금인 39억 2000만원보다 47% 상승했고, 근로자 역시 1만 2000명에서 2만명으로 67% 증가한 수치다. 3분기부터 천안ㆍ아산시가 참여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충남도는 분석했다. 3분기 사업을 통해 사업장과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은 약 57억 8200만원이다. 사업장 1곳당 월 평균 25만원을, 근로자는 1인 당 10만원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금을 시군별로 보면 천안이 14억 9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산이 9억 1700만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청양이 8100만 원으로 가장 적었다. 보험별 지원금은 △건강보험 7638개 사업장 26억 4400만 원 △국민연금 7548개 사업장 18억 7600만 원 △고용보험 7,169개 사업장 4억 1200만 원 △산재보험 7,164개 사업장 8억 5000만 원 등이다. 4분기 신청은 내년 1월 중 시작할 예정으로, 기존 사업장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받을 수 있으나, 근로자의 신규 입사 혹은 퇴사가 발생한 경우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이전과 동일하게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아산ㆍ계룡ㆍ청양은 ㆍ시·군청에서 접수를 받는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3분기 지원은 천안ㆍ아산시의 참여로 충남도내 전 시ㆍ군에 지원한다는 의미가 크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하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사회보험료 지원은 도내 사업체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세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 위축을 막고,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시ㆍ군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월평균 21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를 10인 미만 고용 중인 충남도내 사업장으로,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가입하고 있어야 한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19-11-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청년의 꿈이 지역경제 살린다”
    조규선 전 서산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특강을 마친 후 서산JC 2020 회장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의 꿈과 새로운 발상이 지역 경제를 살려 낸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 시장(市場)을 지배하는 것은 다름 아닌 꿈을 가진 사람이다. 여러분의 꿈이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조규선 전 서산시장(서산JC 10대 회장, 한서대 대우교수)은 지난 9일 서산JC 회의실에서 열린 서산JC 2020 회장단 및 감사 후보 연수 초청 강연에서 서산발전을 위한 서산JC의 역할에 대해 이 같이 주문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전 시장은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운명, 꿈(이상), 잠재력, 리더십에 대해 JC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2시간에 걸쳐 가으이를 진행했다. 그는 강연에서 “사람은 태어날 때 주어진 운명과 그 후 얻어진 운명이 있다. 타고난 조국, 고향, 부모, 성별은 바꿀 수 없지만 학력, 기술과 특기, 배우자, 직위, 직책은 노력 여하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좋은 운명(삶)을 위해서는 꿈(이상)을 가져야 한다고도 역설 했다. 인간의 미래 재료는 꿈이라며 꿈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며 꿈이 현실이 되었을 때 성공 했다고 한다. 우리가 현실과 사실 그리고 지식에만 한정해 사고한다면 미래를 잘못 인식하게 된다. 미래는 확실성이 아닌 꿈으로 만들어져있다. 미래는 물질적인 세계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와 꿈속에 존재 한다는 것이 그이 주장이다. 조 전시장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노력과 지혜임 강조했다. 노력은 이상을 추구하는데 필요한 물질의 축적이요, 이를 활용하는데 필요한 육체적 부지런, 즉 근면이다. 지혜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예지와 후천적으로 배워 얻는 지식이다. 지식은 체험, 배우는 일(교육), 연구와 터득, 독서를 통해 얻는다며 자녀 교육은 독서가 최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도 자기 잠재능력의 15%만 사용했을 뿐이라고 고백했다고 했다.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워 활용하기만 한다면 현재보다 3배-10배에 달하는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라는 얘기다. 또한 잠재력은 자기 능력, 모든 자연자원, 도서관 책속의 지식(인터넷 속에 담겨진 정보)이다. 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상상력, 용기,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더십과 관련해서는 “인간은 화학과 물리, 역사의 산물이자 의지, 전투, 애정, 희망, 기쁨, 놀람, 공포의 혼합체”라며 구성원에게 신뢰받고 인정받는 굿 리더십 전략을 설명했다. 리더는 주위 사정의 희생자가 아니다. 선택을 할 수 있고 해야만 한다. 그리고 정정당당해야 하고, 창의적인 리더 그리고 훌륭한 인격체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반대의 인물이 된다. 그 차이는 태도와 의도, 성격에서 비롯된다. 존경 받고 사랑 받는 리더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 조 전 시장은 “서산JC 리더가 되겠다고 나선 여러분을 축하하고 감사하다. JC는 참 좋은 모임이다. JC운동은 지역사회를 바꾸는 운동이다. JC책임은 밝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수련(Traning), 봉사(Service), 우정(Friendship), 사업(Business)을 통해 개인능력개발, 국제경험개발, 지역사회개발, 사업능력개발이라는 4대 기회를 제공 한다. 따라서 JC운동은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 능력을 수련 개발 하는 것이며, 이 힘을 합쳐서 지역사회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그 훈련과 봉사를 바탕으로 회원 전체가 두터운 우정을 갖게 되는 것이 JC목적달성을 위한 조건이라고 제시했다. 조 전 시장은  “삶의 보람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인 봉사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청년의 꿈은 행복과 부(富), 우리 지역 경제를 활력 있게 만들 것이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젊음은 재산, 권력, 명예보다 더 소중하다”며 “젊음을 가진 여러분의 변화, 혁신 새로운 발상이 지역의 큰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을 이라며 강연을 마쳤다. 이병렬 기자
    • 오피니언
    2019-11-11
  • 이젠 서산시가 나설 차례
    군용비행장ㆍ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군 소음법’) 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60여년 이어진 소음피해를 입어 온 군용비행장과 군 사격장 주변 마을 주민들이 소송 없이 보상의 길이 열린 것이다. 군 비행장과 사격장 주변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소음으로 육체적ㆍ정신적 피해는 물론 가축사육에도 제한을 받는 등 재산적 피해가 커지고 있지만 군 소음법이 제정되지 않아 국가 차원의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이번 ‘군 소음법’제정에는 관련법을 발의해 입법이 이뤄지기까지 노력한 성일종 국회의원과 피해 주민들을 위한 국가 차원의 군 소음 관련법의 조속한 제정을 목적으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인 ‘군 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협의회’의 노력이 컸다. 서산시를 비롯한 12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그동안 공동 입법청원서 및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군 소음법 제정에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실제 서산시는 2015년 협의회에 참여해 군 소음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해 왔으며, 피해주민들과 함께 소음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민관군으로 구성된 소음피해 주민지원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해 비행장 주변 마을 26개 경로당에 도ㆍ시비 등 총 5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음창 설치사업을 추진키로 협의하는 등 소음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무던한 노력을 펼쳐왔다. 서산시의회도 군용비행장 소음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2012년 10월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민관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소음특위는 정기적으로 피해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불안 해소와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향후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활동해왔다. 또한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양식 사육 어가들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직접 소음까지 측정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그러나 협의체가 결성되기 이전부터 군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오랫동안 군 사격장과 비행장 소음피해를 호소해 왔지만 국방부의 견고한 국방정책 추진을 주민들이 넘어서기가 쉽지 않았다. 군 비행장과 사격장 소음피해 지역 지원에 관해 발의된 13건의 법률안에 대해 제370회 국회(임시회) 제2차 국방위원회에서는 제1차 법률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합ㆍ조정한 심사 결과를 받아들여 13건의 법률안을 각각 본회의에 붙이지 않는 대신 법률안심사소위원회가 마련한 대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하기로 해 본회의에서 의결한 것이다. 통과된 법률에 의하면 중앙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음 영향도를 기준으로 소음대책지역을 지정ㆍ고시해야 한다. 또 군 야간비행과 야간사격 등을 제한할 수 있고, 군항공기 이착륙 절차도 개선해야 한다. 특히, 국방부는 군비행장과 군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자동소음측정망을 설치해야 하며, 보상금은 소음영향도와 실제 거주기간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보상금 지급 대상과 지급기준, 보상금액, 구체적 신청절차와 시기는 대통령령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 법률은 법률 공포 뒤 1년 후 시행되며, 보상절차에 앞서 전국의 군비행장과 사격장의 소음을 측정해 소음영향도를 조사하고, 소음대책지역을 지정해야 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하는데 이 작업이 적어도 1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실적으로 주민들의 피해 보상이 이뤄지기까지는 2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서산에서는 그동안 군 비행장 소음으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조차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또 일부 학교에서는 비행기가 운항할 경우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할 정도였고 학생들조차 각종 스트레스를 겪어야 하는 등 남다른 고통을 겪어왔다. 특히 군 비행장 인접 주민들은 비행 훈련 등으로 발생한 소음 진동으로 인해 건물 균열, 난청, 불면 등 피해를 호소해 왔지만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통해 피해에 대한 배상을 받아야 하기에 소송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등의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젠 서산시가 나서야 할 때다. 상위법이 제정된 만큼 소음피해 주민과 학교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대한다./이병렬 편집국장
    • 오피니언
    • 칼럼
    2019-11-06
  • 돌을 던지다
    바둑을 둘 때 ‘돌을 던진다’는 표현이 있다. 바둑돌을 집어던진다는 게 아니라 바둑판 위에 돌을 놓아 패배를 선언하는 것을 말한다. 바둑 경기는 끝까지 두어 승부를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중간에 돌을 던질 수도 있다. 바둑에서 돌을 던지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패배를 선언한 순간 희망을 접어야 하니 마음이 편할 리 없다. 그래서 차마 “졌습니다”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그 표시로 바둑돌 두세 개를 집어 바둑판에 놓음으로써 패배를 표시한다. 돌을 던지는 것은 기업으로 치면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망이 없다고 보아 파산을 선고하는 것과 같다. 난국에 처한 기업은 구조조정이나 합병 등으로 살려내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도저히 회생하기 어렵다면 기업도 돌을 던져야 할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다니던 직장에서 희망이 없다면 돌을 던지는 게 상책이다. 서산시에서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던 한 공무원이 최근 사표를 내고 홀연히 서산을 떠났다. 요즘 공무원 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는 시기에 이 공무원의 ‘탈 서산’은 한 마디로 ‘희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공무원은 “전문성을 배양해서 전문가로서의 공직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이 공무원이 서산을 떠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굳이 “서산시가 인재를 잃었다”는 이 공무원의 얘기를 곁들이지 않더라도 탈 서산을 감행한 이 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평가는 후했다. 필자가 서산에 정착하기 전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서울이란 도시는 그런대로 정을 붙이고 살만한 도시라고 생각했었다. 변화와 생동감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서산에 살면서 서산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다. 서울에 있는 지인들에게 자랑을 많이 하고 있다. 서산의 전통문화와 판소리, 해미읍성과 마애삼존불상, 우럭과 게국지 등을 거론하며 서울 촌놈들에게 서산은 살만한 곳이라고 말하곤 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어렵지만 그래도 자연적, 문화적 환경으로 살만한 곳 아닌가?”라는 생각이 깨지고 있다. 특히 요즘 들은 지역민심은 한마디로 경악이었다. “서산에 무슨 미련이 있나, 떠나 살아야지, 기대할 것이 없다”, “서산에 희망이 있습니까?”였다. 요즘처럼 지역에 대해 희망보다는 좌절을 심하게 느껴본 적이 없을 정도였다. 서산의 어두운 이야기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출산율이 곤두박질하며 신생아수도 줄었다. 초저출산에 고령화 사회다. 이렇다보니 생산력이 있는 인구감소로 지역사회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게다가 기업유치 소식도 뜸하다. 도시의 생산성과 경쟁력이 뒤처지게 되는 것이다. 직장을 찾아서, 먹고살기 위해 사람들이 서산을 떠난 결과다. 서산의 희망으로 생각하고 있는 민항건설과 국제여객선 취항, 철도건설은 진척 없이 터덕거리고 있고, 남부산업단지는 포기해야 할 정도가 되었다. 기업입지는 한마디로 “공항과 철도 하나 없는 지역에 무슨 공장입니까?”라고 반문한다. 금융ㆍ정보접근과 인력확보는 말할 것도 없이 지역경제규모 자체가 협소하다 보니 기업하기도 어렵다. 여기에 지역에 조그만 일이라도 있으면 나 몰라라 할 수 없다. 기업하기도 어려운데 챙겨야할 데가 너무 많다. 사업을 구상해도 시장규모가 작아 장사가 안 된다. 사람이 있어야지. 수도권 위성도시만도 못하다. 차라리 수도권으로 가서 장사를 한다. 정치적으론 정치권의 화려한 공약에 한두 번 속은 것이 아니다. 선거 때마다 밀어줘도 돌아오는 것이 없다. 충청권은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면서도 서자취급을 받고 있다는 인식을 지울 수 없다. 여기에 역대 정권에서 중용된 서산 정치인들도 없다. 여기에 지역사회의 풍토는 한 사람만 건너도 알 수 있는 조그마한 동네. 그렇다 보니 이런저런 구설수가 많은 지역이다. 좋은 이야기보다는 좋지 않은 이야기가 회자되는 지역. 사실이 와전되고 부풀려져 사람들의 입줄에 오른다. 이러면 정말 살기 싫다. 서산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다.
    • 오피니언
    • 칼럼
    2019-10-23
  • 서산시 ‘넘버 2’는 누구?
    서산시청을 방문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 요즘 어쩌다 들렸더니 해괴한 얘기가 들려온다. 맹정호 시장의 두터운 신임을 내세워 막강 파워를 내뿜고 있다는 막후 실세설이다. 맹 시장이 취임한 이후 이러한 막후 실세설이 끊이질 않고 들려오고 있는 상황인 듯하다. 맹 시장의 주변을 맴돌면서 그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그럼 그 ‘넘버2’는 과연 누구일까? 숨은 실세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들려오는 소문과 말들이 하도 많고 궁금해 막후 실세설에 대한 내막을 들여다봤다. 나름의 서산시청 공무원 인맥을 총동원해 수소문했다. 소문의 사실 여부를 떠나 우선 맹 시장의 2인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무척 민감한 질문 탓인지 선뜻 대답하는 사람이 없다. 한결같이 난색을 보이는 그들을 상대로 철저한 비밀을 약속하고 또 확약하자 조금씩 말문을 열었다. “내가 말했다는 얘기는 절대하지 말라”며 어렵게 입을 연 그들은 공통으로 2~3명의 이름을 거론했다. 이 대목에서 그들이 전해 준 막후실세이자 맹 시장의 2인자와 관련해 현재의 부시장은 없었다.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부시장 자리는 시장 유고 시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는 공식적인 맹 시장의 2인자 자리임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부시장을 지목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맹 시장의 2인자로 보기에는 존재감이 너무 미약하다는 평가다.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아 그 이유에 대해 재차 물었다. 그들은 주저 없이 답했다. 넘버2를 가늠하는 가장 큰 기준으로 인사권 행사에 얼마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느냐를 꼽았다. 하지만 현재의 부시장은 “승진은커녕 주요 요직에 한 명 꽂아 줄 능력이 없는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의 몇 차례 단행된 인사에서 부시장에게 줄을 대야 한다는 말은 한 번도 듣지 못했다는 부연 설명도 곁들였다. 그럼 누가 맹 시장과의 궁합이 참 잘 맞는다고 생각하느냐고 다시 물었다. 현재의 부시장을 제치고 맹 시장의 2인자로 꼽은 인물은 앞서 밝힌 것처럼 대략 2~3명이다. 특히 이들 가운데 유독 많은 이름이 오르내리는 인사가 있었다. A씨다. 물론 확인되지 않는 떠도는 소문임을 전제로 얘기 했지만 그에게 너무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고 있어 정말 의아했다. 지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특정인들이 주요 부서에 전진 배치된 사례를 들면서 편중 인사를 지적했다. 읍면동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던 인물을 요직 팀장으로 발탁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A씨의 막강 파워를 확인하게 됐다고 하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란 의혹어린 시선에서 결코 자유롭진 못했다. 나아가, 인사권을 미끼로 자신의 친위 세력을 끌어 모으기 위해 지금도 곳곳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그의 활약상을 듣자니 그의 파워가 세긴 정말 세구나 하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인사철은 물론이고 평소에도 A씨와 식사를 하기위해서는 줄을 서야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한다. 아무튼, 막후에서 맹 시장을 움직이는 실세들이 실제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막후 실세설이 끊이지 않는 것 자체는 분명 비정상적인 일이다. 이는 곧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적법성을 무너뜨림은 물론 직원 간 위화감 및 불신을 가져오는 시정 문란 행위가 분명하다. 맹 시장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실제로 막후에서 ‘그림자 권력’이 움직이고 있다면 이는 곧 부정부패와 연결될 수 있고 정상적인 시정 운영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병렬 편집국장
    • 오피니언
    • 칼럼
    2019-08-07
  • 어느 공무원의 ‘취중 고백’
    이병렬 편집국장  요즘 극장가에서는 히어로물이 인기다. 아이언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이다. 이들은 대체로 미국국적이다. 미국은 영웅을 사랑한다. 그래선지 영웅 호칭도 잘 붙여준다. 미국 드라마나 뉴스를 보면 자기 일이 아닌데 과감히 나서는 것만으로 영웅소리 들으며 박수 받는 장면이 왕왕 등장한다. 나서서 한 일의 성패를 떠나서 말이다. 며칠 전 서산시 한 공무원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같이했다. 그는 동료들 사이에 매사에 나서기 좋아하며 에너지가 넘쳐 좋은 일이라면 앞뒤 안 재고 앞장서는 공직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이 아니라 미국서 태어났더라면 한 번 쯤은 시민 영웅으로 뉴스의 주인공이 되고도 남을 그런 인격의 소유자다. 저녁을 마칠 때쯤 그가 목소리를 높였다. 공무원 일 문화가 마음에 안 든다는 것. 그의 불만은 두 마디로 요약됐다. “공무원의 복지부동은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나도 그러고 있다” 그는 민원이 들어오면 자기부서 해당 업무가 ‘아님을 확인하는 게’ 첫 번째 순서라고 했다. 상식적으로 처리해주는 게 맞아도 근거 규정이 없다면 그 민원은 처리하지 않는 쪽을 택한다. 규정에도 없는 일을 왜 했냐, 문제 생기면 책임질 거냐고 추궁당할까 두렵단다. 나대는 사람으로 찍히면 진급에도 악영향이 온다. 무슨 일이든 안 하도록 자신이 다듬어졌단다. 공무원 모두가 그런 건 아닐 테다. 그러나 자기조직은 확실히 그렇고 다른 곳도 대체로 그럴 것이라며, 팩트와 추정을 뒤섞어 술기운과 함께 쏟아냈다. 정도 차이만 있을 뿐 한국사회 전반이 그렇다. 앞장서 어떤 일을 성공했을 때 받는 칭찬보다, 괜히 나서서 실패했을 때 받는 비난이 압도적으로 큰 곳이 한국이다. 군사정권에서 파생된 집단주의가 튀는 행동을 죄악시하게끔 했다는 분석도 있다. 모두가 눈치 볼 때 나서봤자, 잘 해야 본전이다. “지가 뭔데 나서”라며 시기질투가 따라오기도 한다. 일을 그르치기라도 하면 엄청난 질타를 각오해야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라는 행동규범은 학교와 군대, 직장 등을 거치며 우리에게 내면화된다. 이런 사회에서는 일을 벌이는 사람보다, 팔짱끼고 품평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밖에. 부작위 편향성(omission bias)이라고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어떤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나중에 발생할 손실보다, 움직였을 때 당장 발생한 눈에 보이는 손해를 더 아까워하는 심리상태다. 이런 심리가 지배하는 사회는 정체된다. 미국이 다 옳은 건 아니지만 난해한 상황을 해결하려고 앞장서는 행동을 격려하는 문화는 부럽다. 실패하더라도 선한 동기와 과감한 용기 자체를 높이 사주는 사회. 행동경제학자들은 이런 역동적 사회가 만들어 내는 작위이익(作爲利益)이 정체된 사회가 아낀 손실보다 ‘언제나 크다’고 강조한다. 물론 책임과 권한이 명확한 업무영역을 함부로 침범해서도 안 된다. 책임이 불분명하거나, 해법이 모호한 문제가 있을 때 활기 있게 나서는 사람을 격려하는 문화를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실 중요한 일은 책임소재와 해결방안이 애매할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조직문화가 정착되려면 행정기관 평가나 공무원 인사고과 방식도 바뀌어야 할 테다. ‘의욕과 용기’ 그 자체에도 보상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현재 운용중인 ‘적극행정면책제도’도 확대보완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시민들에겐, 자기 일처럼 나서주는 공무원이야말로 그 어떤 히어로보다 멋지고 사랑스럽다.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에 비할 바가 아니다./이병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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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너그러운 ‘리더십’때문이라고?
    서산시청 공무원들의 잇단 일탈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술을 마신 후 새벽녘에 시비가 일면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가 하면 한 여성  해설사는 동료 해설사의 핸드폰이 놓여있는 탁자에 커피를 붓고, 가방이 놓여있는 탁자와 의자를 발로 차는 부적절한 처신으로 고소를 당해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또 일신상의 문제가 불거지자 명예퇴직을 신청한 상태에서 원만하게 일이 해결되자 명예퇴직 신청을 철회하며 공직자로서의 체면을 구겼다. 여기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공무원이 있는가 하면 민원인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이 들통 나면서 감사원 감사를 받았다는 불편한 얘기들이 계속되고 있다. 급기야 시청 내부에서는 간부 공무원들에 대한 뒷얘기도 무성하다. 5급 과장으로, 혹은 그 이상의 자리를 꿰차고 앉으면 예전의 의욕적인 활동성이 그냥 멈춰 선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의 얘기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든 일처리가 능동에서 수동으로, 더불어 방관자적 입장으로 돌변한다는 것이다. 그저 밑에서 올린 업무나 보고 받아 지시하고, 별다른 생각 없이 결재판에 사인만 한다. 일부 6급 팀장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행태가 포착된다. 아니 더 하면 더 했지 결코 뒤지지 는 용호상박이다. 명색이 간부랍시고 현안 업무에서 손을 뗀다. 고작 두서너 명에 그치는 아랫사람들이 과중한 업무 탓에 제때 퇴근도 하지 못한 채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나 보다 앞서 이 자리에 앉았던 선배(?)들이 했던 것처럼 관례에 따라 나도 그냥 업무 지시만 내리면 된다는 식이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부지런히 뛰어 달라고 소위 간부 계급장을 달아 줬더니 세월아 네월아 하는 철밥통 숫자만 늘려 놓은 꼴이다. 도대체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게 됐다는 말인가.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아도 한번 높아진 지위는 절대 ‘빠꾸’가 없고, 공무원이란 철저한 신분 보장에 따른 봉급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차곡차곡 올라가니 이만한 직업이 없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 아닌가 싶다. 공직자들의 행태에 대한 잡음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이에 대한 대책과 해법은 늘 있어 왔지만 크건 작건 권력을 가진 공직자들에게 유혹도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시청 공무원들의 일탈에 대해 여러 가지 원인이 제기되고 있다. 그 원인 가운데 하나로 맹정호 시장의 리더십을 말하는 이들이 있다. “시장이 너무 너그럽고, 관대하다.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그냥 넘어간다. 그러니 공무원들의 나사가 다 풀어졌다.” 얼핏 보면 그럴 듯해 보인다. 시장이 카리스마를 갖고 스파르타식의 강력한 조직 관리를 하면 공무원들이 ‘나사 풀린 행동’이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더더욱이 ‘너그러운 시장의 리더십’이 공직기강을 해이하게 한다는 건 지나친 해석이다. 민주 시민이자 자율적 인격체라면 시장의 리더십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 시장의 눈치나 보고 이럴까 저럴까 결정하는 공무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사고’를 칠 부류에 불과한 것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의 포용적ㆍ관용적 조직 관리는 뒷말을 들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수준 높은 리더의 자질’이다. 서산시청 공무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각자가 책임 있는 조직의 중심이 될 때 일탈행위는 설 자리가 없어진다. 경거망동은 무책임에서 비롯된다. 엉뚱한 원인을 찾을 때가 아니다. 진단을 올바로 해야 말끔하게 고칠 수 있다. 일탈행위가 적발된 공직자는 시스템에 따라 일벌백계해야 한다. 그 실태를 엄밀히 파악해 정확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본인은 물론 주변 동료들도 타산지석으로 삼아 행동을 삼가고 자중한다. 필요에 따라 재기의 기회도 주어져야 한다. 그리고 그 처방은 신속해야 한다. 공직자의 일탈은 곧 시민의 피해로 돌아온다. 자신이 저지른 뒷정리를 하느라 해당 공무원은 그 만큼 업무에 소홀해지고 처리 결과에 조마조마한 시간을 보내기 마련이다. 민원인이나 동료들은 당사자에게 말을 아끼게 되고 서서히 소통이 단절된다. ‘관대한 시장’과 ‘진정한 공복(公服)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공무원으로 하루빨리 거듭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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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고개가 갸우뚱거려진다||데스크칼럼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이 느슨해진 공직기강 확립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등 강도 높은 공직 쇄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로서 품위 및 청렴의무를 손상하는 행위, 직장 내 분위기를 저하하는 행위 등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벌하는 신상필벌의 원칙을 적용해 느슨해진 공직기강 해이를 다잡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앞서 맹정호 시장도 3일 열린 월례회에서 “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러분에게 능숙한 업무능력과 높은 도덕성, 시민을 향한 겸손한 태도를 주문해 왔다”며 “그러나 어느 조직이든 미운 오리, 개울물을 흐리는 미꾸라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맹 시장은 “앞으로 공직기강을 더 바로 세울 것이다. 의욕적으로 정책을 펼치다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감싸 안고 제가 사과하겠다”며 “그러나 나태하고, 부도덕하고,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내릴 수 있는 최고의 징계를 내리겠다. 더 이상 온정주의나 제 식구 감싸기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시장과 부시장이 각각 공직기강을 이렇게 강조한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 이처럼 예년에 볼 수 없던 강력한 공직쇄신 개혁 드라이브에 공직사회가 바짝 긴장하는 듯하다. 하지만 한편으론 유감스럽게도 고개가 갸우뚱거려진다. 공직쇄신은 그동안의 단골 메뉴 구호로 번번이 구두선에 그친 탓인지 모르겠다. 소나기만 피해 가면 된다는 공직사회 특유의 안일한 습성에서 잠시 땅에 납작 엎드려 눈만 굴린다는 ‘복지안동’, 낙지처럼 펄 속에 숨는다는 ‘낙지부동’이 벌써부터 눈에 훤하다. ‘과연 내가 맡을 수 있는 자리인가’,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행정서비스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식견이 있는가’,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의식은 있는가’ 등의 공무원들 스스로가 자신을 되돌아보는 깊은 반성과 함께 뼈를 깎는 각오를 다지지 않는 한 작금의 볼썽사나운 공직풍토는 결코 바로잡을 수 없기에 하는 우려다. 이번만큼은 절대 구두선에 그쳐선 안 된다. 그래서 한마디 한다. 관료사회의 대표적 불신의 아이콘인 ‘철밥통’을 깨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공직에 들어오면 너나없이 철밥통 의식에 젖어드는 악습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가 불량한 구성원을 퇴출하는 공무원 신분보장제 철폐 등 강도 높은 개혁안이 도입ㆍ시행되지 않고서는 뾰족한 해법이 없다. 일하지 않는 공무원은 불이익도 받지 않는 무사안일의 공직문화를 일신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풍토 조성부터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행 국가공무원법은 직무상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직무를 태만히 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 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서 통솔력이 형편없는 역량 미달이나 근무 태도가 극히 나쁜 사람은 직위해제도 가능하도록 명문화돼 있다. 공무원이 무능하고 업무에 태만할 경우 강력한 제재가 가능토록 제도상으로도 이미 마련돼 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그동안 공무원이 어떠한 경우에도 신분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일찍이 무능공무원 퇴출제를 도입해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공무원 24명을 내보냈고, 성남시는 업무능력이 떨어져 무능하거나 근무 태도가 불량ㆍ태만한 공무원을 ‘시민봉사단’에 배치해 급식봉사 및 공원청소 등 일정기간 현장근무 이후 재평가에서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면 직위해제 등을 통해 공직을 떠나게 했다. 그동안 당연시돼 온 ‘공무원=철밥통’이란 인식을 깨뜨린 획기적인 사례로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민간 기업이라면 이런 철밥통들은 진작 쫓겨났을 것이다. 열심히 일해 성과를 내는 사람은 그에 걸맞은 대접을 받아야 하고, 소극ㆍ부정적으로 일하면서 꾀만 부리는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과 대가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 바로 이러한 인사시스템이 시민 정서이고 공정사회를 이루는 길이다. 시민의 세금은 무서운 돈이다. 일도 하지 않고 시민을 섬기지도 않는 무늬만 공무원들에게 매월 꼬박꼬박 녹봉을 주는 것은 국록을 마냥 축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공직은 개인의 영달과 출세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자리다. 서산시가 하반기 인사를 앞두고 있다. 일하지 않는 공무원은 시민의 공복(公僕)이 아니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병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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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시청 앞 ‘1호광장’을 사랑하자||데스크칼럼
      “시청 앞 광장에 아름답게 집 한 채 지어야 할까봐” 얼마 전 시청 앞 광장 인근에 거주하는 한 지인이 불쑥 이렇게 마을 걸어왔다. 멀리서 친인척이 올 때면 “보기 흉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 그가 농담으로 던진 말이다. 그러나 그 농담에는 시청 앞에 거주하면서 겪는 애환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 광장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보았다. 영국의 경우 도심 속에 평화롭게 자리하고 있는 하이드 파크와 인근의 트라팔가 광장이 있다고 한다. 영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라면 필수 코스라고 한다. 수십만 평의 공원 안에서 런던의 시민들은 한적한 호숫가를 따라 산책이나 조깅을 한다. 연인들은 잔디에 누워 사랑을 나누고 스포츠맨들은 흠뻑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한다. 이것뿐이 아니다. 이 공원은 면책특권 지역(?) 으로 또한 유명하다고 한다. 일찍이 우리 조상들이 민주 광장으로 실현했던 소도(또는 솟터)같은 곳이 있다. 프리 존 (Free zone)으로 설정된 그곳에서 영국의 시민들은 누구나 소신껏 정부 정책을 비난하고 시위를 벌이기도 한다. 상시 마련된 공원내 연단에서는 누구나 거침없는 의사 표현과 연설을 통해 자칭 정치가나 교수, 철학자가 된다. 또 하이드 파크와는 불과 3~4km 떨어진 트라팔가 광장 또한 영국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1805년 넬슨 제독이 트라팔가 해전에서 무적 프랑스 군대를 무찔러 이를 기념코자 조성한 광장이다. 그리 넓지도 않은 이곳에는 전승 기념비가 있고 분수대, 비둘기 떼들이 전부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곳에 영국인들은 무슨 의미 있는 일이나 사건이 생기면 이곳에 자연스레 모인다고 한다. 월드컵이 개최될 때도 런던시민들은 매일같이 이 트라팔가에 모여 애국심을 발휘했다고 한다. 바로 이 파크와 광장이야말로 민주주의 종주국 영국의 상징이요 자랑이지 않을 수 없다. 비단 영국만이 아니다. 세계 웬만한 나라, 웬만한 지역치고 광장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곳은 없다. 역사적으로 우선 고대 도시국가 그리스에는 시민생활의 중심지요 휴식처로 ‘아고라’라는 광장이 있었고 로마 역시 경기장을 겸한 콜로세움과 에스파냐 광장이 웅장하게 자리했다. 세계 각국의 광장을 살펴봐도 그렇다. 파리의 콩코드  광장,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북경의 천안문 광장, 체코 부다페스트의 헬로스 광장  등등... 우리의 수도 서울도 한 때는 위용을 자랑하는 여의도 광장이 있었으나 아쉽게도 지금은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서울 시민들은 월드컵 경기 응원장의 대안으로 시청 앞 광장을 선택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비록 급조된 광장이었지만 수많은  붉은 인파들이 모이고 또 모였다.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장관을 연출한 서울 시민들의 이심전심이었다. 대한민국의 한 복판이요, 5백년 조선역사의 산실 경복궁을 마주하며 자리한 이곳이야말로 새로운 광장으로서 손색이 없고 1천만 시민들의 사랑의 보금자리로 각광받을 것임에 틀림없다. 서울시도 당시 월드컵을 계기로 시민광장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 서산, 18만 시민의 힘을 결집할 광장은 어디 있나. 서산시민들의 광장이라면 바로 시청 앞 1호 광장일 것이다. 이곳은 인근에 서산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부춘산이 있고 서산의 상징인 시청이 있다. 동서남북 서산 어느 지역과도 통하는 사통오달의 요충지요 관문이다. 또 각종 선거 때만 되면 후보자들의 유세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말하자면 1호 광장은 18만 시민들이 시민의 이름으로 함께 할 정통성까지 확보하고 있는 황금의 광장인 셈이다. 서산시도 이 광장의 중요성과 상징성을 인식하고 시민 공모를 거쳐 ‘솔빛광장’이란 이름을 붙여 도시의 정체성을 갖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서산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올 때마다 볼 수 있는 1호 광장 ‘천막’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 무궁무진한 서산의 미래를 위한 힘과 희망의 원천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산시와 시민 모두가 고민할 때다. 맘껏 즐기고, 만남의 장이 되고, 축제의 장과 자유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1호 광장’아니 ‘솔빛광장’을 사랑하자./이병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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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공직이란?||데스크칼럼
      “돈만 받지 않으면 죽을 일이 없다” 공무원들 사이에 많이 회자(膾炙)되는 말이다. 물론 돈만 받지 않으면 구속되거나 파면이나 해임 등 징계 받을 일이 없어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는데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러나 문제는 이 같은 의식의 뒷전에 슬그머니 숨어 있는 직무해태와 태만의 자세다. 직무해태란 ‘어떤 법률행위를 할 정해진 날짜인 기일을 이유 없이 넘겨 책임을 다하지 아니하는 일’을 의미하고 직무태만이란 ‘자신의 업무에 대해 열심히 하려 하지 않는 게으름’을 뜻한다. 극히 일부의 이야기겠지만 요즘 지역발전이나 주민들의 안녕을 살피기는커녕 ‘돈만 받지 않으면 신분에 문제가 발생치 않는다’는 신념(?)아래 업무를 해태하거나 게을리 처리하는 경향이 눈에 많이 띈다. 인ㆍ허가와 관련된 민원이 접수되면 이를 처리하는 담당 공무원은 해당 민원이 지역발전과 큰 함수관계를 가지고 있는데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처리했다간 ‘돈을 받지 않았느냐’는 괜한 오해를 살 소지를 우려, 부정적으로 접근하기 일쑤다. 심지어 일부 공무원은 추후 자신의 인사에서 상사에게 후한 점수를 받기 위해 ‘윗어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민원처리의 기준으로 삼기도 하는 우스꽝스러운 일도 발생한다. 지방자치가 실시된 이후 자치단체장에게 소위 괘씸죄(?)를 적용받으면 지역에서는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힘든 게 현실이다. 지역 현안과 관련, 생색낼 사안 같으면 홍보 사진을 게재하면서 난리법석을 떨지만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될 사안 같으면 앞장서 해결하려고 하기 보단 뒷전에 물러나 있는 비겁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직무태만과 직무해태는 뇌물수수보다 사실상 더 중대한 범죄라고 할 수 있다. 민원인에 정신ㆍ경제적인 큰 고충을 안겨 주고, 지역발전을 저해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공무원들이 돈을 받아 수뢰죄로 처벌되는 경우는 있지만 직무태만과 직무해태로 처벌을 받는 경우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소나기만 피해 가면 된다는 공직사회 특유의 안일한 습성에서 잠시 땅에 납작 엎드려 눈만 굴린다는 ‘복지안동’, 낙지처럼 펄 속에 숨는다는 ‘낙지부동’이 눈에 훤하다. 공무원들 스스로가 자신을 되돌아보는 깊은 반성과 함께 뼈를 깎는 각오를 다지지 않는 한 작금의 볼썽사나운 공직풍토는 결코 바로잡을 수 없기에 하는 우려다. 관료사회의 대표적 불신의 아이콘인 ‘철밥통’을 깨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공직에 들어오면 너나없이 철밥통 의식에 젖어드는 악습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가 불량한 구성원을 퇴출하는 공무원 신분보장제 철폐 등 강도 높은 개혁안이 도입ㆍ시행되지 않고서는 뾰족한 해법이 없다. 일하지 않는 공무원은 불이익도 받지 않는 무사안일의 공직문화를 일신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풍토 조성부터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행 국가공무원법은 직무상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직무를 태만히 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 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서 통솔력이 형편없는 역량 미달이나 근무 태도가 극히 나쁜 사람은 직위해제도 가능하도록 명문화돼 있다. 공무원이 무능하고 업무에 태만할 경우 강력한 제재가 가능토록 제도상으로도 이미 마련돼 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그동안 공무원이 어떠한 경우에도 신분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시의 겨우 지난 2007년 일찍이 무능공무원 퇴출제를 도입해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공무원 24명을 내보냈고, 성남시는 업무능력이 떨어져 무능하거나 근무 태도가 불량ㆍ태만한 공무원을 ‘시민봉사단’에 배치해 급식봉사 및 공원청소 등 일정기간 현장근무 이후 재평가에서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면 직위해제 등을 통해 공직을 떠나게 했다. 그동안 당연시돼 온 ‘공무원=철밥통’이란 인식을 깨뜨린 획기적인 사례로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민간 기업이라면 이런 철밥통들은 진작 쫓겨났을 것이다. 열심히 일해 성과를 내는 사람은 그에 걸맞은 대접을 받아야 하고, 소극ㆍ부정적으로 일하면서 꾀만 부리는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과 대가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 바로 이러한 인사시스템이 시민 정서이고 공정사회를 이루는 길이다. 공직은 개인의 영달과 출세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주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자리다./이병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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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직언하는 참모가 있는가?||데스크칼럼
      정부의 개각이 있을 때마다 중알 일간지에 자주 실리는 사설이 있다.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어야…”란 제목이다. 몇 년 전 모 중앙지 사설에는 새롭게 인선된 참모들이 꼭 곱씹어야 할 문제점으로 전임 참모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었는데 지금도 머리에 생생히 남을 정도로 많은 공감을 나눴다. 대통령에게는 쓴 소리를 하는 참모가 없었다는 지적이었다. 대통령이 펼친 국정운영이 일방적이었다는 얘기를 듣게 된 것은 참모들이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에 제동을 거는 직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사설은 신임 참모들에게 부디 대통령의 수족으로만 머물지 말기를 당부했다. 당시 사설은 업무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대통령 주변에서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참모, 행정부처의 입장과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대통령의 뜻’이란 이름으로 인사와 정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참모, 부처 현안을 너무 잘 알아 부처를 휘두르는 참모, 종합조정 능력이 부실한 참모 등은 결국 대통령에게 누가 되었다며 이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반드시 삼아주길 재차 지적했다. 그런데 오늘 생뚱맞게 지난날의 사설 한토막이 문득 떠오른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최근 서산시 청사 안팎에서 떠도는 이런저런 얘기가 머릿속에 맴돌았기 때문이다. 기자란 직업상 갖가지 속사정을 담은 주변 얘기를 늘 상 듣게 되는데 요즘 들어 유독 자주 들려오는 얘기가 있다. 맹정호 시장에게 제때에 제대로 직언을 해주는 진정한 참모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고 있다는 얘기다. 학연간 자리경쟁, 직원간 계파싸움, 직원과 계약직간의 알력다툼 등 청사 내에 일어나는 사소한 문제 발단에서부터 어떤 시책 결정과 발표 과정 등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상황을 지켜보면 시장에게 사심 없이 문제 발생 원인을 알려주고 정확한 사태의 진위여부를 따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참된 참모가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하고 있다는 것. 요즘은 정무비서실장의 행동에 대해서도 말이 많이 나온다. 시장을 대신해 축사를 하는 경우에 대해서다. 심지어는 시장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에 같은 의전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는 게 많은 공무원들의 지적이다. 그러나 이를 대놓고 지적하는 참모들이 없는 모양이다. 앞서 지적한 청와대 전임 참모들의 어설픈 처신들이 지금 서산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생각케하는 대목이다.   제널드 포드 정권때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도널드 럼스펠드 전 미국 국방장관은 참모란 한마디로 직언하는 자리라고 잘라 말한 적이 있다. 그는 대통령에게 욕을 퍼 붓는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유롭게 말할 수 없거나 그럴 용기가 없다면 그 자리를 수락하거나 남아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는데 현재 시장 주변을 맴도는 자칭 참모란 인사들의 처신을 보면 딱 잘라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많은 씁쓸함과 아쉬움을 갖게 하고 있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물론 달콤한 말로 아부하기는 쉽지만 아무리 참모라고 해도 최고 책임자에게 직언하기란 무척 어렵다. 직언은 옳고 그름에 대해 자기 생각을 거리낌 없이 그대로 말함을 뜻하고 또 윗사람에게 옳지 못한 일에 대해 조언하는 의미를 두고 있기에 최고 책임자를 향해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져 직언을 한다는 그 자체는 어찌 보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참모라면 직언을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직언은 보약처럼 써 일시적으로나마 치명적 불이익으로 되돌아 올수 있지만 나중에 서로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진정한 참모라면 직언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된다. 직언과 쓴 소리를 기탄없이 털어 놓는 소통의 참모, 실세 참모가 아닌 실용 참모가 시장 주변에 보다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던진 한마디로 받아들여졌으면 한다. 아울러 직언의 진가는 넓은 아량으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의 역량에 달려 있기에 맹 시장 역시  싫든 좋든 지역과 조직 발전을 위해 올바른 직언 듣기에 적극 나서고 그들의 직언 용기 또한 높이 사주었으면 하는 바림이다./ 이병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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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라이프 검색결과

  • 예천푸르지오아파트, 그린홈 으뜸 아파트 선정
    그린 홈 으뜸아파트 시상식에서 양승조 지사와 장승재 충남도의원이 서산시와 예천푸르지오아파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예천푸르지오아파트가 충남도로부터 ‘그린 홈 으뜸 아파트’에 선정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그린 홈 으뜸아파트 시상식’에서 예천푸르지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그린 홈 으뜸아파트 인증서와 함께 공동체 활성화 사업비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또 안종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오종덕 관리사무소장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예천푸르지오 아파트는 전문가를 초빙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컨설팅을 하는 등 에너지 절감 노력과 함께 투명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을 위해 입주민 공청회를 실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 홈 으뜸아파트 선정은 충남도가 입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 에너지 절약 실천,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서산에서는 2008년 센스빌아파트, 2009년 동문삼성아파트, 2011년 읍내현대아파트, 2013년 현진에버빌아파트, 2014년 한라비발디아파트가 그린 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됐다. 김영호 서산시 주택과장은“이번 그린 홈 으뜸아파트 선정은 지난 2014년 이후 5년만의 쾌거로 입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열정을 쏟아 낸 결과”라며 “공동주택 우수단지 선정사례를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에 전파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정착 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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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백운기 한국전기조명 대표, 중기중앙회장상 수상
    한국전기조명 백운기 대표가 지난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6회 충남도 기업인대상’시상식에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백운기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중소기업의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전기조명은 창업 이후 민원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탄탄한 회사 운영을 자랑한다. 또한 경영자와 근로자가 똘똘 뭉쳐 한마음으로 뭉쳐 있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회사에 헌신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 잡음이 없다. 백운기 대표는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분발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충남도 기업인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국가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뽑아 주는 상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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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2019-10-29
  • 이우영 이사장, 서산시민대상 받는다
    이우영(61ㆍ사진) 재단법인 로이교육재단 이사장이 오는 5일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제25회 서산시민대상을 수상한다. 서산시는 최근 열린 서산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이우영씨를 제25회 서산시민대상 애향 및 지역선양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우영 이사장은 팔봉면 덕송리 출신으로, 팔봉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으로 출향 후 1984년 고향의 이름을 딴 팔봉직업전문학교를 설립해 교육 사업에 발을 디딘 이래, 교육직원 400여명과 10개의 산하 교육기관을 둔 현재의 로이교육재단에 이르기까지 고등직업교육과 외국어교육 분야에서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로 사업을 성장시켰다. 또 아동 후원 국제봉사단체인 국제키와니스 활동의 일환으로 1995년부터 2004년까지 팔봉면 지역주민 대상 무료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모교인 팔봉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팔봉초 학생을 재단 소속 영어마을로 초청하여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모교발전과 후학 양성에도 앞장서 왔다. 팔봉산감자축제에는 매년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 발전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인천서산시민회장을 맡아 인천지역 출향인의 화합과 권익신장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청소년봉사단을 발족하여 인천 내 학교 등에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서산 출신의 교육인이자 봉사인으로서 서산시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됐다. 시민대상 심사위원장인 김현경 부시장은 “서산시민대상은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되는 서산시에서 가장 값지고 뜻 깊은 상”이라며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분께 수상의 영예를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출향한 뒤에도 뜨거운 애향심으로 고향 발전과 모교의 후학 양성을 위해 다양한 후원활동과 지원을 지속해 오시며, 인천 내에서 재인천서산시민의 화합과 서산시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노력해 오신 이우영 이사장님의 노고에 17만 8천여 서산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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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2019-09-30
  • 서산시 인사
    서산시가 지난 8일자로 서기관 승진 3명을 포함한 승진 81명, 전보 187명 등 총 302명 규모의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시정 역점사업과 핵심과제에 집중해야 하는 민선7기 1주년을 넘어서는 시점임을 감안하여, 일 잘하는 분위기 조성을 도모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선학 교통과장, 장순환 건설과장,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각각 시민생활국장, 건설도시국장, 자치행정국장으로 보임됐다. 박광주 건설도시국장은 신성장사업단장으로 전보되고 보건소장에는 도 파견인사인 송기력 사무관이 직무대리로 발령받았다. 맹정호 시장은 “취임 2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지난 1년 성과의 기반을 토대로 서산시가 혁신과 협업을 통해 더 새롭게 더 성장하고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도 그런 점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지방서기관(4급) ▲신성장사업단장 박광주 ▲시민생활국장 김선학(승진) ▲건설도시국장 장순환(승진) ▲자치행정국장 김인수(승진) ▲보건소장 송기력 ◇지방사무관(5급) ▲건설과장 김영인 ▲일자리경제과장 이성환 ▲농업지원과장 이경수 ▲문화예술과장 이종신(승진) ▲자원순환과장 신상철(승진) ▲교통과장 성기영(승진) ▲건강증진과장 박상례(승진)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영식(승진) ▲의회 전문위원 최광일(승진) ▲팔봉면장 유목근(승진) ▲동문1동장 김덕제(승진) ◇6급 주무팀장 ▲공보팀장 안민수 ▲환경행정팀장 이정윤 ▲미화행정팀장 성광석 ▲수산행정팀장 김정훈 ▲건설행정팀장 이병섭 ▲교통행정팀장 김동구 ▲기업행정팀장 조진희 ▲안전행정팀장 이동우 ▲관광정책팀장 김선애 ▲ 감염병관리팀장 이용율 ▲건강도시팀장 리민자 ▲의회 전문위원 장경웅
    • 라이프
    • 인사
    2019-07-04
  • 동문1동 임영수씨, 복지부 장관상 수상
      임영수 동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지난 2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14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에서 유일 수상자로 선저오딘 임 위원장은 복지문제 해결에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탄탄한 생활공동체 기능 회복을 위해 민관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역자원 발굴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들을 발굴해 촘촘한 지역복지를 실현하는 복지자원 네트워크를 조직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임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두에게 주는 상으로 생각한다”면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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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2019-06-28
  • 본사 기획실장에 전인철씨 발령
      서산타임즈(대표 이병렬)는 전인철<사진> 사진부장을 기획실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전 실장은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KBS에 입사하여 영상제작부에서 촬영을 담당하다 고향으로 내려와 한서대 평생교육원, 서산평생학습센터, 서산문화원 등에서 사진강사로 활동했다. 전인 실장은 “지방자치시대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막중하고, 신문에서 사진이 주는 메시지 또한 막중하다고” 말하고 “서산타임즈가 지역에서 모범이 되는 건강한 지역신문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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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2

기획 검색결과

  •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1년 추적…KBS 특별기획 방영
    KBS 대전방송총국은 오는 5일 저녁 7시 40분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를 1년간 추적한 기록을 특별기획으로 방영한다고 밝혔다. 특별기획은 가로림만의 생태와 어민들의 생활상을 1년간 담아냈다. 특히 6개월간의 긴 추적과 기다림 끝내 국내 최초로 점박이물범이 모래톱 위에서 무리 지어 휴식하는 장면도 포착해냈다. 가로림만은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인근에 자리한 대규모 석유화학단지에선 해마다 크고 작은 환경오염사고가 잇따르고, 79개에 달하는 방조제로 인해 갯벌 생태계는 점점 망가지고 어족자원은 고갈 위기를 맞고 있다. 가로림만 사람들과 자연이 공존하고, 생태가치를 보전하는 데 필요한 일을 찾기 위해 KBS대전 취재진은 일본과 독일을 찾았다. 인구 2만 8000명의 작은 시골, 일본 사가현 가시마시에선 1년에 단 하루 아리아케해 갯벌에서 특별한 올림픽이 열린다. 지정된 구역에서 이뤄지는 갯벌올림픽, 이른바 가타림픽이다. 가타림픽이 열리는 날이면 하루에만 3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뿐만 아니라 가타림픽 등을 통해 매년 350만 명이 이곳을 찾고 경제유발효과는 600억 원에 이른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독일 바덴해 갯벌은 보존이 잘 이뤄진 세계최대 갯벌이다. 바덴해 갯벌 전 지역을 자연보호법에 따라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독일은 갯벌의 90%는 절대 제한구역, 10%는 허가에 의해 출입할 수 있는 구역으로 나눴다. 이중 단 1%만 휴양구역으로 지정해 엄격한 관리가 이뤄진다.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음에도 매년 1억 명이 찾는 바덴해의 인기에는 갯벌환경의 교육적 기능과 보전의 철학이 숨어있다. 지난 3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최종용역보고회가 열렸다. 갯벌 복원을 시작해 다양한 시설과 갯벌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 예비타당성 조사 선정 및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갯벌을 활용해 다양한 시설을 유치하고, 생태관광을 끌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갯벌을 지키고 보전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리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KBS대전 관계자는 “가로림만의 생태와 어민들의 모습을 1년간 기록하고, 6개월간의 추적 끝에 점박이물범의 휴식장면을 카메라에 포착했다”며 “2014년 이후 행방이 묘연한 붉은발말똥게를 비롯해 서식지 위협으로 흰발농게, 거머리말의 모습이 사라지는 가로림만의 위기 또한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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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3
  • “더 유쾌하게 뛰겠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저는 신문제작의 최종 데스크인 편집국장입니다. 이렇게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한 것은 일선 기자들과 더불어 지면을 직접 제작하고 취재ㆍ편집의 책임을 지고 있는 입장에서 독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언약과 다짐의 의미로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서산타임즈는‘건강한 지역신문, 끝없는 서산사랑’이라는 기치 아래 숱한 음해와 시련에 굴하지 않고 창간호를 펴낸 이후 서산지역 사회에서 ‘지역신문의 신화창조’라는 과분한 평가를 받으며 14년의 연륜을 쌓기까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창간 당시 ‘서산 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둔다고 했습니다. 지역신문의 존재가치는 궁극적으로 ‘지방발전’과 ‘지역정체성 및 지역이익’에 있으며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는 존재할 수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지령 1000호를 넘기기까지 저희들이 이러한 창간정신에 부합되도록 신문을 만들어 왔는가에 대해서는 선뜻 “그렇습니다”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지면에 대한 여러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지방지에 비해 훨씬 못 미치는 제작환경과 여건 때문에 하루하루 쫓기듯 신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기사 한줄, 제목 하나하나 마다에 ‘독자’를 먼저 떠올렸던 적이 과연 얼마였던가에 대한 자괴와 자성이 앞섭니다. 저희들은 오늘 창간기념호를 펴내면서 다시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오로지 독자를 섬기며 이 시대 지역신문이 지녀야 할 시대정신과 기자정신이 듬뿍 배어나는 지면을 제작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실행에 옮기는 노력을 통해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시대정신이 투영된 지면을 제작함에 있어서는 억강부약(抑强扶弱)의 기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한 곳으로 쏠리면 반드시 갈등과 분열, 대립과 이기, 비리와 부패가 생겨납니다. 따라서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면서 약하고 모자란 것은 북돋우고 지나친 것은 제어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야말로 불편부당과 중립과 객관을 생명으로 하는 민주언론의 본질적 가치가 아닌가 합니다. 과도한 중앙집권과 수도권 집중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 이 의제에 부합되며 구석구석 소수의견에 귀 기울여 여론과 뉴스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일, 약자 편에 서면서도 편향되지 않는 가치관과 이념적 잣대의 적용 등이 모두 억강부약의 실행 과제들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스스로 공급자 논리에 매몰되는 유혹을 경계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소리를 균형 있게 수렴하는 신문과 독자 쌍방향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거대 담론보다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생한 이슈와 담론들을 도출해 읍면동 단위 지역과 더욱 밀착되고 독자와 친화된 지면을 내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공 저널리즘의 기능을 강화하고 서산타임즈가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한국지역신문협회와 충남협의회의 활동을 통해 서산뉴스의 전국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저희들은 또한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실천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옛 것을 취하되 버릴 것은 과감히 떨쳐냄으로써 지역사회에 혁신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선도역이 되겠습니다. 구시대적인 낡고 뒤처진 사고와 행태로는 급격한 사회흐름에 적응할 수 없습니다. 국가적 과제인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외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의 내적 변화입니다. 이것 없이 치열한 지방경쟁시대의 파고를 헤쳐갈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 지역사회를 변화시켜가는 주체는 바로 지역주민이며 성장 동력 또한 지역주민을 통해 창출되기 때문입니다. 서산타임즈 지면 역시 변화의 축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외형적인 변화 못지않게 기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신문의 정’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열정을 쏟겠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어떤 지면을 내놓든 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각별한 사랑과 관심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무망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서산타임즈는 건전한 소유형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전체가 신문경영과 편집의 주체가 되어 열악한 시장여건 속에서 꿋꿋이 성장해온 정통 언론인들이 펴내는 신문입니다. 여기에 다양하게 공감대가 형성된 운영위원과 지역기자들까지 운영과 편집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역신문의 고충은 사라질 줄 모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이어 트위터와 스마트폰 보급 등으로 가속도를 붙인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뉴스 경쟁이 치열해 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지역신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도 또 하나의 고충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뉴스가 실린 지역신문을 보는 주체가 지역주민인데 주민들이 지역과 여론을 외면하게 되면 지역언론의 발전은 요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언론시장 현실에 비춰볼 때 저희의 존재양태 만으로도 충분히 ‘지역신문의 가치’는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아 서산타임즈가 새 건물로 이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사무실에서는 희망의 향기가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독자의 향기’입니다. 창간 이후 지난 14년 동안 묵묵히 지켜봐 온 ‘서산타임즈’독자들이 옆으로 다가와 따뜻하게 어깨도 토닥여 주고 어깨동무도 해주며 힘을 북돋워주고 있습니다. 창간 14주년. 서산타임즈는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지역사회와 독자를 만나려합니다. 신생(新生)의 각오와 혁신적인 지면제작을 통해 역동적인 지역언론으로 거듭 나려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지역의 논리’에 충실한 지역신문의 정형이 되려합니다. 우리의 이러한 다짐과 열정은 시민과 독자여러분의 성원과 채찍으로 더욱 다져질 수 있습니다. 서산타임즈에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 애독을 기대합니다. 더 유쾌하게 뛰겠습니다. 이병렬 편집국장 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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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시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온 정론지
    서산타임즈가 창간 14주년을 맞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17만8천여 서산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서산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명감으로 지역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이병렬 서산타임즈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산시는 민선7기가 출범한 이후‘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시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폭 넓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날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변화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는 지역언론의 역할이야 말로 그 중요성이 크다 할 것입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우리 사회의 진정한 소통이 시작됩니다. 서산타임즈의 지난 14년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소통 창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초석을 다져온 시간이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길을 잡아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는 정론지로서 서산타임즈가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길을 저와 서산시가 응원하겠습니다. 이 시대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산 실현을 위한 동반자로서 서산시와 계속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서산타임즈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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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지역민의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
    서산타임즈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산ㆍ태안 국회의원 성일종입니다. 서산시민들의 알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이병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서산시민의 눈과 귀가되기 위해 늘 애쓰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서산타임즈는 지난 14년 동안 균형 있는 시각과 더불어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서산시민들의 신뢰와 믿음을 받아 왔습니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는 활동으로 지역민의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지켜져 온 원칙과 노력에 대해 격려를 보냅니다. 최근 지역에 기반을 둔 지역언론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서산타임즈는 서산을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신속하고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산타임즈가 지역언론으로 서산시민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하며 서산시민들과 독자들의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서산타임즈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애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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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시민들의 목소리 대변 역할에 충실
    먼저 서산타임즈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병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지역민과 함께 한 14년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산타임즈는 그동안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부조리한 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먼저 앞서서 따끔한 질책을, 소외받는 이웃에게는 따스함의 손길을 전하는 등 우리 지역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지역언론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최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서산지역 피해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안전문제가 대두되었을 때는 지역의 안녕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론직필의 언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 언론사로써의 역할을 더욱 더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서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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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지역발전과 건전사회 풍토조성 기여
    안녕하십니까? 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입니다. 먼저 불철주야 지역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병렬 대표와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산타임즈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앞장서온 서산의 대표적인 언론매체로 시민 화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서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언론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서산시새마을부녀회장과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생생한 서산의 희노애락을 서산타임즈로부터 접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훌륭한 언론지는 소식을 전하는데 국한되지 않고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을 함께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주민의식과 가치관 정립, 미래를 설계하는 길잡이 역할도 언론의 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믿음직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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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눈부신 활약으로 정론지 필요성 증명
    서산타임즈의 1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후 14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여론형성을 위해 부단히 땀 흘리고 계신 이병렬 대표님과 임직원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정보환경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서산타임즈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지역민들의 눈과 귀, 입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분에 ‘소통 사랑방’기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정보의 홍수 속에 묻혀 살면서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내지 못하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서산타임즈는 알짜배기 정보들을 찾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지역의 현안을 찾아 알려주고, 이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성된 건전한 여론은 지방자치단체와 각급 기관들의 주민들을 위한 행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간의 눈부신 활약을 통해 지역 정론지의 필요성을 증명해주고 있는 서산타임즈가 앞으로도 진정한 주민소통의 마당이 되고 건전한 여론조성에 앞장서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서산시의 지역적ㆍ문화적 정체성 형성과 발전을 주도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산타임즈의 창간 14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와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은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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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도약 기대
    서산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서산을 대변하는 서산타임즈 창간 14주년을 서산지역 농협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창달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이병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서산타임즈는 지역언론으로서 시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정보를 보도하여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 서산시는 농가 인구 비중이 큰 도농복합형 도시입니다. 농가 비중이 많은 만큼 지난봄에는 산지 가격하락과 소비부진으로 판매가 되지 않은 농산물로 하여금 많은 농민들의 어깨를 무겁게 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농가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요즘 우리 서산에서는 뚝심과 이웃 간의 인정과 사랑으로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결실의 계절을 맞아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매주 우리에게 서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서산타임즈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면서 서산을 넘어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서산타임즈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농협 서산시지부 임직원 모두와 함께 서산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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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충남의 힘찬 도전에 조언과 관심을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지사 양승조입니다. 서산타임즈 창간 14주년을 22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날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서기까지 많이 애를 써온 이병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충청남도는 사회양극화, 고령화, 저출산의 3대 위기의 극복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충남 아기수당 등 다양한 정책 추진과 더불어 경제활성화 추진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집중 투자와 선도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남의 도전, 반드시 성공해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20만 충남도민의 에너지를 모아 이 힘찬 여정에 정론직필 원칙에 한 치의 어긋남 없는 보도의 정도를 보여 온 서산타임즈가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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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노인복지의 든든한 동반자 되어 주길
    안녕하세요.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허영일입니다. 서산타임즈 창간 14주년을 3만여 서산시 노인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병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아낌없는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서산타임즈는 ‘서산뉴스에 최고의 가치를’표방하며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지역의 따끈따끈한 삶의 흔적을 보존하고 전하는 것은 물론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데 가교 역할과 책무를 다함으로서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언론은 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의 진정한 눈과 귀가 되고, 입이 되겠다는 각오와 열정으로 서산타임즈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창조적인 비평을 통해 지역현안들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매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노인복지 중심의 좋은 소식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서산타임즈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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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재가 장기요양기관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
    서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가 장기요양기관 센터장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상호 정보 공유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 등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또 제도변경사항 및 장기요양기관의 법규 준수 안내 등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서산시 제공
    2019-11-14
  • 서광사, 서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도신 서광사 주지스님(오른쪽 두번째)과 송낙인 불교대학 총동문회장(왼쪽 두번째)이 맹정호 시장에게 성금을 기탁하며 손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서광사(주지스님 도신)와 서광사 불교대학 총동문회(회장 송낙인)는 28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나눔으로 행복 찾는 자비 나눔’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19일 서광사에서 개최된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 나눔 행사에서 모금된 것이다. 도신 주지 스님은 “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오고 세상의 모든 불행은 이기심에서 온다”며 “불자의 임무인 보시를 중시 한다는 뜻에서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앞으로도 계속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28
  • [화보] 서산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
        21일 서산을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서산시청에서 맹정호 시장을 만나 서산시와 충남도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 지사와 맹 시장은 이날 서산보훈회관과 서산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노인일자리 확대 및 사회활동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날 양 지사의 서산방문을 화보로 정리했다. 편집자 주 보훈회관을 방문한 양 지사와 맹 시장이 보훈가족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 지사가 보훈단체협의회 관계자의 질문을 청취하고 있다. 서산시노인회관 방문 양 지사와 맹 시장의 공감마당 소통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는 맹 시장과 양 지사 양 지사와 맹 시장이 서산지역 각계 인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뉴스
    • 정치
    2019-10-21
  • [화보]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
    ▲단상의 내빈들이 입장하는 선수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한서대 항공관광학과 학생들이 태극기와 대회기를 들고 입장하여 정렬해 있다. ▲뜨거운 응원 열기 ▲경품 1등 모닝 주인공 ▲체육대회 전야제 시민노래자랑 대상 수상자 ▲읍면동별로 특색 있는 입장식이 진행됐다. ▲한명동 인지면장과 조성호 체육회장 ▲축구 경기 ▲배구 경기 ▲성화 봉송 ▲읍면동별로 특색 있는 입장식이 진행됐다.
    • 뉴스
    • 스포츠
    2019-10-08
  • 서산시새마을회 역대 회장 한자리
    서산시새마을회 역대회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4일 동문동 서산시새마을회관에서 이관석 현 회장을 비롯해 조규선, 신상인, 가제현, 유응호, 김지중, 안근혁 역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앞두고 오는 12월 11일 역대 서산시새마을회장 좌담회를 갖기로 했다. 좌담회에서는 자신들의 성공적인 삶을 주제로 그 지혜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사진=조규선 전 시장 제공
    • 뉴스
    • 서산&서산인
    2019-10-05
  • 국회 농특산물 판매전…하나 된 서산의 힘
            25일 국회에서 열린 ‘서산ㆍ태안 명품농산물 특별판매전’에서 성일종 국회의원과 맹정호 시장, 임재관 시의회 의장과 서산시의원 등 정치인과 지역농협 관계자 등 모두가 지역 농민들을 위해 하나가 된 서산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날 현장을 화보로 정리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2019-07-25
  • “얘들아 ‘엘로카드’달자”
    25일 오전 서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보급 및 안녕 캠페인에 참석한 맹정호 시장이 한 어린이 가방에 ‘엘로카드’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 뉴스
    • 사회
    2019-06-25
  • 서산타임즈 이전 개소식
    서산타임즈가 읍내동에서 동문동 구 허니문예식장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해 지난 21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병렬 대표(왼쪽 아홉 번째)와 임재관 시의회 의장(왼쪽 어덟번째), 김정균 서산타임즈 운영위원장(왼쪽 열 번째), 심걸섭 고문(왼쪽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지역부=황선철 기자   서산타임즈 확장 이전…도약 발판 구축 서산타임즈가 사무실을 확장이전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 2005년 창간한 서산타임즈는 ‘서산 뉴스에 최고의 가치를’표방하면서 서산시민과 독자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동문동 고운빌딩(구 허니문예식장) 4층으로 이전한 서산타임즈는 지난 21일 이전 개소식을 갖고 서산발전을 위한 역할에 더욱 충실하기로 했다. 이날 이전 개소식에는 서산지역 각급 기관 및 단체장, 시의원, 도의원, 공무원과 기업인 그리고 서산타임즈 애독자와 서산타임즈 운영위원, 지역기자, 산악회 등 150여명이 참석해 사무실 이전을 축하했다. 이병렬 대표는 “미디어환경이 급변하면서 언론 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지만 오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바른 언론으로써의 사명을 갖고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축하해 주신 분들…감사합니다 △가일현 서산타임즈 산악회 △가충순 서산시의원 △강명신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강춘식 서산타임즈 운영위원회 고문(서산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강희곤 수석산업단지협의회장 △구본국 삼산조경 대표 △구본상 전 서산중앙공 총동창회장 △구창모 서산시 기업지원과장 △권범진 서산시 통합조사관리팀장 △김기윤 서산시 시정팀장 △김덕호 전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김선학 서산시 교통과장 △김양태 서산시 문화예술과 문화회관 관리팀 △김용환 서산관광농원 대표 △김정의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 △김종민 서산시 체육진흥과장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 △김형순 전 서산교육장 △노교람 서산타임즈 지역기자 △도혜영 서산시 기초생활팀장 △류호중 서산타임즈 운영위원(삼정건설 대표) △박경환 서산시 자치행정과장 △박광주 서산시 건설도시국장 △박남진 모아정보 대표 △박노수 서산시 항만물류과장 △박상길 서산시 여성가족과장 △박정식 서산시 복지행정팀장 △방선아 서산타임즈 운영위원 △서병선 서산타임즈 운영위원(삼해 김 대표) △서산시의회 홍보팀 △서산타임즈 운영위원회 △서산타임즈 지역기자회 △서종심 서산타임즈 운영위원(대도관 대표) △성기영 서산시 교통행정팀장 △성승경 서산시 신성장사업단장 △성일종 국회의원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노동위원장 △심은주 서산시 여성정책팀장 △안원기 서산시의원 △오세중 서산시의회 홍보팀 △유병수 전 서산시 항만물류과장 △유부곤 서산시의원 △유용구 대표 △윤만형 서산시체육회 부회장 △윤연상 성우시스텍 대표 △이권희 뜬쇠 예술단장 △이경식 서산시립도서관장 △이경희 독자 △이경화 서산시의원 △이규현 서산시체육회 부회장 △이무원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문구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 △이병섭 서산시 공보팀장 △이상배 서산타임즈 산악회 홍보부장 △이상숙 서산타임즈 운영위원(영플라워 대표) △이석봉 서산시 공보전삼담당관 △이선희 서산시 경로복지팀장 △이성 양렬공 전인경 선생 기념사업회장 △이수의 서산시의원 △이애리 승무 전수조교 △이연희 서산시의원 △이오경 독자 △이용균 독자 △이용운 서산타임즈 운영위원(전 재인천서산향우회장) △이영세 주을노인요양원장 △이완섭 전 서산시장 △이종신 서산시 문화예술과장 △이창 해태제과 서산대리점 대표 △이희정 팔봉면 산업팀 △임미옥 서산시 복지재단 경영지원팀장 △임양순 동문 82통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장갑순 서산의회 부의장 △장순환 서산시 건설과장 △장승재 충남도의원 △전용자 전 서산여협 회장(서산타임즈 운영위원) △정성용 서산시 농정과장 △정세자 서산타임즈 운영위원 △정진석 기자(서울일보) △조규선 전 서산시장 △조규호 서산타임즈운영위원(신안건설 대표) △조동식 서산시의원 △조만호 서산시 자치행정국장 △조성범 전 서산시 시민생활국장 △조성호 서산타임즈 지역기자(인지 차부마트 대표) △조영학 서산타임즈 운영위원(대산공단협의회 상임이사) △진중관 서산시 사회복지과장 △최기을 서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최기정 서산시의원 △최병부 서산시문인협회 사무국장 △최봉선 전 재인천서산시향우회장 △최상임 서산건우산양삼 대표 △최장환 서산타임즈 운영위원(대건환경산업 대표) △허혁 독자 화환ㆍ화분 보내주신 분…고맙습니다 △가광현 충남도산악연맹 회장 △가대현 서산인터넷뉴스 대표 △김기찬 서산시지속발전협의회장 △김기화 한강세무법인 대표 세무사 △김명일 천안신문 대표 △김영빈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경위 △김용식 서령전기 대표 △김정균 르셀웨딩컨벤션 대표 △김태신 재경서산시향우회장 △도신 서광사 주지 스님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문건오 재경서산시산악회장 △박계교 대전일보 기자 △박동승 서산타임즈 운영위원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산시 공보전산담당관실 △서산시 시민공동체과 △서산타임즈 산악회 △선우석훈 한서아스콘주식회사 대표이사 △성낙서 서산시재향군인회장 △성두현 초록마을영농조합 대표(서산타임즈 운영위원)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송명근 서산시의회 사무국장 △심현택 서산중앙고 총동창회장 △안동석 독자 △유기영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장 △유병옥 서산시 축산과장 △유장곤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산지구 회장 △유필동 현대오일뱅크 상무 △이광축 TJB대전방송 사장 △이상숙 영플라워 대표 △이수영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 △이우영 재인천서산시민회장 △이원영 홍성청소년수련관장 △이홍대 국립공주대 겸임교수(서산타임즈 지역기자) △정관희 대전일보 국장 △정지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 지사장 △조한구 서일고 이사장 △충남지역신문연합회 △최원호 부원화학 대표(서산타임즈 운영위원) △한석천 서산지역 사회교육협의회장 △한화토탈 총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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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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