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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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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5일 서산문화화관에서 6.25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장,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장경옥)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위로하며, 자유수호전쟁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국악, 가요, 민요 등의 식전 위안공연을 시작으로 모범보훈가족 25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목에 태극기 손수건을 두르고 태극기를 흔들며 단합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해미중학교 학생 44명이 행사에 참석하는 등 6.25 전쟁을 바로 알리기 위한 교육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장경옥 지회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고 역사를 잊으면 아픔이 되풀이 된다”며 “불행한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또 기억하자”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6.25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사업을 정성껏 추진하여 나라사랑의 마음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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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6.25전쟁 69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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