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1(수)

“거침없는 도전, 220만 도민과 함께 응원”

양승조 지사, 전국체전 1개월 앞두고 출전 선수단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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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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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논산 공설운동장을 찾아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과 조깅을 하고 있다. 양 지사는 이날 조깅을 마친 뒤 특별훈련비를 전달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1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

양 지사는 지난 3일 충남체고 선수단과 육상, 근대5종, 태권도, 인라인롤러, 마라톤 등 5개 종목 200여명의 선수들이 훈련 중인 논산공설운동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선수들과 전국체전 상위권 달성을 다짐하며 조깅을 한 뒤 특별훈련비를 전달했다.

양 지사는 “선수 여러분은 충남과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가고 있는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대회까지 후회 없이 준비하고, 거침없이 도전하길 220만 도민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이번 전국체전에서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 달 4일부터 7일 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체전에는 2만5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며, 충남에서는 선수 1,214명과 임원 440명 등 1,654명이 종합 5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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