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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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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ㆍ태안지역 로타리클럽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7일 대산읍 대산중학교 운동장에서 로타리 회원, 역대 로타리총재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산ㆍ태안지역 로타리클럽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산로타리클럽(회장 이홍대)이 주관한 체육대회는 이홍대 주관클럽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로타리 강령 및 네 가지 표준 낭독, 로타리 송 제창, 내빈 소개, 대회사, 환영사, 치사, 축사에 이어 선수 대표 선서로 1부 행사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6개조로 나누어 배구와 족구, 승부차기 등의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돼 모두가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홍대 대산로타리클럽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서산ㆍ태안지역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우정을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드린다”면서 “체육행사를 통해 교우의 범위를 넓히는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언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는 치사를 통해 “체육대회는 지역 로타리안과 클럽 회원들의 우정과 단합을 도모하는데 매우 유익하고 뜻 깊은 행사”라며 “체육대회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해 클럽을 뛰어 넘어 서로가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상환 서산지역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오늘 체육대회는 순위보다는 서산 태안지역의 로타리안과 가족들이 한데 모여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며 보다 나은 서산 태안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 위한 자리”라며 “정겨운 화합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용식 태안지역 대표는 “그동안 서산 태안 각 지역별로 행사를 진행했지만, 오늘은 서산과 태안이 한 지역으로 오랜 시간 함께한 인연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체육대회의 즐거움과 각 클럽 회원들 간에 친교를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과 대산지역 각급 기관 단체장과 김종언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와 최준회 전 총재, 차호열 차기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안들과 가족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역부=김종수 기자/이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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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ㆍ태안 로타리클럽 ‘한마음체육대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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