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회장(오른쪽)이 1위를 차지한 김종수 지역기자에게 1등상인 운수대통상을 수여하고 있다.
2위를 차지한 김원균 수상자(서산산림조합장)에게 김근우 산악회장이 무병장수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태신 서울지사장이 3위를 차지한 한은희 지역기자에게 만사형통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원균 서산시산림조합장이 4위를 차지한 서병선 운영위원에게 소원성취상을 수여하고 있다.
심걸섭 고문이 5위를 차지한 전용자 운영위원에게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임영석 부회장과 전용자 부회장이 6위를 차지한 이기현(가운데)지역기자에게 6위상인 천재일우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