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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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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안정적이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ㆍ적량의 이삭거름 시용을 농가에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에 효과를 보기위한 웃거름으로 일반재배의 경우 이삭이 나오기 전 25일경(어린이삭 줄기가 1~1.5㎜ 생길 때)이 적당하다. 서산지역의 경우 중만생종 출수기가 8월 15일경이므로 이삭거름 주는 시기는 7월 19일~25일이 적기이다.

거름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등숙 불량 및 도복에 약하고 늦으면 이삭이 출수된 후 이삭목과 벼 알에 질소 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또는 이삭도열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주는 시기에 따라 도복, 수량, 미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적기시용이 중요하다.

시용량은 10a당 N-K복합비료 12~15kg 수준으로 벼의 생육정도 및 잎의 색에 따라 가감해야 한다.

특히 벼가 연약하게 웃자라고 잎의 색이 짙은 경우 질소시비량을 20~30% 줄이거나 염화가리만 5kg 시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에서 주로 재배하는 삼광벼는 도복방지 및 미질향상을 위해 이삭패기 전 15일경이 시용적기이며, 간척지답의 경우 양분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삭 패기 전 25일과 15일 2회에 걸쳐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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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이삭거름 적기ㆍ적량 사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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