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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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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_나들이.jpg



지곡면 주민들이 최근 출향인의 지원으로 청와대와 임진각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에는 한만성 면장을 비롯하여 한기춘 노인회장, 박종서 주민자치위원장, 김기평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순호 부녀회장, 김종길 지곡농협 조합장 그리고 각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먼저 청와대를 방문한 일행은 청와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국정 운영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청와대에 의미와 역사의 흐름과 함께 영빈관, 녹지원, 칠궁, 무궁화동산, 청와대별관 및 본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통일전망대를 들러 제3땅굴을 견학하며 남북분단의 현실을 체감하고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혁현 이장단 협의회장은 “먼저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재경서산향우회 조재국 부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지곡면의 발전을 위해서 쉬지 않고 흐르는 강물처럼 열심히 노력해 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지곡면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만성 지곡면장은 “조재국 부회장의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곡면민들의 우호적인 협력에 뜻이 있어 더욱더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들이를 주선한 재경서산향우회 조재석 부회장은 지곡면 출신으로 고향을 위해 크고 작은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등 나다른 애향심을 보여 오면서 명예지곡면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조재국 부회장은 “고향 분들과 함께 안보통일 현장체험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나들이가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와 함께 지곡면이 나날이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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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주민들, 청와대ㆍ임진각으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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