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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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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_술톱10.jpg

충남도가 선정한 ‘충남술 TOP 10’ 사진=충남도 제공

 

예산군ㆍ서천군에서 각 3종

천안ㆍ보령ㆍ논산ㆍ청양1종


충남도가 지역을 대표하는 술 10종을 ‘충남 술 TOP 10’으로 선정해 세계시장 개척에 나섰다.

충남도는 지난 26일 서울막걸리학교에서 열린 평가시음회를 통해 10종의 술을 ‘2019년도 충남술 TOP 10’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술은 탁주류에 우렁이쌀 손막걸리, 술공방 과실주에 추사애플와인, 추사블루스위트 약주류에 이상재명가소곡주, 만세보령주, 토박이소곡주 등이다. 일반증류주와 소주분야에는 추사40, 불소곡주, 두레앙 일반증류주가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예산, 서천이 각각 3종, 천안 보령 논산 청양이 1종씩 선정됐다.

선정은 6명의 전문가평가단이 도내 40개 양조장에서 생산한 69개 술에 대해 색상과 향, 맛, 후미 등을 종합평가 했다. 또한 시민평가단이 비교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충남술 TOP 10’을 대상으로 시민 서포터즈단을 운영, 월 1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블로그, 유튜브 영상 게재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참가, 수도권 및 대도시 전통주점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도내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충남술 Top10 선정했다”며 “이를 계기로 충남술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ㆍ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술은 백제인이 일본에 누룩과 술을 빚는 방법을 전수하는 등 역사와 전통, 생산기반이 탄탄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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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술 TOP 10 선정, 세계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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