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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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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기준이 강화된 ‘제2윤창호법’이 실시된 25일 서산에서 1명이 적발되는 등 도내에서 2명이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모두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시행한 음주운전단속에 2명이 적발됐다.

서산에서 적발된 A씨는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아 0시 18분쯤 적발됐다. A씨는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37%로 나타났다. 아산에서 적발된 B씨도 혈중알코올농도 0.161%의 수치를 보였다.  

경찰은 이날을 시작으로 두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음주운전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에 집중 단속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 유흥가, 식당, 유원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와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으로 등에서는 20~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스폿이동식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제2 윤창호법)이 25일부터 시행됐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운전면허 취소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1%에서 0.08%로, 정지 기준은 0.05%에서 0.03%로 강화됐다.

또 단속기준과 함께 벌칙 수준도 강화돼 현행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 시 최고 징역 3년, 벌금 1000만원에서 2회 이상 적발 시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으로 전반적인 벌칙 수준이 상향됐다. 음주단속불응도 음주 횟수에 포함돼 벌칙으로 적용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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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윤창호법 시행 첫날, 서산 1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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