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9(월)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특별상 수상

결혼이주여성 동아리 ‘비야니한’…충남 대표로 출전 2위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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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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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거주하는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12명으로 구성된 ‘비야니한’동아리가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순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세종시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년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이 개최됐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에는 단체별 예선을 거친 필리핀, 베트남, 일본, 중국 등의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해 자국전통춤, 합창, 판소리, 난타퍼포먼스 등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충남 대표로 참가한 ‘비야니한’은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 자조모임으로 필리핀의 뜨거운 여름을 상징하는 힘차고 신나는 민속춤을 선보이며 17개 팀 중 2위인 특별상을 수상하며 상금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고국을 떠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우리나라에 오신 분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서로 달래며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적응지원, 문화다양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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