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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농가 돕기 ‘구슬땀’

시 공무원 및 농협 직원 등 6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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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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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돕기1.jpg


서산시 공무원과 농협 서산시지부 직원들이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공무원과 농협 직원 60여명은 11일 운산면, 음암면, 해미면에서 파손 인삼 차광막 및 지주목 제거, 쓰러진 나무 일으켜 세우기(1,500주), 사과 낙과 줍기, 파손 하우스 철재 및 비닐 제거 등 5농가 3ha에 각각 투입돼 피해복구를 지원했다.

쓰러진 나무 일으켜 세우기, 과수 낙과 처리하기, 인삼 차광막 제거, 파손 하우스 제거 등은 조속히 처리되어야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커지는 일들이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력으로 복구할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서산시와 농협서산시지부 직원들이 신속히 피해복구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번 태풍으로 서산지역에서는 벼 도복 260농가 900ha, 과수 낙과 190농가 150ha, 인삼시설 및 하우스 파손 40농가 8.2ha의 피해를 입었다.

맹정호 시장은 “태풍‘링링’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며 관내 피해농가의 조속한 응급복구에 주력하면서 추석명절에도 피해 농가의 신고 및 피해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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