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는 서산보호위원회 최태환(사진) 회장이 2일 숙식제공 대상자 및 지역 불우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쌀 300Kg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013년 6월 대산읍에서 건설장비 운영, 건설기계 도급 및 대여 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대산종합건설중기를 운영하고 있다.
충남지부 관계자는 “최 회장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및 자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부=이홍대 기자
ⓒ 서산타임즈 & seosan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