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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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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중.jpg


부석중학교(교장 길준용)는 지난달 31일 꿈마루관에서 부석초, 가사초, 강당초 학생 및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놀이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통놀이캠프는 서산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공동체와 함께 사라져가는 전통놀이를 배우고 의미를 되새기며 이를 계승하고,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목적을 두고 개초댔다.

먼저 참가자들은 놀이송 플래쉬 몹을 이용하여 가볍게 몸 풀기를 하고 4개의 모둠으로 구성한 후 놀이하는 사람들 강사선생님들이 한 모둠씩을 맡아 실뜨기를 진행했다. 실뜨기에 이야기를 입혀 실뜨기의 형식과 이야기가 하나로 어우러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뜨기는 이후 진해오딘 딱지은행놀이와 삼팔선의 팀 구별 색깔이 되었다.

길준용 교장은 “우리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놀았던 놀이들이 이제는 시간을 내어 해야 하는 놀이가 된 것이 참 아쉽다”며 “지금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핸드폰이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이런 놀이가 보급되고 계승되어 서로 협력하여 노는 놀이문화가 형성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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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중, 마을공동체와 전통놀이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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