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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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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사고 사망자 중 애초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서산에 거주하는 이모(59ㆍ여)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산시에 따르면 30일 오후 7시 행정안전부 확인 결과 사망자 7명 가운데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명 중 1명이 이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특허청 퇴직 공무원인 남편 최모(63)씨 및 최씨의 옛 직장 동료 부부 2쌍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변을 당했다. 3쌍의 부부 중 안모(61)씨는 구조됐고, 최씨를 포함해 4명은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한편 이모씨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부부가 살고 있는 부석면 가사2리 솔꽃모루마을 주민들은 애통해 했다.

유모씨는 “외지에서 귀촌했지만 이웃들을 보면 먼저 인사를 건넬 만큼 정겹고 인정이 많았던 분들”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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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침몰 사망자 중 1명 서산시민 확인(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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