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3(수)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 해미천에 꽃길 조성

지역 청소년 20명 참여, 메리골드 3,000주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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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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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꽃길.jpg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영제)은 최근 소속청소년운영위원 20명과 함께 해미천 일부구간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수풀이 우거지고 쓰레기들이 뒤엉켜 미관을 저해했던 해미천 둔치 일부구간에 매리골드 3,000주를 식재하여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제초작업과 잡석을 제거해 주변을 깔끔하게 정돈했다.

청소년들이 꽃길 조성에 나서자 해미천을 오가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주민들은 손수 음료수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는 청소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휘경(해미중 3) 학생은 “꽃을 심기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우리의 힘으로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는 성취감과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써 보탬이 된 것이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김영제 관장은 “해미천에 가을 향기 가득한 볼거리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청소년이 지역의 일원으로 참여한다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으며 청소년의 지역참여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소년들의 꽃길 조성은 지난 4월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변화를 이끈다’는 취지의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실시됐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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