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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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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영주차장_대산도시개발지구.jpg
서산시는 대산도시개발지구 인근 등 방치되어 있는 나대지 4곳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해 지난달 28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사진은 대산도시개발지구 인근의 임시공영주차장.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4개소를 조성하고 10월 28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임시공영주차장은 상습 주차난을 겪고 있는 센스빌아파트, 라온아파트, 당진목사거리, 대산도시개발지구 인근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나대지의 토지소유주로부터 주차장 사용승낙을 받아 총 200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올 상반기에 임시공영주차장 7개소 260면을 조성한 바 있으며, 시내권의 지가가 높은 토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데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재정상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비사업용 토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비사업용 토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나대지에 1년 이상 장기간 건축계획이 없을 경우 토지 소유주와 협의를 거쳐 시에서 무상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게 되며, 토지 소유주는 사용기간 동안 재산세 전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성기영 교통과장은 “주차문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비사업용 토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비사업용 토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서산시와 시민, 토지주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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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나대지 4곳…임시공영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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