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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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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중학교(교장 김태영) 학부모회는 지난 21일 교내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가족의 건강 증진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2019 아버지와 함께하는 축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캠프에는 바쁜 일상으로 참석이 어려웠던 아버지들이 참석하여 아이들과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아버지 팀과 자녀 팀 간에 축구경기 후에는 학교 텃밭에서 기른 채소와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학부모끼리의 소통의 장은 물론, 가족 구성원간의 화합과 사랑을 나누고, 학교와 학부모 간 의사소통의 장이 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최근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여러 가지 교육적 문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산중학교가 준비한 이 번 축구 캠프는 방황하는 사춘기 학생이 있는 가정에서 가족 간의 사랑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조영경 학부모회장은 “축구를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며 다른 학부모 가정과도 상호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대산중_축구캠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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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중, 아버지와 함께하는 이색 축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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