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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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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지하수방치공.jpg

해미면(면장 김도형)이 지하수 오염의 주범인 방치공 찾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지하수 방치공은 개발 실패와 사용을 마친 후 매몰되지 않고 방치된 관정으로서 지하수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방치공을 통해 오염물질이 지하수로 유입되면 지하수 사용을 할 수 없고 정화에 장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전방지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해미면은 지역 내 방치돼 있거나 지하수 개발ㆍ이용과정에서 사용 중지된 관정 찾기에 주민들의 적극 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면은 발견된 방치공에 대해서는 지하수법에 따라 개발ㆍ이용자가 원상복구를 시행하고 소유자가 불분명한 시설은 면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하수오염이 예상되는 시급한 방치공은 조속히 원상복구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도형 면장은 “지하수로 개발된 후 오랫동안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된 관정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예방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대대적인 방치공 찾기 사업을 전개해 청정지하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참여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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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 “지하수 방치공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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