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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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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내년 상반기부터 공무직근로자 채용방식을 개선해 우수인력 채용은 물론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채용하던 공무직근로자를 내년부터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무자료 심층면접의 공개경쟁 정기채용 방식으로 바꾸어 상하반기로 연 2회 채용할 계획이다.

정기채용 방식으로 바뀌면서 매년 부서별 공무직근로자의 연간 충원수요를 일괄 조사하게 되며, 한국사와 일반상식 2과목(각 과목당 25문항, 100점 만점, 객관식 4지 선다형, 40점미만 과락 시 불합격)의 필기시험도 치르게 된다.

아울러 기존 3명이었던 면접위원을 5명으로 늘리고 피면접자에 대한 정보를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의 무자료 심층면접(Blind Interview) 방식으로 진행해 면접위원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면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맹정호 시장은 “60세 정년인 공무직근로자 채용과정을 더욱더 엄격하고 공정하게 개선함으로써 우수인력 채용은 물론 오해와 불신의 소지를 원천 차단해 서로가 신뢰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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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년부터 공무직근로자 채용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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