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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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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안전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14일 지곡면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14일 발대식, 39명 구성

공동위원장에 박종서ㆍ이강헌


지곡면 안전대책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지곡면 관내 각 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39명으로 구성된 지곡면 안전대책위원회(이하 안전위원회)는 지난 14일 지곡면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안전위원회는 환경오염 방지 및 개선, 지역 간 협조와 친선 도모, 기타 위원회의 목적달성을 위한 일체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만성 지곡면장과 장승재 충남도의원이 참석했다.

장승재 도의원은 “지곡면 안전대책위원회 발족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곡면 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실정 이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만성 면장은 “오늘 발대식을 가진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면서 “기업으로부터 피해 사례가 있어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 면장은 특히 지역주민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홍보 매뉴얼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서 공동 대책위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일꾼들의 역동적인 일본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우리 지곡면민도 하나가 되어 현 상황을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5월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와 지곡지역에서 발생한 LG 폐놀 유출 사고로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도 물적 정신적 피해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기업의 윤리경영을 망각하고 있는 처사”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 한만성 면장을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가 뜻을 모아 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강헌 공동 대책위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업과 소통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현황 모니터링, 지역민의 안전개선을 위한 홍보 등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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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안전대책위원회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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