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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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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맨호_5분발언.JPG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이 주요 밭작물의 가격 폭락 문제를 거론하며 ‘양파 한 망, 마늘 한 접 더 사주기 운동’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의원은 25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5분 발언에서 “농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양파와 마늘, 감자가 기상호조 등으로 풍작을 이뤘지만 가격이 폭락해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농산물은 지역 농민들의 주요 수입원”이라며 “서산하면 6쪽마늘이라 할 정도로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가격 유지와 소비 촉진에 한계가 있어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김맹호 의원은 “서산에는 약 8만여 세대가 살고 있다. 한 세대 당 양파 한 망 더 사준다면 약 600여 톤의 물량을 소비할 수 있다”며 “생산량의 10%도 안 되는 물량이지만 어려운 농촌현실과 농업인들의 고통분담을 함께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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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호 시의원 “양파, 마늘 더 사 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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