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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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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빛_표지.JPG


흙빛문학회(회장 이자영)는 순수문학 동인지인 2019 상반기 호인 ‘흙빛문학’70집을 발간했다.<사진>

흙빛문학 제70집에는 태안군민과 함께하는 문학기행보고서 ‘난고 김삿갓 문학관을 찾아서’를 화보로 꾸몄으며 권혁제 시인의 초대작 3편을 특집으로 게재했다.

또 이동현의 나를 움직인 한편의 시‘마침내 시를 보다’와 조영희의 작가노트 ‘설인’을 비롯해 회원들의 서평, 칼럼, 디카시, 신작시, 시조, 수필, 에세이,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수록됐다.

이자영 회장은 “흙빛문학은 모래가 있고 돌이 있는 흙길이며 풀이 자라고 나무가 뿌리를 내리며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날아와 떨어뜨려져 꽃을 피워내는 길”이라며“독자들에게 회원들이 가슴으로 차려내는 엄마의 밥상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흙빛문학회는 서산 및 태안 지역 작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문학단체로 1981년 창립하여 꾸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조명을 받는 지역 문학회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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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빛문학회, 흙빛문학 제70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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