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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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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인.JPG
박만진 서산시인회장(앞줄 오른쪽)을 비롯한 제2공저 시집 저자들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지역 시인들이 함께 만든 공저 시집이 발간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인 시집은‘서산&시인’.

서산시인회(회장 박만진)는 지난 10일 번화로 문화잇슈에서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과 서산지역 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간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시집에는 김가연 시인의 ‘우연히 들른 피아노 가게’ 등 11편, 박만진 시인의 ‘자장면 생각’등 11편, 수진 시인의 ‘두물머리’등 9편, 이생진 시인의 ‘독도는 낭만이 아니다’등 9편, 황희영 시인의 ‘기도’등 11편 등 모두 51편의 시가 실렸다.

박만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민속주를 빚을 때 많은 누룩이 있어야 많은 술을, 좋은 누룩이 있어야 좋은 술을 빚을 수 있듯이 문학의 꽃인 시를 빚는 일 또한 마찬가지”라며 “서산에서 출생한 금헌 류방택 선생이 하늘의 별자리를 추산하여 만든 천문도 28수를 인용하여 조선 세종 28년에 훈민정음의 자음과 모음 28자를 반포했을 정도로 서산은 상서로운 고장이다. 이 귀한 것을 서산시인회에서 잘 살려 아름다운 서산의 시를 더 많이 짓고 제3공저시집을 준비해가겠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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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인들이 함께 만든 시집‘시인&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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